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경제자유구역 개요
황해경제자유구역 추진경위
포승지구 개발사업 추진현황
포승지구 조감도 및 토지이용계획도
현덕지구 개발사업 추진현황
현덕지구 조감도 및 토지이용계획도
2016년 1월 12일 화요일
황해청, 성과중심의 전략적 투자유치활동에 본격 착수
황해청, 성과중심의
전략적 투자유치활동에 본격 착수
○ 타깃 기업 상대 1:1밀착 상담 및
선택과 집중에 의한 투자홍보 전개
○ 현덕지구, 상반기 실시계획 승인에 이어
○ 현덕지구, 상반기 실시계획 승인에 이어
년내 토지보상 진행 예정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 올해 실질적
투자유치성과 도출을 위해 전략적
투자유치활동에 본격 착수한다.
전태헌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올해 평택BIX(포승지구)의 착공과
투자협약(MOU)체결, 현덕지구 실시계획 승인 및
보상을 바탕으로 유망한 타깃 기업과
관련 협회들에 대한 ‘일대일 밀착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유치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황해청은 평택BIX(포승지구)에
관심을 가진 국내외 1백여 타깃 기업들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유치활동 추진에 들어간다.
이미 평택BIX에는 지난해 말 4개 국내외
물류기업이 900억 원을 투자하기로
경기도와 협약을 맺은 바 있다.
또한 황해청은 국내 최초로 전액 중국자본에
의해 개발되고 있는 현덕지구를 대상으로
기존 박람회, 설명회 위주의 백화점식
투자유치활동보다는 투자가능성이 높은
85개 국내외 기업을 상대로 전략적인
투자유치홍보를 전개할 방침이다.
황해경제자유구역은
평택BIX(포승지구, 63만평)와
현덕지구(70만평)로 구성돼 있다.
평택BIX는 경기도시공사와 평택도시공사가
전액 투자하여 화학, 기계, 자동차, 전기전자 등
첨단산업과 물류기지로 개발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기반공사 착공에 들어간
평택BIX는 올해 본격적인 부지조성을 통해
내년 하반기쯤이면 투자기업들이 공장을
지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덕지구는 상업, 관광, 의료, 주거, 교육 등
글로벌 정주환경 조성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
현재 실시계획 승인이 신청돼 환경영향평가 등
심사 막바지 단계에 있다.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1/4분기 내에
실시계획 승인이 나올 전망이다.
실시계획 승인 이후에는 사유지 토지보상이
진행된다.
담당 : 조안호(031-8008-8598)
문의(담당부서) :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연락처 : 031-8008-8598
입력일 : 2016-01-12 오전 9:27:18
문의(담당부서) :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연락처 : 031-8008-8598
입력일 : 2016-01-12 오전 9: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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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미, 외국품종보다 고가로 팔려 시장성 입증
경기도 장미, 외국품종보다
고가로 팔려 시장성 입증
○ 도 농업기술원 개발 장미품종.
꽃시장서 높은 경매가로
거래
- 외국품종 보다 레드크라운 24%,
- 외국품종 보다 레드크라운 24%,
스위트스킨 9.4% 높게 팔려
○ 꽃 소비 흐름에 적합. 로열티 없고,
○ 꽃 소비 흐름에 적합. 로열티 없고,
관리 쉽고 병충해도 강해
인기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장미 품종이 꽃시장에서 외국품종보다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는 등 시장성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 상반기까지
양재동 화훼공판장에서 거래된
장미 173품종가운데 경기도개발품종인
레드크라운의 경매시세는 1속 당 15,500원으로
외국품종인 아쿠아 품종 11,780원 대비
24%높게 거래됐다.
이밖에 경기도개발 품종인
‘레드포켓’과 ‘스위트스킨’ 역시 아
쿠아 품종보다 9.4%(13,200원)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으며
‘핑크하트’ 와 ‘피치밸리’는 비슷한
수준의 가격대를 형성, 시장성이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양재동 화훼공판장에서 거래되는
경기도 장미는 모두 9개 품종이다.
박주상 양재동화훼공판장 경매사는
“레드크라운은 꽃 색깔이 고급스러운
빨간색으로 꽃이 크고 모양이 좋으며,
‘스위트스킨’ 은 꽃이 큰 대형이고
투톤컬러로 최근 꽃 소비 흐름에 적합한
품종”이라고 인기비결을 설명했다.
또 ‘핑크하트’는 안정적이며 빈티지한
꽃 색깔과 독특한 화형으로,
‘피치밸리’는 꽃모양이 균일하고
가시가 적어 다루기 쉽고, 꽃 수명이 길어
중도매인들로부터 주문이 늘어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피치밸리’ 35,000주를 재배하고 있는
고양시 정솔농원의 이춘성 대표는
“경기도 개발장미는 외국품종 사용에 대한
로열티가 없어 종묘비 4천 2백만 원이
절감되는 장점이 있다.”면서 “가시가 적어
다루기 쉬워 인건비가 10~20%정도
절감되는 것은 물론 전염병에도 강해
약제방제 비용이 50% 절감된다.
생육이 빠르고 꽃 수확량이 많아
외국품종을 재배 했을 때 보다 년 간
소득이 6%가 향상 됐다”고 말했다.
임재욱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경기도 개발 장미가 품종 수 면에서는 9%,
거래량은 2.2%로 아직 국내 꽃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낮다.”며 “시장성이 우수한
우리품종을 집중적으로 대량 보급해
소비자와 생산자를 모두 만족시키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담 당 자 : 이영순(전화 :
031-229-5801)
문의(담당부서) : 원예연구과
연락처 : 031-229-5801
입력일 : 2016-01-11 오후 6: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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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임 감사관에 백맹기, 김포부시장 박동균 임명
경기도, 신임 감사관에 백맹기,
김포부시장 박동균 임명
경기도가 11일 신임 감사관에
백맹기 감사원 지방행정감사국 제2과장을
임명했다.
백맹기 신임 감사관은 1966년생으로
1996년부터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1998년부터 감사원 특별조사국, 지방행정감사국,
건설환경감사국, 지방자치감사국 등에서 일했다.
또한 도는 1월 15일자로 명예퇴직을
신청한 문현호 김포부시장 후임으로
현 박동균 경기도 세정과장을 발령했다.
신임 박동균 김포 부시장은
1978년 광주군에서 공직에 입문했으며
경기도 양정과를 거쳐 성남시 분당구 사회경제과장,
경기도 행정관리담당관실 경리세정담당,
민군협력담당, 세정담당 등을 역임했다.
인사과장 : 이원영 (전화 : 031-8008-4100)
문의(담당부서) : 인사과
연락처 : 031-8008-4100
입력일 : 2016-01-11 오전 11:28:23
김포부시장 박동균 임명
경기도가 11일 신임 감사관에
백맹기 감사원 지방행정감사국 제2과장을
임명했다.
백맹기 신임 감사관은 1966년생으로
1996년부터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1998년부터 감사원 특별조사국, 지방행정감사국,
건설환경감사국, 지방자치감사국 등에서 일했다.
또한 도는 1월 15일자로 명예퇴직을
신청한 문현호 김포부시장 후임으로
현 박동균 경기도 세정과장을 발령했다.
신임 박동균 김포 부시장은
1978년 광주군에서 공직에 입문했으며
경기도 양정과를 거쳐 성남시 분당구 사회경제과장,
경기도 행정관리담당관실 경리세정담당,
민군협력담당, 세정담당 등을 역임했다.
인사과장 : 이원영 (전화 : 031-8008-4100)
문의(담당부서) : 인사과
연락처 : 031-8008-4100
입력일 : 2016-01-11 오전 11: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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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개월분 누리과정 예산 담은 수정예산안 도의회 제출
원을 편성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가 허리띠를 졸라매서
보육예산을 마련한 만큼 이제는 경기도의회 더불어
민주당과 경기도교육감이 도내 35만 아동과
학부모에게 답을 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이번 예산안이 가결된 후에도
2월말까지 누리과정 예산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3월 추경을 통해 나머지 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다.
앞서 남경필 지사는 지난 10일 기자회견을 통해
“우선 최소한의 예산을 세워 보육대란의
급한 불은 끄고 중앙정부, 국회, 교육청과
해법을 찾는데 힘을 모으자.”며 “최선을 다한
이후에도 문제 해결이 안되면 경기도의회와
협의해 이번에는 경기도가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다.
팀장 : 김회광 (031-8030-2862)
문의(담당부서) : 예산담당관
연락처 : 031-8030-2862
입력일 : 2016-01-12 오전 11:15:56
문의(담당부서) : 예산담당관
연락처 : 031-8030-2862
입력일 : 2016-01-12 오전 11: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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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 소액 수의계약 시 대기업 참여 못한다.
자치단체 소액 수의계약 시 대기업 참여 못한다.
행정자치부, 「지방계약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1-12
앞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 수주받아
계약을 이행한 업체는 대금을 5일 이내에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자치단체는 소액 사업을 수의계약으로
집행하려는 경우 소기업 또는 소상공인과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행정자치부는 계약이행 대금지급기간을 줄이고,
소액사업의 수의계약 체결 시 대기업 등의
참여를 배제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지방계약법 시행령」 개정안이 12일 국무회의를
통과하였다고 밝혔다.
<① 계약이행 대금지급기간 단축>
지금까지는 자치단체에서 계약을 이행하고
검사를 완료한 후 계약상대자의 청구를
받은 날부터 대금을 7일 이내에서 지급하였으나,
앞으로는 5일 이내로 지급토록 하여
업체의 자금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② 소기업·소상공인의 판로기회
확대 및 보호 강화>
물품·용역 2천만 원 초과 5천만 원 이하
소액사업에 대하여 대기업이나 중기업과
수의계약을 체결하지 못하도록 하는 한편,
소기업 및 소상공인과 계약을 체결토록 하여
지역 영세업체들의 생산 활동을 지원한다.
다만, 농·축·수산물의 구매 등 품질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경우,
학술연구· 원가계산· 건설기술 등과 관련된
계약으로써 특수한 지식·기술 또는 자격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아니더라도 계약 체결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③ 문화재 발굴용역의 수의계약 체결 엄격화>
문화재 발굴용역에 대해 특정업체 쏠림문제
등을 해소하기 위하여 시공 중인 건설공사의
지연이 예상되는 등 긴급한 경우이거나
시굴(試掘)조사 후 정밀발굴조사로 전환되는 등
발굴용역계약의 연속성 유지가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하였다.
<④ 지자체 계약심의위원회 운영의
공정성 강화>
자치단체 계약심의위원회 위원장을
현행 재무관*에서 민간위원 중 호선토록 하여
위원회 운영의 공정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 시도의 경우 자치행정국장, 시·군·구의 경우
부시장(국장)·부군수·관련국장)
정정순 행정자치부 지방재정세제실장은
“이번 지방계약제도 개선으로 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판로기회를 확대하고,
지방계약의 공정성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담당 : 회계제도과 호미영 (02-2100-3541)
[첨부파일]
행정자치부, 「지방계약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1-12
앞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 수주받아
계약을 이행한 업체는 대금을 5일 이내에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자치단체는 소액 사업을 수의계약으로
집행하려는 경우 소기업 또는 소상공인과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행정자치부는 계약이행 대금지급기간을 줄이고,
소액사업의 수의계약 체결 시 대기업 등의
참여를 배제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지방계약법 시행령」 개정안이 12일 국무회의를
통과하였다고 밝혔다.
<① 계약이행 대금지급기간 단축>
지금까지는 자치단체에서 계약을 이행하고
검사를 완료한 후 계약상대자의 청구를
받은 날부터 대금을 7일 이내에서 지급하였으나,
앞으로는 5일 이내로 지급토록 하여
업체의 자금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② 소기업·소상공인의 판로기회
확대 및 보호 강화>
물품·용역 2천만 원 초과 5천만 원 이하
소액사업에 대하여 대기업이나 중기업과
수의계약을 체결하지 못하도록 하는 한편,
소기업 및 소상공인과 계약을 체결토록 하여
지역 영세업체들의 생산 활동을 지원한다.
다만, 농·축·수산물의 구매 등 품질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경우,
학술연구· 원가계산· 건설기술 등과 관련된
계약으로써 특수한 지식·기술 또는 자격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아니더라도 계약 체결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③ 문화재 발굴용역의 수의계약 체결 엄격화>
문화재 발굴용역에 대해 특정업체 쏠림문제
등을 해소하기 위하여 시공 중인 건설공사의
지연이 예상되는 등 긴급한 경우이거나
시굴(試掘)조사 후 정밀발굴조사로 전환되는 등
발굴용역계약의 연속성 유지가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하였다.
<④ 지자체 계약심의위원회 운영의
공정성 강화>
자치단체 계약심의위원회 위원장을
현행 재무관*에서 민간위원 중 호선토록 하여
위원회 운영의 공정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 시도의 경우 자치행정국장, 시·군·구의 경우
부시장(국장)·부군수·관련국장)
정정순 행정자치부 지방재정세제실장은
“이번 지방계약제도 개선으로 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판로기회를 확대하고,
지방계약의 공정성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담당 : 회계제도과 호미영 (02-2100-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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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3.0으로 중소기업 애로상담, 전화 한 번으로 오케이!
정부 3.0으로 중소기업 애로상담,
전화 한 번으로 오케이!
중기청, 7개 부처간 협업의
'원콜(One Call) 통합상담서비스'로 기업 편의성 제고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1-12
정부가 부처간 정보공유와
협업체계 구축으로 기업의 애로사항을
전화 한 번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눈부신 정부3.0 협업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3.0 추진위원회(위원장 송희준)와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정부3.0의 일환으로 ‘15년 11월부터
중기청 1357콜센터 중심의 네트워크
(이하 One Call 통합상담시스템)를 구축하고,
7개 부처가 운영하는 중소기업관련
콜센터를 통해 어디로 전화하든
한 번에 원하는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One Call 통합상담서비스는
‘정책수요자인 국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한 번에 전달’하기 위해 1357콜센터를 중심으로
「콜센터간 정보공유 및 협업상담」 시스템을
구축한 것으로, 관련 부처 콜센터간 실시간
연계 상담, 전문분야의 경우 담당부서
직원 연결 및 부재시 전화회신서비스(콜백) 등
정확성·적시성을 확보하여 지난 11월 서비스
개시 후 610건의 애로를 해결하고,
콜센터 이용자가 27% 증가하는 성과를
올렸다.
그동안 중앙정부, 지자체에서 여러가지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시행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중소기업들이 어떤 사업이 나에게 필요하고,
어디에 문의해야 할지 몰라 지원 받지 못하는
사례가 있었으며, 막상 알아보고자 해도
부처별로 콜센터를 분산·운영하고
콜센터 번호도 각각 달라 혼란스럽고,
이곳저곳 전화해야하는 등 불편을 초래했다.
중기청은 기업들의 혼란과 불편을 덜어주고자,
정부 3.0에 맞춰 부처 및 산하기관들과 협력하여
‘14년에는 자금·창업·R&D(연구개발) 등
주요정책별로 분산되었던 중기청내(內)
6개* 콜센터를 “☎1357” 단일번호로
통합한 바 있으며,
‘15년에는 2단계로 중기청 콜센터(☎1357)와
무역·금융·조달 등 중소기업 정책수요가 많은
6개 부처 7개* 콜센터를 연계하여 정부3.0기반
One Call 통합상담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예를 들어, 민원인이 공장건립에 필요한
대출문의를 어느 콜센터에 전화하더라도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전문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소관부처의 사업부서에 연결된다. 아울러,
올해는 중소기업이 애로해결을 위해 많이 찾는
국세청·관세청 콜센터와 1357콜센터간
연계망(네트워킹)도 완료할 계획이다.
앞으로 중소기업청과 정부3.0 추진위원회,
행정자치부는 정부3.0으로 더 편리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관계부처와 협업하여
One Call 통합상담서비스 참여기관을
지속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송희준 정부3.0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정부3.0 One Call 통합상담서비스」는
부처간 정보공유와 협업을 통한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서비스의 모범사례로,
앞으로 이러한 정부3.0 협업 성과를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은 “여러 부처가
협력하여 One Call 통합 상담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의 편의제고는 물론
정부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이며, 중소기업청의 다른 업무분야에서도
정부3.0 기반의 우수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 창조정부기획과 이필영 (02-2100-3420)
[첨부파일]
전화 한 번으로 오케이!
중기청, 7개 부처간 협업의
'원콜(One Call) 통합상담서비스'로 기업 편의성 제고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1-12
정부가 부처간 정보공유와
협업체계 구축으로 기업의 애로사항을
전화 한 번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눈부신 정부3.0 협업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3.0 추진위원회(위원장 송희준)와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정부3.0의 일환으로 ‘15년 11월부터
중기청 1357콜센터 중심의 네트워크
(이하 One Call 통합상담시스템)를 구축하고,
7개 부처가 운영하는 중소기업관련
콜센터를 통해 어디로 전화하든
한 번에 원하는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One Call 통합상담서비스는
‘정책수요자인 국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한 번에 전달’하기 위해 1357콜센터를 중심으로
「콜센터간 정보공유 및 협업상담」 시스템을
구축한 것으로, 관련 부처 콜센터간 실시간
연계 상담, 전문분야의 경우 담당부서
직원 연결 및 부재시 전화회신서비스(콜백) 등
정확성·적시성을 확보하여 지난 11월 서비스
개시 후 610건의 애로를 해결하고,
콜센터 이용자가 27% 증가하는 성과를
올렸다.
그동안 중앙정부, 지자체에서 여러가지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시행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중소기업들이 어떤 사업이 나에게 필요하고,
어디에 문의해야 할지 몰라 지원 받지 못하는
사례가 있었으며, 막상 알아보고자 해도
부처별로 콜센터를 분산·운영하고
콜센터 번호도 각각 달라 혼란스럽고,
이곳저곳 전화해야하는 등 불편을 초래했다.
중기청은 기업들의 혼란과 불편을 덜어주고자,
정부 3.0에 맞춰 부처 및 산하기관들과 협력하여
‘14년에는 자금·창업·R&D(연구개발) 등
주요정책별로 분산되었던 중기청내(內)
6개* 콜센터를 “☎1357” 단일번호로
통합한 바 있으며,
‘15년에는 2단계로 중기청 콜센터(☎1357)와
무역·금융·조달 등 중소기업 정책수요가 많은
6개 부처 7개* 콜센터를 연계하여 정부3.0기반
One Call 통합상담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예를 들어, 민원인이 공장건립에 필요한
대출문의를 어느 콜센터에 전화하더라도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전문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소관부처의 사업부서에 연결된다. 아울러,
올해는 중소기업이 애로해결을 위해 많이 찾는
국세청·관세청 콜센터와 1357콜센터간
연계망(네트워킹)도 완료할 계획이다.
앞으로 중소기업청과 정부3.0 추진위원회,
행정자치부는 정부3.0으로 더 편리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관계부처와 협업하여
One Call 통합상담서비스 참여기관을
지속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송희준 정부3.0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정부3.0 One Call 통합상담서비스」는
부처간 정보공유와 협업을 통한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서비스의 모범사례로,
앞으로 이러한 정부3.0 협업 성과를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은 “여러 부처가
협력하여 One Call 통합 상담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의 편의제고는 물론
정부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이며, 중소기업청의 다른 업무분야에서도
정부3.0 기반의 우수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 창조정부기획과 이필영 (02-2100-3420)
[첨부파일]
조금만 기다리시게
2016년이 되면 새로운 것이 열릴줄 알았는데
전세계 경제와 금융시장 그리고 국제 원자재 가격이
바닥을 뚫고 지하로 추락하는군요.
수출비중이 70%인 대한민국 경제에서
전세계 경제가 침체하는 것은 수출감소로
국민들에게 고통을 줄 것이고요.
대한민국 수출의 1/3을 차지하면서
무역흑자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중국 경제의
침체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고통을 배(倍)가
시킬텐데 걱정이지요.
아직, 대한민국 경제주체들의 부채 폭발은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모두가 죽겠다고 하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냐고요.
"조금만 기다리면 된다"는 글을
1년 전에도 올렸군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5/02/blog-post_20.html)
대한민국 경제가 회생할 수 있는 시간은
지난것 같지요.
이제부터는 고통만을 안고 살아가야 할 텐데
걱정이네요.
그나마 위안이 되는것은,
아주 많은 사람들이 같은 길을 함께 걸어가서
덜 외롭다는 것이겠지요.
우리가 웃고 떠들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남았을까요.
길어야 2년, 짧으면 4월 국회의원 선거가
끝나고 부터는 고통이 시작되지 않을까요.
2016년 1월 12일 대한민국증시현황
전세계 경제와 금융시장 그리고 국제 원자재 가격이
바닥을 뚫고 지하로 추락하는군요.
수출비중이 70%인 대한민국 경제에서
전세계 경제가 침체하는 것은 수출감소로
국민들에게 고통을 줄 것이고요.
대한민국 수출의 1/3을 차지하면서
무역흑자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중국 경제의
침체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고통을 배(倍)가
시킬텐데 걱정이지요.
아직, 대한민국 경제주체들의 부채 폭발은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모두가 죽겠다고 하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냐고요.
"조금만 기다리면 된다"는 글을
1년 전에도 올렸군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5/02/blog-post_20.html)
대한민국 경제가 회생할 수 있는 시간은
지난것 같지요.
이제부터는 고통만을 안고 살아가야 할 텐데
걱정이네요.
그나마 위안이 되는것은,
아주 많은 사람들이 같은 길을 함께 걸어가서
덜 외롭다는 것이겠지요.
우리가 웃고 떠들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남았을까요.
길어야 2년, 짧으면 4월 국회의원 선거가
끝나고 부터는 고통이 시작되지 않을까요.
2016년 1월 12일 대한민국증시현황
국제 원자재 가격 하락이 무섭다.
2016년 1월 첫거래일부터 전세계 증시와
원자재 가격이 요동치고 있는데요.
특히, 중국경제 침체에 따른 중국증시와
국제 원자재 가격의 하락, 그리고 원자재
수출 국가들의 주가지수 하락이 무섭네요.
이 와중에 원자재 가격하락과
원(KRW) 가치 하락 그리고
경쟁국인 일본 엔(Yen.JPY)의 가치상승으로
新(신) 3저가 도래했는데도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로 떠밀려가는
대한민국 경제가 무섭네요.
국제 원자재 가격이 회복하지 못한다면
원자재 생산국가들의 경제상황이 악화될 것이고요.
원자재 생산기업들의 경영상태와
대체제를 생산하고 있는 기업들의 경영상태,
나아가 원자재에 투자하고 있는 펀드(자금)까지
손실을 초래하면서 더 큰 혼란을 가져올
것이기에 원자재 가격의 안정이 있어야
할 텐데요.
한편, 어제 일본증시는 성년의 날(Coming of Age Day)로
휴장을 했지요.
2016년 1월 1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원자재 가격이 요동치고 있는데요.
특히, 중국경제 침체에 따른 중국증시와
국제 원자재 가격의 하락, 그리고 원자재
수출 국가들의 주가지수 하락이 무섭네요.
이 와중에 원자재 가격하락과
원(KRW) 가치 하락 그리고
경쟁국인 일본 엔(Yen.JPY)의 가치상승으로
新(신) 3저가 도래했는데도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로 떠밀려가는
대한민국 경제가 무섭네요.
국제 원자재 가격이 회복하지 못한다면
원자재 생산국가들의 경제상황이 악화될 것이고요.
원자재 생산기업들의 경영상태와
대체제를 생산하고 있는 기업들의 경영상태,
나아가 원자재에 투자하고 있는 펀드(자금)까지
손실을 초래하면서 더 큰 혼란을 가져올
것이기에 원자재 가격의 안정이 있어야
할 텐데요.
한편, 어제 일본증시는 성년의 날(Coming of Age Day)로
휴장을 했지요.
2016년 1월 1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수출 초보기업의 든든한 ‘해외 지사’가 되어드립니다!
수출 초보기업의 든든한
‘해외 지사’가 되어드립니다!
○ 경기도 5개국 6개 지역 해외사무소
‘해외마케팅대행사업’ 참가기업 모집
○ 해외시장 개척 어려운 중소기업에게
○ 해외시장 개척 어려운 중소기업에게
해외지사와 같은 역할 지원
○ 현지 전문가들이 바이어 발굴부터
○ 현지 전문가들이 바이어 발굴부터
거래성약까지 밀착지원
경기도는 해외 수출유망지역에 설치한
해외 경기통상사무소(GBC)에서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진출을 지원하는
‘해외마케팅대행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해외마케팅대행사업’은 자력으로
해외시장 개척이 어려운 중소기업에게
GBC의 현지 전문가들이 바이어 발굴부터
계약까지 기업을 대신해 지사 역할을
수행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지역은 GBC가 위치해 있는
뭄바이, 모스크바, 쿠알라룸푸르, LA, 상해,
심양 등 5개국 6개소이며, 지역별로 20개사를
선정해 총 120개사를 지원한다.
또한 올해 중국 광저우와 베트남 호치민에
GBC를 추가 개소하여 해외마케팅대행
지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GBC의
현지 마케팅 전문가를 통한 바이어 발굴부터
거래 성약까지 밀착지원을 받게 된다.
또 현지에서 운영되는 유명 전시회에
GBC가 무료로 기업 대신 참가해
바이어 발굴에 나서며, GBC 사무소 전시장에
샘플을 전시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해외마케팅대행사업의 가장 큰 장점은
현지 관습과 비즈니스에 대해 잘 파악하고
있는 GBC의 현지 전문가들이 직접 바이어를
발굴해 국내 업체와의 연결을 시도하고,
직원 1명당 5개사 내외로 밀착지원을
하기 때문에 계약 성사율이 높다는 점이다.
한편, 지난해 GBC 6개 사무소는
총 111개 기업에 대한 해외마케팅대행을
진행해 총 2천만 달러(약 240억 원)이 넘는
수출 계약을 이뤘다.
특히 부천시 소재 빙수기계 제조업체인
바스코리아는 지난해 5월 기아자동차를
비롯해 각국의 자동차를 말레이시아에
독점으로 공급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N그룹과 MOU를 체결했다.
N그룹은 자동차 수입 외에도 리조트, 웨딩,
요식업 사업을 하고 있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Be K”라는 브랜드로 바스코리아와 함께
빙수 사업을 새롭게 런칭했다.
또 광주시 소재 쌀국제 제조회사인
면나라식품은 무역에 대한 기초 지식 및
관련 절차나 외국어를 할 줄 아는 직원이
전무한 내수 중심의 기업이었다.
하지만 GBC 현지 직원의 통번역 및
현지 출장동행 지원 등 바이어 발굴부터
계약합의까지 밀착지원으로 지난해 12월
중국 대기업 B그룹과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프리미엄 마켓에 제품을 판매 중이다.
해외마케팅대행사업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제조 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중소기업 지원정보 포털사이트인
신청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수출팀(031-259-6136)에
문의하면 된다.
담당 : 권균보 (031-8008-2461)
문의(담당부서) : 국제통상과
연락처 : 031-8008-2461
입력일 : 2016-01-11 오후 6:41:07
첨부파일
2016 화성시그린농업기술대학·대학원 신입생 모집 안내
□ 응시자격
❍ 대 학 :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가진
농업인 및 시민
(※ 2008년 ~ 2015년 화성시그린농업기술대학
졸업생은 응시불가)
❍ 대학원 :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가진
화성시그린농업기술대학 졸업생
(※ 2013년 ~ 2015년 화성시그린농업기술대학원
졸업생은 응시불가)
※ 참조 : 대학 및 대학원 모집요강 각1부(붙임 참조)
※ 문 의 : 화성시농업기술센터 기술기획과 녹색교육팀
(http://www.hscity.go.kr/farm, 031-369-3615)
❍ 대 학 :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가진
농업인 및 시민
(※ 2008년 ~ 2015년 화성시그린농업기술대학
졸업생은 응시불가)
❍ 대학원 :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가진
화성시그린농업기술대학 졸업생
(※ 2013년 ~ 2015년 화성시그린농업기술대학원
졸업생은 응시불가)
※ 참조 : 대학 및 대학원 모집요강 각1부(붙임 참조)
※ 문 의 : 화성시농업기술센터 기술기획과 녹색교육팀
(http://www.hscity.go.kr/farm, 031-369-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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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농업기술센터 기술개발과 시범사업 신청접수 안내
2016년도 농업기술센터 기술개발과
시범사업을 다음과 같이 공고하오니
사업을 희망하는 관내 우수한
농업 경영체는 기간내 사업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신청기간 : 2016.1.29(금)까지
○ 신청장소 : 농업기술센터 기술개발과
또는 각 특화사업팀(읍면동 농민상담소)
○ 신청서식 : 별도 첨부
세부내용은 공고문을 참조하시고
문의 사항은 해당 사업 담당자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전화번호 붙임문서 시범사업 총괄을 참조하세요.
시범사업을 다음과 같이 공고하오니
사업을 희망하는 관내 우수한
농업 경영체는 기간내 사업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신청기간 : 2016.1.29(금)까지
○ 신청장소 : 농업기술센터 기술개발과
또는 각 특화사업팀(읍면동 농민상담소)
○ 신청서식 : 별도 첨부
세부내용은 공고문을 참조하시고
문의 사항은 해당 사업 담당자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전화번호 붙임문서 시범사업 총괄을 참조하세요.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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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마을 누비는 ‘통합 건강나눔 이동버스’로 주민 건강관리 나선다.
화성시,
마을 누비는 ‘통합 건강나눔 이동버스’로
주민 건강관리 나선다.
화성시 등록일 2016-01-11
화성시보건소는 14일부터
관내 서·남부권 농어촌 마을로 찾아가는
‘통합 건강나눔 이동버스’를 매주 목요일 운영한다.
‘통합 건강나눔 이동버스’는 어르신,
다문화 가정, 새터민, 외국인 근로자 등
의료 취약계층에게 약 복용법 안내와
건강상담, 취약계층 돌봄서비스,
웰빙 건강클리닉, 건강측정,
어르신 이·미용 서비스 등
통합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보건소는 공중보건의사, 간호사,
운동사, 영양사, 금연상담사, 치매관리사,
치과위생사 등 15명의 보건인력을 투입했으며,
앞서 7일에는 남부종합사회복지관,
무한돌봄센터, 정신건강증진센터,
웰빙건강클리닉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한
‘통합 건강나눔이동버스 간담회’를 열고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한상녕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통합 건강나눔
이동버스로 시민들에게 더 나은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행복한 건강도시
화성을 구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화성시 ‘통합 건강나눔 이동버스’는
지난해 총 31회 운영돼 주민만족도가 85%로
높게 나타났으며, 참여자 중 163명의 심뇌혈관
건강이상자를 발견해 화성U-만성질환관리센터 및
지역 내 병 ․ 의원과 연계해 건강관리 및 재활을
지원하는 실적을 올렸다.
‘통합 건강나눔 이동버스’ 이용 등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팀(031-369-3587, 3545)으로
문의하면 된다.
마을 누비는 ‘통합 건강나눔 이동버스’로
주민 건강관리 나선다.
화성시 등록일 2016-01-11
화성시보건소는 14일부터
관내 서·남부권 농어촌 마을로 찾아가는
‘통합 건강나눔 이동버스’를 매주 목요일 운영한다.
‘통합 건강나눔 이동버스’는 어르신,
다문화 가정, 새터민, 외국인 근로자 등
의료 취약계층에게 약 복용법 안내와
건강상담, 취약계층 돌봄서비스,
웰빙 건강클리닉, 건강측정,
어르신 이·미용 서비스 등
통합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보건소는 공중보건의사, 간호사,
운동사, 영양사, 금연상담사, 치매관리사,
치과위생사 등 15명의 보건인력을 투입했으며,
앞서 7일에는 남부종합사회복지관,
무한돌봄센터, 정신건강증진센터,
웰빙건강클리닉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한
‘통합 건강나눔이동버스 간담회’를 열고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한상녕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통합 건강나눔
이동버스로 시민들에게 더 나은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행복한 건강도시
화성을 구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화성시 ‘통합 건강나눔 이동버스’는
지난해 총 31회 운영돼 주민만족도가 85%로
높게 나타났으며, 참여자 중 163명의 심뇌혈관
건강이상자를 발견해 화성U-만성질환관리센터 및
지역 내 병 ․ 의원과 연계해 건강관리 및 재활을
지원하는 실적을 올렸다.
‘통합 건강나눔 이동버스’ 이용 등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팀(031-369-3587, 3545)으로
문의하면 된다.
채인석 화성시장 11일부터 22일까지, ‘시민과 情담은 대화’ 실시
채인석 화성시장 11일부터 22일까지,
‘시민과 情담은 대화’ 실시
24개 읍면동 시민의견 수렴 및
2016년도 시정운영 방향 설명
화성시 등록일 2016-01-11
채인석 화성시장이 11일 장안면을 시작으로
22일까지 24개 읍면동을 찾아 ‘시민과 情담은
대화’를 주제로 시민과 만난다.
11일 오전 시작된 장안면 ‘시민과 情담은 대화’는
시민의견 수렴을 통한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주요현안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주요 추진 정책 등 시정 현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사람이 먼저인 화성’ 구현을 위해
기존 시정설명회와는 달리 격의 없는 대화의
자리로 다양한 주제를 자유롭게 토의했다.
채인석 시장은 이번 시민과의 만남을 통해
창의지성교육 및 학교시설복합화,
(가칭)함백산메모리얼파크 건립,
지역자원 공유 및 연계 협력을 통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등 주요 시책과
6대 시정 방침을 중심으로 운영될
2016년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12일은 향남읍과 양감면에서 진행되며,
22일까지 하루에 2~3개 읍․면․동을 순회진행된다.
자세한 일정은 아래 일정표를 참고하면 된다.
‘시민과 情담은 대화’ 실시
24개 읍면동 시민의견 수렴 및
2016년도 시정운영 방향 설명
화성시 등록일 2016-01-11
채인석 화성시장이 11일 장안면을 시작으로
22일까지 24개 읍면동을 찾아 ‘시민과 情담은
대화’를 주제로 시민과 만난다.
11일 오전 시작된 장안면 ‘시민과 情담은 대화’는
시민의견 수렴을 통한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주요현안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주요 추진 정책 등 시정 현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사람이 먼저인 화성’ 구현을 위해
기존 시정설명회와는 달리 격의 없는 대화의
자리로 다양한 주제를 자유롭게 토의했다.
채인석 시장은 이번 시민과의 만남을 통해
창의지성교육 및 학교시설복합화,
(가칭)함백산메모리얼파크 건립,
지역자원 공유 및 연계 협력을 통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등 주요 시책과
6대 시정 방침을 중심으로 운영될
2016년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12일은 향남읍과 양감면에서 진행되며,
22일까지 하루에 2~3개 읍․면․동을 순회진행된다.
자세한 일정은 아래 일정표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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