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1일 토요일

2023년 6월 16일, 미국 재무부, 환율보고서 발표 - 우리나라는 기존 보고서에서와 동일하게 ‘관찰대상국’으로 분류 -

2023년 6월 16일, 
미국 재무부, 환율보고서 발표 
- 우리나라는 기존 보고서에서와 동일하게 
  ‘관찰대상국’으로 분류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3-06-27

[참고]
한국,세계국채지수(WGBI)관찰대상국
지위유지 
- 시장접근성 개선 및 글로벌 투자자와 
 적극 소통으로 
 2023년 내 편입 위해 최선은

2022년 11월 10일(현지 기준), 
미국 재무부, 환율보고서 발표는


미국 재무부는 2023년 6월 16일
(현지 기준) 「주요 교역상대국의 
거시경제·환율정책 보고서*(이하 
‘환율보고서’)」를 발표하고, 
미국과 교역(상품 및 서비스) 규모가 큰 
상위 20개국의 2022.1~12월간의 
거시정책 및 환율정책을 평가하였다.

* Macroeconomic Foreign 
 Exchange Policies of Major Trading
  Partners of the United States

※ 미국 재무장관은 
종합무역법(1988년)과 
교역촉진법(2015년)에 따라 
매년 반기별로 주요 교역대상국의 
거시경제·환율정책에 관한 보고서를 
의회에 제출

* 이 보도참고자료는 
보도 편의를 위해서 보고서 주요 내용을 
요약·정리한 것입니다. 

전체 내용이나 정확한 표현 등은 
미국 재무부 보고서 원문을 

우리나라에 대해서는 
심층분석 요건 3개 중 1개에 
해당한다고 봤으나, 
관찰대상국 분류를 유지했다. 
(2회 연속 1개 요건 해당시 해제)






2022년 8월 18일(목), 제8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이하 공운위)를 개최하여 2022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안)」 심의.의결

2022년 8월 18일(목), 
제8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이하 공운위)를 개최하여 
2022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안)」 심의.의결
-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 
  재무성과 따라 ‘희비’ 엇갈렸다.
- 2022년 경영평가 결과, 수공, 
  해양환경공단, 무보 등 19곳 ‘우수’ 등급
- 재무상황 악화된 에너지 공기업 부진 … 
  안전사고‧비위 발생기관도 ‘미흡’ 이하 
- 기관장 5명 해임 건의, 
  공기업 15곳 성과급 삭감 
  또는 자율반납 권고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3-06-16

[참고]
2021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는

2023년 4월 26일(수), 
2022년도 직무중심 보수체계 
개편실적 점검결과 
- 직무급 도입 공공기관, 
  35개→55개로 확대는

2022년 12월 19일(월) 
제17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2023년도 공기업.준정부기관 
예산운용지침 확정은

공공기관 혁신계획 중 
예산효율화.복리후생 개선 계획 확정은

2022년 8월 18일(목), 
제10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윤석열 정부의 「공공기관 관리체계 
개편방안」 확정은


기획재정부는 2023년 6월 16일(금) 09:00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주재로 
제8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이하 공운위)를 
개최하여
「2022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안)」을 
심의·의결하였다.

금번 평가는 
새정부의 정책방향이 반영된 
첫 번째 평가로서, 효율성과 
공공성간 균형 있는 평가에 중점을 두었다. 

우선, 재무성과 지표의 비중을 
확대(10→20점, 공기업 기준)하여 
수자원공사, 해양환경공단 등 
재무실적이 개선된 기관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반면, 당기순손실이 확대된 
한전,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미흡(D) 등급을 받았으며, 

재무상황이 악화된 
에너지 공기업은 
전반적으로 등급이 하락하였다.

또한, 비위행위나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등 공공기관이 
준수해야 하는 사회적 책임을 
소홀히 한 강원랜드, 철도공사 등도 
미흡 이하(D·E)의 평가를 받았다. 

무역보험공사 등 새정부의 핵심과제인 
직무급 도입을 차질없이 추진한 
공공기관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가 결과, 우수(A) 이상인 기관은 
작년 24개에서 
올해 19개로 5개 감소하였고, 
아주미흡(E) 기관은 4개로 
작년에 비해 1개 증가하였다.

기획재정부는 
아주미흡(E)이거나 
2년 연속 미흡(D)인 5개 기관*에 대해 
기관장 해임을 건의할 계획이다.

* 건강증진개발원, 건설기계안전관리원, 
  보훈복지의료공단, 소방산업기술원, 
  에너지기술평가원

한편, 공운위는 재무위험이 높은 
9개 공기업*의 경영책임성 확보를 위해 
임원 및 1·2급 직원의 성과급을 
삭감하기로 의결하였다. 
또한, 2022년 당기순손실이 발생한 
6개 공기업**의 임원에는 
성과급 자율반납을 권고하였다.

* 가스공사, 지역난방공사, 석탄공사, 
  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 
  한수원 (9개)→ 한전은 종합등급 
  미흡(D)으로 성과급 지급 대상
  (종합등급 C 이상) 미해당

** 가스기술공사, 광해광업공단, 
  그랜드코리아레저, 방송광고진흥공사, 
  인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6개)

기획재정부는 향후에도 
차질없는 공공기관 혁신 추진을 위해 
공공기관의 재무건전성 평가를 강화하고, 
기관별 혁신 노력과 성과를 
지속 점검할 예정이다.











2023년 6월 16(금), 제26차 비상경제차관회의 개최 -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 모두 발언 -

2023년 6월 16(금), 
제26차 비상경제차관회의 개최 
-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 모두 발언 
- 하반기 수출・투자활력 제고 및
  물가안정 기조 정착 노력 강화
- 주력산업 수출경쟁력 강화 및 
  수출기업 애로해소 지속 추진
- 여름철 농축산물, 식품・외식물가 등 
  안정적 관리 
- 2023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차질없이 준비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3-06-16

[참고]
2023년 6월 15일(목),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 개최 
- 추경호 부총리 모두 발언은

2023년 6월 2일(금), 
제25차 비상경제차관회의 개최 
-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 모두 발언은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은 
2023년 6월 16(금) 8:00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6차 비상경제차관회의」를 주재하여 
➊2023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추진방향 및 주요 과제(기재부), 
➋여름철 농식품 물가관리 
  실행방안(농식품부), 
➌주력 수출산업 동향 및
향후 전망(산업연) 등을 논의하였다. 

* 참석부처: 교육부, 과기부, 법무부, 
  행안부, 문체부, 농식품부, 산업부, 복지부,
  환경부, 고용부, 국토부, 해수부, 중기부,
  공정위, 금융위, 산업연









2023년 6월 15일(목),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 개최 - 추경호 부총리 모두 발언 -

2023년 6월 15일(목),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 개최 
- 추경호 부총리 모두 발언 
- 국내외 금융시장 리스크 관리 강화
- 미(美) 연준은 10차례 연속 인상을 멈추고
  정책금리 동결 
- 정부와 한국은행은 
  글로벌 금융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여
  국내 취약부문의 잠재 리스크가 
  현실화되지 않도록 
  각별한 경계감을 갖고 대응에 만전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3-06-15

[참고]
2023년 6월 14일(수),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 
제6차 회의 개최 
-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 모두 발언은

2023년 5월 4일(목),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 개최 
- 미(美)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정책금리 25bp 인상에 따른 
  금융시장 점검과 대응방향 논의는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금일 아침(2023.6.15.(목) 07:15) 
서울 은행연합회관에서 
관계기관 합동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하였다.

* 참석자: 한국은행 총재 이창용, 
  금융위원회 위원장 김주현, 
  금융감독원 원장 이복현

금일 회의에서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에 따른
국제금융시장 영향을 점검하고, 
최근 국내외 금융시장 상황에 대한 평가 및 
대응방향을 논의하였다.









APPLE(애플) 3조(兆) 달러($) 돌파

2023년 6월 30일 금요일
애플(APPLE)이 주가총액 3조 달러를 달성했네요.

[참고] 자료=tradingview]
2021년 10월 30일 금요일
마이크로소프트(MSFT), 
애플(APPL) 제치고 시가총액 1위 달성과 
미국 증시 사상 최고치 갱신은

2020년 8월 20일 목요일 
애플(APPLE) 2조 달러 달성은

2020년 8월 20일 목요일
애플(APPLE) 시가총액이 2조 달러를 넘어서더니
2023년 6월 30일 금요일
애플(APPLE) 시가총액이 3조달러를 넘었네요.

[자료=naver]
2023년 6월 30일 금요일 기준
대한민국 증시 시가총액이 2,457조 원이인데
애플 한 종목이 3조 달러 * 1319원 = 3900조 원을
넘어서면서 거품론이 제기되기도 하지만
대단하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네요.

애플 3조 달러 달성을 보면
대한민국 증시도 5000 point 달성도
가능할 것 같은데....,
더해서, 애플 주가가 거품이지만
애플(APPLE) 빠(마니아) 들이 있어서
애플이 자동차 사업을 전개해서 잘되면
1조 달러가 증가하여 4조 달러 달성도
가능할 수가 있지 않을까요.



[참고]
2023년 6월 29일 목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3년 6월 30일 금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