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대해서 특별하게 관리를 하지 않았고,
그렇다고, 건강을 헤치는 일도 하지 않았으며
아파서 병원에 가본 적이 없었기에
건강에 대해서는 무관심으로 일관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지난 금요일 아침에 일어났더니
기력(기운.힘)이 빠져나간 느낌이 들었고요.
토요일과 일요일 그리고 월요일은 목(구멍)에
스크래치(긁힘현상 혹은 염증 발생)가 발생한 것 같아서
먹는것이 고통스러운 느낌이였지요.
다행히, 화요일부터는 몸과 목(구멍)도
정상적으로 회복되면서 예전과 다름없는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요.
누군가는 "아프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약을 처방받는 것이 좋겠다"주장을 했지만
저는 몸의 복원력(회복력)을 믿고 있었기에
병원을 가지 않았지요.
즉, `약을 먹게 되면 다음에는 더 강한 약을 먹야야 한다'는
인식이 머리속에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이지요.
빠짐없이 건강보험료를 납부하고 있으면서
만약, 아프면 "빨리 병원을 찾아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는
논리를 이해하고 실행해야 하지만
개인적인 소신인 `몸의 복원력(재생력)'도
지키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그나저나, 2024년 4월 1일 이스라엘이 이란 영사관 폭격에
2024년 4월 13일 이란이 이스라엘 영토에 미사일(드론)발사,
미국의 만류로 이스라엘이 전면적 공격 보다는 정밀한
공격을 예고하면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이어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 때문인지 환율이 폭등을 하네요.
환율이 폭등하면 서민들이 고통받는다는 것이
저의 생각인데....,
[참고]
2024년 4월 15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4년 4월 16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