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30일 수요일

홍윤식 장관, 제20대 총선 사전투표 준비상황 점검

홍윤식 장관, 
제20대 총선 사전투표 준비상황 점검
3월 30일(수) 강남구 세곡동주민센터 방문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3-30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은
30일 서울시 강남구 세곡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4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실시되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준비상황을
점검하였다.


이번 점검은 전국 3,511개 사전투표소를 대상으로
지난 15일 실시한 사전투표 1차 모의시험에 이어
2차로 실시한 것으로, 모의선거인 투표용지 발급 및
통신망 장애·정전 대응·주시스템 장애 등
각종 돌발 상황에 따른 대처방법 등을 집중 점검하였다.

홍 장관은 이 자리에서 “그간 주민등록 일제정리
추진 및 선거인명부 작성, 거소투표 신고인명부 확정 등
선거 업무로 직원들이 고생이 많았다.”라고 격려했다.

홍 장관은 이어 모의 사전투표를 직접 시연해 본 다음
“통신망 단절, 정전 등 비상사태에도 투표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기표소 준비 및
투표 안내도우미 배치 등 장애인·노약자 등에 대한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홍 장관은 “투표일 당일 부득이한 사정으로 
투표하실 수 없는 국민들을 위해 사전투표제도가 
마련되었다.”라며,“투표를 원하시는 국민들께서는 
신분증만 소지하면 사전신고 없이 전국 읍·면·동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홍 장관은 이 자리에서 본인도 4월 8일 사전 투표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행정자치부는 4월 1일 선거인명부를 확정하고,
사전투표 기간 동안 투표지원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선관위를 비롯한 경찰·소방·한전·KT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하여 사전투표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담당 : 선거의회과 최영호 (02-2100-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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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3.0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 전국 시행

정부3.0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 전국 시행
2016년 3월 31일부터 출생신고 시
주민센터에서 출산서비스 통합신청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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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키재기

1년 전에 "조금만 기다리면 다 같은 처지가 되는데,
뭐가 급하다고 난리인가"란 글에서도 말했듯이
벌써 2016년 꽃피는 봄이 찾아왔네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5/02/blog-post_20.html)

2016년 봄은 2015년 봄 보다 나을 것으로 예상을 했지만
여전히 같지요.
2017년 봄도 여전히 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처럼, 세상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 흘러만 가는데
우리네 삶은 아무일이 없지가 않지요.

또한, 일전에도 이야기했듯이 우리네 삶은
사는데 크게 다르지 않는데도 
도토리 키재기 인데도,
우리는 더 빨리, 더 많이 가져 보겠다고
앞만 보고 달려가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6/03/blog-post_26.html)

2016년 대한민국증시가 또 다시 2,000point를 넘었군요.
2,000point를 넘었던 적이 많았기에 투자자나 언론들의
관심이 무뎌졌지만 앞으로는 대한민국 증시의 최저점이
오늘 이였으면 합니다.
그리하여, 투자자들의 얼굴에서 웃음이 피어났으면 합니다.

더하여서, 대한민국 증시에 상장된 종목들이
골고루 상승해서 모두가 즐거워졌으면 합니다.
이처럼 수익률이 "도토리 키재기"처럼 공평하게 배분되어서
소외된 투자자가 없었으면 합니다.




2016년 3월 30일 대한민국증시현황










대통령기록물과 민속자료를 통해 근현대사 만나보세요.

대통령기록물과 민속자료를 통해 근현대사 만나보세요.
3.29일 대통령기록관 국립민속박물관 업무 협약 체결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3-29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관장 이재준)은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과 문화 및 학술 분야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29일 대통령기록관
 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서 양 기관은 전시, 연구, 교육 등
관련 사업의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소장하고 있는 민속자료,
기록물 및 학술출판물 등의 이용과 대여,
양 기관의 사업 관련 정보 및 결과물 공유 등
문화와 학술 교류 증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대통령기록관은 광복 이후 
역대 대통령(제1대∼10대)에 대한 기록물을 
수집·보존·전시하고 있으며, 
국립민속박물관은 오늘날까지 선조들의 
일상생활 모습을 담은 민속자료를 
조사·연구·수집·전시·보존하고 있다.
양 기관의 대통령기록물과 민속자료를 이용한
상호 협력으로 국민들에게 보다 풍성하고 의미
있는 근현대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또 우선 기획전시 등을 통해
쉽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구축해 국민들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대통령기록관장이 국립민속박물관
관계자들을 대통령기록관으로 초청하여
이루어졌다.

협약식 후 국립민속박물관 관계자들은
지난 달 16일, 최신 전시기법을 도입하여 개관한
대통령기록전시관을 관람하면서 양 기관이
소장하고 있는 자료의 전시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재준 대통령기록관장과
천진기 국립민속박물관장은 “기록물과 민속자료로
제공되는 상호보완적인 사료는 국민들의 올바른
역사인식을 함양하고, 우리의 어제를 통해 오늘을
보는 소통의 창이 되어줄 것”이라며 지속적
협력관계 유지를 약속했다.


담당 :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 박성배 (044-211-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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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정부3.0 우수사례가 한자리에

지자체 정부3.0 우수사례가 한자리에
주민맞춤형 서비스분야 지자체 우수사례 공유마당 개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3-29















새로운 대한민국 「정부기」 첫 선 보였다.

새로운 대한민국 「정부기」 첫 선 보였다.
29일, 서울·세종 등 전국 10개 청사서 
「정부기 게양식」 일제 개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3-29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 이하 행자부)는
29일 「정부기에 관한 공고」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이날 오전 9시 전국 10개
정부청사에서새롭게 확정된 대한민국
「정부기」 게양식을 일제히 거행하였다.

정부서울청사에서는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 주관으로 외교부, 통일부 등
주요 정부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이전 「정부기」에
대한 강하식과 새로운 정부기에 대한 게양식을
개최하였다.

정부세종청사에서는 김성렬 행자부차관 주관으로
문체부 제1차관, 세종시장, 시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기」 게양식이 거행됐으며,
과천청사를 비롯한 8개 지방청사에서도
청사관리소 주관으로 게양 행사가 일제히
진행되었다.

지금까지 사용돼 온 무궁화꽃 문양의 정부기는
1949년부터 67년간 대한민국 정부를 나타내는
표상으로 게양되어 왔으나, 국민 인지도가 낮고
정부기 규정에도 불구하고 개별 부처별로
별도 상징을 운영하는 등 행정 낭비요인이 있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지난해부터 민간전문가로
추진단을 구성하고 국민 인식조사,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 정부협의체 의견수렴을 거쳐
새로운 「정부기」 등의 정부상징체계를 만들어
지난 15일 국무회의에 보고한 바 있다.

「정부기」는 우리 역사와 전통, 미래 비전을
구현할 수 있는 소재로 ‘태극’이 적합하다는
연구와 자문결과를 바탕으로 태극문양과
‘대한민국정부’라는 글씨로 구성되어 있다.

태극의 형태는 역동적이면서도
청·홍·백 삼색의 조합과 여백의 미를 살린 담백한
표현으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잘 나타내고 있고,
글꼴은 「대한민국 상징체」로서 훈민정음
창제기의 글꼴을 현대적 감각에 맞추어
태극문양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전 정부기는 국가기록원에 전달되어
행정박물(行政博物)로 영구 보관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은
“그동안 국민 대다수가 정부상징과
각 부처 상징의 의미를 잘 알지 못하고 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에 정부 3.0 관점에서
문체부와 협업해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부상징을 마련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홍 장관은 이어 “역사적인 대한민국 정부기
게양식을 계기로 정부가 더욱 혁신해 국민의 행복과
대한민국 발전을 위하여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담당 : 정부청사관리소 박범선 (044-20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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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3.0으로 공공기관까지 원문정보 그대로 공개

정부3.0으로 공공기관까지 원문정보 그대로 공개
공공기관 임원급 이상 결재문서 인터넷 통해 공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3-29



공공기관(공기업 30개, 준 정부기관 86개)에서
생산한 임원급 이상 결재 문서 중 ‘공개’로
분류된 문서가 인터넷을 통해 자동으로 공개된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30일부터 「결재문서 원문정보」 공개 서비스를
공공기관까지 확대하여 정보공개포털(open.go.kr)을
통해 개시한다.

정부3.0 투명한 정부의 핵심과제인
「결재문서 원문정보」 공개는 별도의 정보공개
청구절차 없이도 공공기관에서 생산한
결재문서를 자동 공개하는 서비스로,
14년부터 단계적으로 대상 범위를 확대해 왔다.

원문정보 서비스 이후(‘14.3),
정부기관의 원문정보 공개건수는 683만건,
원문정보를 내려받은 건수는 144만건
(일평균 2,465건)에 달하고 있다.

사용자들은 주택, 복지, 건강, 안전 등 주제별,
분야별로 검색해 필요한 원문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공공기관의 원문공개를 계기로, 일상생활과
밀접한 전기·수도·가스·주택 등 연간 60만여 건의
공공기관 결재문서가 추가로 투명하게 공개됨으로써,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국정 운영의 투명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국민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지속 발굴·제공하는 한편, “국민이 찾기 전에
먼저 공개”, “원문 그대로 공개” 등 정보공개의
패러다임 변화를 적극 실천할 것이며,
이를 토대로 정보공개 청구 중심에서 정보검색
중심으로 정보공개 문화를 바꾸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정보 공개포털 서비스로 거듭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전성태 행정자치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세계 최초로 도입된 원문정보공개가 시행 3년 만에
정부기관에서 공공기관까지 서비스가 확대됐다.”라며,
“정보공개 패러다임을 국민중심으로 전환하여,
정부3.0 투명한 정부 구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 : 공공정보정책과 정민선 (02-2100-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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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출산』 원스톱 서비스란?

「 행복 출산」 원스톱 서비스란?
 
출생신고와 함께 양육수당, 출산장려금 등 
출산관련 수혜적 서비스 신청을 개별 기관을
일일이 방문하지 않고, 한 번의 통합신청서
작성으로 처리하는 서비스입니다.

* ’16.3.31.부터 한 번 방문으로 양육수당 등
   출산관련 통합 신청이 가능합니다.
* 신청방법 : 출생자의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에서
   출생신고와 함께 원스톱 서비스 신청
☞ 자세한 내용은 붙임 자료를 참고하세요.



세계 경제는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움직일 것이다.

Yellen(옐런)의 "금리인상을 신중하게"란
말 한마디로 미국증시가 상승을 했다고 하지요.

중국은 반도체 투자를 확대하면서
엄청난 금액을 쏟아붓고 있는데
이는, 대한민국이 갖고 있는 반도체까지
빼앗아서 세계 반도체시장까지 장악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되지요.

이처럼, 세계는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상당기간 움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부의 사람들은 중국 경제의 경착륙(hard landing)을
우려하면서 중국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지만
중국 경제가 경착륙을 한다고 해도
중국 경제는 팽창할 것이고요.
중국 기업들의 영향력은 점점 확대딜 것입니다.

물론, 많은 기업들이 도산을 하고,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고,
많은 국민들이 고통을 받겠지만요.

중국 경제의 영향력이 커질수록
중국 기업의 영향력이 커질수록
산업구조가 겹치는 대한민국이
수출의 1/3을 의존하는대한민국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을텐데 대한민국은
오직 부동산에 올인하고 있는것이 안타깝지요.



2016년 3월 29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