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는 유튜브를 보면서
많은 지식을 얻고 실행도 해봤는데요.
언제부터인가 특별하지 않으면
유튜브에서 정보나 지식을 찾지 않게 되었지요.
예로,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만갑)를 보면서
북한 실생활에 관심을 갖고 쉼없이
유튜브로 시청했지만 언제부터인가
진부(陳腐)해지면서 보지 않게 되었지요.
더해서, 유튜브를 보면서
건강, 경제, 여행, 역사, 정치 등등에 관심을 갖고
지식을 얻고자 쉼없이 시청했지만
같은 사건, 같은 증상(병), 같은 내용...등등에
서로 다른 의견이 난립(亂立)하거나,
`오직 자신을 믿고 따르면 된다' 거나
`자신의 내용이 옳기에 믿고 따르라'는 꼬득임이
싫어지면서 이제는 유튜브도 시들해졌네요.
특히, 의학은 같은 증상에 대해서
전문가마다 내용이 달라서
"모르는게 약"이라는 격언이 생각날 정도로
어느것을 믿고 실천해야 할지가 어렵네요.
경제분야에서 가장 싫은 유튜브는
"오직 자신을 믿고 따르라"는 꼬득임이 싫고요.
이제 유튜브도 시들해졌는데
어떤 것에 관심을 가져야 할까요.
[참고]
2023년 11월 1일 수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3년 11월 2일 목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