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4일 일요일

국내은행의 2014년 1분기 중 영업실적

국내은행의 2014년 1분기 중 영업실적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4-05-02



※ 본 자료는 잠정치로서
    은행별 결산이 확정될 경우 변동될 수 있음


□ '14.1분기중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은 1.3조원으로
전년 동기(1.7조원) 대비 0.4조원
감소(△25.3%)


◦ 이는 순이자마진 축소로 인한

  이자이익의 감소 및 투자주식에 대한



  손실 증가 등에 주로 기인











2014년 제1차 서민금융협의회 개최


2014년 제1차 서민금융협의회 개최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4-04-30








금융위원회, 생활밀착형 금융관행 개선 추진


금융위원회, 
생활밀착형 금융관행 개선 추진

① 은행 전화 안내를 통한 
    가계 신용대출 연장
② 저축은행 신용공여한도 
    사전 안내 실시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4-05-01








[보도참고] 웰컴크레디라인대부의 예신저축은행 주식취득 승인

[보도참고]
웰컴크레디라인대부의
예신저축은행 주식취득 승인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4-04-30




(회의 결과) 금일(’14.4.30) 
금융위원회는 웰컴크레디라인대부*
(이하 웰컴)예신저축은행** 
주식취득(100%)을 승인
 
* ’13.12월말 기준 자산 5,888억원,
   자기자본 1,762억원, 대부잔액 5,031억원
** ’13.12월말 기준 자산 5,417억원
    자기자본 416억원
 
웰컴은 지난 ’14.2.4일 
예보 보유 가교저축은행 매각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으며
금융위에 주식취득승인을 신청(3.19)
 
(심사 내용) 금융위금감원은 
작년 9월 발표한 대부업체의 
저축은행 인수 정책방향에 따라 
웰컴측이 제출한 저축은행 
건전경영 및 이해상충방지 계획*을 
철저히 심사
 
* 저축은행법시행령 개정(’14.2.14)에 따라 
대부업체가 저축은행을 인수하는 경우 
저축은행의 건전한 경영 및 
거래자 보호를 위한 이해상충방지
체계를 갖추어야 함



※ 13.9월 발표한 대부업체의 
    저축은행 인수 정책방향

▪ 대부업체의 신규영업은 최소화하고 
  대부잔액을 점진적으로 축소

▪ 저축은행이 대부업체의 자금조달 
  창구가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저축은행의 대부업체 대상 대출 금지 

▪ 계열 대부업체에 채권을 매각하여 
  추심하는 일이 없도록 저축은행 
  대출채권의 계열 대부업체로의 매각 금지

▪ 대부업 영업수단화 방지를 위해 
  저축은행 고객의 대부업체로의 알선 금지


웰컴측이 제출한 
대부업 자산 감축 방안
저축은행 신용대출 금리 운용계획 등이 
적정하다고 판단하였음



※ 웰컴이 제출한
「저축은행 건전경영 및 이해상충 방지계획」 
  주요 내용

① 향후 5년간 
    대부잔액을 40% 이상 감축하고, 
    중장기적으로 대부업을 폐쇄

② 대부잔액 레버리지 비율(자기자본 
    대비 대부잔액)을 3.5배 이내에서 운영

③ 대부업체 우량 고객을 
     저축은행 고객으로 전환 유도

④ 대부업 광고 비용을
    매년 20%이상 감축(3년간)

⑤ 저축은행 BIS 비율을 
    업계 평균(’13.말 현재 11.16%) 이상으로
    운영

⑥ 저축은행 신용대출 금리를 
    29.9% 이내에서 운영

⑦ 저축은행 대출채권의 
    계열 대부업체로의 매각 금지, 
    저축은행 고객의 대부업체로의 
    알선 금지 등을 내규에 반영


(부대조건) 저축은행 건전경영 및 
이해상충방지계획충실한 이행 및 
이행 여부 보고*를 주식취득 
승인 부대조건으로 부과
 
* 매년(회계 연도 종료 후 3개월 이내
     금융감독원장에게 이행 여부 보고
동계획은 상호저축은행법 시행령 <별표3>
    따른 대주주적격성유지요건에도 해당하므로
   대주주적격성유지요건 심사를 받는 해에는 
  동 심사로 갈음
 
동계획 미이행시 금융위는
    상호저축은행법(10조의64) 등에
    따라 주식취득 승인 철회 및 
   주식처분명령 등을 부과할 수 있음
 
(기대효과) 대부업체 이용 수요를 
제도권 내로 흡수함으로써
서민대상 신용대출 금리 인하*
소비자 보호 강화 등의 효과 기대
 
* ’13말 현재 저축은행업계 
  소액신용대출 평균 금리는 33%

취업후 학자금 상환 신고 안내


[참고]
취업후 학자금 상환의 자세한 사항은

취업후 학자금상환 홈페이지나
(http://www.icl.go.kr/rsa/rsuaa01jAction.do?method=rsuaaj001view )

​국세청 세미래 콜센터 126번(내선 8번)으로



문의하시면 좋다 할 것입니다.​








Income Contingent Lone.(ICL.취업 후 학자금) 상환 신고.납부 안내

[참고]
취업 후 학자금상환 신고.납부 안내의
더 많은 자료는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홈페이지
( http://www.icl.go.kr )를 통해 전자신고

하시면 편리










2014년 4월 수출입 동향


2014년 4월 수출입 동향

                           산업통상자원부




본 동향 자료는
관세청 통관자료 및 무역통계(KITA)
기초로 20144월 수출입 실적
분석한 것임
 
전체 수출입 실적은
430일까지의 통관실적
잠정치를 기준으로 작성된 것이며,
 
9페이지 이하
품목별지역별 수출입 실적
420일까지의 통관실적
잠정치를 기준으로 작성됨
 
다만, 주요 품목별
수출실적(MTI 기준) 추이는
산업통상자원부 품목담당과 검토를
토대로 월간 수출액을 추정
하여 작성
[참고]
세부자료는 생략했기에 아래의 첨부파일을
참조하거나 산업통상자원부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첨부파일hwp 파일  수출입과14년4월수출입동향(최종본)_140501135504.hwp [1.5 MB]
pdf 파일  수출입과14년4월수출입동향(최종본)_140501135504.pdf [1.1 MB]













현 오석 부총리, "전 부처 적폐ㆍ비정상 관행 원점 재검토"


현 부총리, "전(全) 부처 
적폐ㆍ비정상 관행 원점 재검토"
- 대외경제장관회의
   "TPP 협상 동향 점검
   우리 입장 확정할 것"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05-02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모든
부처가 과거로부터 쌓아온 적폐와
비정상적 관행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현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대외경제장관회의에 앞서
"맡은바 소임을 착실하고 흔들림 없이
추진해 조금이나마 상처와 고통을
치유하는 데 보탬이 되고 신뢰받는
정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선 
△통상 연계형 경제협력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한ㆍ미 정상회담 경제분야 
   후속조치 계획 
△해외건설ㆍ플랜트 수주
   선진화 방안 추진실적 및 
   성과점검 등이 안건으로 논의됐다.

현 부총리는 정부의
자유무역협정(FTA)을 통한 신흥시장
확대 노력을 설명하며 "일부 신흥국에서는
여전히 우리에게 경쟁국에 비해 불리한
교역조건을 유지하며, 협상 및
이행역량 부족 등으로 시장개방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산업발전 전략수립 지원,
무역촉진을 위한 역량배양 지원,
기술인력 교육 등 다양한 산업협력
수단과 통상을 긴밀히 연계해 신흥국에
FTA를 통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과 투자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주 한ㆍ미 정상회담과 관련해선
"정상외교의 성과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경제분야 후속조치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은
협상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경제적 영향을 심층 분석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우리의
입장을 확정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발표한 '해외건설ㆍ플랜트
수주 선진화 방안'에 대해선
"해외시장을 개척하려는 우리 기업들의
노력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합쳐진 결과, 올해 1분기에 전년동기대비
17% 증가한 약 182억달러를 수주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정부는 정책의 성과가
 현장에서 가시화될 수 있도록 집행과정을
면밀히 점검하고 미진한 과제는
지속적으로 보완하는 등 집행에 있어서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 대외경제총괄과(044-215-7612)
작성. 기획재정부 미디어기획팀 곽승한(shkwak@mos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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