2024년 11월 13일 수요일

환율 폭등(원화 똥값)은 누가 책임져야 하나요.

원/달러 환율이 드디어 1400원을 넘었네요.

[자료=naver.sina.tradingview]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넘어도
정부나 언론들은 당영하다는 듯이 말이 없고
일부는, 달러가 강세여서 어쩔 수 없다고 하고,
어떤 분들은 투자상품은 살아있는 생물과 같아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기에 훗날 하락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우리 같은 서민들은 스스로 대처해야 하나요.
우리 같은 서민들은 그냥 받아들여야만 되나요.
우리 같은 서민들은 환율이 떨어지기만 쳐다봐야 하나요.

경제도 폭망, 환율도 폭망, 증시도 폭망,
부동산 가격도 폭망으로 달려가는 이때에
최소한 대통령이나 경제를 책임지는 총리라도
"정부가 더 많은 노력을 할 것이기에
믿고 생업에 충실 해 달라"고 희망을 줄 수는 없나요.

환율 1400원을 넘어가는 것을 보면서
혹여, 1400원이 저점은 아닐지 걱정도 되면서
누구 하나 책임을 지거나
누구 하나 속시원히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서
답답하네요.


[참고]
2024년 11월 11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4년 11월 12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2024년 12월물 천연가스 선물가격(2024년 11월 12일 화요일)

※ 참고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
   올려놓은 것입니다.

2024년 12월물 천연가스 선물가격
(2024년 11월 12일 화요일)
[자료=한투홈페이지.cme.naver]










2024년 11월 12일 화요일

쓰리빌리언(394800), 코스닥 신규상장(2024년 11월 14일)

쓰리빌리언(394800), 
코스닥 신규상장(2024년 11월 14일)

           한국거래소        등록일   2024-11-12





2024년 11월 11(월), 제7차 대외경제자문회의 개최 - 미국 신정부 출범에 대비, 우리 경제 영향과 대응 방향 점검 -

미국 신정부 출범에 대비, 
우리 경제 영향과 대응 방향 점검 
- 최상목 부총리, 
  제7차 대외경제자문회의를 개최하여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美 신정부의 우리 경제 영향 및 
  대응방향 논의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4-11-11

[참고]
2024년 1월 4일(목) 윤석열 대통령 주재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 첫 번째, 
활력 있는 민생경제」를 개최 
- 2024년 경제정책방향 브로셔는

2023년 7월 4일(수), 
윤석열 대통령 주재 
「제18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개최, 
2023년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 발표
2023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은 
➀경제활력 제고, 
➁민생경제 안정, 
➂경제체질 개선, 
➃미래대비 기반 확충 등 
4가지 방향에 중점은

2022년 12월 21일(수), 
윤석열 대통령 주재  
‘제12차 비상경제민생회의’ 겸 
‘제1차 국민경제자문회의’를 개최 
- 新(신)성장 4.0 전략 추진계획 발표는

정부, 
대통령 주재 
규제개혁장관회의 신설
-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추진방향…
  "비정상의 정상화ㆍ창조경제ㆍ내수활성화"는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2024년 11월 11(월) 08:00, 
제7차 대외경제자문회의를 개최하여 
전문가들과 함께 
미국 신정부 출범에 대비, 
신정부의 공약·정책을 분석하고 
분야별 우리 경제 영향과 
대응방향을 점검하였다. 

대외경제자문회의*는 
세계(글로벌) 불확실성에 대응하여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올해(2024년) 4월 도입한 비상설 회의체이다.








2024년 11월 12일 화요일 증시현황

2024년 11월 12일 화요일 증시현황

[참고]
2024년 11월 11일 월요일 증시현황은















2024년 10월중 금융시장 동향

2024년 10월중 금융시장 동향

      한국은행     등록일   2024-11-11

[참고]
2024년 10월 경제상황 평가는

2024년 9월중 금융시장 동향은


▣ 국고채금리는 
미국의 양호한 경제지표 및 
이에 따른 연준의 금리인하 속도 완화 기대, 
미 대선 결과 등을 반영하여 상승

▣ 코스피는 AI 부문 수익성 둔화 우려, 
2차전지 기업 실적 부진 등으로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하락

▣ 2024년 10월 은행 가계대출
(2024.9월 +5.6조원 → 10월 +3.9조원)은 
증가규모가 축소된 반면 
기업대출(+4.3조원 → +8.1조원)은 
증가폭이 확대

▣ 2024년 10월 금융권 수신은 
은행(2024.9월 +18.9조원 → 10월 +8.4조원)이 
증가 흐름을 지속하였으며, 
자산운용사(-14.6조원 → +29.6조원)는 
큰 폭 증가 전환

* 보도자료에 인용된 각종 수치는 
  통화정책 필요상 작성된 속보치이며 
  공식 통계치와 포괄범위 등에서도 
  차이가 있으니 
  이용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금(Gold)에 올인했는데 예측이 또 틀렸네요. 비트코인(가상자산)에 관심을 가져야겠네요.

트럼프 당선에 치어리더, 아니 
트럼프 당선에 올인한 머스크를 보면서
도지코인을 투자하기 위해서 처음으로 
Bithunb 연계 농협통장을 만들어서 투자를 하려고 했더니 
인터넷으로 만든 통장은 3일後 부터 자금이동이 가능하여
돈을 이체시킬 수가 없어서 투자를 하지 못했지요.

[자료=naver]

약 10년 前부터 가상자산을 알았지만
가상자산에 부정적 생각을 가지면서
가상자산을 거들떠도 보지 않았지요.

오히려, 40년前 돌(돐) 때마다 선물했던
돌반지 선물을 떠올리며 금이 투자수단으로 
좋겠다고 생각하며 금에 관심을 가졌지요.

2024년 국제 금(GOLD) 가격 변화는

2024년 10월 30일 수요일 또 다시 
비트코인(Bitcoin) 7만달러($), 
원화 1억 원 돌파는

2024년 10월 24일(한국시간)
미국 국가부채가 35조 7700억 달러는

테슬라 11거래일 연속 상승과
액면 분할은

"미래를 예측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다"는 말처럼
공부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나도 파이코인을 채굴하고 있으며
분명, 전망이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는데도
가상자산은 정부통제가 없기에 돈세탁, 혹은 한탕을
노리는 투자수단으로 사용되기에 
"가상자산은 나쁘다"는 인식이 머리속에 박혀서
쉽게 헤어나오질 못하는 나 자신을 보면서
겸손함을 다시한번 일께우게 되네요.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는 광고카피처럼
잘못된 투자는 오랬동안 고통을 안겨주기에
투자 선택을 잘해야 할 텐데요.

분명한 것은, 예측이 틀렸다고 해서
메뚜기처럼 옮겨다니면 손실이 더 커진다는 것을
30년 투자경험을 통해서 학습을 했으며,
금에 투자를 하면 10년, 20년 혹은 30년 후에도
다른 종목(상품)에 투자했을 때 보다 
고통이 적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려분들은 저처럼 선입견이나
혼자만의 생각으로 투자에 실패하지 마세요.


[참고]
2024년 11월 8일 금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4년 11월 11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윤석열 정부 출범(2022년 5월 10일) 後 반환점(2024년 11월)을 맞은 경제.재정 분야 주요 성과 내용

윤석열 정부 출범(2022년 5월 10일) 後 
반환점(2024년 11월)을 맞은 
경제.재정 분야 주요 성과 내용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4-11-11

[참고]
2024년 10월 가계대출 동향 및 
가계부채 점검회의 개최
◈ 2024년 10월 
   全 금융권 가계대출은 +6.6조원 증가하여 
   전월(+5.3조원) 대비 증가폭이 확대는

2024년 11월 4일(목),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대외경제장관회의 주재 
- 「미국 대선 영향 및 대응방향」, 
  「한미 주요 통상 현안 및 대응계획」 등을
  논의는

2024년 11월 5일 
미국 47대 대통령으로 트럼프(Trump) 당선 
- 트럼프 당선 결과는

2024년 9월 및 3분기 산업활동동향 및 평가 
- 2024년 9월 전산업 생산은 
  건설업 감소 등으로 약보합, 
  3분기 전체로는 증가는

2024년 10월 30일(수), 
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제5차 인구비상대책회의 개최
- 임신초기 유·사산휴가 확대(5→10일) 및
  배우자 유·사산휴가(유급 3일) 신설,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 설치근거 마련, 
  난임시술 의료비지원 강화 등 
  임신·출산가구 지원 강화는
 

2022년 5월 10일 출범한 윤석열 정부는 
지난 2년반 동안 위기대응과 
경제운용의 정상궤도 복귀에 
전력을 다해왔습니다. 

정부는 출범시부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34년 만의 전세계 고물가와 가파른 금리 인상, 
역대 최악의 반도체 불황 등 
글로벌 복합위기 상황 속에서, 
과잉 유동성으로 인해 늘어난 
국가채무・가계부채를 
연착륙시켜야 하는 과제에 직면했습니다.

이에 정부는 출범 시부터 
비상경제체제로 전환하여 
과감하고 선제적인 정책 대응을 추진했습니다. 

이와 함께 
시장경제와 건전재정 기조를 정착시키고, 
경제운용의 틀을 민간 중심으로 
전환시키는 데 집중해 왔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2년반 동안 
국민과 정부가 함께 노력한 결과, 
아래와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 1. 거시경제 안정적 관리를 통해 
글로벌 복합위기 충격을 최소화 】
【 2. 가계부채・국가채무 연착륙과 
건전성 관리로 경제 펀더멘털 및 신인도 제고 】
【 3. 민간 중심 경제운용 기조 전환으로 
경제활력 및 지속가능성 증진 】


윤석열 정부 출범(2022년 5월 10일) 後 
반환점(2024년 11월 11일)을 맞은 
경제.재정 분야 주요 성과 내용
Ⅰ. 예산 분야
1. 재정의 지속가능성 제고
2. 약자복지
3. 선도형 R&D로 전환
4. 협업예산 편성
5. 반도체 생태계 종합지원 방안
6.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책 마련
7.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출범
8. 고등ㆍ평생교육지원 특별회계 신설

Ⅱ. 조세 분야
1. 경제활력 제고
2. 민생경제 회복
3. 조세제도의 합리적 개편

Ⅲ. 재정 분야
1.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2. 20여년만에 최초로 부담금 전면 정비
3. 민간투자 활성화
4. 공공기관 혁신

Ⅳ. 국제 분야
1. 외환시장 구조개선을 통한 
   금융선진국 발돋움
2. UAE 300억불 투자유치
3. 국제기구 고위직 진출
4. 전략적 ODA 확대
5. 공급망안정화법 제정 및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