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9일 금요일

정부, 신산업 육성·규제 완화 등 투자활성화 대책 발표

정부, 신산업 육성·규제 완화 등 
투자활성화 대책 발표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2-17



정부가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체육시설
설립 규제를 완화하는 등 스포츠산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또 양재·우면일대에 기업 연구개발(R&D)
집적단지를 조성하고
고양시에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 조성 등
그간 제대로 추진되지 못했던 현장대기
프로젝트를 가동해 6조2000억 원의 투자효과를
이끌어내기로 했다.

현행 숙박업 등록 없이 주택을 숙박서비스로
제공하면 불법이었던 것을 가칭 공유 민박업을 신설,
합법적인 제도권영역으로 포함,
서비스 신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농림어업 부문 투자에서는 정부지원에서
민간투자 중심으로 전환하고, 가공·유통·관광을 포괄하는
6차 산업으로 키우기로 했다.
이에 따른 효과로 앞으로 총 50조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정부는 내다봤다.

기획재정부는 17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9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정부부처 합동으로
신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등을 담은 투자활성화
대책을 보고했다.

이번 대책은 규제 완화와 새로운 서비스업 육성으로
투자와 일자리를 늘리겠다는 게 골자다.


현장대기 프로젝트 6건 가동

각종 규제와 어려움에 발이 묶인
사업 추진을 지원하는 현장대기 프로젝트
6건이 가동된다.

기업 R&D 투자수요가 많지만 자연녹지 등
개발제약이 있던 서울 양재·우면 일대를 특구로 지정해
‘기업 R&D 집적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내년부터 조성될 집적단지는 인근 판교와 연계해
민간기업 R&D의 랜드마크로 육성, 3조원의
투자 창출이 기대된다.
또한 경기 고양시에 튜닝·정비·문화·상업시설이
복합된 자동차서비스단지 조성을 위해
보전가치가 낮은 그린벨트를 활용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한다.

이밖에 고양 K-컬처밸리, 의왕산업단지,
태안 기업도시내 주행시험센터,
농어촌 저수지를 활용한 수상태양관 발전사업
등을 추진하면 총 6조2000억원의 투자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


새로운 서비스시장 개척

[스포츠 산업 활성화]

우선 41조원 규모의 스포츠 산업에 대한
새로운 시장개척에 나선다.

체육시설 관련 그린벨트 구역을 완화해
실내체육관을 1500㎡ 규모까지 세울 수 있도록 하고
그동안 소극적이던 학교체육시설 개방 확대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4월까지 마련하기로 했다.

수영장 등 일반 체육시설에도 제조업과
동일한 수준의 고용창출투자세액공제를 허용하는 등
세제지원도 이뤄진다.

보전녹지·보전관리지역에도 캠핑장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야영·캠핑장 시설을 확충하고,
회원제 골프장을 비용이 저렴한 대중제로 전환하도록
촉진해 골프 수요를 확대하기로 했다.

올해 스포츠산업 R&D 자금을
작년보다 11억원 많은 141억원을 투입해
스포츠용품업을 육성하고, 프로야구 등에
에이전트 제도 운영지침을 4월까지 마련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를 통해 2014년 내수 규모 41조원,
일자리 27만개 수준인 스포츠 시장을
2017년까지 내수 50조원, 일자리 32만개 수준으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공유경제 활성화]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합리적 소비문화 확산,
스마트폰 보급 등에 따라 모바일 플랫폼 기반으로
물건을 소유 개념이 아닌 서로 빌려쓰는 방식으로
경제활동을 하는 공유경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른바 ‘공유경제’ 세계시장규모는
오는 2025년 3350억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는 이에 따라 우선 공유경제가
국내에 뿌리내리도록 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최근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주택을
숙박서비스에 제공하는 ‘숙박 공유 서비스’가
대도시와 관광지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 사례로 에어비앤비는
191개국 3만5000여개 도시에 200만개의
객실을 확보해 지난해 4000만명이 이용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주택을 활용한
‘숙박공유 서비스’에 대한 법적 근거 미비로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 시장 창출에 걸림돌이
됐다.

정부는 현행법상 숙박업 등록없이 주택을
숙박서비스하면 불법이지만 이를 합법적인
제도권 영역으로 포함시키기 위해
‘공유숙박업’ 규정을 신설, 제도권 영역으로
끌어오기로 했다.
단 기존 민박업과 형평성을 위해 영업일수는
연간 120일내로 제한하기로 했다.

또한 부산·강원·제주 등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에 규제프리존을 설정, 공유숙박업을
시범도입하고 추후 ‘숙박업법’을 제정해
전국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우버 등 차량공유업체에 경찰청의 면허정보를
제공해 운전 부적격자를 걸러낼 수 있도록 하고,
공영주차장 이용도 허용한다.

차량공유 확산을 위해 시범도시를 지정해
운영하는 한편 ‘행복주택’이나 ‘뉴스테이’에도
적용해 입주민들이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한다.

[헬스케어 산업·대학 해외진출 활성화]

헬스케어 산업 부문에서는 의료행위와
건강관리서비스를 명확히 구분하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새로운 사업모델 개발을
촉진하고 글로벌 진출 가능성이 큰 신약에 대해
약가 우대기준을 마련, 개발을 복돋을 방침이다.

교육 부문에서는 대학 해외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내-해외대학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할 때
국내에서 이수해야 하는 학점이수 요건을 완화하고,
해외진출 추진대학에 맞춤형 컨설팅 등
정보제공 확대에 나선다.
또한 국내대학이 해외캠퍼스를 설치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오는 8월까지 마련한다.

농림어업 경쟁력 제고

농림어업 분야에선 정부지원 중심에서
민간투자 중심으로 전환하는게
주요 내용이다.

규제완화·인센티브·인프라가 갖춰진
‘농업특화단지’를 만들어 민자를 유치하고
농업 대형화를 추진한다.

양식업 대규모 자본유치를 위해 규제를 풀고,
연어·참치 등 유망업종의 대규모 외해양식단지를
만든다.
농림어업의 6차산업화를 위해서는
중기전용 홈쇼핑의 활용도를 더 끌어올리고
생산에서 판매, 숙박, 음식 등을 복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농촌 융복합 시설제도를
연말까지 도입하기로 했다.

또한 어항부지 매각을 민간투자자에게도
허용하는 한편 전통주 제조시설 기준을
완화하는 등 농림어업 상품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귀농주택이나 농어촌주택을 취득할 때
기존 도시주택의 양도세를 면제해 주는
요건을 완화해 농어촌에 청년층 유입을 유도한다.

새만금 활성화 방안

새만금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각종 인센티브도
내놓았다.

새만금에 입주하는 국내기업도 외투기업과
마찬가지로 최대 100년간 국·공유 임대용지
입주를 허용하고 새만금을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우대지역에 포함할 방침이다.

새만금 사업시행자에게는
기업도시 수준으로 법인·소득세를
최대 5년간(3년 50%, 2년 25%) 감면하는 조항을
세법에 신설한다.
또 새만금 내에서는 건폐율과 용적률을
법정한도의 150%까지 완화하는 등 도시계획 및
건축규제에 대한 특례 혜택을 부여한다.

한편 이날 무역투자회의에서는
수출 동력 창출을 위한 신산업 투자 지원책도 나왔다.

정부는 입지·환경 등 사전 진입규제를
네거티브 방식으로 바꾸고 분야별 집중 지원을 통해
총 120조원의 생산을 유발하고 41만5천명 일자리 창출,
650억달러 수출 증진효과를 끌어낼 계획이다.


총 81개 기업이 신산업 부문 113개 프로젝트에
44조원을 투자할 계획이어서 현장대기 프로젝트 
효과를 더하면 이번 대책을 통해 
향후 약 50조원의 투자가 이뤄질 전망이다.



문의.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 정책조정총괄과 및
정책별 각 부처 담당과 (첨부파일 참조)

제9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통해 "투자활성화 대책" 발표(요약)

제9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통해 
“투자활성화 대책”을 확정․발표 내용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2-



◇ 정부는 2016년 2월 17일(수) 개최된
대통령 주재 제9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통해
“투자활성화 대책”을 확정․발표하였습니다.


















주식시장의 무서움

자주 이야기했듯이, 예로부터 "돈과 권력 그리고 여자는
부자지간(父之間)에도 나눌 수 없다"고 했는데요.

특히, 대한민국처럼 물질만능주의가 지배하는
사회에서는, 돈을 위해서라면 배신과 죽음도
불사하는 사회에서는 돈의 무서움이 크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5/08/blog-post_18.html)

주식시장의 투자자들 모두가 돈을 위해서
목숨을 걸고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기에,
주식시장은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가리지 않고,
주식시장은 학력과 수학에 뛰어난 사람도 가리지 않고
모두를 패가망신으로 이끌기에 무섭지요.

대한민국처럼 정치가 경제를 지배하는 사회에서는
대한민국처럼 그 어떤 회사도 잡주(雜株)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에
대한민국처럼 한탕을 노리는 경영자가 존재하는 사회에서는
대한민국처럼 지정학적 리스크가 존해하는 사회에서는
대한민국처럼 돈을 위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는 사회에서는
더욱 주식시장이 무섭지 않나 생각합니다.

주식시장이 무서운 이유는,
국가도 가리지 않는다는 것도 포함되겠지요.

그나저나 대한민국 통화가치는 왜 똥값을 넘어서
휴지로 변해가고 있나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5/11/blog-post_65.html)
똥값으로 변해가는 휴지도 국민들에게는 그림의 떡이지만요.



2016년 3월 19일 대한민국증시현황










2016년 2월 19일 P.M. 3:30 환율

공공기관 비정규직 등의 고용개선 추진

공공기관 비정규직 등의 고용개선 추진
- 공공기관이 사회 전반의 
  비정규직 고용개선 선도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2-17






2016년 1월 고용동향

2016년 1월 고용동향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2-17









3대 국제신용평가사 “대북상황에도 한국 안정적”

3대 국제신용평가사 
“대북상황에도 한국 안정적”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2-16




무디스는 12일 블룸버그, 13일 공식 코멘트,
15일 코리아타임즈를 통해 “개성공단 중단은
한국 국가신용등급에 다소 부정적일 수 있지만,
한국의 국가신용등급(Aa2, 안정적) 및
경제·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개성공단 중단이
지정학적 위험을 다소 고조시킨 것은 사실이나,
과거의 긴장사태들과 차이가 없으며 한국 및
한국경제가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남북간 충돌 가능성에 대해서는
견고한 한미동맹 및 남북 직접적 충돌을 억제하려는
중국의 영향력으로 인해 실제로 발생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경제적 영향 평가에서는 한국은 견조한
경제적 펀더멘털로 그간에도 있어왔던
남북간 긴장사태를 극복해왔으며
1997년 이후 지속돼온 경상수지 흑자로
자본유출입 변동에 대한 회복력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무디스는 그 예로
최근 북한이 야기한 도발 등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10년물 국채 금리는 지속적으로
안정추세를 이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향후 신용등급 방향에는
최근 북한이 야기한 도발로 인한
지정학적 위험 증가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견조한 경제적 펀더멘털을 강조하며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조정할 계획이 없다고
강조했다. (have no immediate plans to
modify its credit rating for South Korea,
citing the county’s strong economic
fundamentals)


피치도 12일 블룸버그를 통해
최근 한반도 긴장사태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AA-, 안정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Recent developments dont’s affect
our fundamental analysis.)

실제충돌은 남북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아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낮으며, 이번 사태도
과거에 반복되었던 패턴의 일환에 불과하다고
설명하고 현재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조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S&P도 현재 상황의 지정학적 리스크는
이미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에 반영된 수준이라고
평가하고(The geopolitical risks on the Korean
peninsula are already factored into our ratings.)
향후 신용등급 방향에서도 마찬가지로
한국의 국가신용등급(AA-, 안정적)에 대한 전망은
여전히 안정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Our outlook
on the sovereign ratings of South Korea remains
stable.)
 




문의.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정책국 외환제도과

243개 지자체 대상 2015년도 정부3.0 추진실적 평가

지난 한해 충청남도·안양시 정부3.0 추진 잘했다.
243개 지자체 대상 ‘15년도 정부3.0 추진실적 평가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2-17



충청남도와 안양시가 지난 한해 정부3.0을 통해
주민 삶을 개선하는데 가장 큰 효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로 나타났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243개 지방자치단체(17개 시도,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2015년도 정부3.0 추진실적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정부3.0 추진역량, 서비스정부,
유능한 정부, 투명한 정부 등 4개 분야를 심사했다.

세부적으로는
‘국민 맞춤형 서비스’,
‘협업 및 일하는 방식 개선’,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등 9개 지표로 평가했다.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해
36명의 민간 전문가로「정부3.0 평가단」(단장 오철호
숭실대교수)을 구성하고, 평가사례 별로 복수의
평가위원을 배정했다.

평가 결과
지방자치단체의 전반적인 수준이 향상되었고,
각 분야별로 가시적인 성과가 달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정부 분야에서, 경기도 안양시는
’이사 시 상·하수도 요금 바로 정산 서비스‘를 통해
전출입자 간 민원 및 분쟁을 줄이고
주민 편의성을 높였으며,
경상남도는
’서민자녀에 대해 초중고교학습부터 대학,
취업단계까지 단계별 맞춤형 교육지원‘으로
서민자녀의 학습동기 부여와 학력 향상의
효과를 거뒀다.

유능한 정부 분야에서는, 정책 전반에 기관간의
소통과 협업이 자리잡고 있음이 나타났다.
충청남도는 한전과의 정보공유를 통해
사회적 배려대상자 18,328가구가 전기요금할인
혜택을 받게 했다.

충북 청주시는 공군사관학교와의 협업해
공사 소유의 성무공원을 청주시 예산으로
시민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제공했다.

투명한 정부 분야에서는 각 기관들이
주요 정보·데이터 개방과 활용지원을 통해
국민생활에 도움을 주었다.
울산광역시는 주민과 기업의 수요를 파악해
박물관 교육·전시 정보 등 39종을 개방했고
창업경진대회 등을 추진해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분위기를 확산했다.

이번 평가결과 최우수기관인 충청남도(광역),
경기도 안양시(기초)를 포함해 울산광역시,
전남 곡성군, 서울 영등포구 등
총 60개 지자체(광역 5, 기초 55)가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행정자치부는 우수기관에게 포상을 부여하고,
우수지자체에게는 재정보상(인센티브)을
부여할 계획이다.
또한 기관별 평가결과 보고서를 작성하여
피드백을 제공하고 미흡기관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여 전반적인
정부3.0 수준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은 “금년에는 정부3.0의
생활화를 목표로 국민맞춤형 우수사례를 널리
확산시키는 등 현장 중심의 정부3.0 추진을 통해
국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담당 : 성과관리과 김동수 (02-2100-3427)



[첨부파일]

평택시 임산부 및 출산부 대상 모유수유클리닉 무료 운영

평택시 임산부 및 출산부 대상
모유수유클리닉 무료 운영

           평택시         등록일   2016-02-19




평택시 송탄보건소(소장 송경희)에서는
아기에게 가장 이상적이고 최고의 영양식인
모유의 중요성을 알리고 모유수유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수유방법을 알리고자
모유수유클리닉을 운영한다.

모유수유클리닉은 모유수유전문가를 초빙해
매월 첫째 · 셋째 주 화요일 오후 14:00~16:00까지
임신 20주 이상 임산부 및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보건소 3층 모유 수유실에서 실시한다.

임산부에게는 모유수유의 중요성과 장점,
정확한 모유수유의 방법, 유방 맛사지,
함몰 유두 교정 등에 대한 교육을
출산부에게는 직접 아기와 함께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수유자세를 교정해 주거나 유방의 통증관리 및
유방울혈 올바른 젖 물리기와 젖에서 떼어내는 방법,
젖양 조절방법, 모유수유관련 영양상담 등을 1:1로 지도
한다.

모유수유클리닉은 무료이며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모유수유 관련 문의나
예약은 송탄보건소 모자보건실 (031-8024-7241)로
하면 된다.

2016년 2월을 보면서 기업가들의 고통이 느껴지지 않나요.

ECB, 스위스, 스웨던, 덴마크, 일본 등
전세계 일부 국가에서는 듣도 보지도 못했던
마이너스(-) 금리를 시행한다고 야단들이지요.

전세계 경제는 마이너스 금리를 실행해도
회복하지 못할만큼 침체국면에 빠졌다고
봐도 좋다는 뜻이고요.

1년 중에서 2월은 28일이 마지막으로
다른 달에 비해서 날짜가 짧지요.
또한, 아시아 여려나라에서는 음력을
중요시하는데 이는 2월에 설날(춘절)이 겹치면서
휴일로 지정해서 쉬고 있기 때문이고요.

세계 경제가 침체국면에 있으면서
기업들의 형편도 어려운데
날짜까지 다른 월에 비해서 짧고,
아시아 일부 나라는 연휴로 휴무를 하는데도
직원들의 월급을 줘야하는 경영자들의
고통이 크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도 기업가들의 고통이 느껴질때가 있었는데요.
(http://gostock66.blogspot.com/2015/01/blog-post_77.html)
(http://gostock66.blogspot.kr/2015/03/blog-post_94.html)

요즈음처럼, 세계 경제 침체때문에,
국가 경제도 침체하면서 모두가 힘이들때
직원들의 월급을 마련해 줘야 할 기업가들의
고통은 더 크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더 큰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은
가게를 운영하는 자영업자와 임금을 못받는
일꾼들이겠지만요.



2016년 2월 18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