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 증권시장에서는
에널리스트의 전망이나 증권사 혹은
연구기관 보고서, 전문가란 사람들의
전망(말빨)이 전혀 먹히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비난만 듣는 처지가 되었지요.
[자료=naver]
특히, 2023년 베터리 관련주의 전망부터
에널이나 전문가, 혹은 보고서 등등이
일반투자자들의 생각과는 심각하게 어긋나면서
에널리스트의 전망에 불신을 품게되었고요.
신규상장 종목들의 가격 전망이 실제 주가의
움직임과 조금의 차이가 아닌 엄청난 차이를 보이면서
에널리스트나 전문가란 사람들 혹은 증권사 보고서...등등이
완전하게 신뢰를 잃게 되었지요.
증권사나 투자금융사들의 외국인과 싸워서
수익을 거두는 것이 아니라 개인들의 피를 빨아 먹으면서
신뢰를 잃어버려 정부가 어떤 유인책을 내놓아도
증권사나 투자금융사로 자금이 모이지 않듯이
에널이나 보고서 혹은 전문가란 사람들의 전망도
완전히 신뢰를 잃어버리면서,
앞으로는 비난이나 경멸의 눈초리를
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분명한 것은, 에널이나 전문가 혹은
증권관련 기관의 보고서의 예측된 잘못된 것인지
투자자들의 광기가 잘못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투자자들과 증권사의 관계에서 봤듯이
간격이 좁혀지기는 쉽지가 않겠지요.
[참고]
2023년 12월 21일 목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3년 12월 22일 금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m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