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31일 목요일

8월 31일, 은행주 주가동향

은행주들은 외국인 지분율이 매우 높지만,
지금은, 예금과 대출의 마진으로 이익이 높지만,
증시에 상장된 은행주들의 주가는 어떨까요.

오랜기간 은행들의 통폐합으로 거래소시장에는
신한지주(신한은행.055550), KB금융(국민은행.105560)
하나금융지주(하나은행.086790), 우리은행(000030),
기업은행(024110), 제주은행(006220),
광주은행(192530)이 상장되어 있지요.




8월 31일 투자주체별 매매동향과 프로그램 매매동향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 (2017년 8월)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2017년 8월)

              한국은행       등록일    2017-08-31

□ 국내경제는 견실한 개선흐름이 이어진 것으로 판단

□ 앞으로 국내경기는 추경집행 등에 힘입어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가겠으나
성장경로의 불확실성은 높은 것으로 판단










             

2017년 8월 31일 통화정책방향 관련 기자간담회 참고자료

2017년 8월 31일 통화정책방향 관련
기자간담회 참고자료

           한국은행         등록일   2017-08-31








통화정책방향(2017년 8월 31일)

2017년 8월 31일 통화정책방향

            한국은행         등록일    2017-08-31


□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1.25%)에서 유지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하였다.

□ 세계경제는 회복세가 확대되는 움직임을 지속하였다.
국제금융시장은
주요국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 변화 및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변동성이 다소 확대되었다.

앞으로 세계경제의 회복세는 주요국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 
미국 정부 정책방향, 보호무역주의 확산 움직임, 
지정학적 리스크 등에 영향받을 것으로 보인다. 

□ 국내경제는 투자가 주춤하였으나
수출이 높은 증가세를 지속하고
소비도 완만하게 회복되면서 견실한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판단된다.
고용 상황은 제조업을 중심으로 취업자수
 증가폭이 확대되면서 고용률이 상승하는 등
완만한 개선세를 나타내었다.

앞으로 국내경제의 성장 흐름은
지난 7월 전망 경로와 대체로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는 고용개선 및 추경집행 등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가겠으며, 설비투자는 IT부문 투자 확대 등으로
전망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수출은 외국인 관광객 감소 등에 따른
서비스수출 둔화로, 건설투자는 부동산시장 안정 등으로
전망 수준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 소비자물가는 농축수산물 가격의 상승,
지난해 전기료 인하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2%대 초반으로 오름세가 확대되었다.
근원인플레이션율(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지수)은
1%대 중반을 지속하였으며
일반인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대 중반을 유지하였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당분간 2% 수준에서 등락하겠으며,
연간 전체로는 7월 전망 수준(1.9%)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근원인플레이션율은 1%대 중후반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 금융시장에서는 지정학적 리스크 증대 등으로
주가, 환율 및 장기시장금리가 상당폭 등락하는 등
가격변수의 변동성이 확대되었다.
가계대출은 전년대비 증가규모가 다소 축소되었으나
예년보다 높은 증가세를 지속하였다.
주택가격은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발표 이후
오름세가 둔화되었다.

□ 금융통화위원회는 앞으로 성장세 회복이 이어지고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상승률이 목표수준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금융안정에 유의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다.

국내경제는 견실한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나
수요 측면에서의 물가상승압력이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므로 통화정책의 완화기조를 유지해 나갈 것이다.
이 과정에서 주요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변화,
주요국과의 교역여건, 가계부채 증가세,
지정학적 리스크 등을 면밀히 점검해 나갈 것이다.


체감경기 vs 정부통계

미국의 2분기 GDP 성장률이 연율 3%를 달성,
2015년 1분기 이후 처음,
트럼프 대통령이 경제성장률 3% 달성을 공언한 이후 처음,
Hurricane "Harvey"와 北 탄도미사일 발사 악재도 영향이 없음,
3% 경제성장률이 금리인상을 가져올 것이라고 언론들이
야단들인데요.

정부통계는 경제성장률이 3%를 넘었지만
국민들의 체감경기도 3%를 넘었을까요.
소규모 기업들의 체감경기도 3%를 넘었을까요.

여려분들은 정부가 발표하는 통계와
여려분들이 체감하는 체감지표가 동일 혹은
비슷하다고 느껴지나요.

나는 힘들고 고통스러우며 점점 수렁으로 빠져드는 것 같은데
정부가 발표하는 통계나, 도로나 관광지의 인파(人波)들을
보고 있노라면 괴리(乖離)감이 드는것은 저뿐인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6/04/gap.html)
체감지표 vs 정부 통계
(http://gostock66.blogspot.kr/2017/06/vs_20.html)



2017년 8월 30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코스닥(KOSDAQ) 주간 동향(1999년 5월 31일~6월 4일)

코스닥(KOSDAQ) 주간 동향(1999년 5월 31일~6월 4일)














코스닥(KOSDAQ) 주간 동향(1999년 5월 17일~5월 21일)

코스닥(KOSDAQ) 주간 동향(1999년 5월 17일~5월 21일)













코스닥(KOSDAQ) 주간 동향(1999년 5월 10일~5월 14일)

코스닥(KOSDAQ) 주간 동향(1999년 5월 10일~5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