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8일 일요일

채권은행의 신용위험평가 및 워크아웃 운영 개선방안

채권은행의 신용위험평가 및 워크아웃 운영 개선방안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8-01-26


□ 최근 채권구성의 다양화, 채권은행의 소극적 자세 등으로
구조조정 대상기업 선정 및 워크아웃 추진에 애로가 증대되어

◦ 금감원은 TF*를 구성하여 채권은행의
  신용위험평가부터 워크아웃 졸업까지
  구조조정 全과정에 대해 점검하고 개선안을 논의

* 은행권, 은행연합회, 금융채권자조정위원회 등과
   TF를 구성․운영(‘17.9월~12월)

□ TF에서는 어려움에 처한 기업을 객관적으로 선정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재기를 지원하여
회생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4개 부문 개선안 마련


















2018년 중금리대출 활성화 계획

2018년 포용적 금융 정책방향·중금리대출 활성화 계획
- 금융혁신 4대 전략 중 '포용적 금융' 관련 정책방향 및
  대표과제인 중금리대출 활성화 방안 발표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8-01-25


■ 2018년중 포용적 금융이
한국 금융의 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유도
- 11.2조원의 서민금융 공급, 최고금리 인하,
  카드수수료 부담 경감
- 청년 소액금융·채무조정 지원 강화,
  고령층 주택연금 활성화 등 맞춤형 지원
- 연체가산금리 인하, 장기소액연체채권 정리 등
  단계별 채무자 보호 강화
-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 개인신용평가 체계 개선 등
  사회적 책임 강화

■ 민간 중심의 중금리 대출 공급 확대로
서민의 금리 부담 완화
- 사잇돌 대출 공급한도를 1조원 증액 : 2.15조원 → 3.15조원
- 주요 금융그룹, 인터넷은행 등을 중심으로
  '22년까지 중금리 대출 연간 공급규모 2배 확대 :
  ('17) 年 3.5조원 → ('22) 年 7조원
- 중금리 대출 취급 인센티브 확대 및 금융소비자 안내 강화











중금리대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최종구 금융위원장 모두 말슴

중금리대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최종구 금융위원장 모두 말슴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8-01-25














중금리 대출 활성화 추진게획

서민들의 금리 부담 경감을 위한 
「중금리 대출 활성화 추진 계획」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8-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