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시설 406곳에 연말 위문금 전달
○ 경기도 남부 사회복지시설
406개소에
위문금 및 도지사명의 서한문 전달
○ 남경필 도지사, 23일 노인양로시설 방문 예정
○ 남경필 도지사, 23일 노인양로시설 방문 예정
경기도가
연말을 맞아 도내 사회복지시설
406개소에
도지사 명의의 위로 편지와 함께
위문금
1억300만
원을 전달했다.
위문대상은
노인, 장애인, 아동, 정신질환자,
노숙인, 한부모
등을 보호하고 있는
생활시설이며, 위문금은
시설 입소인원에
따라
1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다.
위문기간은
15일부터
19일까지로
위문금은
복지시설
계좌로 보내며, 서한문은
경기도
직원이
직접 406개
보호시설을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직원들은
서한문 전달과 함께 시설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도 청취할 계획이다.
위문금
전달과는 별개로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오는
23일
수원시 장안구 소재 노인양로시설
‘아녜스의
집’을
방문, 입소자와
관계자를
격려할
계획이다.
박수영
행정1부지사는
지난 15일
노인요양시설
수원시립노인전문요양원을
찾아 급식봉사를
실시했다.
담 당 자
: 박윤옥(전 화 : 031-8008-2415)
연락처 : 031-8008-2415
입력일 : 2014-12-16 오후 5:5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