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27일 수요일

대한민국에서 제2의 Google이 태어날 수 있을까요(?)

Smart phone이 등장하기 전까지만 해도
Computer가 인간의 작업량을 획기적으로
줄여줬다고 생각하고요.

그 한가운데에는 부품업체도 있었지만
운영체계를 장악한 Microsoft가 있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리눅스나 여타의 운영체계도
존재했지만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윈도우가 지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하고요.

Smart phone으로 넘어오면서는
Apple의 생태계로 인해서 다시한번
인간의 작업량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고 생각하고요.

Smart phone에서는 Apple의 영향력도
크지만, 지금은 Google의 영향력이
더 크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물론, Computer 운영체계에서 처럼
새로운 운영체계들이 생겨났거나
중국을 중심으로 생겨날려고 하고 있지만
Computer시대의 Window처럼
Smart phone에서는 Android가
앞으로도 오랬동안 운영체계를 장악할 것
같은데요.

문제는, 우리나라에서는 과연
Google같은 혁신적인 회사가 그리고
세계를 장악할 수 있는 회사가 생겨날 수
있을까요.



2014년 8월 27일 대한민국증시 현황






고향집 갈 때 도로명주소 활용하세요.


고향집 갈 때 도로명주소 
활용하세요.

내비게이션 도로명주소 
업그레이드 및 길 찾기 이벤트 실시


                 안전행정부    등록일    2014-08-27




안전행정부(장관 정종섭)는
국민들의 도로명주소 활용 촉진을 위해
‘내비게이션 업그레이드’와
‘도로명주소로 길 찾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제품은 
차량용 내비게이션 제품인 아이나비,
소프트맨, 맵피, 지니 등 4개 제품과
스마트폰용 내비게이션 제품인 T맵,
올레내비, U+내비 LTE, 아이나비 에어,
맵피 위드 다음 5개 제품 등
총 9개 제품이다.

안행부는 「내비게이션 업그레이드 및
도로명주소로 길 찾기 활성화」
업무협약식을 8월 27일(수)
정부서울청사에서 SK플래닛, KT,
LG유플러스, 현대엠앤소프트,
팅크웨어 등 기업 대표들과 갖고
이벤트는 9월1일부터 10월말까지
2달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차량용 내비게이션의 경우 제품별
홈페이지에 접속해 도로명주소가
지원되는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면 되고 스마트폰용 내비게이션은
스마트폰 내비 앱을 실행해 목적지를
도로명주소로 검색해 길 찾기를 하고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내비게이션 제품은 

모두 도로명주소로 길 찾기가 가능하므로
사용자가 내비게이션을 업그레이드만 하면
최신의 도로정보와 도로명주소로 편리하게
길 찾기가 가능하다.

안전행정부 관계자는
“이번 도로명주소로 길 찾기 이벤트를
계기로 많은 사용자들이 최신 버전으로
제품을 업그레이드 하고,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편리한 도로명주소로 길 찾기를 해
고향에 무사히 잘 다녀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안전행정부는 국민 실생활 속
도로명주소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향후 온라인서점, 택배회사 등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담당 : 주소정책과 이수길 (02-2100-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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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책본부장, 부산 집중호우 피해현장 긴급점검



중앙대책본부장, 
부산 집중호우 피해현장 긴급점검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부산을 찾아 
복구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

             안전행정부    등록일    2014-08-26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은 26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부산을 찾아 복구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먼저, 기장군 장안읍
국민체육진흥센터(이재민 대피, 100명) 및
침수 피해를 입은 시장마을과 길천마을을
방문하여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북구 백양아파트(지하주차장 침수),
구포3동 경로당(산사태로 건물 붕괴)을
방문하여 피해상황 및 긴급 복구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정종섭 중앙대책본부장은
“더 이상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관계기관 간에 긴밀하게 협력하여
신속하게 복구를 해달라”며,
“또한, 앞으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대책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관계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담당 : 재난총괄과장 임종철 (02-210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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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협업, 지방행정연수원에서 찾는다 !


사회복지 협업, 
지방행정연수원에서 찾는다 !

사회복지행정 이해·협력교육과정 운영


                 안전행정부     등록일    2014-08-26



지방행정연수원(원장 임채호)은
소통·협력을 통한 지역 주민복지
행정구현을 위해 8월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제주 등 17개
시·도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업무
관련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행정 이해·협력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행정연수원은

핵심 특화교육*으로「사회복지
교육 과정」을 선정하여 복지업무의
위상과 중요성을 이해하고 사회복지
업무의 효율적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교육과정은 안전행정부(지방행정실),
보건복지부(복지행정지원관실),
지방자치단체, 학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등) 간
협업을 통하여 사회복지업무의
특성을 이해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중앙부처 관계공무원,
학계전문가, 현장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종합행정 속에서의 복지업무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정책수립-집행기관,
강사-교육생 간의 대화와 토론으로
교육이 이루어진다.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안전행정부 자치제도정책관(김기수)이
 「최일선(最一線) 행정체계와
사회복지행정」이라는 제목으로
사회복지 수요에 대한 자치단체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인력,
기능·예산의 효율적 운영에 대해 설명하고,

보건복지부 복지행정지원관(곽숙영)이
다변화되고 있는「사회복지제도 및
정부 복지정책 방향」에 대한 소개와
사회복지업무 담당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마련하였다.

또한 복지재정 및 서비스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서  「사례로 보는
복지행정 트렌드」라는 주제로
 한국사회복지학회 김영종 회장의
발제와 각 자치단체의 사례발표 및 
토론이 진행된다.

그 외에도 전주시(금암2동) 사회복지업무
담당자가「복지공무원의 하루」라는
제목으로 복지담당공무원의 과중한
업무와 애로사항을 토로하고,

「복지민원의 이해와 대응」을 주제로
김재선 연구위원(한국사회복지사협회)이
사회복지공무원의 고충 해결 방안에
대해서 강의한다.

임채호 지방행정연수원장은
“종합행정 속에서 복지업무의 중요성을
이해하기 위해 관계부처·기관 간
협업과정으로 본 과정을 설계하였으며
복지정책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담당 : 지방행정연수원 이근선 (063-907-5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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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초선 지방의원의 성공적인 의정활동 수행 지원


민선6기 초선 지방의원의 
성공적인 의정활동 수행 지원

지방행정연수원, 「지방의회
아카데미」운영(8. 27 ~ 8. 29)

                안전행정부    등록일    2014-08-26




안전행정부 지방행정연수원(원장
임채호)은 8. 27(수)부터 8. 29(금)까지
3일 동안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초선 지방의원을 대상으로「지방의회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초선 지방의원 256명 등 319명이
참가하여 지방의정활동 수행에 필요한
조례의 입안 및 심사, 예·결산 심의 등에
대한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의정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지방의회 아카데미」는 
초선 지방의원의 직무역량 강화 등을
통한 성공적인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7년부터 운영되어 온 맞춤형
연수과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성공적 지방자치를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염홍철 前 대전광역시장, 소순창 건국대 교수,
송숙희 부산 사상구청장의 특강을 통해
지역리더로서의 바람직한 역할상을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또한, 조례의 입안 및 심사(조정찬
법령정보관리원장, 한상우 법제심의관),
예산 심의 및 결산 심사(이재은 경기대
명예교수, 양경숙 한국재정정책연구원장,
정종필 지방행정연수원 교수),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최근열
경일대 행정학과 교수, 이청수
연세대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등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지방의원의
직무능력을 배양할 계획이다.

아울러「지방의원 의정활동 매뉴얼」을
e-book 형태로 제작하여 제공함으로써
원활한 의정활동 수행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임채호 지방행정연수원장은
“「지방의회 아카데미」가 지방의원의
성공적인 의정활동 수행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지방의회 간 상호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담당 : 지방행정연수원 오기식 (063-907-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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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를 활용해서 성공창업의 기회를 잡으세요.


공공데이터를 활용해서 
성공창업의 기회를 잡으세요.

「제2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8월27일 모집 공고

- 대통령상과 총 1억여원의 상금수여, 
  창업·사업화 공동 지원 

           안전행정부    등록일    2014-08-26





안전행정부(장관 정종섭)는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 청년위원회,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 등 4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고, 3개 기관이 주관하며
10개 부처·기업이 후원하는
‘제2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자를 8.27(수)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의 발굴과 사업화 지원을 위하여
① 아이디어 기획
②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의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아이디어 기획부문은
공공데이터에 대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국민, 제품 및

서비스 개발부문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희망)자라면 참가가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경진대회
홈페이지(www.startupidea.kr)를 통해
8월27일(수)부터 11월4일(화) 18:00까지
10주간 가능하며 서류평가, 발표평가,
최종평가(전문가 심사 및 청중평가단 심사)
3단계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25일(화)에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경진대회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발굴,
스타기업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수상작에 대해서는 부처 협업을 통해
체계적인 사업화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수상자에게 대통령상(2팀),
국무총리상(2팀) 등 국가포상을 수여하고
총 1억1천1백5십 만원(대상 2천만원)
규모의 사업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스마트 벤처창업학교’(2개팀 내외)에
입교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여 사업계획
수립에서 개발·사업화까지 일괄 지원하며
창업 공간을 희망할 경우
‘스마트세계로누림터’(2팀내외)
입주 기회가 부여된다.
아울러 ‘2014 창조경제박람회’,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 창업박람회’,
‘2015 DB-stars' 및 ’창업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자격을 부여하여 개발제품 등에
대한 홍보 기회도 제공한다.

공모에 참가한 전원에게는
특허청(KIPRISPLUS)에서 제공하는
특허 유료데이터가 무료로 제공된다.

한편 이번 행사에 활용 가능한 
공공데이터는 ‘공공데이터포털’
(www.data.go.kr)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접수 및 포털 활용에 관한 사항은 
한국정보화진흥원(☎02-2131-0199, 
0827/1566-0025), 

심사와 관련된 사항은 창업진흥원
(☎042-480-4386, 4388) 전화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안행부 김성렬 창조정부조직실장은
‘신(新) 산업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공공데이터 활용을 통해 청년들에게
성공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부처 간 협업을 통해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담당 : 공공정보정책과 강대현 (02-2100-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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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장급 개방형 직위! 공모시장에 계속 나온다.

국·과장급 개방형 직위! 
공모시장에 계속 나온다.

안행부 감사관 등 8개 직위, 
나라일터에 공고하고 온라인 원서접수 시작

               안전행정부     등록일    2014-08-26



안전행정부(장관 정종섭)는
안전행정부 감사관 등 8개 개방형 직위를
8월 27일(수)부터 9월 12일(금)까지
17일간 나라일터(http://gojobs.mospa.go.kr)
온라인지원시스템을 통해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전원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독립적인 중앙선발시험위원회 출범 후
세 번째로 공모하는 것이다.

이번 개방형 직위 공모 대상은 

소속직원의 인사권과 예산권을 갖는
책임운영기관장인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중앙과학관장과 안전행정부 감사관,
지방행정연수원 교수부장,
기획재정부 국유재산심의관 등
실·국장급 4개 직위와
공정거래위원회 할부거래과장,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장과
출산정책과장,
질병관리본부 혈액안전감시과장 등
과장급 4개 직위이다.

한편, 이번 개방형 직위에 
응시하려는 사람은 공직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나라일터에 접속해 새롭게
개설한 온라인지원시스템을 통해
응시원서를 작성하고 관련 서류를
온라인상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금까지 개방형 직위에 대한
원서접수는 지원자가 우편이나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왔으나, 이번부터는 나라일터에
새롭게 탑재된 개방형 직위 응시원서
접수프로그램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원스톱으로 지원이 가능함에 따라,
지원자가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개방형 직위 응시가 가능해졌다.

이번에 공고된 개방형 직위에 
응시를 원하는 사람은 『나라일터』
(http://gojobs.mospa.go.kr) 
웹사이트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한 후, 
『고위공무원단커뮤니티』 코너에 있는 
채용정보 내의 『선발공고(개방형직위)』란에 
들어가 지원하고자 하는 개방형 직위에 
응시원서를 작성하고 관련 자료를 
첨부하면 된다. 

원서접수가 완료되면
중앙선발시험위원회는 8개 개방형 직위에
대해 서류전형을 거쳐 9월 말에 면접시험을
진행하고, 임용직위별로 2~3명을
임용예정기관장에게 추천할 예정이다.

김승호 안전행정부 인사실장은
“지난 두 차례의 공모와 같이
이번 개방형 직위 공모에도 우수한
외부 인재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춘 민간의
우수 인재들이 공직에 적극 지원하여
공정하게 선발될 수 있도록 제도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8월 현재
전체 개방형 직위는 424개로,
매년 약 140개의 개방형 직위의
공모가 진행되며, 월 평균 12개의
개방형 직위가 공모시장에 나와
중앙선발시험위원회의 선발절차를
거치게 된다.

중앙선발시험위원회 신설 후
처음 공개모집을 진행한
금융위원회 대변인,
통계청 통계개발원장,
보건복지부 국립보건원 면역병리센터장 등
3개 국장급 개방형 직위에 대해서는
면접을 거쳐 임용예정기관장에게
임용후보자들을 추천(8.12)했으며,
역량평가 등 후속 절차가 진행 중에
있다.

또한, 8월초에 두 번째로 공개모집을
진행한 기획재정부 재정업무관리관을
비롯한 9개 개방형 직위에 대해서는
서류전형을 마친 상태이며, 8월말과
9월초에 면접을 앞두고 있다.


담당 : 고위공무원정책과 안현식(02-2100-1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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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사상 최고가, Dow 장중 최고가, Nasdaq도 상승

예로부터 증시 격언에
"가는 놈이 간다"라는 말이 있다고
예전에 말했는데요.

사실, 미국이 상승을 할 것으로
생각을 했지만 이처럼 쉼없이
상승을 할지는 몰랐는데요.

미국이 쉼없이 상승을 하는군요.
그러나, 주가지수가 사상 최고가를
갱신한다고 해도, "가는 놈만 간다"는
말처럼 미국증시에 상장된 종목들의
40%정도만 지수와 연동되어서
움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Google, Apple을 비롯한
기술주가 장을 이끌고 있다는 뜻이지요.

또한, Google, Apple, Microsoft를
비롯한 미국의 기술주들은 전세계로
영역을 확장할 것이기에 전망도
밝아 보이고요.

앞으로의 먹거리 산업이라 할 수 있는
Bio와 항공도 미국이 장악하고 있다고
할 수 있기에 미국의 주가지수 전망은
밝아 보이고요.

그러나, 지금처럼 너무 급격한 상승은
안좋아 보이는데요.






2014년 8월 26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경제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