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개방과 개혁을 논하기 위해서는
사람마다 생각하는 바가 다르기에 논외로 하고,
대한민국의 많은 사람들은 장쩌민(江澤民)에
관련된 책이 쏟아지면서 중국에 대해 더 많이
관심을 갖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더해서, 언제부터인가 중국 기업들이
하나 둘 머리속에 박히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샤오미(小米) 부터 알리바바,
텐센트, 화웨이, DJI.... 등등 수십개가 넘게
머리속에 남아있으며 앞으로는 더 많은 기업들이
뇌리에 박히지 않을까요.
화웨이(Huawei.華爲),
U+와 협력하고,
전자제품에서나 봤던 기업이였는데
이제는 美國의 견제를 받을만큼 나아가
세계 증시를 움직일만큼 커졌네요.
특히, 미국의 공격에도 흔들림없이
뜻을 굽히지 않으면서 세계의 많은 사람들
머리속에 남지 않을까요.
이처럼, 머리속에 각인되어 있는
미국 기업들의 숫자는 줄어들고
대신에 중국 기업들의 숫자가 늘어나지 않을까요.
물론, 중국도 우리가 걸었던 경제 격변기를 넘어
시스템이 변화되는 시기를 겪으면서
많은 기업들이 사라질 것이지만요.
[참고]
2019년 5월 17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5/blog-post_18.html
2019년 5월 20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