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1일 토요일

기획재정부[Ministry of Strategy and Finance] 『미 FOMC 결정 금융시장에 호재, 비상대응체제 유지』


 기재부,
 "미 FOMC 결정 금융시장에 호재
  상대응체제 유지"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3-09-19





정부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양적완화 유지 결정이 금융시장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고 판단하면서도,
추석연휴 중 주요 국제금융시장의
모니터링을 위한 비상대응체제를
계속 가동하기로 했다.

정부는 19일 서울 명동 국제금융센터에서
은성수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 주재로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어 미 FOMC 결정에
따른 국제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은성수 국제경제관리관은
"현재까지 금융시장은 미 FOMC의
양적완화 유지 결정을 호재로 받아
들이고 있지만, 이와 함께 리스크
요인들도 상존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이어 "이번 결정으로 양적완화
축소 시 우려됐던 일부 신흥국의
불안 가능성은 다소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미국의 경제회복세에 대해 신중한
입장이란 점과 양적완화 축소와 관련한
불확실성이 지속된다는 측면에선
경계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Fed는 18일(현지시간) FOMC
정례회의를 열어 자산매입 규모를
현재 수준(월 850억달러)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약보합세를 보이던
미국 증시는 FOMC 발표 이후
크게 올라 마감했다.
일본ㆍ호주ㆍ뉴질랜드 증시도 1% 내외
상승했다.

미국 국채금리(10년물)는 16bp 하락했으며,
우리나라의 외평채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도 6bp 떨어졌다.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며 엔화, 유로화, 신흥국 통화 등이
전반적으로 절상됐다.

정부는 FOMC 결정에 대한 시장의
반응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한편,
우리 실물ㆍ금융부문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추석연휴 중에도 주요 국제금융시장의
모니터링을 위한 비상대응체제를 계속
가동하기로 했다.

오는 22일에는 추경호 기재부 1차관 주재로
금융위원회ㆍ금융감독원ㆍ한국은행ㆍ
국제금융센터 등의 관계자가 참석하는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정책국
        국제금융과(044-215-4714),
        경제정책국 자금시장과(2753)
작성. 기획재정부 미디어기획팀 곽승한(shkwak@mosf.go.kr)


올바른 신용등급 관리를 위해 챙겨야 할 10계명 [자료:금융감독원]


우리나라도 신용사회로 진입하고 있기에
신용등급 관리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해서, 금융감독원에서 제시한
신용등급 관리를 위한 10계명을
소개합니다.


아래의 자료는 금융감독원
http://www.fss.or.kr 에서 제시하고 있는
신용등급관리를 위한 자료들로 읽어보셔도
좋다 할 것입니다.

개인신용등급을 평가하는 주체와
평가 목적




1. 개인신용등급 관리의 필요성

□ 개인신용등급이란 
신용조회회사(이하 ‘CB사’) 및 
금융회사가 금융소비자의 
향후 1년내 90일 이상 연체 등이 
발생할 가능성을 수치화한 지표로

◦ 금융회사 등이 금융소비자와의 
   신용거래 여부 및 금리 등 
   신용거래 조건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하고 있음

□ 이러한 개인신용등급은 
주로 연체나 부도 발생, 
신규 대출금 증가 등 평가요인에 따라 
변동되지만


◦ 상당부분은 개인신용등급 
  관리방법에 대한 개인의 정보부족 및
  관리소홀 등에 기인함


금융소비자 스스로 
개인신용등급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올바른 개인신용등급 관리 10계명을 
안내하고자 함















개인신용정보 
무료열람가능 홈페이지

나이스 평가정보(주)
코리아크레딧뷰로(주)
서울신용평가정보(주)
전국은행연합회
신용정보를 무료로 조회를 할 수 
있다고 하니까 관심을 가져도 좋다
할 것입니다.



개인신용등급 관리 미흡으로 인한
신용등급 하락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