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말 외환보유액
한국은행 등록일 2016-07-04
□ 2016.6월말 외환보유액은 3,698.9억달러로
전월말 대비 10.1억달러 감소
ㅇ 이는 파운드화 등 기타
통화표시 외화자산의
미 달러화 환산액이 감소한 데 주로
기인
□ 2016.5월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7위 수준
2016년 7월 8일 금요일
헤어디자이너의 꿈, 경기도와 함께 도전 하세요.
헤어디자이너의 꿈, 경기도와 함께 도전 하세요.
○ 도 북부여성비전센터,
헤어분야 전문기술과정 교육생 모집
○ 헤어미용사자격증과정/헤어디지안실무과정 운영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
연락처 : 031-8008-8074 | 2016.07.07 09:58
“헤어디자이너의 꿈, 경기도가 도와 드립니다”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는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 간 ‘2016년도 헤어(Hair)분야 전문기술과정’을 운영,
교육생 40여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헤어미용사자격증과정과
헤어디자인실무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헤어미용사자격증과정은
국가자격증인 미용사(일반) 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으로,
미용이론, 피부학, 소독학, 공중보건학,
공중위생법 및 위생법규 등의 이론은 물론,
실습을 통해 샴푸, 커트, 펌, 세팅, 인컬,
컬러링 등을 배워볼 수 있다.
헤어디자인실무과정은 일상생활에서
손쉽고 간단하게 활용할 수 있는 헤어 디자인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과정이다.
미용 기초이론과 함께 커트, 퍼머, 헤어드라이,
매직 아이론, 염색 등 현장실무에서 활용 가능한
각종 기술들을 교육하게 된다.
헤어미용사자격증과정은 오는 8월 9일부터 12월 8일까지,
헤어디자인실무과정은 8월 8일부터 12월 21일까지 진행된다.
교육인원은 과정 당 각각 20명씩 총 40명이다.
취업의지가 뚜렷하고 취·창업 가능성이 높은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신청 방법은 7월 7일부터 7월 19일까지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고, 참가 신청서를 방문제출 또는
이메일(sjh114@gg.go.kr)제출하면 된다.
이후 서류심사 및 면접을 거쳐 최종 교육 대상자를 선발한다.
단, 헤어디자인실무과정은 미용사자격증 소지자의 경우
선발 시 우대한다.
김대경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현장이나 자격증 시험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이론에서부터 실습까지
철저히 교육할 예정.”이라면서, “헤어디자이너의
꿈을 꾸는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북부여성비전센터
홈페이지(http://womanpia.gg.go.kr)을 참고하거나,
센터 교육팀(031-800-8074)에서 문의가 가능하다.
담당자 : 북부여성비전센터 심재한 (031-8008-8074)
○ 도 북부여성비전센터,
헤어분야 전문기술과정 교육생 모집
○ 헤어미용사자격증과정/헤어디지안실무과정 운영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
연락처 : 031-8008-8074 | 2016.07.07 09:58
“헤어디자이너의 꿈, 경기도가 도와 드립니다”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는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 간 ‘2016년도 헤어(Hair)분야 전문기술과정’을 운영,
교육생 40여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헤어미용사자격증과정과
헤어디자인실무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헤어미용사자격증과정은
국가자격증인 미용사(일반) 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으로,
미용이론, 피부학, 소독학, 공중보건학,
공중위생법 및 위생법규 등의 이론은 물론,
실습을 통해 샴푸, 커트, 펌, 세팅, 인컬,
컬러링 등을 배워볼 수 있다.
헤어디자인실무과정은 일상생활에서
손쉽고 간단하게 활용할 수 있는 헤어 디자인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과정이다.
미용 기초이론과 함께 커트, 퍼머, 헤어드라이,
매직 아이론, 염색 등 현장실무에서 활용 가능한
각종 기술들을 교육하게 된다.
헤어미용사자격증과정은 오는 8월 9일부터 12월 8일까지,
헤어디자인실무과정은 8월 8일부터 12월 21일까지 진행된다.
교육인원은 과정 당 각각 20명씩 총 40명이다.
취업의지가 뚜렷하고 취·창업 가능성이 높은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신청 방법은 7월 7일부터 7월 19일까지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고, 참가 신청서를 방문제출 또는
이메일(sjh114@gg.go.kr)제출하면 된다.
이후 서류심사 및 면접을 거쳐 최종 교육 대상자를 선발한다.
단, 헤어디자인실무과정은 미용사자격증 소지자의 경우
선발 시 우대한다.
김대경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현장이나 자격증 시험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이론에서부터 실습까지
철저히 교육할 예정.”이라면서, “헤어디자이너의
꿈을 꾸는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북부여성비전센터
홈페이지(http://womanpia.gg.go.kr)을 참고하거나,
센터 교육팀(031-800-8074)에서 문의가 가능하다.
담당자 : 북부여성비전센터 심재한 (031-8008-8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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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투자자들은 KOSDAQ에서 놀고 있는 중
2016년 하반기 대한민국증시의 특징을 꼽으라면
개미투자자들이 KOSDAQ시장으로 이동하면서
거래소시장과의 거래대금 격차를 벌이고 있다는
것이지요.
거래소시장은 개미투자자들이 아직도 50%를 점유하고 있으며,
기관과 개인이 각 25%정도씩을 점유하고 있는데
점유율의 변화가 거의 없지요.
또한, KOSDAQ시장도 개인투자자들이 90%를 점유하고 있으며,
기관과 외국인투자들이 각각 5%정도씩을 점유하고 있지만
점유율의 변화는 없지요.
이처럼, 대한민국 코스닥(KOSDAQ)시장은
개미투자자들로 구성되었는데 2016년 하반기부터는
거래소시장에 비해서 코스닥시장의 거래대금이
비약적으로 증가하면서 거래소시장 거래금액의
2배 정도를 기록하게 되었지요.
코스닥(KOSDAQ)시장은 개인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외풍이나, 금융감독기관 혹은 검찰의 영향력이
절대적인데 지금처럼 코스닥시장이 활황을
기록한다면 악재가 발생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6년 7월 8일 대한민국증시현황
개미투자자들이 KOSDAQ시장으로 이동하면서
거래소시장과의 거래대금 격차를 벌이고 있다는
것이지요.
거래소시장은 개미투자자들이 아직도 50%를 점유하고 있으며,
기관과 개인이 각 25%정도씩을 점유하고 있는데
점유율의 변화가 거의 없지요.
또한, KOSDAQ시장도 개인투자자들이 90%를 점유하고 있으며,
기관과 외국인투자들이 각각 5%정도씩을 점유하고 있지만
점유율의 변화는 없지요.
이처럼, 대한민국 코스닥(KOSDAQ)시장은
개미투자자들로 구성되었는데 2016년 하반기부터는
거래소시장에 비해서 코스닥시장의 거래대금이
비약적으로 증가하면서 거래소시장 거래금액의
2배 정도를 기록하게 되었지요.
코스닥(KOSDAQ)시장은 개인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외풍이나, 금융감독기관 혹은 검찰의 영향력이
절대적인데 지금처럼 코스닥시장이 활황을
기록한다면 악재가 발생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6년 7월 8일 대한민국증시현황
정부 스마트워크센터, 청년창업 공간으로 문 활짝
정부 스마트워크센터,
청년창업 공간으로 문 활짝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7-06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7일부터 정부 스마트워크센터를
예비 청년창업자들에게 개방한다.
이는 “오픈 스퀘어-D”, “창업샘터” 등
행자부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하는
정책의 일환으로 정부3.0의 핵심가치인 협업과
개방을 통하여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었다.
정부 스마트워크센터는 유연근무 활성화를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실현하고 지방으로 이전한
정부기관에 업무연속성을 제공하고자 2010년부터
구축하여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18개 센터가
운영 중이다.
이번에 개방되는 스마트워크센터는
거주 집중지역이면서 교통이 편리하고 접근이 용이한
강남, 잠실 등 9개 스마트워크센터다. 개방되는 센터를
이용할 수 있는 국민은 중기청이 주관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 또는 스마트벤처 창업학교를
수료하였거나 1인 창조기업으로 지정된 자 중
39세 이하 예비 또는 3년 이내의 창업자이다.
청년창업자가 개방되는 스마트워크센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워크센터 홈페이지에 접속,
회원가입 후 원하는 센터와 날짜 또는 기간을 선택하여
예약하고 해당일자에 스마트워크센터를 방문,
간단한 신분확인을 거치면 된다.
이용시간은 센터 운영시간인 08시 30분부터
19시까지이며 이용가능 시설은 업무공간,
회의공간 등 사무공간과 휴게공간, 서버실, PC,
프린터, 인터넷, 팩스, 사물함, 사서함, 음료,
충전기 등 센터에 구비되어 있는 시설과 장비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창업자가 하루빨리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중기청의 비즈니스센터, 미래부의 창조경제혁신센터,
고용부 주관의 고용복지플러스센터,
행자부의 오픈스퀘어-D와 연계하여
세무.회계.법률.마케팅 등 창업관련 전문가 상담 및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 일자리 창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행정자치부는 올해 말까지 시험운영을 하면서
예비 청년창업자들의 이용추이를 분석한 후,
고정석 제공여부, 야간 개방여부, 전용공간 제공여부 등
확대 방안을 마련하여 ‘17년부터는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이와 반대로 이용이 극히 저조할 경우에는
일몰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다.
김성렬 행정자치부차관은 “창업 준비 시
예비 청년창업자들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 마련문제 해결을 정부가 지원해 줌으로써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미래부, 고용부,
중기청 등과 협업을 통해 신산업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등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 : 스마트서비스과 송호순 (02-2100-3939)
청년창업 공간으로 문 활짝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7-06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7일부터 정부 스마트워크센터를
예비 청년창업자들에게 개방한다.
이는 “오픈 스퀘어-D”, “창업샘터” 등
행자부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하는
정책의 일환으로 정부3.0의 핵심가치인 협업과
개방을 통하여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었다.
정부 스마트워크센터는 유연근무 활성화를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실현하고 지방으로 이전한
정부기관에 업무연속성을 제공하고자 2010년부터
구축하여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18개 센터가
운영 중이다.
이번에 개방되는 스마트워크센터는
거주 집중지역이면서 교통이 편리하고 접근이 용이한
강남, 잠실 등 9개 스마트워크센터다. 개방되는 센터를
이용할 수 있는 국민은 중기청이 주관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 또는 스마트벤처 창업학교를
수료하였거나 1인 창조기업으로 지정된 자 중
39세 이하 예비 또는 3년 이내의 창업자이다.
청년창업자가 개방되는 스마트워크센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워크센터 홈페이지에 접속,
회원가입 후 원하는 센터와 날짜 또는 기간을 선택하여
예약하고 해당일자에 스마트워크센터를 방문,
간단한 신분확인을 거치면 된다.
이용시간은 센터 운영시간인 08시 30분부터
19시까지이며 이용가능 시설은 업무공간,
회의공간 등 사무공간과 휴게공간, 서버실, PC,
프린터, 인터넷, 팩스, 사물함, 사서함, 음료,
충전기 등 센터에 구비되어 있는 시설과 장비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창업자가 하루빨리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중기청의 비즈니스센터, 미래부의 창조경제혁신센터,
고용부 주관의 고용복지플러스센터,
행자부의 오픈스퀘어-D와 연계하여
세무.회계.법률.마케팅 등 창업관련 전문가 상담 및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 일자리 창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행정자치부는 올해 말까지 시험운영을 하면서
예비 청년창업자들의 이용추이를 분석한 후,
고정석 제공여부, 야간 개방여부, 전용공간 제공여부 등
확대 방안을 마련하여 ‘17년부터는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이와 반대로 이용이 극히 저조할 경우에는
일몰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다.
김성렬 행정자치부차관은 “창업 준비 시
예비 청년창업자들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 마련문제 해결을 정부가 지원해 줌으로써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미래부, 고용부,
중기청 등과 협업을 통해 신산업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등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 : 스마트서비스과 송호순 (02-2100-3939)
제8회 안중읍민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제8회 안중읍민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 읍민과 함께 즐거운 한마당 축제 분위기 조성
평택시 등록일 2016-07-06
평택시 안중읍은 안중읍 체육회 주관으로
지난 2일에 경기물류고 운동장에서 57개 마을이
참여한 가운데 4개팀(화합팀,단결팀,사랑팀,행복팀)으로
구성 하여 ‘제8회 안중읍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유공시민 시상 및 읍민 노래자랑 등으로
흥겹고 즐거운 분위기를 조성하여 읍민들의 마음과
마음이 하나 되는 행사가 됐다.
또한, 읍민들의 화합된 분위기 속에서 안전사고 없이
재미있고 내실있게 행사를 마쳤다.
서인규 체육회장은 “이 대회를 통해 이웃 간
끈끈한 정을 확인하고 안중읍민의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 그 힘을 바탕으로 새로운 안중읍을
건설할 수 있는 계기와 평택시의 발전을 다짐하는
한마당 큰잔치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하면서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
안중읍 체육회에서는 “한마음 체육대회가 오랫동안
지역 주민간의 신의를 공고히 하는 대회의 장이자
만남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읍민과 함께 즐거운 한마당 축제 분위기 조성
평택시 등록일 2016-07-06
평택시 안중읍은 안중읍 체육회 주관으로
지난 2일에 경기물류고 운동장에서 57개 마을이
참여한 가운데 4개팀(화합팀,단결팀,사랑팀,행복팀)으로
구성 하여 ‘제8회 안중읍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유공시민 시상 및 읍민 노래자랑 등으로
흥겹고 즐거운 분위기를 조성하여 읍민들의 마음과
마음이 하나 되는 행사가 됐다.
또한, 읍민들의 화합된 분위기 속에서 안전사고 없이
재미있고 내실있게 행사를 마쳤다.
서인규 체육회장은 “이 대회를 통해 이웃 간
끈끈한 정을 확인하고 안중읍민의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 그 힘을 바탕으로 새로운 안중읍을
건설할 수 있는 계기와 평택시의 발전을 다짐하는
한마당 큰잔치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하면서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
안중읍 체육회에서는 “한마음 체육대회가 오랫동안
지역 주민간의 신의를 공고히 하는 대회의 장이자
만남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6월 13일 ~ 7월 15일‘G-FAIR 호치민’80개 참가기업 온라인 모집
경기도, 우리나라 3대 수출국 베트남 시장
공략 나선다.
○ 6월 13일 ~ 7월 15일‘G-FAIR 호치민’
80개 참가기업 온라인 모집
○ 우리나라 3대 수출시장인 베트남 시장에
중소기업 진출 지원위해 마련
○ 11월 22일 ~ 11월 23일 이틀간 현지
젬 센터(GEM CENTER)에서 전시회 개최
문의(담당부서) : 국제통상과
연락처 : 031-8008-2461 | 2016.07.07 10:37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경기우수상품 해외전시회(G-FAIR 호치민)’에
참가할 도내 중소기업 80개사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G-FAIR 호치민’은 오는 11월 22일(화)부터
23일(수)까지 이틀간 베트남 경제중심지
호치민의 젬 센터(GEM CENTER)에서 열린다.
이번 ‘G-FAIR 호치민’은 2015년 기준 우리나라의
베트남 수출이 27% 상승, 중국과 미국에 이어
3대 수출 및 투자 대상국으로 부상함에 따라
도내 중소기업의 베트남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된다.
특히, 경기도가 지난 4월 호치민에 설치한
해외 경기통상사무소(GBC : Gyeonggi Business Center)의
현지 네트워크를 통해 검증된 바이어들이 방문할
예정이어서 우수한 성과가 있을 것으로 도는 내다보고
있다.
신청대상은 경기도 내 본사 혹은 공장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며, 참가 방법은 7월 15일(금) 오후 6시까지
이지비즈(www.egbiz.or.kr)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은 부스 임차비와 장치비, 통역료,
현지 바이어 유치비, 차량 임차비, 전시품 해상 편도
운송료 등을 지원받는다.
한편, 전시회가 열릴 베트남은 최근 풍부한 노동력과
과감한 투자유치 정책으로 중국을 대신할 ‘세계의 공장’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환태평양경제통반자협정(TPP) 참여와
외국인 투자 확대 등에 힘입어 올해 6%대 중반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지난해 12월 발효된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이 2년차에 접어드는
해로, 앞으로 제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기업의 베트남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고봉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베트남은 동북아와
동남아를 연결하는 지정학적 요충지로, 경제적 잠재력이 커
최근에는 포스트 차이나로도 불리고 있다.”면서,
“베트남 시장 판로 개척을 희망하는 도내 우수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국제통상과(031-8008-2461) 혹은
경기중기센터 수출팀(031-259-6134, 6139)으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자 : 국제통상과 오진규(031-8008-2461)
공략 나선다.
○ 6월 13일 ~ 7월 15일‘G-FAIR 호치민’
80개 참가기업 온라인 모집
○ 우리나라 3대 수출시장인 베트남 시장에
중소기업 진출 지원위해 마련
○ 11월 22일 ~ 11월 23일 이틀간 현지
젬 센터(GEM CENTER)에서 전시회 개최
문의(담당부서) : 국제통상과
연락처 : 031-8008-2461 | 2016.07.07 10:37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경기우수상품 해외전시회(G-FAIR 호치민)’에
참가할 도내 중소기업 80개사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G-FAIR 호치민’은 오는 11월 22일(화)부터
23일(수)까지 이틀간 베트남 경제중심지
호치민의 젬 센터(GEM CENTER)에서 열린다.
이번 ‘G-FAIR 호치민’은 2015년 기준 우리나라의
베트남 수출이 27% 상승, 중국과 미국에 이어
3대 수출 및 투자 대상국으로 부상함에 따라
도내 중소기업의 베트남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된다.
특히, 경기도가 지난 4월 호치민에 설치한
해외 경기통상사무소(GBC : Gyeonggi Business Center)의
현지 네트워크를 통해 검증된 바이어들이 방문할
예정이어서 우수한 성과가 있을 것으로 도는 내다보고
있다.
신청대상은 경기도 내 본사 혹은 공장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며, 참가 방법은 7월 15일(금) 오후 6시까지
이지비즈(www.egbiz.or.kr)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은 부스 임차비와 장치비, 통역료,
현지 바이어 유치비, 차량 임차비, 전시품 해상 편도
운송료 등을 지원받는다.
한편, 전시회가 열릴 베트남은 최근 풍부한 노동력과
과감한 투자유치 정책으로 중국을 대신할 ‘세계의 공장’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환태평양경제통반자협정(TPP) 참여와
외국인 투자 확대 등에 힘입어 올해 6%대 중반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지난해 12월 발효된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이 2년차에 접어드는
해로, 앞으로 제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기업의 베트남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고봉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베트남은 동북아와
동남아를 연결하는 지정학적 요충지로, 경제적 잠재력이 커
최근에는 포스트 차이나로도 불리고 있다.”면서,
“베트남 시장 판로 개척을 희망하는 도내 우수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국제통상과(031-8008-2461) 혹은
경기중기센터 수출팀(031-259-6134, 6139)으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자 : 국제통상과 오진규(031-8008-2461)
첨부파일
화성시, 2016년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 선포식 개최
화성시, 2016년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 선포식 개최
화성시 등록일 2016-07-08
화성시는 7일 오후 2시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201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 선포식’을
개최했다.
‘서로를 향한 이해와 배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채인석 화성시장을 비롯해 각계각층의 내빈과 여성단체회원,
여성친화도시 시민서포터즈와 시민 7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져 1부에서는 시상식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 선포식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김정운 여러 가지 문제 연구소 소장의
‘서로 마음을 움직이는 힘’을 주제로 특강이 열렸다.
시상식에 앞서 진안동 주민자치센터 회원들의
7080 통기타 공연이 펼쳐졌으며,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인권보호에 애쓴 유경순(남양동) 외 5명에게 양성평등상이
수여됐다.
또한 양성평등발전유공자로 김명신(반월동) 외 3명의 표창과
한동열 여성단체 전임회장 및 김두영 후원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이 있었다.
이어서 채 시장은 사회적 배려계층을 포함한
시민 모두에게 평등한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선포문을
낭독했다.
이에 화성시의회 김정주 의장의 지지 선언문 낭독과
화성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서포터즈 대표의 참여 선서문 낭독이
이어졌다.
또한 지난 4월 500여 명의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된
화성시 여성친화도시 브랜드 네이밍 ‘여성이 빛나는
화성시’와 BI를 알리는 시간도 진행됐다.
채 시장은 “양성평등 실현은 우리 시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과제인 만큼 시민이 참여하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여성보육과(031-369-3065)로 문의하면
된다.
여성친화도시 조성 선포식 개최
화성시 등록일 2016-07-08
화성시는 7일 오후 2시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201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 선포식’을
개최했다.
‘서로를 향한 이해와 배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채인석 화성시장을 비롯해 각계각층의 내빈과 여성단체회원,
여성친화도시 시민서포터즈와 시민 7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져 1부에서는 시상식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 선포식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김정운 여러 가지 문제 연구소 소장의
‘서로 마음을 움직이는 힘’을 주제로 특강이 열렸다.
시상식에 앞서 진안동 주민자치센터 회원들의
7080 통기타 공연이 펼쳐졌으며,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인권보호에 애쓴 유경순(남양동) 외 5명에게 양성평등상이
수여됐다.
또한 양성평등발전유공자로 김명신(반월동) 외 3명의 표창과
한동열 여성단체 전임회장 및 김두영 후원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이 있었다.
이어서 채 시장은 사회적 배려계층을 포함한
시민 모두에게 평등한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선포문을
낭독했다.
이에 화성시의회 김정주 의장의 지지 선언문 낭독과
화성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서포터즈 대표의 참여 선서문 낭독이
이어졌다.
또한 지난 4월 500여 명의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된
화성시 여성친화도시 브랜드 네이밍 ‘여성이 빛나는
화성시’와 BI를 알리는 시간도 진행됐다.
채 시장은 “양성평등 실현은 우리 시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과제인 만큼 시민이 참여하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여성보육과(031-369-3065)로 문의하면
된다.
Brexit가 이탈리아(Italy)로 옮겨가나요.
예전에 YouTube에서 봤던 동영상 중에서
그리스나 포루투갈의 위기가 이탈리아로
옮겨간다면 세계금융시장의 충격이 매우 커서
감당하기 힘든 모습이 있었지요.
Brexit 위기가 이탈리아로 옮겨가고 있는 것 같지요.
대한민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에서는
이탈리아(Italy) 보다 이태리(Italy)로 불리우고 있으며
영토는 적지만 세계8위의 경제대국이면서,
패션의 종주국으로 더 알려져 있지요.
이처럼, 한 때를 풍미했던 이탈리아의
금융권 부실이 전세계 언론에 오르내리기
시작했는데 현실화된다면 충격은
매우 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소비감소에 따른 공급과잉 상태에서
감당할 수 없는 부채로 소비가 감소하는 상태에서
중국까지도 성숙기로 접어들고 있는 상태에서
미래 먹거리 산업이 부재한 상태에서
세계8위 경제력을 보유하고 있는 이탈리아가
혼란속으로 빠져든다면...,
2016년 7월 7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그리스나 포루투갈의 위기가 이탈리아로
옮겨간다면 세계금융시장의 충격이 매우 커서
감당하기 힘든 모습이 있었지요.
Brexit 위기가 이탈리아로 옮겨가고 있는 것 같지요.
대한민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에서는
이탈리아(Italy) 보다 이태리(Italy)로 불리우고 있으며
영토는 적지만 세계8위의 경제대국이면서,
패션의 종주국으로 더 알려져 있지요.
이처럼, 한 때를 풍미했던 이탈리아의
금융권 부실이 전세계 언론에 오르내리기
시작했는데 현실화된다면 충격은
매우 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소비감소에 따른 공급과잉 상태에서
감당할 수 없는 부채로 소비가 감소하는 상태에서
중국까지도 성숙기로 접어들고 있는 상태에서
미래 먹거리 산업이 부재한 상태에서
세계8위 경제력을 보유하고 있는 이탈리아가
혼란속으로 빠져든다면...,
2016년 7월 7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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