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희망자를 두 번* 울리는
가짜 공문서 피싱(Phishing)! 주의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6-03-02
2016년 3월 7일 월요일
제1차 한(Korea)-러시아(Russia) 투자촉진 실무그룹회의 개최
제1차 한-러시아 투자촉진 실무그룹회의 개최
- 러시아와의 경제협력과 투자촉진을 통한
양국간 결속 강화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3-04
한국.러시아 경제과학기술공동위원회 개요
한국-러시아 투융자 플랫폼 개요
- 러시아와의 경제협력과 투자촉진을 통한
양국간 결속 강화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3-04
한국.러시아 경제과학기술공동위원회 개요
한국-러시아 투융자 플랫폼 개요
유 부총리 "일자리 창출 위해 정책수단 총동원할 것"
유 부총리
"일자리 창출 위해 정책수단 총동원할 것"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3-07
유 부총리는 "이번 정부는 역대 최초로 고용률을
국정운영의 핵심과제로 삼고 고용률 70% 달성을
위해 일·학습병행제, 청년 고용증대세제 도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면서
"그 결과 고용률이 2013년 6월 이후 32개월 연속
개선되는 등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아직도 많은 분들이
취업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데 대해
부총리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특히 기존 교육시스템에서 최선을 다해
공부한 청년들이 졸업장을 따고도
일자리를 못 잡아 좌절과 한숨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것을 보면 안타깝고 미안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유일호 부총리는 이와 관련 “일자리 중심 국정운영의
첫 번째 실천으로 3월 중 청년과 여성을 위한
일자리 대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그동안 수차례 청년일자리 대책을 내놓았고
여러 기관에서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지만
실제 취업으로 연결되지 않아 정책의 실효성과
체감도가 기대에 못 미친 경우가 적지 않았다"면서
"이번에 마련할 대책은 철저히 정책 수요자인
청년의 시각에서 실효성을 높이는 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유 부총리는 "청년들이 어디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지 어느 기관에서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하는 경우가 많다“며
”예를 들어, 여러 부처에 흩어져 있는 사업들을
모두 모아 청년들의 손 안에 휴대폰을 ‘원터치’만 하면
손쉽게 원하는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통합 어플리케이션(App)을 만들어 일자리 정보도
안내받고 각종 직업훈련·인력양성 사업을
직접 신청도 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자리 사업의 전달체계도 청년 입장에서
재정비된다.
유일호 부총리는 "창조경제혁신센터 고용존을
중심으로 대학창조일자리센터 등 각종 고용서비스
기관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청년들이 어디서든
정책을 안내받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용디딤돌, 사회맞춤형 학과 등을
청년일자리 사업의 대표브랜드로 알리고 규모도
대폭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유일호 부총리는 이날 간담회 참석에 앞서
대덕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터보기기 제조업체인 ㈜뉴로스를 찾아 근로자와
현장교사의 의견을 듣고, 일학습병행제를
지속 확산‧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기획재정부 미래경제전략국 복지경제과
"일자리 창출 위해 정책수단 총동원할 것"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3-07
유 부총리는 "이번 정부는 역대 최초로 고용률을
국정운영의 핵심과제로 삼고 고용률 70% 달성을
위해 일·학습병행제, 청년 고용증대세제 도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면서
"그 결과 고용률이 2013년 6월 이후 32개월 연속
개선되는 등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아직도 많은 분들이
취업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데 대해
부총리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특히 기존 교육시스템에서 최선을 다해
공부한 청년들이 졸업장을 따고도
일자리를 못 잡아 좌절과 한숨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것을 보면 안타깝고 미안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유일호 부총리는 이와 관련 “일자리 중심 국정운영의
첫 번째 실천으로 3월 중 청년과 여성을 위한
일자리 대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그동안 수차례 청년일자리 대책을 내놓았고
여러 기관에서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지만
실제 취업으로 연결되지 않아 정책의 실효성과
체감도가 기대에 못 미친 경우가 적지 않았다"면서
"이번에 마련할 대책은 철저히 정책 수요자인
청년의 시각에서 실효성을 높이는 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유 부총리는 "청년들이 어디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지 어느 기관에서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하는 경우가 많다“며
”예를 들어, 여러 부처에 흩어져 있는 사업들을
모두 모아 청년들의 손 안에 휴대폰을 ‘원터치’만 하면
손쉽게 원하는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통합 어플리케이션(App)을 만들어 일자리 정보도
안내받고 각종 직업훈련·인력양성 사업을
직접 신청도 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자리 사업의 전달체계도 청년 입장에서
재정비된다.
유일호 부총리는 "창조경제혁신센터 고용존을
중심으로 대학창조일자리센터 등 각종 고용서비스
기관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청년들이 어디서든
정책을 안내받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용디딤돌, 사회맞춤형 학과 등을
청년일자리 사업의 대표브랜드로 알리고 규모도
대폭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유일호 부총리는 이날 간담회 참석에 앞서
대덕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터보기기 제조업체인 ㈜뉴로스를 찾아 근로자와
현장교사의 의견을 듣고, 일학습병행제를
지속 확산‧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기획재정부 미래경제전략국 복지경제과
대한민국 증시(2016년 3월 7일)
밖의 날씨가 흐린것이 비가 내릴려는 것이 아니라
황사(미세먼지)때문이라고 하기에 외출하는 것이
안좋다고 하지요.
날씨만큼이나 대한민국 경제도 그리고 대한민국 증시도
앞이 보이지 않네요.
특히,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에 대한 미래는
더욱 더 어둡고요.
오늘도 청북지구 9블록에 건설이 완료되어서
조만간에 입주가 시작될 한양"수자인"아파트에 대해서
고객이 근심어린 마음으로 매물을 접수하고 갔고요.
옆 블록인 "EG the 1"아파트도 입주까지는 시간이
남았지만 마찬가지로 근심어린 마음으로 매물을
접수하고 갔지요.
문제는, 경제침체의 영향인지, 정부의 대출규제 때문인지,
그것도 아니면, 아파트를 매수할려는 분들이 없어서인지
매수자들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매수자들은 둘째치고 거리나 가게에 사람이 없는것이
대한민국 경제를 더 어둡게 만드는것 같고요.
2016년 3월의 대한민국증시는 변동성이 없이
외국인들만의 현물과 선물 동시 매수로 약간씩 상승하고
있는데요.
주가지수의 변동폭은 적지만 재료가 있는 일부의
개별종목들은 변동폭이 커서 대응하기가 힘들고요.
세계증시를 포함한 대한민국증시도
우리 살아 생전(生前)에 항상 열려 있을 것이기에
천천히 해도 괜찮은데요.
2016년 3월 7일 대한민국증시현황
황사(미세먼지)때문이라고 하기에 외출하는 것이
안좋다고 하지요.
날씨만큼이나 대한민국 경제도 그리고 대한민국 증시도
앞이 보이지 않네요.
특히,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에 대한 미래는
더욱 더 어둡고요.
오늘도 청북지구 9블록에 건설이 완료되어서
조만간에 입주가 시작될 한양"수자인"아파트에 대해서
고객이 근심어린 마음으로 매물을 접수하고 갔고요.
옆 블록인 "EG the 1"아파트도 입주까지는 시간이
남았지만 마찬가지로 근심어린 마음으로 매물을
접수하고 갔지요.
문제는, 경제침체의 영향인지, 정부의 대출규제 때문인지,
그것도 아니면, 아파트를 매수할려는 분들이 없어서인지
매수자들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매수자들은 둘째치고 거리나 가게에 사람이 없는것이
대한민국 경제를 더 어둡게 만드는것 같고요.
2016년 3월의 대한민국증시는 변동성이 없이
외국인들만의 현물과 선물 동시 매수로 약간씩 상승하고
있는데요.
주가지수의 변동폭은 적지만 재료가 있는 일부의
개별종목들은 변동폭이 커서 대응하기가 힘들고요.
세계증시를 포함한 대한민국증시도
우리 살아 생전(生前)에 항상 열려 있을 것이기에
천천히 해도 괜찮은데요.
2016년 3월 7일 대한민국증시현황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 협업으로 업그레이드 된다.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
협업으로 업그레이드 된다.
행자부 광역자치단체와 개인정보보호 합동점검 실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3-07
행정자치부와 광역자치단체가
공공기관들의 개인정보 관리수준 향상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백기승)은
광역자치단체들과 합동으로
국민의 건강·재산·신용 등 민감정보를
대량 보유하고 있으나, 관리가 취약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관리실태
전반에 대해 점검한다.
점검 대상기관은
「‘15년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결과,
개인정보 보호 수준이 ’보통 이하‘인 기관** 중에서
온라인 점검결과 및 개인정보보유량 등을 감안하여
30개 기관을 선정했다.
현장검사는 대상기관을 방문하여
기관별로 2일∼3일씩 3주간(3. 14.∼4. 1.) 실시한다.
특히 공공기관 직원의 개인정보 오·남용*과
‘접근권한 통제 및 접속기록 관리’ 부분에 대해
면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그간 행정자치부에서는 관리수준이 보통 이하인
31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35개 항목의
자율점검표에 따라 자체점검(2.15∼2.29)을
실시토록 하고, ‘자율점검 홈페이지’에 점검결과*를
등록하도록 하였다.
행정자치부는 이번 자율점검에 참여하지 않았거나
불성실하게 자율점검을 실시한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현장검사 시, 법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행정처분을 부과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의 취지는 ‘개인정보 관리수준진단 결과’를
‘피드백’시켜 취약기관의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더욱 강화시키고자 함이다.
행정자치부에서는 취약한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수준 향상을 위해 광역자치단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관련기관과
합동점검체계를 구축하였다.
아울러 지난 2월중 중앙부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광역자치단체 등 개인정보보호 관련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현장검사 전문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관련기관의 검사능력 향상을 위하여 검사기법을
공유하였다.
김성렬 행정자치부차관은 “이번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실태 점검은 국정시책에 따라 국민생활과
밀접한 공공분야의 개인정보 관리 수준을
한 차원 높이는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민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관리를 강화시키는 계기로
삼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담당 : 개인정보안전과 이왕진 (02-2100-3481)
[첨부파일]
협업으로 업그레이드 된다.
행자부 광역자치단체와 개인정보보호 합동점검 실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3-07
행정자치부와 광역자치단체가
공공기관들의 개인정보 관리수준 향상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백기승)은
광역자치단체들과 합동으로
국민의 건강·재산·신용 등 민감정보를
대량 보유하고 있으나, 관리가 취약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관리실태
전반에 대해 점검한다.
점검 대상기관은
「‘15년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결과,
개인정보 보호 수준이 ’보통 이하‘인 기관** 중에서
온라인 점검결과 및 개인정보보유량 등을 감안하여
30개 기관을 선정했다.
현장검사는 대상기관을 방문하여
기관별로 2일∼3일씩 3주간(3. 14.∼4. 1.) 실시한다.
특히 공공기관 직원의 개인정보 오·남용*과
‘접근권한 통제 및 접속기록 관리’ 부분에 대해
면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그간 행정자치부에서는 관리수준이 보통 이하인
31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35개 항목의
자율점검표에 따라 자체점검(2.15∼2.29)을
실시토록 하고, ‘자율점검 홈페이지’에 점검결과*를
등록하도록 하였다.
행정자치부는 이번 자율점검에 참여하지 않았거나
불성실하게 자율점검을 실시한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현장검사 시, 법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행정처분을 부과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의 취지는 ‘개인정보 관리수준진단 결과’를
‘피드백’시켜 취약기관의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더욱 강화시키고자 함이다.
행정자치부에서는 취약한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수준 향상을 위해 광역자치단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관련기관과
합동점검체계를 구축하였다.
아울러 지난 2월중 중앙부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광역자치단체 등 개인정보보호 관련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현장검사 전문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관련기관의 검사능력 향상을 위하여 검사기법을
공유하였다.
김성렬 행정자치부차관은 “이번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실태 점검은 국정시책에 따라 국민생활과
밀접한 공공분야의 개인정보 관리 수준을
한 차원 높이는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민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관리를 강화시키는 계기로
삼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담당 : 개인정보안전과 이왕진 (02-2100-3481)
[첨부파일]
새마을운동 기록물을 찾습니다.
새마을운동 기록물을 찾습니다.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 민간기록물 기증캠페인 추진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3-06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원장 이상진)은
멸실되거나 훼손될 가능성이 있는
1970~80년대 새마을운동 관련 기록물을
수집하여 국가기록물로 보존·활용한다.
이를 위해 국가기록원은 개인이 소장하고 있거나
마을회관 등에 방치돼 있고, 기록물 소장자가
고령이 되어 가는 등 열악한 보존환경에 놓여 있는
관련 기록물에 대한 기증신청과 소재정보 제보를
받는다.
국가기록원과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 소장 중인
새마을운동 기록물(22,084건)은 지난 2013년
범인류적인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하였다.
수집대상 기록물은
생활환경개선·소득증대·의식개혁 등
1970년대~1980년대 새마을운동 기록물 중
개인이나 민간단체가 소장하고 있는,
마을발전계획서, 작업일지, 작업대장, 회의자료,
지침서 등의 문서류와 새마을운동 관련 사진,
영상 등의 시청각기록물, 새마을운동
관련 물품이 포함된 박물류 등이다.
기증 신청된 기록물은
민간기록물 수집자문위원회(국가기록원 내)의
가치 평가를 거쳐 기증 여부가 결정되며,
기증이 확정된 기록물은 협약 체결 후,
국가기록물로 영구히 보존·활용된다.
기증자에게는 기증에 대한 감사장,
기증자카드 및 소정의 감사선물이 증정되며,
경기 성남 서울기록관에 설치된 기증자 명예의
전당인 ‘기증자의 벽’에 이름이 등재된다.
아울러 국가기록원 소장기록물 열람 수수료
감면 등 혜택이 주어진다.
기증 안내는 국가기록원 누리집(홈페이지,
www.archives.go.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기록물을 기증할 의사가 있거나
소재정보를 알고 있으면 ‘기록물 기증신청서’나
‘소재정보 제보 신청서’를 작성하여 국가기록원
민간기록물 담당자(042-481-1766)에게 신청하면
된다.
이상진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장은
“우리나라 현대사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새마을운동 관련 기록물이 발굴되어 안전하게
보존·관리될 수 있도록 새마을운동 관계자는 물론,
일반 국민들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국가기록원은 그간 공공기관의 한정된 시각에서
벗어나 다양한 사회상을 반영하는 민간기록물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와 기증문화 확산을 위하여
매년 민간기록물 기증캠페인을 실시해 왔다.
담당 : 국가기록원 수집기획과 양의모 (042-481-1783) 김민정 (1766)
[첨부파일]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 민간기록물 기증캠페인 추진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3-06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원장 이상진)은
멸실되거나 훼손될 가능성이 있는
1970~80년대 새마을운동 관련 기록물을
수집하여 국가기록물로 보존·활용한다.
이를 위해 국가기록원은 개인이 소장하고 있거나
마을회관 등에 방치돼 있고, 기록물 소장자가
고령이 되어 가는 등 열악한 보존환경에 놓여 있는
관련 기록물에 대한 기증신청과 소재정보 제보를
받는다.
국가기록원과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 소장 중인
새마을운동 기록물(22,084건)은 지난 2013년
범인류적인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하였다.
수집대상 기록물은
생활환경개선·소득증대·의식개혁 등
1970년대~1980년대 새마을운동 기록물 중
개인이나 민간단체가 소장하고 있는,
마을발전계획서, 작업일지, 작업대장, 회의자료,
지침서 등의 문서류와 새마을운동 관련 사진,
영상 등의 시청각기록물, 새마을운동
관련 물품이 포함된 박물류 등이다.
기증 신청된 기록물은
민간기록물 수집자문위원회(국가기록원 내)의
가치 평가를 거쳐 기증 여부가 결정되며,
기증이 확정된 기록물은 협약 체결 후,
국가기록물로 영구히 보존·활용된다.
기증자에게는 기증에 대한 감사장,
기증자카드 및 소정의 감사선물이 증정되며,
경기 성남 서울기록관에 설치된 기증자 명예의
전당인 ‘기증자의 벽’에 이름이 등재된다.
아울러 국가기록원 소장기록물 열람 수수료
감면 등 혜택이 주어진다.
기증 안내는 국가기록원 누리집(홈페이지,
www.archives.go.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기록물을 기증할 의사가 있거나
소재정보를 알고 있으면 ‘기록물 기증신청서’나
‘소재정보 제보 신청서’를 작성하여 국가기록원
민간기록물 담당자(042-481-1766)에게 신청하면
된다.
이상진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장은
“우리나라 현대사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새마을운동 관련 기록물이 발굴되어 안전하게
보존·관리될 수 있도록 새마을운동 관계자는 물론,
일반 국민들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국가기록원은 그간 공공기관의 한정된 시각에서
벗어나 다양한 사회상을 반영하는 민간기록물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와 기증문화 확산을 위하여
매년 민간기록물 기증캠페인을 실시해 왔다.
담당 : 국가기록원 수집기획과 양의모 (042-481-1783) 김민정 (1766)
[첨부파일]
경기도, 22일까지 창업프로젝트 참가 창업자 190명 모집
초보 창업자,
경기도가 성공 기업인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도, 22일까지 창업프로젝트
참가 창업자 190명 모집
○ 혁신형 창업분야, 일반형 창업분야로 나눠
○ 혁신형 창업분야, 일반형 창업분야로 나눠
대상자 모집
○ 창업지원금, 창업교육, 경영컨설팅 등 지원
○ 창업지원금, 창업교육, 경영컨설팅 등 지원
경기도가 초보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도약을
도울 수 있는 ‘창업프로젝트’의 참여자 190명을
오는 3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창업 프로젝트’는 우수한 아이디어나
신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자금부족 또는
창업절차 등을 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과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9년 수원에서 출범해,
2010년에는 서부권역(시흥),
2011년에는 남부권역(안성),
2012년에는 북부권역(고양)으로 확대해왔다.
그동안 총 1,427명을 지원해
창업(사업자등록) 904명,
지식재산권 획득 1,788건,
1959명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둬왔다.
올해는 특히, 창업자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혁신형 창업분야와 일반형 창업분야로
나눠 대상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혁신형 창업분야는 예비창업자 및
도내소재 창업 3년 미만 초기창업자 중
제약, IMT/로봇, 패키징, 시스템 반도체 등
혁신기술 업종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일반형 창업분야에서는 예비창업자 및
도내소재 창업 1년 미만 초기창업 중,
기술창업(기계/재료, 전기/전자 등),
지식창업(콘텐츠, 출판 등),
아이디어창업(공예/디자인, 식료품 등),
IT창업(앱, 플랫폼 개발 등) 분야의 업종이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창업자에게는 사업화비 지원,
창업교육, 공동 창업실 입주 지원 등
창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우선, 일반형 창업분야는 최대 1,500만원까지
창업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고,
혁신형 창업분야는 최대 4,500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또, 창업교육, 1:1창업 멘토링, 네트워킹,
창업 노하우 교육 등을 통해 사업에 필요한
경영능력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수원 경기벤처창업보육센터,
시흥비즈니스센터, 안성 한경대학교,
고양벤처빌딩 등의 공동창업실도 이용할 수 있다.
손수익 경기도 기업지원과장은
“창업은 도전정신과 열정만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한 사전준비와
정보를 통해 창업 위험 리스크를 최소화해야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라며
“창업교육, 창업프로젝트, 창업보육센터로
이어지는 창업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통해 창업자들이 성공노하우를 학습하고,
변화의 대응력을 높여 성공적인 창업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업프로젝트에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자는
경기도 중소기업 정보 포털사이트인
신청서를 내려 받은 뒤 작성해
자세한 사항은 중기센터
창업팀(031-259-6094~5)으로 문의.
문의(담당부서) : 기업지원과
연락처 : 031-8030-3014
입력일 : 2016-03-04 오후 5:31:33
연락처 : 031-8030-3014
입력일 : 2016-03-04 오후 5:31:33
첨부파일
경기도, 사회적일자리 발전소 본격 가동
경기도, 사회적일자리 발전소 본격 가동
○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
7일 사회적일자리 발전소 주재
○ 사회적일자리를 발굴의 두뇌 역할
○ 사회적일자리를 발굴의 두뇌 역할
「발전소」 매월 개최 정례화
- 일반노동시장 보완하는 사회적일자리
- 일반노동시장 보완하는 사회적일자리
발굴 시스템 가동
경기도는 7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경기도 사회적일자리 발전소’(이하 발전소)를
개최했다.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를 위원장으로 하여
지난해 3월 처음 시작된 발전소는
올해 매월 가동될 예정이다.
발전소에는 박근철·박순자 도의원,
경기복지재단 박춘배 대표, 대학교수,
기업인 등 각계각층의 30여 명이 참여하며,
지속가능한 일자리 발굴을 위한 정책을
제시하는 브레인 조직체이다.
발전소는 일자리 발굴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내고 실행에 옮기는
역동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참석자들은 이날 발전소 ‘우리나라에는 없는
선진국 사회적일자리 영역 도입’,
‘도농 상생사업’ 등을 사회적일자리 영역을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데에 머리를 맞댔다.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는 “민과 관, 기관과
기관이 협업하여 우리나라 사회적일자리
영역을 견인하고 ‘일자리 넘치는 경기도’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지난 첫 해 발전소를 가동하면서
신규 사업으로
‘일하는 청년통장’,
‘장애인택시운전원양성’,
‘경기도형 깔끄미사업단’,
‘반려동물 돌보미 양성’,
‘문서파쇄사업’ 등을 발구했으며,
이를 2016년도 예산에 반영하여
일자리 확대를 꾀하고 있다.
담 당 자 : 문 진 수(전화 : 031-8008-2426)
문의(담당부서) : 사회적일자리과
연락처 : 031-8008-2426
입력일 : 2016-03-04 오후 6:14:09
문의(담당부서) : 사회적일자리과
연락처 : 031-8008-2426
입력일 : 2016-03-04 오후 6:14:09
첨부파일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