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7일 수요일
경기도, 22조3천억 원 규모 3회 추경안 편성, 16일 의회 제출
일자리창출 최우선, 22조3천억 원 규모
3회 추경 편성
문의(담당부서) : 예산담당관
연락처 : 031-8008-2834 | 2016.08.16 13:30
경기도가 22조3,086억 원 규모의 제3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16일 오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2회 추경예산 19조7,897억 원보다 2조5,189억 원
늘어난 규모다.
도는 이번 추경안을 편성하면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가장 큰 무게를 뒀다고 설명했다.
오병권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16일 오후 2시 30분
브리핑을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 예산 최우선 반영,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인프라 구축, 도민 생명 보호
위한 소방‧안전분야 투자 확대, 복지사업 지원 및
법정경비 반영 등 네 가지 주안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첫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로는 349억 원을
편성했다.
▲화성전곡해양산업단지 조성사업, 경기도 공동브랜드
우수상품 판로지원 등 중소기업 지원에 124억 원
▲경기도 종합사격장 시설 개보수 등 문화체육시설
확충 165억 원
▲차세대 영상콘텐츠 크리에이터 육성 등
일자리 창출 예산으로 60억 원을 배정했다.
두 번째,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인프라 구축을
위한 재원으로 1,300억 원을 편성했다.
▲시흥 천왕-광명 광역도로, 양주 가납-상수 국지도 건설 등
도로 건설 사업 1,051억 원
▲도로 포장·구조물 유지관리 114억 원,
▲2층 버스 도입 지원 등에 121억 원을 배정했다.
세 번째, 소방·안전분야 투자 확대를 위해 총 312억 원이
편성됐다.
▲소방 공무원 피복비, 건강검진 등 복지 지원 37억 원,
▲구조구급장비, 소방차량 보강에 82억 원,
▲대화119안전센터 신축부지 매입비,
지역공동체 안전자치사업 등에 52억 원,
▲방범용 CCTV 설치 17억 원,
▲수해·가뭄방지 하천 개수사업에 124억 원을 반영했다.
네 번째, 맞춤형 복지와 보육 확대 분야에는
총 686억 원을 편성했다.
▲영유아보육료 및 가정 양육수당 등에 482억 원,
▲저소득층 기초생활보장 보장 및 의료 급여 177억 원,
▲공공의료기관 기능 강화 12억 원, 복지시설 인건비 등
운영비 지원에 15억 원 등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17조7,961억 원과 판교테크노밸리,
의료급여기금 등 사용처가 정해져 있는 특별회계
4조5,125억 원으로 구성됐다.
일반회계 17조7,961억 원은 2회 추경 대비 9%인
1조5,405억이 늘어났다.
이는 토지거래량 증가가 큰 역할을 했다.
도 집계에 따르면 세입은 지방세 7,000억 원,
지방교부세 112억 원, 국고보조금 1,784억 원이
각각 증가했다.
여기에는 취득세 증가분 5,944억 원과 지방교육세 증가분
1,006억 원이 포함됐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시·군 교부금 5,426억 원과
교육청 전출금 3,303억 원, 지방채상환적립기금 전출금
1,283억 원 등 모두 1조948억 원의 법적·의무적 경비가
대다수를 차지한다.
이밖에 국고보조사업 등 용도가 지정된 사업에 2,406억 원,
자체사업 예산 2,051억 원 등이 배정됐다.
특별회계 4조5,125억 원은 2회 추경대비 28%인
9,784억 원이 증가했다.
공기업 특별회계가 3조942억 원으로 7,597억 원 늘었고,
기타 특별회계는 1조4,183억 원으로 2,187억 원 증가했다.
한편, 경기도의 3회 추경 편성안은 이달 26일부터
내달 9일까지 경기도의회 심의를 받아 최종 확정된다.
담당자 : 이수호(031-8008-2834)
3회 추경 편성
○ 경기도, 22조3천억 원 규모 3회 추경안 편성,
16일 의회 제출
○ 경제 활성화, 교통인프라 확충, 소방·안전 강화,
복지사업 반영에 중점
- 산단조성, 차세대 신산업 육성 등
- 산단조성, 차세대 신산업 육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 349억 원
- 광역도로, 국지도, 2층버스 확충 등
- 광역도로, 국지도, 2층버스 확충 등
교통인프라에 1,300억 원
- 소방대원 피복비 및 장비 강화, 수해 방지 등
- 소방대원 피복비 및 장비 강화, 수해 방지 등
안전분야 312억 원
- 영유아 보육료, 기초생활보장, 공공의료 강화 등
- 영유아 보육료, 기초생활보장, 공공의료 강화 등
복지분야 686억 원
○ 8월 26일부터 9월 9일까지 경기도의회 심의
○ 8월 26일부터 9월 9일까지 경기도의회 심의
연락처 : 031-8008-2834 | 2016.08.16 13:30
경기도가 22조3,086억 원 규모의 제3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16일 오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2회 추경예산 19조7,897억 원보다 2조5,189억 원
늘어난 규모다.
도는 이번 추경안을 편성하면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가장 큰 무게를 뒀다고 설명했다.
오병권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16일 오후 2시 30분
브리핑을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 예산 최우선 반영,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인프라 구축, 도민 생명 보호
위한 소방‧안전분야 투자 확대, 복지사업 지원 및
법정경비 반영 등 네 가지 주안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첫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로는 349억 원을
편성했다.
▲화성전곡해양산업단지 조성사업, 경기도 공동브랜드
우수상품 판로지원 등 중소기업 지원에 124억 원
▲경기도 종합사격장 시설 개보수 등 문화체육시설
확충 165억 원
▲차세대 영상콘텐츠 크리에이터 육성 등
일자리 창출 예산으로 60억 원을 배정했다.
두 번째,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인프라 구축을
위한 재원으로 1,300억 원을 편성했다.
▲시흥 천왕-광명 광역도로, 양주 가납-상수 국지도 건설 등
도로 건설 사업 1,051억 원
▲도로 포장·구조물 유지관리 114억 원,
▲2층 버스 도입 지원 등에 121억 원을 배정했다.
세 번째, 소방·안전분야 투자 확대를 위해 총 312억 원이
편성됐다.
▲소방 공무원 피복비, 건강검진 등 복지 지원 37억 원,
▲구조구급장비, 소방차량 보강에 82억 원,
▲대화119안전센터 신축부지 매입비,
지역공동체 안전자치사업 등에 52억 원,
▲방범용 CCTV 설치 17억 원,
▲수해·가뭄방지 하천 개수사업에 124억 원을 반영했다.
네 번째, 맞춤형 복지와 보육 확대 분야에는
총 686억 원을 편성했다.
▲영유아보육료 및 가정 양육수당 등에 482억 원,
▲저소득층 기초생활보장 보장 및 의료 급여 177억 원,
▲공공의료기관 기능 강화 12억 원, 복지시설 인건비 등
운영비 지원에 15억 원 등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17조7,961억 원과 판교테크노밸리,
의료급여기금 등 사용처가 정해져 있는 특별회계
4조5,125억 원으로 구성됐다.
일반회계 17조7,961억 원은 2회 추경 대비 9%인
1조5,405억이 늘어났다.
이는 토지거래량 증가가 큰 역할을 했다.
도 집계에 따르면 세입은 지방세 7,000억 원,
지방교부세 112억 원, 국고보조금 1,784억 원이
각각 증가했다.
여기에는 취득세 증가분 5,944억 원과 지방교육세 증가분
1,006억 원이 포함됐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시·군 교부금 5,426억 원과
교육청 전출금 3,303억 원, 지방채상환적립기금 전출금
1,283억 원 등 모두 1조948억 원의 법적·의무적 경비가
대다수를 차지한다.
이밖에 국고보조사업 등 용도가 지정된 사업에 2,406억 원,
자체사업 예산 2,051억 원 등이 배정됐다.
특별회계 4조5,125억 원은 2회 추경대비 28%인
9,784억 원이 증가했다.
공기업 특별회계가 3조942억 원으로 7,597억 원 늘었고,
기타 특별회계는 1조4,183억 원으로 2,187억 원 증가했다.
한편, 경기도의 3회 추경 편성안은 이달 26일부터
내달 9일까지 경기도의회 심의를 받아 최종 확정된다.
담당자 : 이수호(031-8008-2834)
첨부파일
행자부, 시.도지사협의회 지방 조직.인사 건의사항 반영해 제도 개선하기로
지방활력 제고, 지방분권과 긴밀한 소통으로부터
행자부, 시·도지사협의회 지방 조직·인사 건의사항
반영해 제도 개선하기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8-17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17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과 시도지사와의 간담회에서 논의된
정책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지자체 조직·인사 분야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그간 시도지사협의회에서는
유정복 회장(인천시장) 취임 이후, 지방 행정환경 변화와
지자체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할 수 있도록
중앙-지방 소통 강화 및 조직·인사 분야의 지방분권
확대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협의회는 오늘 간담회에서
① 중앙·지방 협력회의 설치
② 시도 부단체장 정수 증원
③ 시도 局 단위 설치 탄력성 제고
④ 시도지사 보수체계 개편을 건의하였다.
행자부에서는 시도지사협의회의 건의내용에
적극 공감하고 이를 최대한 반영하여 제도를
개선해 나가기로 하였다.
① (중앙·지방 협력회의 설치) 협력회의 성격,
구성·운영체계, 입법형식 등에 대한 추가적 논의를 거쳐,
중앙·지방 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위한
「중앙·지방 협력회의」를 설치할 계획이다.
② (시도 부단체장 제도 보완) 지자체 조직 확대,
고위직 증가에 대한 부정적 여론 등을 감안하여
부단체장 정수를 증원하는 것은 어렵지만,
전문적인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부단체장의
통솔범위를 보완하는 차원에서 전문임기제 도입 등
다양한 제도개선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③ (局 설치 탄력성 제고) 인구 수에 따라
획일적으로 규정된 현행 국 설치 기준을 인구 외에
사업체 수, 개발수요 등 다양한 행정 지표가
반영되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지자체 특성과 다양한 행정수요를 반영하여
탄력적으로 국을 설치할 수 있도록 ‘실·국 수의 범위’를
법령에서 규정하기로 하였다.
④ (시도지사 보수체계 개편) 현재 시도지사의 보수는
임명직 정무직(장관, 차관 등)과 동일하게 고정급으로
규정되어 있으나, 선출직 단체장의 특수성이 나타날 수
있도록 별도로 구분하는 등 보수체계를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행정자치부는 오늘 발표한 제도 개선 방향에 따라
세부 추진방안을 수립하여, 올해 하반기 중 법령 개정 등
후속 절차를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렬 행정자치부차관은 “앞으로도 진정한 지방분권과
주민이 행복한 지방자치 구현을 위해 중앙-지방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라면서
,“지방자치제도에 지방의 특성과 현실을 반영해
나가는 것이 지방자치 발전의 출발점이라고 보고,
자율성 확대와 지방분권을 통해 지역 발전과
지자체 활력이 제고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담당 : 자치제도과 조아라 (02-2100-3805)
행자부, 시·도지사협의회 지방 조직·인사 건의사항
반영해 제도 개선하기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8-17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17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과 시도지사와의 간담회에서 논의된
정책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지자체 조직·인사 분야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그간 시도지사협의회에서는
유정복 회장(인천시장) 취임 이후, 지방 행정환경 변화와
지자체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할 수 있도록
중앙-지방 소통 강화 및 조직·인사 분야의 지방분권
확대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협의회는 오늘 간담회에서
① 중앙·지방 협력회의 설치
② 시도 부단체장 정수 증원
③ 시도 局 단위 설치 탄력성 제고
④ 시도지사 보수체계 개편을 건의하였다.
행자부에서는 시도지사협의회의 건의내용에
적극 공감하고 이를 최대한 반영하여 제도를
개선해 나가기로 하였다.
① (중앙·지방 협력회의 설치) 협력회의 성격,
구성·운영체계, 입법형식 등에 대한 추가적 논의를 거쳐,
중앙·지방 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위한
「중앙·지방 협력회의」를 설치할 계획이다.
② (시도 부단체장 제도 보완) 지자체 조직 확대,
고위직 증가에 대한 부정적 여론 등을 감안하여
부단체장 정수를 증원하는 것은 어렵지만,
전문적인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부단체장의
통솔범위를 보완하는 차원에서 전문임기제 도입 등
다양한 제도개선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③ (局 설치 탄력성 제고) 인구 수에 따라
획일적으로 규정된 현행 국 설치 기준을 인구 외에
사업체 수, 개발수요 등 다양한 행정 지표가
반영되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지자체 특성과 다양한 행정수요를 반영하여
탄력적으로 국을 설치할 수 있도록 ‘실·국 수의 범위’를
법령에서 규정하기로 하였다.
④ (시도지사 보수체계 개편) 현재 시도지사의 보수는
임명직 정무직(장관, 차관 등)과 동일하게 고정급으로
규정되어 있으나, 선출직 단체장의 특수성이 나타날 수
있도록 별도로 구분하는 등 보수체계를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행정자치부는 오늘 발표한 제도 개선 방향에 따라
세부 추진방안을 수립하여, 올해 하반기 중 법령 개정 등
후속 절차를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렬 행정자치부차관은 “앞으로도 진정한 지방분권과
주민이 행복한 지방자치 구현을 위해 중앙-지방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라면서
,“지방자치제도에 지방의 특성과 현실을 반영해
나가는 것이 지방자치 발전의 출발점이라고 보고,
자율성 확대와 지방분권을 통해 지역 발전과
지자체 활력이 제고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담당 : 자치제도과 조아라 (02-2100-3805)
기관투자자들의 밥그릇 꼬라지 보소.
대한민국증시가 2000point를 넘어서면서
환매(還買.repurchase) 욕구가 발생하나요.
대한민국 기관투자자들은 계속해서 매도를 하고 있고,
현물시장의 점유률이 날이 갈 수록 떨어지고 있네요.
지금의 추세가 유지된다면 대한민국증시의
거래소시장 현물시장 점유률이 개인투자자가 50%~55%,
외국인들이 25%~30% 기관투자자들이 20%로
하락하면서 기관투자자들의 존재감이 없어지지
않을까 걱정되는데요.
기관투자자들의 점유율이 낮아진다는 것은
기관투자자들의 잘못이지만,
국가의 부가 유출되고, 증시의 안전판 역활이
사라기지면서 대한민국 금융시장 전체가 화(禍)를
당하게 되기에 빨리 기관투자자들이 믿음을
되찾아야 할 텐데요.
여려분들은 대한민국증시에서 기관투자자들의
밥그릇이 쪼그라드는 것이 안보이시나요.
2016년 8월 17일 대한민국증시현황
환매(還買.repurchase) 욕구가 발생하나요.
대한민국 기관투자자들은 계속해서 매도를 하고 있고,
현물시장의 점유률이 날이 갈 수록 떨어지고 있네요.
지금의 추세가 유지된다면 대한민국증시의
거래소시장 현물시장 점유률이 개인투자자가 50%~55%,
외국인들이 25%~30% 기관투자자들이 20%로
하락하면서 기관투자자들의 존재감이 없어지지
않을까 걱정되는데요.
기관투자자들의 점유율이 낮아진다는 것은
기관투자자들의 잘못이지만,
국가의 부가 유출되고, 증시의 안전판 역활이
사라기지면서 대한민국 금융시장 전체가 화(禍)를
당하게 되기에 빨리 기관투자자들이 믿음을
되찾아야 할 텐데요.
여려분들은 대한민국증시에서 기관투자자들의
밥그릇이 쪼그라드는 것이 안보이시나요.
2016년 8월 17일 대한민국증시현황
화성시, 쉽고 편리한 마을버스 정보제공 기반 구축
화성시, 쉽고 편리한 마을버스 정보제공 기반 구축
화성시 등록일 2016-08-17
화성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자
정류소안내단말기, 스마트폰 앱, 포털사이트에
마을버스 도착예정정보를 제공하는 마을버스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16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시는 버스정류소 안내단말기 394개소에 시내버스,
광역버스, 공항버스 도착정보를 제공해왔으며,
지난 7월 마을버스 133대, 106개 노선 정보를 추가해
한 달동안 시험운영으로 정확도를 검증했다.
화성시 마을버스정보시스템을 통해 수집된 버스정보는
경기도 인터넷서비스(www.gbis.go.kr)와
스마트폰 앱(경기버스정보), 포털사이트(네이버, 다음)에서
확인 가능하며, 인접한 수원, 용인, 오산시에도 제공 된다.
박민철 교통정책과장은 “마을버스 정보제공은
시민들이 요청한 것으로 최근 동탄 2신도시와
향남 2신도시에 확대된 마을버스 이용을 좀 더
편리하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시는 신도시 개발에 맞춰 지역특성에 맞는
정류소안내단말기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시민들의
정보 수혜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화성시 등록일 2016-08-17
화성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자
정류소안내단말기, 스마트폰 앱, 포털사이트에
마을버스 도착예정정보를 제공하는 마을버스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16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시는 버스정류소 안내단말기 394개소에 시내버스,
광역버스, 공항버스 도착정보를 제공해왔으며,
지난 7월 마을버스 133대, 106개 노선 정보를 추가해
한 달동안 시험운영으로 정확도를 검증했다.
화성시 마을버스정보시스템을 통해 수집된 버스정보는
경기도 인터넷서비스(www.gbis.go.kr)와
스마트폰 앱(경기버스정보), 포털사이트(네이버, 다음)에서
확인 가능하며, 인접한 수원, 용인, 오산시에도 제공 된다.
박민철 교통정책과장은 “마을버스 정보제공은
시민들이 요청한 것으로 최근 동탄 2신도시와
향남 2신도시에 확대된 마을버스 이용을 좀 더
편리하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시는 신도시 개발에 맞춰 지역특성에 맞는
정류소안내단말기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시민들의
정보 수혜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美 금리인상 가능성은 투자심리에만 영향을 준다.
미국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가를 갱신하고
세계주요국증시도 상승을 하다 보니
각국 정부가 경제도 좋아지고 있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금리인상 가능성을 꺼내는군요.
우리는 알고 있지요.
세계주요국증시의 상승은 돈의 힘으로
세계주요국증시의 상승은 빚의 힘으로
상승하고 있음을요.
또한, 대세 상승기에는 악재(惡材)도 호재로 둔갑하고,
대세 상승기에는 작은 호재도 크게 반응하며,
대세 상승기에는 금리인상도 호재로 작용하면서
주가지수 상승에 영향을 끼치지 못함을 알지요.
중요한 것은, 돈의 힘으로만 상승하고 있는 지금이
대세 상승기인지를 판단하는 것은 오직 투자자들의
몫이겠지요.
주식시장은 경제의 거울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겠지만,
경제규모가 커질 수록 주가지수도 상승하며,
우리가 떠나가도 누군가 우리의 뒤를 대신하면서
중단없이 지속된다는 확신이 있지요.
2016년 8월 16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세계주요국증시도 상승을 하다 보니
각국 정부가 경제도 좋아지고 있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금리인상 가능성을 꺼내는군요.
우리는 알고 있지요.
세계주요국증시의 상승은 돈의 힘으로
세계주요국증시의 상승은 빚의 힘으로
상승하고 있음을요.
또한, 대세 상승기에는 악재(惡材)도 호재로 둔갑하고,
대세 상승기에는 작은 호재도 크게 반응하며,
대세 상승기에는 금리인상도 호재로 작용하면서
주가지수 상승에 영향을 끼치지 못함을 알지요.
중요한 것은, 돈의 힘으로만 상승하고 있는 지금이
대세 상승기인지를 판단하는 것은 오직 투자자들의
몫이겠지요.
주식시장은 경제의 거울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겠지만,
경제규모가 커질 수록 주가지수도 상승하며,
우리가 떠나가도 누군가 우리의 뒤를 대신하면서
중단없이 지속된다는 확신이 있지요.
2016년 8월 16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