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거래시간 연장에 따른 투자자 유의사항 안내
- 8월 1일부터 증권 및 파생상품시장의 매매거래시간이 30분 연장
증권거래소 등록일 2016-07-29
2016년 7월 31일 일요일
기다림은 고통이다....,
인생사에서도 기다림이 고통이지만
주식시장에서도 기다림은 고통이지요.
특히, 결과가 이뤄질 것 같은데도 기다림은
힘들지요.
미국증시가 연일 상승하면서 유럽을 비롯한
세계주요국증시들이 상승을 하면서
악재로 여겨졌던 부정적 소식들까지
호재로 둔갑하면서 세계증시가 사상 최고가를
갱신한 태세지요.
세계증시가 정말로 사상 최고가를 갱신하면서
투자를 뛰어넘어 투기의 시기를 맞이할지는 의문이지만
대비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난날 수없이 많은 학습효과를 통해서
기다림에는 고통이 따른다는 것을 알지만
좋은 회사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면 기다리는 것이
이익임을 알고 있지만, 과욕때문에 기다리지 못하고
옮겨다니다 기다림 보다 더 큰 고통을 당했지요.
앞으로는 고통이 따르더라도 기다릴줄 알아야
할 텐데....,
2016년 7월 29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주식시장에서도 기다림은 고통이지요.
특히, 결과가 이뤄질 것 같은데도 기다림은
힘들지요.
미국증시가 연일 상승하면서 유럽을 비롯한
세계주요국증시들이 상승을 하면서
악재로 여겨졌던 부정적 소식들까지
호재로 둔갑하면서 세계증시가 사상 최고가를
갱신한 태세지요.
세계증시가 정말로 사상 최고가를 갱신하면서
투자를 뛰어넘어 투기의 시기를 맞이할지는 의문이지만
대비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난날 수없이 많은 학습효과를 통해서
기다림에는 고통이 따른다는 것을 알지만
좋은 회사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면 기다리는 것이
이익임을 알고 있지만, 과욕때문에 기다리지 못하고
옮겨다니다 기다림 보다 더 큰 고통을 당했지요.
앞으로는 고통이 따르더라도 기다릴줄 알아야
할 텐데....,
2016년 7월 29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화성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육아휴직 중인 아빠 모집' 안내
화성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맞벌이가족통합사업 일환으로
육아와 가사 분담을 위해 '육아휴직 중인 아빠' 를 모집합니다.
문의) 화성시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문화·돌봄팀
이혜진 ☎031-267-8781
육아와 가사 분담을 위해 '육아휴직 중인 아빠' 를 모집합니다.
문의) 화성시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문화·돌봄팀
이혜진 ☎031-267-8781
경기도, CIS-중국 통상촉진단 20개사 모집
도, 중국·CIS 통상촉진단 모집‥
일대일로 벨트 개척 나선다.
○ 경기도, CIS-중국 통상촉진단 20개사 모집
○ 10월 9일~18일, 10일 동안 다롄, 타슈켄트, 알마티 파견
○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 통역원, 상담장,
문의(담당부서) : 국제통상과
연락처 : 031-8008-4604 | 2016.07.29 16:15
경기도가 중국·CIS(독립국가연합) 시장을 공략할
도내 중소기업을 오는 8월 19일까지 모집한다.
31일 경기도에 따르면 ‘2016 경기도 CIS-중국 통상촉진단’은
오는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 동안 중국(다롄),
우즈베키스탄(타슈켄트), 카자흐스탄(알마티)에서
신규 비즈니스 파트너 발굴에 나선다.
도내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개척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통상촉진단은 도내 20개 업체로
구성되며, 참가 업체는 수출 준비도, 수출실적,
해외 규격인증 및 국내특허 취득, 현지 시장성,
공공기관 인증서 등을 고려해 선정된다.
참가기업으로 선정되면 상담장 제공, 바이어 1:1상담 주선,
통역원, 차량임차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항공료 및 현지 체재비, 전시물품 운송료 및
통관 시 발생하는 세금은 참가기업이 개별 부담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도내 사업장 소재지 또는 공장 소재지가
경기도이고 2015년 수출금액이 2,000만 달러 이하인
중소기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8월 19일까지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정보 포털 이지비즈(http://www.egbiz.or.kr)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신청 시 기업정보 및 평가 자료를
반드시 등록해야 한다.
최종 선정기업은 오는 8월 30일 이지비즈 또는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홈페이지(http://www.gfeo.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FTA활용지원센터(☎1688-468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중국은 한국 해외수출액의 26.3%(2015년 기준)를
차지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최대 교역국이다.
특히, 세계무역기구(WTO)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총 해외수출액은 약 2조2천억 원으로,
2014년 미국을 제친데 이어 전 세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CIS의 일원인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은
아직 한국과의 교역규모가 크진 않지만, 지하자원과
저렴한 인건비를 바탕으로 경제특구 지정 등
해외 자본·기술력 도입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미래가 기대되는 신흥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화장품이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은
중국이 현재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일대일로(一帶一路) 프로젝트의 주요 거점 국가이기도
하다.
실제로, 중국은 양국의 경제특구를 중심으로
투자를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실크로드 경제벨트’ 공동건설 관련 협약을 체결하는 등
경제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통상촉진단은 우리나라의
최대 교역국인 중국은 물론, 중앙아시아 등
신흥 시장 진출의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면서,
“특히, 다롄은 일대일로 프로젝트의 거점 도시로,
일대일로 벨트 시장 개척에 관심 있는 도내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담당자 : 국제통상과 안충기 (031-8008-4604)
일대일로 벨트 개척 나선다.
○ 경기도, CIS-중국 통상촉진단 20개사 모집
○ 10월 9일~18일, 10일 동안 다롄, 타슈켄트, 알마티 파견
○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 통역원, 상담장,
차량임차 등 지원
연락처 : 031-8008-4604 | 2016.07.29 16:15
경기도가 중국·CIS(독립국가연합) 시장을 공략할
도내 중소기업을 오는 8월 19일까지 모집한다.
31일 경기도에 따르면 ‘2016 경기도 CIS-중국 통상촉진단’은
오는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 동안 중국(다롄),
우즈베키스탄(타슈켄트), 카자흐스탄(알마티)에서
신규 비즈니스 파트너 발굴에 나선다.
도내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개척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통상촉진단은 도내 20개 업체로
구성되며, 참가 업체는 수출 준비도, 수출실적,
해외 규격인증 및 국내특허 취득, 현지 시장성,
공공기관 인증서 등을 고려해 선정된다.
참가기업으로 선정되면 상담장 제공, 바이어 1:1상담 주선,
통역원, 차량임차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항공료 및 현지 체재비, 전시물품 운송료 및
통관 시 발생하는 세금은 참가기업이 개별 부담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도내 사업장 소재지 또는 공장 소재지가
경기도이고 2015년 수출금액이 2,000만 달러 이하인
중소기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8월 19일까지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정보 포털 이지비즈(http://www.egbiz.or.kr)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신청 시 기업정보 및 평가 자료를
반드시 등록해야 한다.
최종 선정기업은 오는 8월 30일 이지비즈 또는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홈페이지(http://www.gfeo.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FTA활용지원센터(☎1688-468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중국은 한국 해외수출액의 26.3%(2015년 기준)를
차지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최대 교역국이다.
특히, 세계무역기구(WTO)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총 해외수출액은 약 2조2천억 원으로,
2014년 미국을 제친데 이어 전 세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CIS의 일원인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은
아직 한국과의 교역규모가 크진 않지만, 지하자원과
저렴한 인건비를 바탕으로 경제특구 지정 등
해외 자본·기술력 도입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미래가 기대되는 신흥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화장품이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은
중국이 현재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일대일로(一帶一路) 프로젝트의 주요 거점 국가이기도
하다.
실제로, 중국은 양국의 경제특구를 중심으로
투자를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실크로드 경제벨트’ 공동건설 관련 협약을 체결하는 등
경제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통상촉진단은 우리나라의
최대 교역국인 중국은 물론, 중앙아시아 등
신흥 시장 진출의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면서,
“특히, 다롄은 일대일로 프로젝트의 거점 도시로,
일대일로 벨트 시장 개척에 관심 있는 도내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담당자 : 국제통상과 안충기 (031-8008-4604)
첨부파일
남경필 지사, 1일 새누리당 정책위와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남 지사, 내년 예산 확보 잰걸음…
1일 새누리와 예산 협의
○ 남경필 지사, 1일 새누리당 정책위와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 경기도 주요 국비지원사업과 정책‧현안 건의사항
설명과 토론
- 12건, 1조 700억 원 지원 건의
- 2층버스 도입비 지원 등 신규사업, SOC사업 등
- 옛 분권교부세 사업 국고보조 전환 건의 등
정책‧현안 6건 건의
문의(담당부서) : 예산담당관
연락처 : 031-8008-2807 | 2016.07.29 17:00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내년 예산 확보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잠 지사는 1일 오후 경기도청 제1회의실에서
‘새누리당 정책위-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경기도 국비 지원사업과 정책현안사업의
국정 반영을 건의할 예정이다.
도는 이날 회의에 새누리당 김광림 정책위의장,
국회 주광덕 예결위간사, 이현재 정책위부의장,
예결위 소속 박순자 국회의원, 송석준 국회의원,
경기도당위원장인 홍철호 국회의원을 초청했다.
이 자리에서 남 지사는 1조 700억 원의
국비 반영을 요청할 계획이다.
우선 ▲출퇴근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2층버스 도입비 150억 원,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169억 원,
▲한탄강 주상절리길 조성사업 92억 원 등
도 역점신규사업 4건 435억 원 지원을 건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SOC분야
▲수원발 KTX직결사업 착공비 300억 원,
도봉산~옥정(7호선 연장) 광역철도 70억 원,
신규 착공 도로개설 국비 157억 원,
국비 추가필요 계속사업 등 5건 9,282억 원의
국비 지원도 요청한다.
이밖에도 국비 지원 건의에는
▲농촌용수공급사업 480억 원,
▲말산업 특구조성사업 60억 원,
▲도가 먼저 부담한 학교용지부담금 개인환급금
국비 보전 443억 원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남 지사는 도민의 관심이 높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명칭 변경,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 민자 구간 통행료 인하,
▲버스운송 재정지원 사업과 노인장기요양급여의
국고보조 전환 건의 등 6건의 정책현안에 대한
협조도 요청할 방침이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952개 사업에 11조3,345억 원의
국비를 건의하여, 중앙부처에서 10조 2,412억 원이
반영된 상태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10조 4,633억 원을 건의했으며
최종 11조 625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었다.
담당자 : 조구선(031-8008-2807)
1일 새누리와 예산 협의
○ 남경필 지사, 1일 새누리당 정책위와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 경기도 주요 국비지원사업과 정책‧현안 건의사항
설명과 토론
- 12건, 1조 700억 원 지원 건의
- 2층버스 도입비 지원 등 신규사업, SOC사업 등
- 옛 분권교부세 사업 국고보조 전환 건의 등
정책‧현안 6건 건의
연락처 : 031-8008-2807 | 2016.07.29 17:00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내년 예산 확보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잠 지사는 1일 오후 경기도청 제1회의실에서
‘새누리당 정책위-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경기도 국비 지원사업과 정책현안사업의
국정 반영을 건의할 예정이다.
도는 이날 회의에 새누리당 김광림 정책위의장,
국회 주광덕 예결위간사, 이현재 정책위부의장,
예결위 소속 박순자 국회의원, 송석준 국회의원,
경기도당위원장인 홍철호 국회의원을 초청했다.
이 자리에서 남 지사는 1조 700억 원의
국비 반영을 요청할 계획이다.
우선 ▲출퇴근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2층버스 도입비 150억 원,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169억 원,
▲한탄강 주상절리길 조성사업 92억 원 등
도 역점신규사업 4건 435억 원 지원을 건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SOC분야
▲수원발 KTX직결사업 착공비 300억 원,
도봉산~옥정(7호선 연장) 광역철도 70억 원,
신규 착공 도로개설 국비 157억 원,
국비 추가필요 계속사업 등 5건 9,282억 원의
국비 지원도 요청한다.
이밖에도 국비 지원 건의에는
▲농촌용수공급사업 480억 원,
▲말산업 특구조성사업 60억 원,
▲도가 먼저 부담한 학교용지부담금 개인환급금
국비 보전 443억 원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남 지사는 도민의 관심이 높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명칭 변경,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 민자 구간 통행료 인하,
▲버스운송 재정지원 사업과 노인장기요양급여의
국고보조 전환 건의 등 6건의 정책현안에 대한
협조도 요청할 방침이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952개 사업에 11조3,345억 원의
국비를 건의하여, 중앙부처에서 10조 2,412억 원이
반영된 상태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10조 4,633억 원을 건의했으며
최종 11조 625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었다.
담당자 : 조구선(031-8008-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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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30일 토요일
경기도, 18~22일 예비사회적기업 심사위원회 개최
경기도, 예비사회적기업 신규 지정 등 육성 박차
○ 경기도, 18~22일 예비사회적기업 심사위원회 개최
○ 예비사회적기업 신규 지정, 일자리창출 사업 등
문의(담당부서) : 따복공동체지원단
연락처 : 031-8008-3587 | 2016.07.28 14:55
경기도가 예비사회적기업을 신규 지정하고
일자리창출사업 및 사업개발비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하는 등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예비)사회적기업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2016년 제2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34개 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지원 대상 63개 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36개 기업을 각각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일자리창출사업은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96만 4천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63개 기업을 선정해 총 27억5천만 원을 지원한다.
도는 이번 지원으로 해당 기업에 근무하는 고령자와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 238명의 일자리 안정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개발비 지원은 사회적기업의 시제품개발,
기술개발, 기업홍보,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심의에서 청소년경제교육센터협동조합 등
36개 기업에 5억4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어설픈연극마을, ㈜그린바이오 등
34개 기업을 경기도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신규 지정했다.
예비사회적기업은 정부가 지정하는 사회적기업
전 단계로, 경기도로부터 일자리창출사업,
사업개발지원과 같은 재정지원과 노무관리·경영
개선·마케팅 등의 컨설팅, 공공기관 우선구매 지원 등
각종 지원에 참여할 수 있다.
류인권 도 따복공동체지원단장은 “이번 심사에서는
사회적기업이 갖추어야 하는 사회적가치와
지역문제해결, 기업의 견실성 등을 중점으로
심의했다”며 “이번 선정된 사회적기업들이
지역 문제를 적극 해결하고 지역경제 공동체를
형성하는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오는 8월 30일 오전 9시 30분 부터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1150)에서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의 이해,
인사노무 및 재정지원사업 활용방법 등을 소개하는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담당자 : 최미영(031-8008-3587)
○ 경기도, 18~22일 예비사회적기업 심사위원회 개최
○ 예비사회적기업 신규 지정, 일자리창출 사업 등
지원 대상 선정
- 63개 기업에 대한 일자리창출 지원,
- 63개 기업에 대한 일자리창출 지원,
238개 일자리 창출 기대
- 36개 기업에 사업개발비 5억 원 지원.
- 36개 기업에 사업개발비 5억 원 지원.
마케팅 및 기술개발 가능
- 경기도형 예비사회적기업 34개 신규 지정.
- 경기도형 예비사회적기업 34개 신규 지정.
455개로 늘어나
연락처 : 031-8008-3587 | 2016.07.28 14:55
경기도가 예비사회적기업을 신규 지정하고
일자리창출사업 및 사업개발비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하는 등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예비)사회적기업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2016년 제2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34개 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지원 대상 63개 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36개 기업을 각각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일자리창출사업은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96만 4천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63개 기업을 선정해 총 27억5천만 원을 지원한다.
도는 이번 지원으로 해당 기업에 근무하는 고령자와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 238명의 일자리 안정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개발비 지원은 사회적기업의 시제품개발,
기술개발, 기업홍보,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심의에서 청소년경제교육센터협동조합 등
36개 기업에 5억4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어설픈연극마을, ㈜그린바이오 등
34개 기업을 경기도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신규 지정했다.
예비사회적기업은 정부가 지정하는 사회적기업
전 단계로, 경기도로부터 일자리창출사업,
사업개발지원과 같은 재정지원과 노무관리·경영
개선·마케팅 등의 컨설팅, 공공기관 우선구매 지원 등
각종 지원에 참여할 수 있다.
류인권 도 따복공동체지원단장은 “이번 심사에서는
사회적기업이 갖추어야 하는 사회적가치와
지역문제해결, 기업의 견실성 등을 중점으로
심의했다”며 “이번 선정된 사회적기업들이
지역 문제를 적극 해결하고 지역경제 공동체를
형성하는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오는 8월 30일 오전 9시 30분 부터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1150)에서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의 이해,
인사노무 및 재정지원사업 활용방법 등을 소개하는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담당자 : 최미영(031-8008-3587)
첨부파일
남경필 지사, 김영란법 혼란 없도록 철저 준비 당부
남경필 지사,
김영란법 혼란 없도록 철저 준비 당부
○ 사전컨설팅 등 혼란 막을 선제적 장치 마련해
문의(담당부서) : 조사담당관
연락처 : 031-8008-3380 | 2016.07.29 10:26
헌법재판소의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 합헌 결정과
관련해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김영란법이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새로운 변화가 될 것이라며
9월 시행에 앞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29일 오전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김영란 법이 우리 공직사회의 근본적 변화를 가져올
새로운 혁신이 될 텐데 아마 불편하고 어려울 것이다.”라며
“새로운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 제도와 문화적인 면을
병행해서 잘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남 지사는 이어 “시행하고 첫 6개월이 굉장히 중요하다.
많은 혼란이 예상되기 때문에 누구든지 궁금한 것은
사전에 물어볼 수 있는 사전컨설팅 등 선제적 장치 등을
마련해 시군까지 적극적으로 대응해 줬으면 한다.”면서
“특히 경기도 자체적으로라도 매뉴얼을 준비해서
시행되기 전에 철저히 교육이 이뤄지도록 하자.
어느 곳보다도 가장 모범이 되는 경기도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콜센터 설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고,
남 지사는 31개 시군에도 사전교육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주간정책회의에서는 감사관실 주관으로
청탁금지법 시행에 따른 준비상황 보고가 진행됐다.
경기도는 오는 8월 말까지 도에서 자주 일어나는 사례와
궁금증 등을 중심으로 자체 공무원 행동 매뉴얼 제작을
완료할 방침이다.
이어 9월 중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집합교육과
청탁금지법 Q&A퀴즈 등의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담당자 : 김종구(031-8008-3380)
김영란법 혼란 없도록 철저 준비 당부
○ 사전컨설팅 등 혼란 막을 선제적 장치 마련해
시군까지 적극 대응 지시
○ 도, 자체 매뉴얼 제작해 시행 전까지
○ 도, 자체 매뉴얼 제작해 시행 전까지
직원 교육 실시 예정
연락처 : 031-8008-3380 | 2016.07.29 10:26
헌법재판소의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 합헌 결정과
관련해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김영란법이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새로운 변화가 될 것이라며
9월 시행에 앞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29일 오전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김영란 법이 우리 공직사회의 근본적 변화를 가져올
새로운 혁신이 될 텐데 아마 불편하고 어려울 것이다.”라며
“새로운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 제도와 문화적인 면을
병행해서 잘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남 지사는 이어 “시행하고 첫 6개월이 굉장히 중요하다.
많은 혼란이 예상되기 때문에 누구든지 궁금한 것은
사전에 물어볼 수 있는 사전컨설팅 등 선제적 장치 등을
마련해 시군까지 적극적으로 대응해 줬으면 한다.”면서
“특히 경기도 자체적으로라도 매뉴얼을 준비해서
시행되기 전에 철저히 교육이 이뤄지도록 하자.
어느 곳보다도 가장 모범이 되는 경기도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콜센터 설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고,
남 지사는 31개 시군에도 사전교육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주간정책회의에서는 감사관실 주관으로
청탁금지법 시행에 따른 준비상황 보고가 진행됐다.
경기도는 오는 8월 말까지 도에서 자주 일어나는 사례와
궁금증 등을 중심으로 자체 공무원 행동 매뉴얼 제작을
완료할 방침이다.
이어 9월 중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집합교육과
청탁금지법 Q&A퀴즈 등의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담당자 : 김종구(031-8008-3380)
첨부파일
화성시, 제부도에서 '휴가철 건강한 음주실천 캠페인 펼쳐'
화성시,
제부도에서 “휴가철 건강한 음주실천 캠페인" 펼쳐
화성시 등록일 2016-07-28
화성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28일 서신면 제부리
갯벌체험장 일원에서 휴가철 음주폐해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화성시 제2호 건강음주실천마을을 알리고
건강한 음주 문화 조성을 위해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제부리 마을 주민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중독 예방 리플렛과
홍보물을 배포하고 중독선별검사를 진행했다.
한상녕 화성시 보건소장은 “건강음주실천마을의 관리 및
지속적인 확대로 화성시에 건강한 음주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0년 9월 문을 연 화성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정남본소(정남면보건지소 1층)와 동탄분소(동탄보건지소 2층)에서
알코올 중독뿐만 아니라 인터넷 중독, 마약, 도박 등
다양한 중독 관리와 예방교육, 홍보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보건소 재활보건팀(031-369-3377) 또는
화성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031-354-6614)로 문의하면 된다.
제부도에서 “휴가철 건강한 음주실천 캠페인" 펼쳐
화성시 등록일 2016-07-28
화성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28일 서신면 제부리
갯벌체험장 일원에서 휴가철 음주폐해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화성시 제2호 건강음주실천마을을 알리고
건강한 음주 문화 조성을 위해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제부리 마을 주민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중독 예방 리플렛과
홍보물을 배포하고 중독선별검사를 진행했다.
한상녕 화성시 보건소장은 “건강음주실천마을의 관리 및
지속적인 확대로 화성시에 건강한 음주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0년 9월 문을 연 화성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정남본소(정남면보건지소 1층)와 동탄분소(동탄보건지소 2층)에서
알코올 중독뿐만 아니라 인터넷 중독, 마약, 도박 등
다양한 중독 관리와 예방교육, 홍보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보건소 재활보건팀(031-369-3377) 또는
화성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031-354-6614)로 문의하면 된다.
화성시, 2016년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시설물 현장조사 사전교육 실시
화성시, 2016년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시설물 현장조사 사전교육 실시
화성시 등록일 2016-07-28
화성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19일까지 2016년도 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를 위한 현장 조사를 실시한다.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부과하는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지역 내 각 층 바닥면적 합이 1,000㎡ 이상인
시설물의 160㎡ 이상 지분을 가진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부과 전에 현장조사원이 시설물을 방문해 실제 사용용도와
공실 여부 등을 확인하고 소유자나 관리인에게 부담금 부과 및
미사용 신고와 일할 계산 신청 등을 안내한다.
이택구 교통정책팀장은 “교통유발부담금이 공정하게
부과될 수 있도록 현장조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조사원들의 방문 시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시는 현장조사에 앞서 7월 27일 동부출장소 대강당에서
현장조사요원 23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대상시설물 현장조사 사전교육 실시
화성시 등록일 2016-07-28
화성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19일까지 2016년도 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를 위한 현장 조사를 실시한다.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부과하는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지역 내 각 층 바닥면적 합이 1,000㎡ 이상인
시설물의 160㎡ 이상 지분을 가진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부과 전에 현장조사원이 시설물을 방문해 실제 사용용도와
공실 여부 등을 확인하고 소유자나 관리인에게 부담금 부과 및
미사용 신고와 일할 계산 신청 등을 안내한다.
이택구 교통정책팀장은 “교통유발부담금이 공정하게
부과될 수 있도록 현장조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조사원들의 방문 시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시는 현장조사에 앞서 7월 27일 동부출장소 대강당에서
현장조사요원 23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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