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활성화·일자리창출 함께 고민
중앙·지방 고위공무원 합동 세미나 개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4-19
지방행정연수원(원장 주낙영) 및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원장 옥동석,
이하 국가인재원)은 중앙과 지방의
국장급 고위공무원이 참여하는 합동 세미나를
21일 지방행정연수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방행정연수원 교육생(41명)과
국가인재원 교육생(68명)은 합동으로
‘투자유치를 통한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이라는 주제 아래 규제개혁과 창조경제 육성 등
국정과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중앙·지방간의
상생 협력방안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먼저 ‘중앙과 지방의 상생 협력 강화방안’에
대한 특강(심대평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장)을
통해 지방자치 20년의 현주소를 돌아보고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한편,
중앙과 지방이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과 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이 필요함을
강연하게 된다.
본격적인 세미나에서는 ‘규제개혁과 투자유치를
통한 경제활성화 방안’, ‘창조경제와 일자리창출 방안’
등에 대한 전문가 발제가 있게 되고,
패널토의에서는 발제를 한 전문가와 함께 중앙과
지방의 국장급 공무원 6명이 패널로 참여하여
현장경험에 바탕을 둔 현실성 높은 정책대안을
제시하여 내실 있는 토론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패널토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보다 구체적인 현안 사례를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해 보는 소규모 분임별 토론도 함께
진행되어 중앙과 지방간에 실질적인 협력관계가
구축되는 계기를 제공한다.
또한 세미나를 전후하여
인근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정책현장을 방문하여
경제 살리기의 시급성을 몸소 느끼고 세미나를
통해 논의된 정책대안의 현실적용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주낙영 지방행정연수원장은 이번 세미나가
중앙·지방 고위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여
국정시책 공유 및 중앙·지방간 이해증진과
교류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교육기관 간 경계를 허무는 공무원
교육체계의 수립 및 소통과 협력을 통해
정부 3.0을 국가·지방 공무원 교육분야에서
적극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담당 : 지방행정연수원 이경영 (063-907-5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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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9일 화요일
읍면동 복지 허브화, 현장에서 답을 찾다.
읍면동 복지 허브화, 현장에서 답을 찾다.
행정자치부, 인천 부평4동 현장 방문 및 간담회 개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4-19
읍면동 복지허브화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현장 행보가 펼쳐졌다.
행정자치부는 19일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 중인 부평4동 복지허브화 현장을 방문하고
현장점검 및 간담회를 가졌다.
부평4동은 지난 2월 복지허브화 선도지역으로
선정되어 지난 1일부터 맞춤형 복지팀을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생계의 어려움에 처한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을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등과 함께 찾고,
긴급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복지허브화의
우수사례로서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날 참석한 심덕섭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실장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시행하는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이나, 복지허브화 추진 관련 건의사항
등에 대해 현장 복지공무원 및 통장,
사회보장협의체 회원 등과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부평4동 김숙희 맞춤형복지팀장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면서,
“사회복지직은 여성공무원이 많은데 복지현장
방문 시 폭력 위험 등 안전과 관련한 대책도
필요하다.”라고 건의하였다.
9년째 통장을 맡고 있는 황연희씨는
“이웃주민의 형편을 잘 알고 있는 지역토박이의
협력 없이는 복지허브화가 성공할 수 없다.”라며,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심덕섭 실장은 “주민들의 복지체감도 제고에
가장 중요한 곳은 최일선인 읍·면·동사무소”라면서,
“오늘 주신 현장의 목소리를 새겨듣고 적극
반영하겠으며 앞으로 필요한 제도개선이나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현장 복지공무원이 사명감을 가지고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간의 긴밀한 협력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담당 : 자치제도과 김진환 (02-2100-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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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 인천 부평4동 현장 방문 및 간담회 개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4-19
읍면동 복지허브화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현장 행보가 펼쳐졌다.
행정자치부는 19일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 중인 부평4동 복지허브화 현장을 방문하고
현장점검 및 간담회를 가졌다.
부평4동은 지난 2월 복지허브화 선도지역으로
선정되어 지난 1일부터 맞춤형 복지팀을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생계의 어려움에 처한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을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등과 함께 찾고,
긴급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복지허브화의
우수사례로서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날 참석한 심덕섭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실장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시행하는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이나, 복지허브화 추진 관련 건의사항
등에 대해 현장 복지공무원 및 통장,
사회보장협의체 회원 등과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부평4동 김숙희 맞춤형복지팀장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면서,
“사회복지직은 여성공무원이 많은데 복지현장
방문 시 폭력 위험 등 안전과 관련한 대책도
필요하다.”라고 건의하였다.
9년째 통장을 맡고 있는 황연희씨는
“이웃주민의 형편을 잘 알고 있는 지역토박이의
협력 없이는 복지허브화가 성공할 수 없다.”라며,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심덕섭 실장은 “주민들의 복지체감도 제고에
가장 중요한 곳은 최일선인 읍·면·동사무소”라면서,
“오늘 주신 현장의 목소리를 새겨듣고 적극
반영하겠으며 앞으로 필요한 제도개선이나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현장 복지공무원이 사명감을 가지고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간의 긴밀한 협력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담당 : 자치제도과 김진환 (02-2100-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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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부총리-시.도지사協 "규제프리존법 입법 촉구"
유일호 부총리-시.도지사協
"규제프리존법 입법 촉구"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4-19
유일호 부총리와 전국 14개 시‧도지사는
19일 지역 일자리와 투자 확대를 위한
‘규제프리존 특별법’의 국회 처리에 한 목소리를 냈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시·도지사협의회에서 규제프리존과
서비스경제발전 전략이 일자리로 연결되려면
19대 국회에서 조속히 입법 처리되어야
한다는데 공감했다.
전국 14개 시·도지사들은 이 자리에서
규제프리존의 지정과 운영에 관한 특별법
조속 입법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발표했다.
규제프리존 특별법은 지역별 특화 산업에 대해
규제를 대폭 완화해주고 세제 등에서
혜택을 주는 것으로 지난 3월24일
여야 국회의원들이 공동 발의해 국회에 제출했다.
유일호 부총리는 모두 발언을 통해
"우리 경제가 연초 부진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민간부문의 내수 위축,
중국 등 세계경제 부진 장기화 등
하방 리스크가 당초 예상보다 크게 나타나고
있다"며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2%에서 지난주 2.7%로 낮췄고
한국은행도 성장률 전망치를 당초 3.0%에서
2.8%로 하향 조정한 것 등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이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민생 안정과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구조개혁을 일관성있게
추진해 경제체질을 강화하는 수밖에 없다”며
“정부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4대 구조개혁을
중단없이, 더욱 속도를 내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일본 등 선진국은 규제개혁을 통해
도시와 지역의 산업과 경제를 일으키고
이를 국가 경쟁력 강화로 연결하기 위해
치열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과감한 규제 특례와
네거티브 규제 혁신 시스템을 적용하는
규제프리존을 조속히 도입해 신기술과
융‧복합을 통해 지역전략산업을 육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부총리는 또 “서비스산업은 산업개혁과
일자리 창출의 또다른 중요한 축”이라며
"서비스산업 경쟁력 제고와 새로운 서비스산업의
육성을 위해 종합적인 서비스경제 발전전략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14개 시·도지사들은 공동 건의문에서
"지역의 미래먹거리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지역경제 모델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면서
"규제프리존이 지역에서 조속히 활용될 수 있도록
규제프리존 특별법을 19대 국회에서 처리해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부산시장과 대구시장, 대전시장,
울산시장, 세종시장, 강원도지사, 충북도지사,
전남도지사, 광주부시장, 충남부지사, 전북부지사,
경북부지사, 경남부지사, 제주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 지역경제정책과
"규제프리존법 입법 촉구"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4-19
유일호 부총리와 전국 14개 시‧도지사는
19일 지역 일자리와 투자 확대를 위한
‘규제프리존 특별법’의 국회 처리에 한 목소리를 냈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시·도지사협의회에서 규제프리존과
서비스경제발전 전략이 일자리로 연결되려면
19대 국회에서 조속히 입법 처리되어야
한다는데 공감했다.
전국 14개 시·도지사들은 이 자리에서
규제프리존의 지정과 운영에 관한 특별법
조속 입법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발표했다.
규제프리존 특별법은 지역별 특화 산업에 대해
규제를 대폭 완화해주고 세제 등에서
혜택을 주는 것으로 지난 3월24일
여야 국회의원들이 공동 발의해 국회에 제출했다.
유일호 부총리는 모두 발언을 통해
"우리 경제가 연초 부진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민간부문의 내수 위축,
중국 등 세계경제 부진 장기화 등
하방 리스크가 당초 예상보다 크게 나타나고
있다"며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2%에서 지난주 2.7%로 낮췄고
한국은행도 성장률 전망치를 당초 3.0%에서
2.8%로 하향 조정한 것 등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이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민생 안정과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구조개혁을 일관성있게
추진해 경제체질을 강화하는 수밖에 없다”며
“정부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4대 구조개혁을
중단없이, 더욱 속도를 내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일본 등 선진국은 규제개혁을 통해
도시와 지역의 산업과 경제를 일으키고
이를 국가 경쟁력 강화로 연결하기 위해
치열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과감한 규제 특례와
네거티브 규제 혁신 시스템을 적용하는
규제프리존을 조속히 도입해 신기술과
융‧복합을 통해 지역전략산업을 육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부총리는 또 “서비스산업은 산업개혁과
일자리 창출의 또다른 중요한 축”이라며
"서비스산업 경쟁력 제고와 새로운 서비스산업의
육성을 위해 종합적인 서비스경제 발전전략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14개 시·도지사들은 공동 건의문에서
"지역의 미래먹거리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지역경제 모델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면서
"규제프리존이 지역에서 조속히 활용될 수 있도록
규제프리존 특별법을 19대 국회에서 처리해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부산시장과 대구시장, 대전시장,
울산시장, 세종시장, 강원도지사, 충북도지사,
전남도지사, 광주부시장, 충남부지사, 전북부지사,
경북부지사, 경남부지사, 제주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 지역경제정책과
경기도, ‘스타트업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 사업’ 추진, 28일까지 참여자 모집
창업기업 불 밝히기 위해
경기도내 8개 공공기관 힘 합쳐
○ 도, 스타트업 콜라보레이션 사업 추진,
28일까지 참여자 모집
○ 도내 8개 공공기관과 연계해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특별 지원서비스 마련
○ 도내 3년 미만의 초기기업과 예비창업자 지원가능
경기도는 올해부터 도내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스타트업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 사업’을 추진,
오는 4월 28일까지 관심 있는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스타트업 콜라보레이션’은 경기도가 경기관광공사,
경기농림진흥재단, 경기도체육회,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평택항만공사, 한국나노기술원,
한국도자재단 등 도내 8개 공공기관과 연계해
관광, IT 등 각 특화분야의 (예비)창업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지난해 10월에 열린
‘일자리창출 대토론회’에서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가
제안해 최우수 과제로 선정, 올해부터 추진하게
됐다.
그동안 도의 많은 창업지원 사업들은 중기센터에만
의존해 이뤄져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창업분야의 다양화로 인해 창업자별 특성에
따른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돼왔고,
이번 사업을 통해 각 공공기관이 참여함으로써
‘맞춤형 지원’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우선,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한 아이디어
또는 기술력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각 분야별 최대 2천5백만 원 이내에서 아이템개발비,
기술정보활동비, 마케팅비 등 창업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또, 창업기본교육과 특화분야별 전문교육,
멘토링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각 공공기관은 전문분야별 컨설팅 지원과 특성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경기관광공사에서는 관광분야를,
경기농림진흥재단에서는 농축산분야,
경기도체육회에서는 체육/스포츠분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는 제조/IT분야,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는 문화/콘텐츠 분야,
경기평택항만공사에서는 물류 분야,
한국나노기술원에서는 나노/바이오 분야,
한국도자재단에서는 공예/세라믹 분야를
지원하는 식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는 본인의 사업 아이템에
가장 실효성 있는 지원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도는 이외에도 사업기간 중 우수참여자를 선발해
투자금 확보를 위한 사업IR을 할 수 있는 기회인
‘ 데모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경기도 내 소재하는 3년 미만의
초기기업과 예비창업자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도는 기관별 15명씩 총 120명을 사업대상자로
선발할 계획이다.
참가방법은 오는 28일까지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정보 포털 이지비즈(http://www.egbiz.or.kr)에서
신청서와 제반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하고,
본인의 사업 아이템에 맞는 분야를 선택해
해당분야 공공기관의 접수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이메일 접수처와 분야별 문의처는
이지비즈 사이트 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손수익 경기도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스타트업 콜라보레이션에 참여한 기업을 위해
‘스타트업 특례보증’도 함께 추진하고 있어
초기창업기업의 애로사항인 자금문제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문의(담당부서) : 기업지원과
연락처 : 031-8030-3012
입력일 : 2016-04-19 오전 8:47:53
경기도내 8개 공공기관 힘 합쳐
○ 도, 스타트업 콜라보레이션 사업 추진,
28일까지 참여자 모집
○ 도내 8개 공공기관과 연계해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특별 지원서비스 마련
○ 도내 3년 미만의 초기기업과 예비창업자 지원가능
경기도는 올해부터 도내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스타트업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 사업’을 추진,
오는 4월 28일까지 관심 있는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스타트업 콜라보레이션’은 경기도가 경기관광공사,
경기농림진흥재단, 경기도체육회,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평택항만공사, 한국나노기술원,
한국도자재단 등 도내 8개 공공기관과 연계해
관광, IT 등 각 특화분야의 (예비)창업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지난해 10월에 열린
‘일자리창출 대토론회’에서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가
제안해 최우수 과제로 선정, 올해부터 추진하게
됐다.
그동안 도의 많은 창업지원 사업들은 중기센터에만
의존해 이뤄져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창업분야의 다양화로 인해 창업자별 특성에
따른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돼왔고,
이번 사업을 통해 각 공공기관이 참여함으로써
‘맞춤형 지원’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우선,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한 아이디어
또는 기술력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각 분야별 최대 2천5백만 원 이내에서 아이템개발비,
기술정보활동비, 마케팅비 등 창업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또, 창업기본교육과 특화분야별 전문교육,
멘토링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각 공공기관은 전문분야별 컨설팅 지원과 특성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경기관광공사에서는 관광분야를,
경기농림진흥재단에서는 농축산분야,
경기도체육회에서는 체육/스포츠분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는 제조/IT분야,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는 문화/콘텐츠 분야,
경기평택항만공사에서는 물류 분야,
한국나노기술원에서는 나노/바이오 분야,
한국도자재단에서는 공예/세라믹 분야를
지원하는 식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는 본인의 사업 아이템에
가장 실효성 있는 지원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도는 이외에도 사업기간 중 우수참여자를 선발해
투자금 확보를 위한 사업IR을 할 수 있는 기회인
‘ 데모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경기도 내 소재하는 3년 미만의
초기기업과 예비창업자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도는 기관별 15명씩 총 120명을 사업대상자로
선발할 계획이다.
참가방법은 오는 28일까지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정보 포털 이지비즈(http://www.egbiz.or.kr)에서
신청서와 제반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하고,
본인의 사업 아이템에 맞는 분야를 선택해
해당분야 공공기관의 접수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이메일 접수처와 분야별 문의처는
이지비즈 사이트 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손수익 경기도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스타트업 콜라보레이션에 참여한 기업을 위해
‘스타트업 특례보증’도 함께 추진하고 있어
초기창업기업의 애로사항인 자금문제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문의(담당부서) : 기업지원과
연락처 : 031-8030-3012
입력일 : 2016-04-19 오전 8:47:53
첨부파일
대한민국증시 투자 방법
30년 가까이 대한민국증시를 봐 오면서
많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는데요.
많은 경험 중에서 대한민국증시에 투자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코스닥 보다는 코스피(거래소)에
상장된 종목을 선택해야 할 것이고요.
[참고]
코스닥 기업들은 매출액이 들쑥날쑥하고,
틈만나면 회사채(BW)나 3자배정유상증자를 하고,
횡령 등으로 회사가 망해 버려서 마음 고생이
심하지요.
코스피(거래소)에 상장된 회사 중에서도
미래가치가 뛰어나면서 자본금이 적은 회사,
그룹을 이끌고 있는 회사, 저가주 보다는 고가주 중에서
많이 하락했을 때 매수를 해서 기다리는 전략이
좋아 보인다는 것이였습니다.
더하여서, 단기매매 보다는 장기투자로
대응하는 것도 방법이고요.
여려분들이 생각하는 대한민국증시 투자 방법은
어떤가요.
2016년 4월 19일 대한민국증시현황
많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는데요.
많은 경험 중에서 대한민국증시에 투자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코스닥 보다는 코스피(거래소)에
상장된 종목을 선택해야 할 것이고요.
[참고]
코스닥 기업들은 매출액이 들쑥날쑥하고,
틈만나면 회사채(BW)나 3자배정유상증자를 하고,
횡령 등으로 회사가 망해 버려서 마음 고생이
심하지요.
코스피(거래소)에 상장된 회사 중에서도
미래가치가 뛰어나면서 자본금이 적은 회사,
그룹을 이끌고 있는 회사, 저가주 보다는 고가주 중에서
많이 하락했을 때 매수를 해서 기다리는 전략이
좋아 보인다는 것이였습니다.
더하여서, 단기매매 보다는 장기투자로
대응하는 것도 방법이고요.
여려분들이 생각하는 대한민국증시 투자 방법은
어떤가요.
2016년 4월 19일 대한민국증시현황
통화정책방향(2016년 4월 19일)
통화정책방향
한국은행 등록일 2016-04-19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1.50%)에서 유지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하였다.
□세계경제를 보면,
미국경제는 회복세를 지속하고
유로지역도 미약하지만 개선 움직임을 나타내었다.
중국은 경기둔화세가 다소 완화되는 조짐을 보였으나
여타 신흥시장국은 자원수출국을 중심으로
성장세가 계속 둔화되었다.
앞으로 세계경제는 미국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완만하나마 회복세를 이어가겠지만
신흥시장국의 금융·경제 상황, 국제유가 움직임,
국제금융시장 변동성 등에 영향받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경제를 보면, 수출의 감소세가 지속되었으나
소비 등 내수와 경제주체들의 심리는
다소 개선되는 움직임을 나타내었다.
고용 면에서는 실업률이 구직활동 증가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다소 높아졌으나
고용률은 취업자수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상승하였다.
앞으로 국내경제는 내수를 중심으로 완만한
개선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되나
대외 경제여건 등에 비추어 성장경로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3월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석유류 가격 하락폭 확대 등으로
전월의 1.3%에서 1.0%로 낮아졌다.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 근원인플레이션율도
전월의 1.8%에서 1.7%로 소폭 하락하였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저유가의 영향 등으로
당분간 물가안정목표 2%를 상당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택매매가격은 전월 수준을 유지하였으며
전세가격의 오름세는 둔화되었다.
□3월 이후 금융시장에서는
주요국의 통화정책 추가 완화 등으로
외국인 증권투자자금이 순유입되면서
주가가 상승하고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였다.
원/엔 환율은 하락 후 엔화 강세의 영향으로
반등하였다.
장기시장금리는 주요국 금리 움직임 등을
반영하여 상승 후 반락하였다.
은행 가계대출은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예년 수준을 상회하는 증가세를 이어갔다.
□금융통화위원회는
앞으로 성장세 회복을 지원하고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안정기조가 유지되도록 하는 한편
금융안정에도 유의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다.
이 과정에서 주요국의 통화정책 및 금융·경제상황 변화,
자본유출입 동향, 가계부채 증가세 등을 면밀히 점검해
나갈 것이다.
한국은행 등록일 2016-04-19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1.50%)에서 유지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하였다.
□세계경제를 보면,
미국경제는 회복세를 지속하고
유로지역도 미약하지만 개선 움직임을 나타내었다.
중국은 경기둔화세가 다소 완화되는 조짐을 보였으나
여타 신흥시장국은 자원수출국을 중심으로
성장세가 계속 둔화되었다.
앞으로 세계경제는 미국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완만하나마 회복세를 이어가겠지만
신흥시장국의 금융·경제 상황, 국제유가 움직임,
국제금융시장 변동성 등에 영향받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경제를 보면, 수출의 감소세가 지속되었으나
소비 등 내수와 경제주체들의 심리는
다소 개선되는 움직임을 나타내었다.
고용 면에서는 실업률이 구직활동 증가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다소 높아졌으나
고용률은 취업자수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상승하였다.
앞으로 국내경제는 내수를 중심으로 완만한
개선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되나
대외 경제여건 등에 비추어 성장경로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3월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석유류 가격 하락폭 확대 등으로
전월의 1.3%에서 1.0%로 낮아졌다.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 근원인플레이션율도
전월의 1.8%에서 1.7%로 소폭 하락하였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저유가의 영향 등으로
당분간 물가안정목표 2%를 상당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택매매가격은 전월 수준을 유지하였으며
전세가격의 오름세는 둔화되었다.
□3월 이후 금융시장에서는
주요국의 통화정책 추가 완화 등으로
외국인 증권투자자금이 순유입되면서
주가가 상승하고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였다.
원/엔 환율은 하락 후 엔화 강세의 영향으로
반등하였다.
장기시장금리는 주요국 금리 움직임 등을
반영하여 상승 후 반락하였다.
은행 가계대출은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예년 수준을 상회하는 증가세를 이어갔다.
□금융통화위원회는
앞으로 성장세 회복을 지원하고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안정기조가 유지되도록 하는 한편
금융안정에도 유의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다.
이 과정에서 주요국의 통화정책 및 금융·경제상황 변화,
자본유출입 동향, 가계부채 증가세 등을 면밀히 점검해
나갈 것이다.
정부 협업을 활성화 하는 법제도 기반 마련된다.
정부 협업을 활성화 하는 법제도 기반 마련된다.
「행정 효율과 협업 촉진에 관한 규정」국무회의 의결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4-19
앞으로 모든 행정기관에 협업책임관
(Chief Collaboration Officer, CCO)이 임명된다.
더불어 협업과제를 전면적으로 발굴하며,
협업 잘하는 기관·공무원을 우대하는
제도적 기반도 마련된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이와 같은 내용의
‘행정업무의 효율적 운영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19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협업 촉진을 위한 법령 제정은
정부3.0위원회(위원장 송희준)가
정부3.0 발전계획의 핵심과제로서 추진한 것으로,
이번 개정은 법·제도를 강화하여
근본적인 협업 수행·지원 체계를 정비하는 한편,
협업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개정된 ‘행정 효율과 협업 촉진 규정’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제명을
‘행정 효율과 협업 촉진에 관한 규정’으로
변경하면서, 협업과제 범위와 각 기관 별
협업과제 발굴·관리의 체계적 절차 및 방법을
명시했다.
또한 행정자치부는 공공·민간 영역 전반에서
협업 사각지대를 찾아 과제를 발굴하고,
협업촉진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는
국무조정실에 지원을 요청하게 된다.
협업과 조력을 잘하는 기관과
공무원을 찾아내어 포상하고, 인사상 인센티브를
줄 수 있도록 했다.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의 기획조정실장급을
협업책임관으로 임명하고, 협업책임관 회의를
통해 기관 간 협업과정에서 발생한 이견을
신속하게 협의한다.
그간 정부는 기관 간 칸막이 없이 일하는
‘정부3.0 유능한 정부’ 구현을 목표로 협업을
추진해 왔다.
시력·청력 건강검진정보를 경찰청 등
5개 기관이 공유하여 신체검사 없이
운전면허를 발급받게 되면서 연간 314억원을
절감했다.
148종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해
매년 213백만건의 서류를 감축하여
7,000억원의 비용절감과
40만톤 탄소저감 효과를 가져왔다.
취업·복지·서민금융 둥 다양한 기관의 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전국 40곳으로 확대하였다.
전성태 행정자치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정부3.0은 국민이 행복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며,
이러한 서비스 개선 동력은 기관 간 협업에서
찾아야 할 것“이라면서, ”협업 촉진을 위한
제도 기반 위에서 국민을 위한 하나의 정부로서
일하겠다“고 말했다.
담당 : 협업행정과 조현혜 (02-2100-3433)
[첨부파일]
「행정 효율과 협업 촉진에 관한 규정」국무회의 의결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4-19
앞으로 모든 행정기관에 협업책임관
(Chief Collaboration Officer, CCO)이 임명된다.
더불어 협업과제를 전면적으로 발굴하며,
협업 잘하는 기관·공무원을 우대하는
제도적 기반도 마련된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이와 같은 내용의
‘행정업무의 효율적 운영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19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협업 촉진을 위한 법령 제정은
정부3.0위원회(위원장 송희준)가
정부3.0 발전계획의 핵심과제로서 추진한 것으로,
이번 개정은 법·제도를 강화하여
근본적인 협업 수행·지원 체계를 정비하는 한편,
협업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개정된 ‘행정 효율과 협업 촉진 규정’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제명을
‘행정 효율과 협업 촉진에 관한 규정’으로
변경하면서, 협업과제 범위와 각 기관 별
협업과제 발굴·관리의 체계적 절차 및 방법을
명시했다.
또한 행정자치부는 공공·민간 영역 전반에서
협업 사각지대를 찾아 과제를 발굴하고,
협업촉진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는
국무조정실에 지원을 요청하게 된다.
협업과 조력을 잘하는 기관과
공무원을 찾아내어 포상하고, 인사상 인센티브를
줄 수 있도록 했다.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의 기획조정실장급을
협업책임관으로 임명하고, 협업책임관 회의를
통해 기관 간 협업과정에서 발생한 이견을
신속하게 협의한다.
그간 정부는 기관 간 칸막이 없이 일하는
‘정부3.0 유능한 정부’ 구현을 목표로 협업을
추진해 왔다.
시력·청력 건강검진정보를 경찰청 등
5개 기관이 공유하여 신체검사 없이
운전면허를 발급받게 되면서 연간 314억원을
절감했다.
148종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해
매년 213백만건의 서류를 감축하여
7,000억원의 비용절감과
40만톤 탄소저감 효과를 가져왔다.
취업·복지·서민금융 둥 다양한 기관의 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전국 40곳으로 확대하였다.
전성태 행정자치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정부3.0은 국민이 행복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며,
이러한 서비스 개선 동력은 기관 간 협업에서
찾아야 할 것“이라면서, ”협업 촉진을 위한
제도 기반 위에서 국민을 위한 하나의 정부로서
일하겠다“고 말했다.
담당 : 협업행정과 조현혜 (02-2100-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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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반려동물 어울림한마당" 23일 (구)농림축산검역본부서 개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축제‥
반려동물 어울림한마당 23일 개최
○ 반려동물 어울림한마당
23일 (구)농림축산검역본부서 개최
○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 무료미용, 무료건강상담, 사료·용품 마켓 등
○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 무료미용, 무료건강상담, 사료·용품 마켓 등
각종 부대행사도 마련
“동물과 사람이 함께하는 행복한 경기도 만들어요!”
경기도는 ‘2016 경기 반려동물 어울림 한마당’이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안양시 소재 만안구 소재
(구)농림축산검역본부 운동장에서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반려동물 인구 천만 시대를 맞아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유기동물 없는 경기도 구현을 목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 수의사회가 주관한다.
이 자리에는 도 관계자, 이필운 안양시장,
박봉균 농림축산검역본부장, 대한수의사회를 비롯해
동물보호단체 및 유관기관, 반려동물 애호가 등
3,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건강 달리기(50m 경주),
▲도그 어질리티(Dog agility, 장애물 시범),
디스크 도그(Disc Dog, 원반던지기) 등 스포츠 도그쇼,
▲반려동물 문화교실 등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 ▲반려동물 무료미용 코너,
▲반려동물 무료건강상담 코너,
▲반려동물 예절교실 코너,
▲반려동물 사료, 간식, 용품 마켓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데 요용한 정보를 얻을 있는 부스도 차려진다.
이외에도 동물등록제 홍보, 유기동물 입양 홍보 등의
문화캠페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이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수의사협회
(031-242-0258)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식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이번 행사에서는 재미와 정보를 얻어 감은 물론,
동물과 사람이 서로 교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관람을 당부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의(담당부서) : 동물방역위생과
연락처 : 031-8008-6721
입력일 : 2016-04-18 오후 6:36:05
연락처 : 031-8008-6721
입력일 : 2016-04-18 오후 6: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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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주가지수는 별개(別個)
세계주요국 증시가 사상최고가를 갱신할려고
할 만큼 미국을 비롯한 세계 주요국 경제가
좋은가요.
국제유가를 비롯해서 원자재 가격은
감산을 논의하고 있을만큼 가격하락으로
생산국과 기업들이 고통을 받고 있고요.
그리스를 비롯해서 잊을만하면 한 번씩
영국의 EU탈퇴에 대한 득(得)과 실(失)이 나오고요.
일본과 에콰도르는 지진으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고통을 받고 있지요.
또한, 브라질 호세프대통령은 탄핵과 맞서
싸울것을 천명하면서 국제신용평가사를 비롯해서
많은 전문가들이 우려를 하고 있고요.
중국도 성장기를 넘어서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도산과 구조조정 및 실업 등등의 문제가
터져나오고 있고요.
이처럼, 전세계 어느 곳 하나 잘나가는 곳이
없는데도 전세계 주요국증시는 또 다시
사상 최고가를 넘어설 기세로 주가지수가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데요.
주식시장은 경제의 거울이라는 말처럼
경제가 불확실한데도 주가지수는 상승하는 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2016년 4월 18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할 만큼 미국을 비롯한 세계 주요국 경제가
좋은가요.
국제유가를 비롯해서 원자재 가격은
감산을 논의하고 있을만큼 가격하락으로
생산국과 기업들이 고통을 받고 있고요.
그리스를 비롯해서 잊을만하면 한 번씩
영국의 EU탈퇴에 대한 득(得)과 실(失)이 나오고요.
일본과 에콰도르는 지진으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고통을 받고 있지요.
또한, 브라질 호세프대통령은 탄핵과 맞서
싸울것을 천명하면서 국제신용평가사를 비롯해서
많은 전문가들이 우려를 하고 있고요.
중국도 성장기를 넘어서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도산과 구조조정 및 실업 등등의 문제가
터져나오고 있고요.
이처럼, 전세계 어느 곳 하나 잘나가는 곳이
없는데도 전세계 주요국증시는 또 다시
사상 최고가를 넘어설 기세로 주가지수가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데요.
주식시장은 경제의 거울이라는 말처럼
경제가 불확실한데도 주가지수는 상승하는 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2016년 4월 18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화성시, ‘2016년 1차 화성채용박람회’ 개최
화성시, ‘2016년 1차 화성채용박람회’ 개최
화성시 등록일 2016-04-18
화성시가 취업난 해소를 위해 22일 나래울에서
‘1차 화성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화성시일자리센터와 나래울 공동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관내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기회와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적기에 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관내 25개 우수 중소기업과
구직자 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행사장에는 1:1현장면접과 유관기관 사업소개 및
이력서 사진촬영 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구직자는 화성시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기업
현황을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직업상담사를 통한 이력서 작성 및 취업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또한 화성시일자리센터는 행사에 참가하는
구직자 및 기업체에게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들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화성채용박람회 참여 및 채용정보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화성시일자리센터(031-369-4211)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화성시 등록일 2016-04-18
화성시가 취업난 해소를 위해 22일 나래울에서
‘1차 화성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화성시일자리센터와 나래울 공동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관내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기회와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적기에 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관내 25개 우수 중소기업과
구직자 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행사장에는 1:1현장면접과 유관기관 사업소개 및
이력서 사진촬영 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구직자는 화성시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기업
현황을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직업상담사를 통한 이력서 작성 및 취업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또한 화성시일자리센터는 행사에 참가하는
구직자 및 기업체에게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들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화성채용박람회 참여 및 채용정보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화성시일자리센터(031-369-4211)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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