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Dow, Nasdaq, S&P500지수가
악 0.5%정도씩 하락을 했었기에
우리나라 증시도 하락을 예견했지만
냄비증시의 표본답게 큰 폭의 하락을
기록하는군요.
더하여서, 정부는 경제력을 비교할 때
전세계 경제에서 대한민국이 차지하는
비율(중) 보다는 경제규모만을 우선시 해서
세계 11위 경제대국임을 강조하거나
예견할 수 없는 미래규모를 따져서
7위의 경제대국에 포함될 수 있음을
내비치는데요.
이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즉, 대한민국이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미래규모나 경제력을 함께 발표해서
국민들이 희망과 각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대한민국의 경제규모는
세계 11위라고 하지만 세계시장의 점유률은
1.4% 內外로 모두가 각성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결론은, 일희일비(一喜一悲)보다는
쉼없이 노력해야만 제2의 IMF 혹은
제2의 외침을 받지 않을 것이기에요.
2013년 10월 30일 미국증시 현황
2013년 10월 31일 주요국 지수
2013년 10월 31일 대한민국 Kospi 현황
2013년 10월 31일 Kosdaq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