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0일 목요일

시가총액 10위권에서 상승자리를 지키고 있는 종목이 SK Hynix와 한국전력이 남았나요.


시가총액 10위권 중에서  
상승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종목이
SK Hynix와 한국전력이 남은 것 같은데요.

한국전력이야 국가기간 산업으로
앞으로도 꾸준한 수요가 있을 것이기에
주가 변동폭이 크게 요동치지는 않을 것이지만
Hynix는 언제든 변동할 수 있는 여지가
남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 Naver의 주가 하락을 보면서
Naver의 주가하락의 표면적 이유가
Face book의 Whats App 인수로 인한
Naver Line의 성장 의문성이라는 핑계인

것을 보면요.

걱정스러운 것은, 
산업분야 중에서 출판과 건설은 무너졌고,
조선과 자동차도 심상치가 않고요.
남은 것은 반도체와 핸드폰 또 뭐나 있나요.

으음,
걱정스럽네요.




2014년 02월 20일 대한민국증시 현항










2014년 2월 20일 NAVER 주가 동향

일전에는 현대로템이
오늘은 Naver가 많이 하락해서
훗날 오늘을 기억할 수 있도록
동영상으로 올려봅니다.

오늘 네이버의 하락이유가
Facebook의 Whats App 인수로
Naver Line의 성장성이 의심스럽다고 해서
하락을 하고 있지만

외국인들은 대한민국에서 발을 빼는
수단으로 상장된 회사 주식들을
돌아가면서 매도할 것이라는
암시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고]
파일용량이 크면 여려가지
어려운 점이 있을 것 같아서
5분 분량으로 조정했습니다.




2014년 2월 20일 네이버 주가 변동모습







2013년말 국제투자대조표(잠정)


2013년말 국제투자 대조표

                 한국은행   등록일   2014-02-19



2013년말 현재 우리나라의
대외투자 잔액에서 외국인투자
잔액을 차감한

순국제투자 잔액(Net IIP)
–368억달러로 전년말(-969억달러)
비해 601억달러 증가
 
* 대외투자 및 외국인투자 잔액은
상환의무가 있는 대외채권 및
대외채무는 물론 상환의무가 없는
주식 등의 지분성 투자와 파생금융상품을
포함한 대외금융자산 및 대외금융부채를 의미
 
2013년말 현재 대외채권에서
대외채무를 차감한 순대외채권
규모+1,889억달러


년말대비 581억달러 증가










2013년말 국제투자대조표(잠정) 발표에 따른 국제투자대조표의 개요와 세부내역 등등







Today, the NAVER is falling

오늘은 네이버를 하락시키기로 했나요.
네이버의 주가가 하루 하락폭치고는
많이 하락시키는군요.

일전에는 현대로템을 하락시키더니
오늘은 네이버를 하락시키는 것을 보면
여타 회사들도 언제 어느때고 하락을
준비해야 한다는 경고로 받아들여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Naver를 보면서 안타까운것은
Naver를 Potal 시장의 독점으로 분류해서
많은 규제를 강화하는 사이에
Google이 반사적 이익을 받고 있는데
Naver를 규제하는 것은 아주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도 이야기했듯이,
대한민국에 네이버가 있었서 그래도
인터넷시장이 외국계에 점령당하지 않고 있는데
규제를 계속한다면 외국계 Potal이 대한민국
인터넷시장을 점령해서 다시는 대한민국에서
네이버 같은 회사를 볼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결론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민족성인
"물귀신 작전"은 사라져야 할 것이고
"대를 위해서 소가 희생되는 정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4년 2월 20일 12시경
Naver 주가동향과 주식시장 동향







2014년 기획재정부 업무보고 인포그래픽 자료


2014년 기획재정부 업무 보고
인포그래픽 자료입니다.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수립ㆍ추진…공공부문 정상화에 중점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수립ㆍ추진…
 공공부문 정상화에 중점
- 2014년 기획재정부 업무보고…
  "튼튼한 기초 위에 경제 대도약 달성"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02-20



기획재정부는 올해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구상에서 제시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마련해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했다.

공공기관 개혁과 함께 효율적이고
공평한 조세제도를 만들고 재정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등 공공부문 정상화에도
주력하기로 했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청와대에서 이러한 내용에 중점을 둔
'2014년 기획재정부 업무계획'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올해 기재부 업무보고는
박 대통령의 신년구상을 실천에 옮기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발표를 앞두고,
3대 전략 가운데 기재부ㆍ공정거위원회ㆍ
금융위원회 등 3개 부처의 공통 주제인
'기초가 튼튼한 경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기재부는
△거시경제의 안정적 운영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수립 및 차질 없는 추진
△공공기관의 정상화
△조세의 효율성ㆍ공평성 실현
△재정운용의 효율성 제고 등을
   5대 중점 추진과제로 제시했다.

◇거시경제의 안정적 운영

기재부는 우선 경기회복이 공고화될 수 있도록
상반기 재정집행 목표를 55%로 설정하는 등
신축적인 재정정책과 확장적인 통화신용정책을
 운용하기로 했다.
미국 양적완화 축소 및 신흥국 불안에 대비해
국제금융시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가계부채 증가속도를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는 등
대내외 리스크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수립 및 차질 없는 추진
우리 경제의 혁신과 대도약을 위해 수립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경제관계장관회의'와
'민관 합동 경제혁신 추진 태스크포스(TF)'를
통해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했다.
3개년 계획의 추진 전략 중
'기초가 튼튼한 경제'는
공공기관 개혁 등 비정상의 정상화에,
'역동적인 혁신경제'는 창조경제 구현 등 
성장잠재력 제고에, '내수ㆍ수출 균형경제'는
투자ㆍ소비 활성화 등 내수기반 확충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공공기관의 정상화
공공기관의 부채를 성질별ㆍ원인별로 분석하고
복리후생 관련 8대 항목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www.alio.go.kr)를 통해
상세히 공개하기로 했다.

특히 파급효과가 높은 핵심 데이터 분야는
연차적으로 정보개방을 확대해 2016년까지
개방비율 60%를 달성하고, 경영정보 공개범위 및
수준 등이 국제기준에 부합하도록 알리오
시스템을 개편해 원칙적으로 모든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다.

공공기관 부채는
2017년까지 200% 수준으로 줄인다.
이달 말까지 공공기관 정상화협의회 및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를 통해
최종 계획을 확정한 뒤, 오는 3분기
이행실적에 대한 중간평가에 나설 예정이다.

'매각 후 재임대' 제도 등으로 공공기관의
자산 매각을 활성화하고, 매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세무 문제에 대해선
사전 컨설팅을 제공한다.
매각시기 분산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공공기관의 헐값 매각 시비도 차단한다.

구분회계제도 적용 대상을
현행 7개에서 13개로 늘리고
'공사채 발행 총량관리제'를 도입해
관리를 강화한다.
500억원 이상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내실화하고 사후 심층평가를
도입하는 등 부채 관리를 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한다.

복리후생 수준이 과도한
38개 중점관리기관의 이행실적을 평가해
우수기관은 중점관리기관에서 해제하기로
했다. 다만, 미흡한 기관에는 기관장 해임 및
임금동결 등의 벌칙을 부과할 방침이다.
특히 경영진이 책임감을 갖고 방만경영을
개선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적극
뒷받침하기로 했다.

공공기관의 특성과 여건에 따라
기관 간 경쟁체제를 도입하는 등
효율화에도 적극 나선다.
경쟁이 필요한 분야는 기업 분할 및
자회사 신설 등을 유도하고
민간에서 공급이 가능한 공공서비스 등은
민간의 참여를 허용한다.

공공기관을 퇴직한 임직원이
협력업체 임원으로 취직할 경우
해당 업체와 2년간 수의계약을 금지한다.
입찰에서 비리가 발생한 공공기관은
입찰 업무를 조달청 등 전문기관에
의무적으로 위탁하도록 한다.

정상화 이행실적이 우수한 공공기관에
대해선 일정 범위 내에서의 자율적 증원을
허용하고 초과이익 일부를 성과급으로
지급할 수 있게 하는 등 경영자율권을
주기로 했다.
공공기관에 대한 관리ㆍ감독 체계를
개선하고자 공공기관 정상화협의회를
정례화해 공운위의 전문성을 보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공운위 산하에
 '임원 자격기준소위'를 구성,
세부자격 요건을 마련한다.
공공부문부터 열린 고용을 선도하고자
공공기관 내 고졸 적합직무를 발굴하고,
채용 후에도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보직경로ㆍ승진ㆍ보수ㆍ교육훈련 등의
제도를 정비하기로 했다.

정규직 전환비율 최소 70% 이상의
채용형 인턴제도를 올해 12개 공공기관에
시범적으로 도입하고, 재학생의 취업능력
배양에 초점을 둔 체험형 인턴제도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조세의 효율성ㆍ공평성 실현
종교인 소득 및 금융ㆍ파생상품에 대한
과세를 강화해 형평성을 높이고
과세 사각지대를 축소한다.
반면, 자영업자의 세원투명성은 높이고
 성실사업자에 대한 세제 지원은 강화한다.

부가가치세 매입자 납부제도 등을 통해
탈세행위를 막는 한편, 해외 재산 및
소득정보에 대한 파악은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근로장려세제(EITC) 확대 및
자녀장려세제(CTC) 신설에 따른
세제ㆍ세정 인프라를 정비하고
세입자에 대한 세제 지원을 강화해
서민생활 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한다.

'벤처ㆍ창업 자금생태계 선순환'을 위한
세제 지원을 지속하되, 중소ㆍ중견기업에 대해선
성장 단계별로 맞춤형 세제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각 부처가 소관 조세지출에 대해 진행하는
자율평가를 효율화하고 매년 일몰이 도래하는
조세지출에 대해서는 종합평가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재정운용의 효율성 제고

전 부처ㆍ지방자치단체ㆍ기관의
국고보조금을 통합ㆍ연계하는
'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차세대 dBrain)'을
구축해 보조금에 대한 부정수급 및
 중복지원을 차단하기로 했다.
모든 재정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유사ㆍ중복사업은 통폐합을 추진하고,
지자체가 수행하는 것이 효율적인
국고보조사업은 지방으로 이양해
 지역밀착형 복지ㆍ경제ㆍ일자리 사업의
포괄보조금으로 전환한다.

관계기관 간
재정정보의 공유ㆍ연계를 확대하고
'통합재정정보 공개시스템'을 새로 구축한다.
정보유출 및 전문성 확보를 위한
 '한국재정정보원'의 설립도 추진한다.
비금융공기업까지 포함하는 공공부분의
전체 부채를 산출해 투명하게 관리하고,
재원연계지출(pay-go)을 제도화해
재정규율을 강화하기로 했다.

실시간 재정운영을 점검하기 위한
'재정정보 상황판(PI Board)'과
지리정보(GIS) 기반의 '국유재산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국가채무와
자산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현 부총리는 "우리 경제가 더 멀리,
더 높이 대도약하려면 먼저 기초를
튼튼하게 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공공부문부터 정상화를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경제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정책효과의 체감도를 높여 국민들이 살림살이가
나아지는 것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을 만들고 집행하겠다"고 다짐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 창조정책담당관실




첨부파일

February 20, 2014 9:15 a.m. Status of Korea`s stock market










美 증시가 개장할 때는 상승을 했는데 끝은 하락이군요.


어제 밤 미국증시가 오픈할 때
상승한 것을 보고 잠을 잤는데
아침에 보니까 하락을 했군요.

미국증시의 하락이유가
늘상 들었던 Fed의 부정적 전망들로 하락을
한 것으로 이유를 적시하고 있는데

미국도 경제지표는 좋아지지만
미국의 서민들의 삶도 특별하게
좋아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그래도 미국은, 달라($)라는
기축통화를 보유하고 있고,
규모의 경제가 가능한 국가,
전세계 경찰을 자임하고 있기에
위기가 닥쳤을 때도 미국만큼은
살아날 것이라고 하지요.

문제는 미국의 경우도
빚으로 경제를 성장했다는 것인
부채 한도 증액이나 빈부격차 등등에서
알 수 있는 것을 보노라면
미국 서민들의 삶은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미루어 짐작해봅니다.









2014년 2월 19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



















2014년 국가직 9급 공개채용시험 평균 경쟁률 64.6대 1



국가직 9급 공채시험 
평균 경쟁률 64.6대 1

- 3,000명 모집에 193,840명 지원, 
  필기시험 4.19(토) 

                              안전행정부    등록일   2014-02-19



안전행정부는
지난(2014년) 2월 3일부터 
2월 7일까지(취소기간 2.8~2.14) 
2014년도 9급 공채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3,000명 모집에 193,840명이 지원하여 
평균 64.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2013년도 평균 경쟁률인
 74.8:1(2,789명 모집, 204,698명 지원)에
비해 다소 하락한 것이다. 
전체 지원인원은 작년에 비해
약간 감소하였지만, 역대 지원인원과
비교하면 작년에 이어 두 번째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분야별 경쟁률을 보면

행정직군은 2,793명 모집에 178,140명이
지원하여 63.8대 1(’13년 74.2:1),

기술직군은 207명 모집에 15,700명이
지원하여 75.8대 1(’13년 82.8:1)로
나타났다.

이번 시험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낸 모집단위는
시설(건축)직으로
3명 모집에 1,821명이 지원하여
경쟁률이 607.0대 1에 달했으며,
행정직군에서는 교육행정직이
16명 모집에 8,575명이 지원하여
535.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한편, 총 825명을 선발하는
지역구분모집에서는 54,706명이 지원하여
평균 66.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연령별로 보면 지원자의 평균 연령은 28.7세로
작년(28.4세)에 비해 소폭 상승하였으며,
연령대별 분포는 18~19세가 2,631명(1.4%),
20대가 118,501명(61.1%),
30대 64,070명(33.1%), 40대 7,832명(4.0%),
50세 이상은 806명(0.4%)이다.

전체 지원자 중 여성 비율은
51.8%(100,346명)로 작년도 여성 지원자
비율 50.8%(104,115명)보다
다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필기시험은 
오는 4월 19일(토) 전국 17개 시.도의 
중.고교 240여개(’13년 249개소)에서 
일제히 실시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시험장소는 4월 11일(금)에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공고된다. 

특히, 올해부터
OCR(이미지스캔인식) 채점시스템이
도입됨에 따라 수정테이프를 이용한
답안 수정이 허용된다.  기존에는 답안을
잘못 기입하였을 때 답안지를 새로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 답안수정
허용으로 수험생의 부담이 많이 덜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답안 수정시에는 
반드시 수정테이프만 사용해야 하고 
수정액, 수정스티커 등은 사용할 수 없다. 
또한, 불량한 수정테이프의 사용과 
불완전한 수정처리로 인해 발생하는 
불이익은 수험생이 감수해야 하므로 
수험생들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담당 : 채용관리과 조성배(02-751-1321)





첨부파일

대설 피해지역 및 AI 확산방지를 위한 특별교부세 추가 지원


대설 피해지역 및 AI 확산방지를 위한 
특별교부세 추가 지원

- 대설 피해를 최소화,
   AI 확산 방지 조기 종식을 위해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 -

                     안전행정부    등록일   2014-02-19






안전행정부(유정복 장관)는 2월 19일(수),
대설 피해지역의 원활한 제설작업 및
응급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강원도에 특별교부세 30억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안전행정부는 지난 2월 12일(화),
45억원(강원 30억, 경북 12억, 울산 3억)의
특별교부세를 이미 지원한 바 있지만,
연일 계속되는 강설상황 등을 고려해
효과적인 복구 지원을 위해서는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와 함께, AI 발생지역에 대한
원활한 방역활동 지원을 위해서
총 58억원(충남·경남 각 10억,
경기·충북·전북·전남 각 7억,
강원·경북 각 5억)의 특별교부세를
추가로 지원했다.

유정복 장관은 “관계 기관 및
지방자치단체가 합심해서
대설 피해를 최소화하는 한편,
AI 확산 방지 및 조기 종식을 위해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담당 : 재난총괄과 박현웅(02-2100-1815)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