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5일 목요일

2014년 4월 수출입물가지수 현황


2014년 4월 
수출입물가지수 현황

                  한국은행     등록일   2014-05-14


2014년 4월 수출물가 및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각각 2.5% 하락
전년동월대비로는 
수출물가 7.3%, 수입물가 7.0% 각각 하락














범정부 클라우드 등 전자정부 효율화 본격 추진


범정부 클라우드 등 
전자정부 효율화 본격 추진

- 안전행정부, 
   全부처 정보화담당관 영상회의 개최 


                 안전행정부     등록일    2014-05-14




부처간 협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범정부 클라우드 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정부대표포털(www.korea.go.kr)’이 
내실있게 운영되는 등 전자정부정책이 
보다 효율화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안전행정부(장관 강병규)는 
‘45개 부처 정보화담당관 업무회의’를
5월 14일 서울, 세종, 과천, 대전 
4개 정부청사에서 원격 영상회의로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정부의 일하는 방식’을 
‘지식경영체계로 혁신’하고 
부처간 협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범정부 클라우드 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앞으로 업무 관련 생성된 
보고서나 자료들을 개인PC가 아닌 
범정부 클라우드 공통저장소에 
저장하고, 필요한 사람이 언제 
어디서든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식기반 행정은 물론, 부처·부서 간 
칸막이 없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한, 그동안 각 부처에서 홈페이지 
등을 통해 개별적으로 정책정보 등을 
안내해왔으나, 앞으로는 국민 입장에서 
필요한 정보들을 종합적이고 보다 
편리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정부대표포털(www.korea.go.kr)’에 
각 부처 소관의 정책서비스 정보를 
등록하고 안내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아울러, 정부가 운영 중인 정보시스템들의 
성과를 분석하여 이용률이 낮거나 비용이 
과다하게 소요되는 시스템들을 정비하고, 
절감한 재원으로 새로이 필요성이 
제기되는 정보시스템 구축에 활용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였다. 
또한, 이용률이 낮은 각종 웹사이트 
운영에 따른 예산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웹사이트 총량제(pay-go)를 도입하고, 
신규 웹사이트 구축·운영 시에 필요한 
준수기준 등에 대해서도 각 부처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그밖에, 최근 전자정부와 관련하여 
이슈가 되고 있는 사항들에 대해서도 
논의가 진행되었다. 
액티브X 문제와 관련하여 정부의 
업무 환경이 특정OS에 종속되지 않도록 
각 부처에 액티브X 사용 실태 조사와 
대체 계획 수립을 요청하였으며, 
약 200여 개에 달하는 정보화사업 
수발주 관련 각종 규정들을 정비하기 
위한 제도 개선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였고, 정부의 모바일 대민서비스 
확대에 즈음하여, 위변조 방지, 
암호화 등 기능 검증으로 모바일 
서비스 보안관리를 철저히 하고, 
국내 이동통신사 앱스토어 등록도 
확대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박경국 안행부 제1차관은 
“앞으로 정보화담당관 업무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전자정부 
주요 정책현안들에 대한 부처의 의견을 
듣고 이를 반영함으로써 세계1위의 
우리나라 전자정부 서비스가 더욱 
발전하고 내실을 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 : 전자정부정책과 이승열(02-2100-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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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기후기금 이사회, 17~21일 인천 송도서 개최


녹색기후기금 이사회, 
17~21일 인천 송도서 개최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05-15



제7차 녹색기후기금(GCF) 이사회가
오는 17~21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GCF 사업모델(운영체계)의
핵심사항에 대한 합의를
도출하는 데 주력할 전망이다.

GCF 사업모델은
GCF가 사업을 집행하기 위해 필요한
재원조달 방식과 사업절차, 자금지원 및
평가방법 등 고유의 운영체계를 의미한다.

GCF는 지난해 10월 열린 이사회에서
△감축ㆍ적응 창구
△결과관리
△재원배분
△독립평가ㆍ감사
△사업승인
△이행기구 인증
△금융수단 및 위험관리
△조직ㆍ구조(PSF 운영) 등
8가지 사업모델을 핵심사항을 선정했다.

올해 2월 이사회에서는
초기 재원배분 원칙과 독립평가,
감사부서 운영방안 등을 합의했다.

기획재정부는 
"8가지 사업모델의 핵심사항은
GCF 재원조성의 전제 조건"이라며
"이번 이사회에서 합의될 경우
재원조성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오석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20일 GCF 이사 및 대리이사를 초청해
만찬을 주재하고 사업모델 합의와
조속한 재원조성을 촉구할 계획이다.

정부는 GCF 이사회와 연계해
오는 22~23일 서울에서 G20 기후재원
스터디그룹 회의를 연다.




문의. 기획재정부 국제금융협력국 녹색기후기획과(044-215-8752)
작성. 기획재정부 미디어기획팀 곽승한(shkwak@mos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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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한글문서 보도자료 한글문서 바로보기 보도자료 

때로는 귀찮을 때도 있지만 왠지 의무감이 생기는 이유는 왜 일까요.

아침에는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증시 현황을
naver 자료를 통해서 올리고요.

장마감후 대한민국증시 현황에 관한 것은
증권사를 자료를 통해서 올리고 있는데요.

가끔씩은 시간이 부족하고
가끔씩은 귀찮아 올리기 싫을 때도 있고요.
또한, 올려봐야 누가 볼가하는 의구심도
들지만 언제가는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의무감에 꾸준히 올리게
되는군요.

앞으로 10년 혹은 20년 후에는 오늘의
자료가 필요할 수도 있겠지요.

훗날 오늘 기록한 자료들이 저에게
혹은 글을 읽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보면서 올려봅니다.





2014년 5월 15일 대한민국증시 현황






미국증시가 하락한 것이 오늘 우리증시도 하락하겠군요.


어제 우리증시가 2014년에서는
최고치를 갱신했다고 떠들었는데요.

오늘은 미국증시의 하락으로
우리증시도 하락할 것 같은데요.

증시가 상승을 한다고
지금까지의 악재들이
없어져버리지 않는데요.

우리나라도 조만간에
리인상, 

가계부채를 비롯한
경제주체들의 부채 재부각,

산업구조와 인구구조 
개편에 따른 복지비용 증가,

세계경제 둔화아 중국경제의
출렁임에 따른 수출의 저하,

삼성과 현대를 제외한 나머지
기업들은 이익이 감소하는 악순환
기타 등등

어떻게 악재들을 이기고 상승할지
의문이네요.



2014년 4월 14일 대한민국증시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