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산업분야 유망한 일자리, 여기에 다 있다.
- 제3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11.15.~17.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
행정안전부 등록일 2017-11-07
□ 500여개 기관(1,500여 부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의 안전 분야 종합 박람회가 일산에서 열린다.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제3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
* 기상기후산업박람회(기상청),
국제도로교통박람회(한국도로협회) 동시 개최
제3회 대한민국 안전박람회 추진 계획
2017년 11월 11일 토요일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ICDH International Center for Documentary Heritage), 대한민국으로 유치성공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대한민국으로 유치 성공
- 유네스코 기록유산 분야
국제기구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설립
행정안전부 등록일 2017-11-07
□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원장 이상진)은
11월 6일 15시30분(현지시간, 한국시간 6일 23시 30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39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유네스코 산하기관, ‘국제기록유산센터(이하 ICDH,
International Center for Documentary Heritage)’ 설립 안이
최종 통과되었다고 밝혔다.
○ 지난 10월 13일 제202차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집행이사국의 만장일치로 통과된 후
유네스코 최고기관에서 결정된 것이며,
○ 이로써 대한민국은 세계최초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분야의 국제기구를
유치하게 되었다.
□ 유네스코는 세계기록유산사업(MOW,
Memory of the World)을 1992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하였다.
그동안 유네스코는 인류의 기록된 총체적인 기억을 보존하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쟁, 테러, 자연재해, 해킹 등으로
세계 각국의 기록유산은 끊임없이 그 존재를 위협받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는 유네스코 ICDH 설립에 기여하는 한편
기록분야에서 한국의 영향력을 제고하고자 동 센터을 통해
국제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유치를
적극 추진하여 왔다.
□ ICDH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사업의
효과적 이행을 지원하고, 인류 기록유산의 안전한 보존과
보편적 접근에 대한 국제적 역량을 제고하는데
설립 목적이 있다.
○ 주요 기능으로는
①다양한 국가들의 경험과 협력을 토대로
글로벌 기록유산의 보존 및 접근 정책 연구 및 개발,
②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각 국가별 니즈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수행,
③세계기록유산 사업 및 그 성과에 대한 홍보,
④세계기록유산 등재 후 지속적인 관리를 위한 모니터링 등
세계기록유산사업 지원 등이다.
□ ICDH 설립은 중앙정부인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과
지방자치단체인 청주시가 유기적인 거버넌스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추진하고 있다.
국가기록원은 대한민국 중요기록물 관리 총괄 기관으로서
ICDH의 운영․재정 지원을 맡고, 청주시는 ICDH의 부지 및
건물 등 시설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두 기관이 그동안 쌓아온 업무 노하우를 공동으로
투입함으로써 향후 설립될 ICDH의 효율성과 생산성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국가기록원은 2016년 ICA(세계기록협의회)와
공동주관으로 114개국 2,100여명이 참여한
‘2016 세계기록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국제사회에서 기록관리 선진국으로서 인정받았다.
또한, 2004년부터 범정부적 전자기록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하여 전 세계적으로 이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 청주시는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인
‘직지’가 탄생한 도시로서 직지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세계기록유산 보호에 공헌하기 위해
2004년부터 ‘유네스코 직지상’을 제정하여
전 세계를 대상으로 관련기관에 수여하고 있다.
또한, 2003년부터 직지를 기념한 ‘직지 축제’를 개최하여
대한민국의 세계기록유산인 직지를 만방에 알리는 등
우리나라 지자체로서는 기록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 앞으로 ICDH는 유네스코와 대한민국 정부가
협정서를 체결하게 된다.
○ 국가기록원은 2019년 ICDH의 본격적인 운영을 목표로
내년에는 거버넌스 조직, 운영예산 확보 등 센터 설립 및
운영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
□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은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둘러싸고
각국간의 이해관계가 미묘한 상황에서 ICDH 유치는
매우 의미있는 것이라고 하면서, “향후 ICDH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세계기록유산사업에 있어서 유네스코 및
회원국과의 유기적 연계는 물론 관련사안 발생 시
선제적 대응이 가능할 것이다.
또한 국내적으로도 이번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우리 국민의 국제기구 진출 확대 및 정부차원 지원체계
강화’를 추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유네스코 기록유산 분야
국제기구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설립
행정안전부 등록일 2017-11-07
□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원장 이상진)은
11월 6일 15시30분(현지시간, 한국시간 6일 23시 30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39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유네스코 산하기관, ‘국제기록유산센터(이하 ICDH,
International Center for Documentary Heritage)’ 설립 안이
최종 통과되었다고 밝혔다.
○ 지난 10월 13일 제202차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집행이사국의 만장일치로 통과된 후
유네스코 최고기관에서 결정된 것이며,
○ 이로써 대한민국은 세계최초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분야의 국제기구를
유치하게 되었다.
□ 유네스코는 세계기록유산사업(MOW,
Memory of the World)을 1992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하였다.
그동안 유네스코는 인류의 기록된 총체적인 기억을 보존하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쟁, 테러, 자연재해, 해킹 등으로
세계 각국의 기록유산은 끊임없이 그 존재를 위협받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는 유네스코 ICDH 설립에 기여하는 한편
기록분야에서 한국의 영향력을 제고하고자 동 센터을 통해
국제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유치를
적극 추진하여 왔다.
□ ICDH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사업의
효과적 이행을 지원하고, 인류 기록유산의 안전한 보존과
보편적 접근에 대한 국제적 역량을 제고하는데
설립 목적이 있다.
○ 주요 기능으로는
①다양한 국가들의 경험과 협력을 토대로
글로벌 기록유산의 보존 및 접근 정책 연구 및 개발,
②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각 국가별 니즈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수행,
③세계기록유산 사업 및 그 성과에 대한 홍보,
④세계기록유산 등재 후 지속적인 관리를 위한 모니터링 등
세계기록유산사업 지원 등이다.
□ ICDH 설립은 중앙정부인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과
지방자치단체인 청주시가 유기적인 거버넌스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추진하고 있다.
국가기록원은 대한민국 중요기록물 관리 총괄 기관으로서
ICDH의 운영․재정 지원을 맡고, 청주시는 ICDH의 부지 및
건물 등 시설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두 기관이 그동안 쌓아온 업무 노하우를 공동으로
투입함으로써 향후 설립될 ICDH의 효율성과 생산성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국가기록원은 2016년 ICA(세계기록협의회)와
공동주관으로 114개국 2,100여명이 참여한
‘2016 세계기록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국제사회에서 기록관리 선진국으로서 인정받았다.
또한, 2004년부터 범정부적 전자기록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하여 전 세계적으로 이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 청주시는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인
‘직지’가 탄생한 도시로서 직지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세계기록유산 보호에 공헌하기 위해
2004년부터 ‘유네스코 직지상’을 제정하여
전 세계를 대상으로 관련기관에 수여하고 있다.
또한, 2003년부터 직지를 기념한 ‘직지 축제’를 개최하여
대한민국의 세계기록유산인 직지를 만방에 알리는 등
우리나라 지자체로서는 기록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 앞으로 ICDH는 유네스코와 대한민국 정부가
협정서를 체결하게 된다.
○ 국가기록원은 2019년 ICDH의 본격적인 운영을 목표로
내년에는 거버넌스 조직, 운영예산 확보 등 센터 설립 및
운영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
□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은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둘러싸고
각국간의 이해관계가 미묘한 상황에서 ICDH 유치는
매우 의미있는 것이라고 하면서, “향후 ICDH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세계기록유산사업에 있어서 유네스코 및
회원국과의 유기적 연계는 물론 관련사안 발생 시
선제적 대응이 가능할 것이다.
또한 국내적으로도 이번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우리 국민의 국제기구 진출 확대 및 정부차원 지원체계
강화’를 추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7회 지방행정의 달인 10명 선발
119출동의 전산화”등 지역을 빛낸 지방행정의 달인 10인
- 강원도 인제소방서 유동호 소방위 등 지방공무원 10명 선발
행정안전부 등록일 2017-11-06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와
서울신문사(사장 김영만)가 공동주최하고
월간지방자치가 주관하며, NH농협이 후원하는
“제7회 지방행정의 달인”에 지방공무원 10명이 선발되었다.
제7회 지방행정의 달인 설발결과
- 강원도 인제소방서 유동호 소방위 등 지방공무원 10명 선발
행정안전부 등록일 2017-11-06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와
서울신문사(사장 김영만)가 공동주최하고
월간지방자치가 주관하며, NH농협이 후원하는
“제7회 지방행정의 달인”에 지방공무원 10명이 선발되었다.
제7회 지방행정의 달인 설발결과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제13회 지방공무원 정책연구 경진대회 개최
지방공무원의 혁신아이디어로 국정과제 실천 전략 마련
-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제13회 지방공무원 정책연구 경진대회」개최
행정안전부 등록일 2017-11-06
□ 지방자치인재개발원(원장 배진환, 이하 자치인재원)은
7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공동 주관으로
「제13회 지방공무원 정책연구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제13회 지방공무원 정책연구 경진대회」개최
행정안전부 등록일 2017-11-06
□ 지방자치인재개발원(원장 배진환, 이하 자치인재원)은
7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공동 주관으로
「제13회 지방공무원 정책연구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2017년도 국민생활밀접 행정.민원제도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2017년 가장 우수한 행정‧민원 제도개선 우수사례는 어디?
- 경기 의왕시“전통시장 화재대응시스템”,
경남 창원시 “민원사전예보제”선정
행정안전부 등록일 2017-11-05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추진한
제도개선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2017년도 국민생활밀접 행정‧민원제도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하였다.
○ 그 결과,
경기도 의왕시의 “전통시장 스마트화재대응시스템”과
경남 창원시의 “민원사전예보제”가 대상에 선정되었다.
2017년 행정민원제도 개선 우수사례 경연대회 결과
2017년 행정민원 경진대회 수상사례 요약
- 경기 의왕시“전통시장 화재대응시스템”,
경남 창원시 “민원사전예보제”선정
행정안전부 등록일 2017-11-05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추진한
제도개선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2017년도 국민생활밀접 행정‧민원제도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하였다.
○ 그 결과,
경기도 의왕시의 “전통시장 스마트화재대응시스템”과
경남 창원시의 “민원사전예보제”가 대상에 선정되었다.
2017년 행정민원제도 개선 우수사례 경연대회 결과
2017년 행정민원 경진대회 수상사례 요약
김동연 부총리. IMF 연례협의 미션단 면담
김동연 부총리, IMF 연례협의 미션단 면담
- 한국 경제 동향·전망과 새정부 경제정책 방향 논의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11-10
□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11월 10일(금) 정부 서울청사에서 IMF 연례협의* 미션단
(미션단장 : Tarhan Feyzioglu(타르한 페이지오글루))와
양자면담을 갖고,
* 거시경제, 재정, 금융 등 경제정책 전반에 대한
IMF와 회원국 간의 정례협의
ㅇ 한국 경제 동향 및 전망, 새정부 경제정책 방향과 주요 현안,
한국 경제의 중장기 주요 정책 과제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였음.
ㅇ 특히, 이번 면담은 IMF 미션단장이 그동안 진행되었던
연례협의 결과를 부총리에게 설명하고,
부총리는 이에 대한 우리 정부 의견을 전달하고
IMF의 조언을 구하는 쌍방향의 의사소통 방법으로 이루어졌음.
- 한국 경제 동향·전망과 새정부 경제정책 방향 논의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11-10
□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11월 10일(금) 정부 서울청사에서 IMF 연례협의* 미션단
(미션단장 : Tarhan Feyzioglu(타르한 페이지오글루))와
양자면담을 갖고,
* 거시경제, 재정, 금융 등 경제정책 전반에 대한
IMF와 회원국 간의 정례협의
ㅇ 한국 경제 동향 및 전망, 새정부 경제정책 방향과 주요 현안,
한국 경제의 중장기 주요 정책 과제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였음.
ㅇ 특히, 이번 면담은 IMF 미션단장이 그동안 진행되었던
연례협의 결과를 부총리에게 설명하고,
부총리는 이에 대한 우리 정부 의견을 전달하고
IMF의 조언을 구하는 쌍방향의 의사소통 방법으로 이루어졌음.
생애주기별 경제교육 필요성 공감
경제교육 경험 부족! 생애주기별 경제교육 필요성 공감!
- 기재부·KDI, 생애주기별 경제교육 수요 파악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11-11
◇ 기재부는 KDI와 함께 생애주기별로
경제교육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집단심층면접(FGI)을 실시
ㅇ 생애주기별 경제활동 관심영역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키워드는 아래와 같음
* (아동기) 돈·용돈,
(청소년기) 소비,
(청년기) 신용·투자·자산,
(장년기) 노후·자녀교육비·빚,
(노년기) 의료비·제도
◇ FGI를 바탕으로 생애주기 단계에
필요한 경제생활 역량을 도출하고,
이를 활용하여 경제교육을 활성화 할 계획
- 기재부·KDI, 생애주기별 경제교육 수요 파악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11-11
◇ 기재부는 KDI와 함께 생애주기별로
경제교육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집단심층면접(FGI)을 실시
ㅇ 생애주기별 경제활동 관심영역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키워드는 아래와 같음
* (아동기) 돈·용돈,
(청소년기) 소비,
(청년기) 신용·투자·자산,
(장년기) 노후·자녀교육비·빚,
(노년기) 의료비·제도
◇ FGI를 바탕으로 생애주기 단계에
필요한 경제생활 역량을 도출하고,
이를 활용하여 경제교육을 활성화 할 계획
美 증시 하락을 "세제법안 처리지연"는 핑계
Reuters, Bloomberg를 비롯한 많은 언론들이
美 증시의 하락을 "2019년 법인세를 35%에서 20%로 인하하는
세제법안 처리 지연"에서 찾고 있는데요.
美 증시 하락이 단순히 법인세 처리지연 때문일까요.
혹여, 빚(DEBT)이 위력을 발휘하지 못한 것이거나,
경제가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는 회복하지 못하거나,
국민들의 이자 상환부담이 늘면서 소비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거나,
겉은 화려해 보이지만, 기업이나 소상공인들의 민낯은
불황이기 때문은 아닐까요.
그것도 아니면, 세계주요국증시가 많이 상승했기 때문에
조정을 받는 것일 수도 있고요.
중요한 것은, 세계주요국증시는 우리가 사라져도,
더 많은 상품들에 투자할 수 있을 것이며,
나는 그리고 우리는 힘들어도 세상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
잘 돌아갈 것이라는 것이며,
또한, 언론이나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증시의 상승과 하락에 대해서 온갖 핑계로
설명을 하고 있지 않을까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5/09/blog-post_624.html)
2017년 11월 10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美 증시의 하락을 "2019년 법인세를 35%에서 20%로 인하하는
세제법안 처리 지연"에서 찾고 있는데요.
美 증시 하락이 단순히 법인세 처리지연 때문일까요.
혹여, 빚(DEBT)이 위력을 발휘하지 못한 것이거나,
경제가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는 회복하지 못하거나,
국민들의 이자 상환부담이 늘면서 소비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거나,
겉은 화려해 보이지만, 기업이나 소상공인들의 민낯은
불황이기 때문은 아닐까요.
그것도 아니면, 세계주요국증시가 많이 상승했기 때문에
조정을 받는 것일 수도 있고요.
중요한 것은, 세계주요국증시는 우리가 사라져도,
더 많은 상품들에 투자할 수 있을 것이며,
나는 그리고 우리는 힘들어도 세상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
잘 돌아갈 것이라는 것이며,
또한, 언론이나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증시의 상승과 하락에 대해서 온갖 핑계로
설명을 하고 있지 않을까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5/09/blog-post_624.html)
2017년 11월 10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화성시, 2017년 Pet(반려동물)산업 취업역량 강화과정 교육생 모집
▣ 2017년 『Pet산업 취업역량 강화과정』 교육생 모집
청년층 및 장기구직자들의 다양한 직군 취업 유도와
반려동물 관련분야 전문기능 인력을 양성하여,
반려동물 관련 다양한 직업군 체험 및
취‧창업 지원을 하고자, 다음과 같이
「반려동물 전문가 입문과정」을 운영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교육기간 : 2017.11.20(월) ~ 24(금) 13:00~18:00
(5일간/25시간)
2. 교육장소 : ㈜동부케어 교육장
(화성시 병점중앙로 155 204호)
(※장소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3. 교육대상 : 20명(화성시에 주소지를 둔 구직자)
(※장기 구직자의 경우 연령 불구 선별기준 의거 참여 가능)
4. 교 육 비 : 무료
청년층 및 장기구직자들의 다양한 직군 취업 유도와
반려동물 관련분야 전문기능 인력을 양성하여,
반려동물 관련 다양한 직업군 체험 및
취‧창업 지원을 하고자, 다음과 같이
「반려동물 전문가 입문과정」을 운영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교육기간 : 2017.11.20(월) ~ 24(금) 13:00~18:00
(5일간/25시간)
2. 교육장소 : ㈜동부케어 교육장
(화성시 병점중앙로 155 204호)
(※장소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3. 교육대상 : 20명(화성시에 주소지를 둔 구직자)
(※장기 구직자의 경우 연령 불구 선별기준 의거 참여 가능)
4. 교 육 비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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