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3일 대한민국증시,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요.
외국인들이 거래소시장에서 약4000억,
코스닥시장에서 약520억,
선물시장에서 약1만4천계약 순매수를
기록하면서 최고의 날을 기록했는데
앞으로도 괜찮겠지요.
2017년 7월 13일 목요일
2017년 6월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
2017년 6월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
한국은행 등록일 2017-07-12
▣국제금융시장은 대체로 안정된 흐름을 지속해 왔으나,
6월말 이후 주요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기조
변화 가능성에 영향 받는 모습
ㅇ선진국 금리는 ECB 포럼(6.27일)에서 Draghi 총재의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 시사 발언 이후 큰 폭 상승
ㅇ글로벌 주가는 국별로 엇갈리는 가운데,
전반적으로 상승세가 둔화
ㅇ미달러화는 유로화 대비 약세
▣원/달러 환율은 주요국의 통화정책 정상화 경계감 및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등으로 상승
▣ 6월중 국내은행의 대외 외화차입여건은 대체로 원활
한국은행 등록일 2017-07-12
▣국제금융시장은 대체로 안정된 흐름을 지속해 왔으나,
6월말 이후 주요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기조
변화 가능성에 영향 받는 모습
ㅇ선진국 금리는 ECB 포럼(6.27일)에서 Draghi 총재의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 시사 발언 이후 큰 폭 상승
ㅇ글로벌 주가는 국별로 엇갈리는 가운데,
전반적으로 상승세가 둔화
ㅇ미달러화는 유로화 대비 약세
▣원/달러 환율은 주요국의 통화정책 정상화 경계감 및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등으로 상승
▣ 6월중 국내은행의 대외 외화차입여건은 대체로 원활
2017년 6월 금융시장 동향
2017년 6월 금융시장 동향
한국은행 등록일 2017-07-12
▣ 국고채(3년)금리는 6월 초순까지 하락하였다가
이후 반등하여 상당폭 상승
(17.5월말 1.66(%) → 6.7일 1.62 →
6월말 1.70 → 7.11일 1.76)
▣코스피는 강세 지속
(17.5월말 2,347 → 6.29일 2,396 → 6월말 2,392 →
7.11일 2,396)
▣6월중 은행 수신(17.5월 +9.8조원 →
6월 +26.1조원)은 증가폭이 확대되었으며,
자산운용사 수신(+2.2조원 → -9.4조원)은 감소 전환
▣6월중 은행 기업대출(17.5월 +2.0조원 →
6월 -1.2조원)은 감소 전환하였으나
가계대출(+6.3조원 → +6.2조원)은 전월에 이어 큰 폭 증가
※ 자세한 내용은 <붙임> 참조
* 보도자료에 인용된 각종 통계치는
통화정책 필요상 작성된 잠정 통계치로서
확정 통계치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이용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은행 등록일 2017-07-12
▣ 국고채(3년)금리는 6월 초순까지 하락하였다가
이후 반등하여 상당폭 상승
(17.5월말 1.66(%) → 6.7일 1.62 →
6월말 1.70 → 7.11일 1.76)
▣코스피는 강세 지속
(17.5월말 2,347 → 6.29일 2,396 → 6월말 2,392 →
7.11일 2,396)
▣6월중 은행 수신(17.5월 +9.8조원 →
6월 +26.1조원)은 증가폭이 확대되었으며,
자산운용사 수신(+2.2조원 → -9.4조원)은 감소 전환
▣6월중 은행 기업대출(17.5월 +2.0조원 →
6월 -1.2조원)은 감소 전환하였으나
가계대출(+6.3조원 → +6.2조원)은 전월에 이어 큰 폭 증가
※ 자세한 내용은 <붙임> 참조
* 보도자료에 인용된 각종 통계치는
통화정책 필요상 작성된 잠정 통계치로서
확정 통계치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이용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17년 7월 13일 통화정책방향
2017년 7월 13일 통화정책방향
한국은행 등록일 2017-07-13
□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1.25%)에서 유지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하였다.
□ 세계경제는 회복세가 확대되는 움직임을 지속하였다.
국제금융시장은 유가 등락, 주요국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 변화 등으로 변동성이 다소 확대되었으나
대체로 안정된 모습을 나타내었다.
앞으로 세계경제의 회복세는
미국 정부 정책방향 및 연준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
보호무역주의 확산 움직임, 국제유가 향방 등에
영향받을 것으로 보인다.
□ 국내경제는 소비 증가세가 여전히 미흡하였으나
수출과 투자가 개선되면서 견실한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판단된다.
고용 면에서는 전년동기대비 취업자수 증가세가
둔화되었으며 고용률과 실업률은 상승하였다.
앞으로 국내경제는 회복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이며,
금년중 GDP 성장률은 4월 전망치(2.6%)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출이 세계경제의 회복 등에 힘입어 개선세를 지속하고,
내수도 경제주체들의 심리 개선 등으로
완만하게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 소비자물가는 농축수산물 가격의 상승 등으로
물가안정목표인 2% 수준의 오름세를 지속하였다.
근원인플레이션율(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지수)은
1%대 중반을 지속하였으며
일반인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대 중반을 유지하였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당분간 2% 수준에서 등락하겠으며,
연간 전체로는 4월 전망수준(1.9%)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근원인플레이션율은 1%대 중후반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 금융시장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주요국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 변화,
지정학적 리스크 증대 등으로 상당폭 오르고,
장기시장금리가 주요국 국채금리와 동조하여
상승하는 등 가격변수의 변동성이 다소 확대되었다.
주가는 국내경제의 견실한 성장세와
주요 기업의 실적 개선 기대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지속하였다.
가계대출은 전년대비 증가규모가 다소 축소되었으나
예년보다 높은 증가세를 지속하였다.
주택가격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오름세가
확대되었다.
□ 금융통화위원회는 앞으로 성장세 회복이 이어지고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상승률이 목표수준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금융안정에 유의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다.
국내경제는 견실한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나
수요 측면에서의 물가상승압력이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므로 통화정책의 완화기조를 유지해 나갈 것이다.
이 과정에서 주요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변화,
주요국과의 교역여건,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
가계부채 증가세, 지정학적 리스크 등을
면밀히 점검해 나갈 것이다.
한국은행 등록일 2017-07-13
□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1.25%)에서 유지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하였다.
□ 세계경제는 회복세가 확대되는 움직임을 지속하였다.
국제금융시장은 유가 등락, 주요국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 변화 등으로 변동성이 다소 확대되었으나
대체로 안정된 모습을 나타내었다.
앞으로 세계경제의 회복세는
미국 정부 정책방향 및 연준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
보호무역주의 확산 움직임, 국제유가 향방 등에
영향받을 것으로 보인다.
□ 국내경제는 소비 증가세가 여전히 미흡하였으나
수출과 투자가 개선되면서 견실한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판단된다.
고용 면에서는 전년동기대비 취업자수 증가세가
둔화되었으며 고용률과 실업률은 상승하였다.
앞으로 국내경제는 회복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이며,
금년중 GDP 성장률은 4월 전망치(2.6%)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출이 세계경제의 회복 등에 힘입어 개선세를 지속하고,
내수도 경제주체들의 심리 개선 등으로
완만하게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 소비자물가는 농축수산물 가격의 상승 등으로
물가안정목표인 2% 수준의 오름세를 지속하였다.
근원인플레이션율(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지수)은
1%대 중반을 지속하였으며
일반인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대 중반을 유지하였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당분간 2% 수준에서 등락하겠으며,
연간 전체로는 4월 전망수준(1.9%)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근원인플레이션율은 1%대 중후반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 금융시장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주요국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 변화,
지정학적 리스크 증대 등으로 상당폭 오르고,
장기시장금리가 주요국 국채금리와 동조하여
상승하는 등 가격변수의 변동성이 다소 확대되었다.
주가는 국내경제의 견실한 성장세와
주요 기업의 실적 개선 기대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지속하였다.
가계대출은 전년대비 증가규모가 다소 축소되었으나
예년보다 높은 증가세를 지속하였다.
주택가격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오름세가
확대되었다.
□ 금융통화위원회는 앞으로 성장세 회복이 이어지고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상승률이 목표수준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금융안정에 유의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다.
국내경제는 견실한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나
수요 측면에서의 물가상승압력이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므로 통화정책의 완화기조를 유지해 나갈 것이다.
이 과정에서 주요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변화,
주요국과의 교역여건,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
가계부채 증가세, 지정학적 리스크 등을
면밀히 점검해 나갈 것이다.
7월 13일, 대한민국증시의 기록적인 날
세계주요국증시가 상승하고 있기에
대한민국증시의 기록적인 날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연출되겠지만,
2017년 7월 13일은 대한민국증시의 기록적인 날이라고
불러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를들면,
거래소 시장 사상최고치 갱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사상최고치 갱신,
외국인 증시 점유율 사상최고치 갱신 등등
앞으로도 새로운 기록들이 쏟아져 나오겠지요.
대한민국증시의 기록적인 날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연출되겠지만,
2017년 7월 13일은 대한민국증시의 기록적인 날이라고
불러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를들면,
거래소 시장 사상최고치 갱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사상최고치 갱신,
외국인 증시 점유율 사상최고치 갱신 등등
앞으로도 새로운 기록들이 쏟아져 나오겠지요.
세계주요국증시 좋아요, 아주 좋아요.
세계주요국증시 상승추세 좋아요, 아주 좋아요.
그러나, 국제유가를 비롯한 원자자 가격이
덩달아 상승하는 것은 나뻐요, 아주 나빠요.
세계주요국증시 앞으로도 상승, 상승만이 살길이다.
국제원자재 가격 앞으로도 하락, 하락만이 살길이다.
세계 국민들 앞으로도 마음고생이 줄어들어
얼굴에 웃음꽃이 더 많이 피었으면 합니다.
美 증시의 상승원인을 예런(Yellen)의
국회 증언에서 "통화정책 정상화를 위한
점진적인 접근"을 강조했기 때문이라는데,
美 증시가 계속해서 상승한다면,
9월에도 금리인상이 단행되지 않을까요.
서민들의 삶은 나아지지 않았는데,
주가지수 상승이 경제회복이라는 잘못된 신호로
금리인상이 단행되면 안되는데...,
(http://gostock66.blogspot.kr/2017/03/blog-post_7.html)
2017년 7월 12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그러나, 국제유가를 비롯한 원자자 가격이
덩달아 상승하는 것은 나뻐요, 아주 나빠요.
세계주요국증시 앞으로도 상승, 상승만이 살길이다.
국제원자재 가격 앞으로도 하락, 하락만이 살길이다.
세계 국민들 앞으로도 마음고생이 줄어들어
얼굴에 웃음꽃이 더 많이 피었으면 합니다.
美 증시의 상승원인을 예런(Yellen)의
국회 증언에서 "통화정책 정상화를 위한
점진적인 접근"을 강조했기 때문이라는데,
美 증시가 계속해서 상승한다면,
9월에도 금리인상이 단행되지 않을까요.
서민들의 삶은 나아지지 않았는데,
주가지수 상승이 경제회복이라는 잘못된 신호로
금리인상이 단행되면 안되는데...,
(http://gostock66.blogspot.kr/2017/03/blog-post_7.html)
2017년 7월 12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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