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드디어 1400원을 넘었네요.
[자료=naver.sina.tradingview]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넘어도
정부나 언론들은 당영하다는 듯이 말이 없고
일부는, 달러가 강세여서 어쩔 수 없다고 하고,
어떤 분들은 투자상품은 살아있는 생물과 같아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기에 훗날 하락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우리 같은 서민들은 스스로 대처해야 하나요.
우리 같은 서민들은 그냥 받아들여야만 되나요.
우리 같은 서민들은 환율이 떨어지기만 쳐다봐야 하나요.
경제도 폭망, 환율도 폭망, 증시도 폭망,
부동산 가격도 폭망으로 달려가는 이때에
최소한 대통령이나 경제를 책임지는 총리라도
"정부가 더 많은 노력을 할 것이기에
믿고 생업에 충실 해 달라"고 희망을 줄 수는 없나요.
환율 1400원을 넘어가는 것을 보면서
혹여, 1400원이 저점은 아닐지 걱정도 되면서
누구 하나 책임을 지거나
누구 하나 속시원히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서
답답하네요.
[참고]
2024년 11월 11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4년 11월 12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