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일 수요일

2024년 소비자물가 동향 - 2024년 9월 소비자물가는 1.6% 상승 -

2024년 소비자물가 동향 
- 2024년 9월 소비자물가는 1.6% 상승 
-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하고 
  추세적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는 2.0% 상승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4-10-02

[참고]
2024년 9월 3일(화), 
제45차 경제관계차관회의 겸 
물가관계차관회의 겸 
경제형벌규정 개선 TF 제4차 회의 개최는

2024년 8월 소비자물가 동향  
- 2024년 8월 소비자물가는 2.0% 상승은


2024년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8월(2.0%)보다 △0.4%p 하락한 
전년동월비 1.6%를 기록하면서 
2021년 2월(1.4%) 이후 
3년 7개월(4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장기간 폭염으로 채소류 가격이 상승했으나, 
전반적인 물가 안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제유가 하락 및 지난해 유가 상승에 따른 
기저효과가 작용하면서 
석유류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전월비 △4.1%, 
전년동월비 △7.6%)한 데 기인한다.

변동성이 높은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하고 
추세적인 물가를 보여주는 
근원물가도 전년동월비 
2.0%(8월 2.1%) 상승하면서 
안정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가계 지출 비중이 높은 품목들로 구성된 
생활물가도 전년동월비 
1.5%(8월 2.1%) 상승하면서 
44개월(2021.1월 0.8%) 만에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2024년 8월 산업활동동향 및 평가 - 광공업.서비스업 등 주요부문 개선에 힘입어 전산업 1.2% 증가 -

2024년 8월 산업활동동향 및 평가 
- 광공업.서비스업 등 
  주요부문 개선에 힘입어 
  전산업 1.2% 증가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4-09-30

[참고]
2024년 7월 산업활동동향 및 평가 
- 2024년 7월 산업활동은 
  설비투자 두 자릿수 상승, 
  서비스업 생산 두 달 연속 증가는


2024년 8월 산업활동은 
생산 측면에서 광공업(4.1%)이 
전월 일시적 요인(자동차 부품사 파업 등) 
해소로 큰 폭 반등하고, 
서비스업(0.2%)이 3개월 연속 상승하며 
전산업 생산이 증가(1.2%)했다.

지출 측면에서는 
소매판매(1.7%)가 승용차 판매 회복에 따른 
내구재(1.2%) 개선, 음식료 등 
비내구재(2.7%) 증가 등으로 
한 달 만에 반등하였다. 

설비투자(△5.4%)의 경우 
전월 큰 폭 상승(10.2%)에 따라 
일부 조정되었으나, 
하반기(7~8월)들어 2분기 대비 
8% 중반의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건설투자(△1.2%)는 토목(2.4%)에서 늘었으나, 
건축(△2.4%)에서 줄어 다소 감소하였다.

2024년 8월 산업활동은 
그간 특이요인*에서 벗어나 
주요 생산부문이 개선되는 모습이다. 
특히, 광공업 생산은 자동차, 기계장비, 
석유정제, 1차금속 등 다수 업종
(제조업 28개 업종 중 17개)에서 증가하였으며, 
9월 수출도 12개월 연속 플러스가 
기대되는 등 수출·제조업 중심 
경기회복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정부는 임시투자세액공제, 
신축매입임대 11만호 공급 및 
공공기관 투자 보강, 
25조원 규모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안정 주요 정책과제를 
속도감있게 추진하는 한편, 
투자·건설·소비 등 
부문별 맞춤형 정책 처방을 통해 
내수 회복 가속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나우로보틱스, KB제31호스팩,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접수

나우로보틱스, KB제31호스팩,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접수

       한국거래소        등록일    2024-10-02




2024년 10월 2일 수요일 증시현황(2024년 10월 1일 화요일은 임시공휴일로 휴장)

2024년 10월 2일 수요일 증시현황
(2024년 10월 1일 화요일은 임시공휴일로 휴장)

[참고]
2024년 9월 30일 월요일 증시현황은















경제가 힘들 때 날씨까지 추워지면 고통은 더 커지겠지요.

2024년 9월 30일까지만 해도
여름보다 더 뜨거운 날씨였는데
10월 1일 가을비가 내리더니
"가을비 1번에 내복 한 벌"이라는 속담이 떠오르듯
날씨가 추워졌네요.

수도권의 일부 아파트 가격을 제외한
부동산 가격 하락에, 주시시장 침체에,
수출을 제외한 내수경기까지 어려운데
날씨까지 추워지니까 체감경기(체감 느낌)는
더 고통이 커지네요.

가게나 건물마다 붙어있는 "임대"광고를
보고 있노라면 가슴이 아프고요.
기후위기때문이라고는 하지만
농산물 가격이 폭등하면서 씀씀이를 
줄여여 하는 것도 힘들고요.
삼성전자 해외 직원 감원부터 
기업들의 감원소식은 더 무섭고요.

경제면의 많은 부분을 "경기(부동산) 침체, 
농산물 가격 폭등, 연체율 상승....,"으로
차지하는 것이 싫고요.

분명, "시간이 많은 것을 해결 해 준다"고는 하지만
2024년 겨울과 2025년은 많은 분들이 고통을
받을 것 같은데....,



[참고]
2024년 9월 30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4년 10월 1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2024년 11월물 천연가스 선물가격(2024년 10월 1일 화요일)

※ 참고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
   올려놓은 것입니다.

2024년 11월물 천연가스 선물가격
(2024년 10월 1일 화요일)
[자료=한투홈페이지.cme.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