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 증시는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면서
과열(過熱)이나 거품을 논(論)하고 있는데
대한민국 증시는 52주 최고치도 시원하게 돌파하지 못하고
박스권에 갇혀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는데요.
대한민국 증시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은
미국이나 일본 증시에 투자한 투자한 투자들에 비해서
큰 소외감을 느끼게 되지요.
물론, 투자는 오직 본인의 책임이기에
수익을 거두지 못하고 있는 본인을 탓해야 하고,
"전화위복"이라고 기다리다 보면 좋은 때가
올 수도 있겠지만 지금의 대한민국 증시는
문제가 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언론이나 전문가란 사람들의 전망은
대한민국 증시도 희망이 있는 것 같은데
왜 투자자들은 소외감을 느껴야만 할까요.
대한민국 증시는 언제나 투자자들에게
웃음을 줄까요.
[참고]
2024년 2월 26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4년 2월 27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