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국제금융시장과 2017년 4월 국제외환시장 동향

2017년 4월중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

             한국은행       등록일   2017-05-15


▣4월중 국제금융시장은
지정학적 리스크 등에도 불구하고 대체로 안정

ㅇ선진국 금리는 안전자산 선호로 하락하다가
   프랑스 대선(1차) 이후 하락폭 축소
ㅇ글로벌 주가는 주요국의 경제지표 및
   기업실적 호조 등으로 상승
ㅇ미달러화는 유로화 등 주요 통화 대비 약세
ㅇ5월 들어서는 금리 및 주가가 상승하고
   미달러화는 강세 전환

▣ 4월중 원/달러 환율은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등으로 상승

ㅇ5월 들어서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완화되며 하락

▣ 4월중 국내은행의 대외 외화차입여건은
대체로 양호

2017년 4월 금융시장 동향

2017년 4월 금융시장 동향

           한국은행    등록일   2017-05-15



▣ 국고채(3년)금리는
4월중 대체로 좁은 범위내에서 등락하다
5월 들어 소폭 상승(17.2월말 1.67(%) → 3월말 1.66 →
4월말 1.68 → 5.12일 1.71)

▣코스피는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큰 폭 상승
   (17.2월말 2,092 → 3월말 2,160 → 4월말 2,205 → 5.12일 2,286)

▣4월중 은행 수신
(17.3월 -1.0조원 → 4월 +0.03조원)은 소폭 늘어났으며,
자산운용사 수신(-3.3조원 → +14.6조원)도 증가

▣4월중 은행 기업대출(17.3월 +0.2조원 → 4월 +6.6조원) 및 
가계대출(+2.9조원 → +4.6조원) 모두 증가폭이 확대

※ 자세한 내용은 <붙임> 참조

* 보도자료에 인용된 각종 통계치는
통화정책 필요상 작성된 잠정 통계치로서
확정 통계치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이용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증시 미래, 나 몰러유~~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으로
대한민국 앞날에 희망이 싹트는것 같기도 한데요.
과연,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을 했다고 해서
우리나라가 일본이 걸었던 잃어버린 30년을
비켜갈 수 있을까요.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으로
남북관계가 개선될 것도 같은데요.
과연,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을 했다고 해서
북한이 핵(核)무기를 비롯한 미사일 개발을
중단할까요.
또한, 무기를 팔아먹어야 하는 미국과
우경화를 꿈꾸는 일본이, 그리고 중국이나
러시아가 평화로운 한반도를 바랄까요.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으로
대한민국 경제가 좋아질 것이라고들 하는데요.
과연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을 했다고 해서
1400조원에 이르는 가계부채가 없어질까요.
금융자산 보다 금융부채가 더 많은 기업부채가
사라질까요.
세수가 부족해지면, 국민들이 고통을 당하면
정부는 거대한 공무원 조직을 끌고 갈수 있을까요.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으로
대한민국 증시가 상승할 것도 같은데요.
과연,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을 했다고 해서
미국의 금리가 상승하지 않고,
미국의 금리가 상승해서 빚의 무게를
지탱할 수 없는 늦으면 내년 가을, 빠르면 올해
가을부터 시작될 빚의 반란이 없어질까요.
빚의 반란이 일어나도 대한민국 증시가
아무일 없다는 듯이 상승할까요.
빚의 반란이 일어나도 대한민국 기업들이
아무일 없다는 듯이 세계 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증시 미래 나 그런거 몰러유~~
그렇지만, 대한민국 경제가 상승하고, 대한민국 국력이
강해지고 대한민국 증시가 상승했으면 합니다.


2017년 5월 15일 대한민국증시현황

여성농업인 농가도우미 지원, 어서 신청하세요!

여성농업인 농가도우미 지원, 어서 신청하세요!

○ 도, 출산(예정) 여성농업인의 농가도우미 지원
- 1일 기준단가 5만원 전액지원. 지원일수 한도 총 90일
- 출산 전 90일부터 출산 후 150일까지

  해당 기간 중 지원 가능

문의(담당부서) : 농업정책과 
연락처 : 031-8008-4414  |  2017.05.15 오전 5:32:00​


농번기 바쁜 일정. 모자란 일손.
피할 수 없는 가사 업무. 이로 인해 출산을 걱정하는
여성 농업인이 있다면?
경기도 농가도우미 지원 사업이 해답이다.
​
경기도는 도내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출산 또는
출산예정 여성 농업인을 위해 영농관련 작업 및
가사를 포함하는 농가도우미 지원 사업을
연중 진행 중이다.
​
해당 사업은 여성농업인의 출산 전·후,
농가도우미가 농작업 및 가사를 대행해
영농 공백을 방지함으로써 농가 소득안정을 도모하고,
여성농업인의 모성을 보호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생산적 복지정책이다.
​
대상자는 도내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농업 외의
전업 직업이 없는 출산 또는 출산예정 여성농업인이다.
임신 4개월(85일) 이후에 발생한 유산‧조산‧사산의 경우도
출산에 포함된다.
​
지원액은 도우미 1일 기준단가 5만원이며,
최대 지원일수는 90일로 1인당 최대 지급액은 450만원이다.
경기도는 1일 작업이 8시간 이상(휴식시간 제외)은
1일 노임을 지원하며, 8시간 미만은 시간급으로
도우미 임금 전액을 지원한다.
​
농가도우미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
농촌지역 거주, 출산(예정), 전업농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가능 기간은 출산 전 90일부터
출산 후 150일까지 총 240일이다.
​
권창식 경기도 농업정책과 농업인육성팀장은
“본 사업은 농촌지역 유휴인력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효과로 이어질 수 있어 지속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