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24일 월요일

주민과 함께 만드는 『내 고장 정부3.0』


 주민과 함께 만드는 
『내 고장 정부3.0』
- 영남권 정부3.0 현장토론회 개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4-11-24




행정자치부는 11월 24일 경북 구미에서 
영남권 정부3.0 현장토론회를 개최하고 
지역주민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호남권 토론회(10.17. 전북 전주)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토론회는 
주민과 함께하는 영남권 자치단체의 
정부3.0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주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행사에는 정종섭 행자부 장관,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영남권 시·도 부단체장, 주민, 
농공단지 입주기업대표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경남·부산·울산의 
정부3.0 우수사례가 발표됐다. 

먼저, 경북에서 9개 민관기관이 협업을 통해 
자금, 컨설팅, 기술개발 등 농공단지 입주기업을 
지원하고 있는 ‘농공단지 행복사다리 구축사업’을 
발표하였다. 

SNS를 활용한 소통에 앞장서고 있는 
부산에서는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등을 통합한 ‘톡톡부산밴드’ 앱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도시철도 이용, 단독주택 생활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한 사례를 소개하였다. 

경남은 진해 군항제 등 지역축제를 찾는 
방문객의 특성, 신용카드 사용실적 등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수요자 맞춤형 
축제전략을 수립하는 사례를 소개하였다. 

울산에서는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폰 하나로 교통요금 결제, 
실시간 버스도착 정보 확인, 택시 안심서비스 등 
다양한 교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 사례를 발표하였다.

한편, 협업·소통·빅데이터를 주제로 
진행된 토론에서는 지역주민·기업대표 등이 
참여하여 진지한 질문과 답변이 이루어졌다. 
농공단지 입주기업이 지원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기회가 더 필요하며, 
예산지원이 절실하다는 기업 대표의 질의에 
농공단지 순회소통마당을 확대하고 기반시설 
정비에 대해서도 예산을 지원하겠다는 
대책이 논의되었다.

토론회에 참석한 행정자치부 정종섭 장관은 
“주민·현장과 밀접한 자치단체야말로 
국민중심의 정부운영인 정부3.0을 가장 
잘 실천할 수 있는 토양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중앙과 지방이 힘을 합쳐 정부3.0의 성과를 
낼 수 있는 방안을 공유하고 성공사례를 
지속적으로 확산함으로써 국민이 체감하는 
정부3.0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담당 : 창조정부기획과 김상진 (02-2100-1865)  


[첨부파일]

새정치 “MB정부 VIP 자원외교, 1조 4천억 투자해 0원 회수

[보도해명]
새정치 “MB정부 VIP 자원외교, 
1조 4천억 투자해 0원 회수

          산업통상자원부    등록일    2014-11-20








2014년 3/4분기중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동향

2014년 3/4분기중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동향

                   한국은행     등록일    2014-11-21


□ 3/4분기중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규모*는 446.6억달러로 
전분기 447.7억달러 대비 1.1억달러 감소

* 은행간, 대고객 및 비거주자 거래, 일평균 기준

ㅇ현물환 거래는 170.3억달러로 
전분기 160.1억달러 대비 10.2억달러 증가하였고 
외환상품 거래는 276.3억달러로 
전분기 287.6억달러 대비 11.3억달러 감소










2014년 9월말 국제투자대조표(잠정)

2014년 9월말 국제투자대조표

                     한국은행    등록일   2014-11-20




□ 2014년 9월말 현재 우리나라의 
대외투자(금융자산, 1조 515억달러)에서 
외국인투자(금융부채, 1조 288억달러)를 차감한 
순국제투자 잔액(Net IIP)은 227억달러로 
6월말(-105억달러)에 비해 332억달러 증

→ 통계편제 이후 처음으로
    대외자산이 대외부채를 상회

□ 대외채권(6,540억달러)에서 
대외채무(4,291억달러)를 차감한 
순대외채권 잔액은 2,249억달러로 
6월말(2,056억달러)대비 193억달러 증가


* 대외채권 및 대외채무는
대외투자 및 외국인투자 총액에서
주식 등 지분성투자와 파생금융상품 등을 제외한
확정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 잔액을 의미

※ 보도자료상의
2013년 국제투자대조표 통계는 잠정치이며
2013년 확정통계(지역별․통화별 IIP 포함)는
기초자료인 국제수지 확정 통계(11.27일 공표
예정)를 반영하여 12월 1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에 수록․공표할 예정임


요약이며 자세한 것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첨부파일






(2014년 11월) 경제동향간담회 개최결과

경제동향 간담회 개최결과(2014년 11월)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1월 19일(수) 오전 7시 30분부터
9시 20분까지 한국은행 본관
15층 소회의실에서 주요 기관 및
학계 인사들과 경제동향 간담회를
개최하였음

ㅇ 참석자: 
김도훈  산업연구원장
김영배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직무대행
김재영  서울대 교수
문정업  대신경제연구소장
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조하현  연세대 교수



주요 논의내용


□참석자들은 최근의 경제동향과 향후 전망,
주요 현안사항 등에 대해 폭 넓은 의견을
교환하였음


□일본은행의 추가 양적완화 이후 
엔화 약세가 심화된 가운데 
일본 기업들이 가격인하 등으로 
점유율 확대에 나설 경우 
우리 수출기업들의 어려움이 
가중될 우려가 큰 만큼 환율안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음


□국제원자재가격이 공급호조 등으로
향후에도 물가안정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저물가 상황이 디플레이션 우려로 
이어지지 않도록 단기적으로는 규제완화 
등을 통해 기업의 투자를 촉진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는 성장잠재력을 
확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견해가 있었음


□향후 통화정책 운영에 있어
경기, 물가 등 거시경제 상황뿐 아니라 
가계부채 등 금융안정에도 유의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관련 당국간 유기적인 협의와 
원활한 정보공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음

고통 or 평안

또 다시 경기침체의 고통이 밀려오는데요.
이는, 22일 분당(정자역) 모임이 있었서
방문했다가 광교와 판교 그리고 용인 수지,
수원역 부근 등등을 돌아 봤는데,
비어있는 땅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지요.

그렇지만 도로에는 차량들이 넘쳐나고
있었서 경기침체의 고통을 느낄 수가
없었지요.

이토록, 고통과 평안함이 동시에
느껴지고 있지만 고통이 더 크게
와닷지요.

대한민국증시도 미국을 비롯한
세계주요국증시와는 동조화(Coupling)를
이루지 못하고 상승률이 낮은데요.

이 또한, 투자자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고요.
물론, 이와중에 이익을 얻는 분들은
평안함을 느끼겠지요.

결론은, 고통과 평안함이 동시에 느껴지고 있지만
고통이 더 크게 와닺고 있는것은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다는 뜻일텐데요.




2014년 11월 24일 대한민국증시 현황












「이자 낮추고 ABS 허용 민간 임대주택 늘린다」제하 한국경제 기사 관련


 (보도해명) 한국경제 2014.11.24.(월) 가판
「이자 낮추고 ABS 허용 
  민간 임대주택 늘린다」제하 기사 관련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11-23





< 언론 보도내용 >

□ 2014. 11. 24(월) 가판 한국경제는  

ㅇ 정부가 23일 ‘기업형 임대주택 활성화
대책 3종 세트’(금융・세제지원, 규제완화)를
다음달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보도




 < 정부 입장 >

□ 정부는 전세에서 월세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해 민간임대시장을
주요 산업으로 육성하는 임대시장
구조개혁을 추진할 방침임


ㅇ 임대시장 구조개혁의 일환으로
정부는 금융・세제지원 및 규제완화 등
전문화・기업화된 민간 임대주택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대책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음



□ 다만, 대책의 구체적인 발표형식,
발표시기 및 내용과 관련하여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림


최 부총리, "한ㆍ중 FTA, 우리 경제에 새로운 성장요인"

최 부총리, 
"한ㆍ중 FTA, 우리 경제에 새로운 성장요인"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11-21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한ㆍ중 자유무역협정(FTA)의
보완대책을 내실 있게 수립해 농수축산업 등
일부 분야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한ㆍ중 FTA가
2012년 협상을 시작한 이후 14차례에 걸친
협상 끝에 실질적 타결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 주요 농수축산물에 대한
우려는 최대한 반영하는 한편, 주요 품목의
관세는 철폐함으로써 13억 중국 시장이
한층 더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는 우리 경제에 새로운 성장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어렵게 타결한 FTA의 발효가
늦어져 시기를 놓치는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
서명이나 국회 비준 등 남은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야 한다"고 관계부처에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선
△ 한ㆍ중 FTA 협상 결과 및 향후 계획
△청년 해외취업 촉진 방안
△2015년 미주개발은행(IDB) 연차총회 개최 계획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참석ㆍ이탈리아
   방문 성과 및 경제분야 후속조치 계획
△제20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대응 계획 등이 안건으로 논의됐다.

최 부총리는 청년 해외취업에 대해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부터 구직까지
단계별로 종합적인 지원이 요구되는 분야인
만큼, 그간의 정책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기존 정책을 보완ㆍ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특화교육 확대, 케이무브(K-Move) 스쿨 및
인턴사업 내실화 등으로 '준비ㆍ구직ㆍ프로그램
참여ㆍ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내년 3월 부산에서 열리는 IDB 연차총회와
관련해선 "본회의 외에도 비즈니스 포럼,
문화ㆍ학술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돼
'중남미 붐'을 일으킬 것"이라며 "한국 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앞서 최 부총리는 중국, 뉴질랜드, 호주,
캐나다 등과의 FTA를 언급하며 "이로써
정부는 동아시아와 북미, 오세아니아를
연결하는 FTA 네트워크를 완성해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주요 과제인 '해외진출 촉진'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 이러한 기반을 잘 활용해
우리 상품과 기업, 인력이 해외 진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 대외경제총괄과(044-215-7612)



첨부파일
  • 보도자료 한글문서 다운로드 보도자료 한글문서 바로보기 보도자료 

최 부총리, "2기 중장기전략위, 전환기적 상황에 대응하는 게 임무"

최 부총리, "2기 중장기전략위, 
전환기적 상황에 대응하는 게 임무"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11-21



최경환 부총리가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주재한 
제2기 중장기전략위원회 1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전환기적 상황에 대응하는 것이
이번에 새로 구성된 제2기 중장기전략
위원회의 임무"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주재한 중장기전략위원회 1차 회의에서
"한국 경제는 선진국의 길목에서
인구구조 악화, 주력산업의 위축,
양극화, 복지수요 증가 등 구조적 도전
요인에 직면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저성장의 장기화, 선진국 통화정책 및
중국경제 등에 따른 불확실성 증대,
새로운 성장동력 부족 등으로
'경제심리'가 많이 위축됐다"며
"정치ㆍ사회적 갈등 속에서
과감한 개혁이 지체되며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답습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도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최근 G20 정상회의에서 한국의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이 G20 국가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 제고 효과가 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3개년 계획에 포함된 
59개 개혁과제에 대한 실천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무의미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후세대에게 '때를 놓치고
시간을 허비하는 죄'를 짓지는 말아야 한다"며
"점점 뜨거워지는 냄비 안의 개구리처럼
둔감하게 지내다가 벼랑 끝에 몰리고서야
현실을 깨닫게 되는 것은 아닌지 두려운
마음"이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가야 할 장기적 방향성을 고민
△악순환의 고리 중 어디를 골라
   집중 대응할 것인지 전략적으로 선택
△환골탈태를 위한 담대한 행동 실천 등을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주어진
   의무로 언급했다.

그는 민간ㆍ정부 위원들에게 "민간 위원들께서는
 통찰력 있는 의견을 적극 개진해 주시고,
 정부 위원들께서는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이 현실성 있는 정책으로 연결되도록
충실히 지원해 달라"며 "향후 몇 년간의
방향 설정과 정책 대응이 우리 경제 발전사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인호 민간 공동위원장은 "위원회는 중장기
비전을 제시하는 동시에, 반드시 선택해야 할
과제를 추출해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제시하는
기능을 갖는다"며 "위원회의 활동 과정과 결과를
뒷받침하는 사회적 공론을 조성하는 것이
승패를 좌우하는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미래사회정책국 미래정책총괄과(044-215-4913)



첨부파일
  • 보도자료 한글문서 다운로드 보도자료 한글문서 바로보기 보도자료 

경기도, 친환경유통센터 활성화 위한 농식품 판촉전 열어

경기도, 친환경유통센터
활성화 위한 농식품 판촉전 열어

○ 신지식농업인중앙회와 함께
    24~30일까지 농협양재하나로클럽에서
○ 기획전 출시 농산물 경기도친환경
    농산물유통센터서 분류 포장, 이송
○ 전국 신지식농업인의 유통센터로
    자리잡을 기회 될 듯


경기도와 ()신지식농업인중앙회가
경기도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활성화를 위해
24일부터 30일까지 7일 동안 서울
양재하나로클럽에서 친환경농식품
기획전을 개최한다.
 
국가대표 농업인, 신지식농업인이 키우고
만든 우리 먹거리를 소개합니다.’란 주제
아래 열리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각종 대회
수상 경력과 인증을 받은 46명의
신지식농업인이 참가해 농식품 버섯, 김치,
쌀가공, 치즈, 산양삼, , 장류 등 200여종이
선보인다.
 
경기도는 기획전 기간 동안 전국 신지식농업인
농산물을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로 유치해
분류·포장하고 양재하나로클럽에 이송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그동안
각자 유통했던 신지식농업인의 농산물을
경기도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로 일원화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기획전 결과를
지켜본 후 신지식농업인의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이용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농산물유통센터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지난 1999년부터 독창적인
농업 지식과 기술을 토대로 자신뿐만 아니라
지역농업인의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해 온
우수 농업인을 신지식농업인으로 선정해왔다.
신지식농업인중앙회는 신지식농업인의
친목도모와 기술개발 등을 위해
2002년 설립된 단체로 전국 221농가가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201211월 문을 연 경기도친환경
농산물유통센터는 전국 최초의
친환경농산물 취급 유통센터로
경기도의 위탁을 받은 농협이 운영하고 있다.
주요시설로 저온저장고, 냉동창고, 일반창고,
집배송장, 선별포장장, 식품안전센터,
교육관 등이 설치돼 있다.
현재 도내 450여 친환경 농가의 농산물이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를 거쳐 도내 1,486
..특수학교에 친환경급식으로 공급되고
있다.
 
그동안 중국 칭다오시, 미국 농무부와
서울시, 전라도, 강원도 등 국내 지자체와
학교관계자 2,135여명이 친환경농산물
유통센터를 찾아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담당과장 김충범 031-8008-2620, 
팀장 송태성 6712, 
김진철 6713  
문의(담당부서) : 농식품유통과
연락처 : 031-8008-6713
입력일 : 2014-11-21 오후 8:02:51


첨부파일


경기도, 저출산극복 위한 학교장 단기교육 실시

경기도, 저출산극복 위한
학교장 단기교육 실시

○ 경기도, 초·중·고 학교관리자 대상
    ‘인구교육 단기과정’운영
○ 저출산․고령사회 대비하는
    학교 인구교육 발전 기대


경기도가 25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도내 초··고 교장과 교감 100명을 대상으로
··고 인구교육 학교관리자 단기과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저출산.고령사회 가속화로
학교에서의 인구교육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인구관과 가족친화적
가치관을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내용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의
올바른 이해, 학교 인구교육의 방향,
국내외 저출산 정책 사례 등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습득한
올바른 인구교육에 대한 지식과 정보가
일선학교 현장에서 공유되어, 학생들에게
올바른 인구가치관을 심어주길 바란다.”라며
저출산·고령사회에 대비하는 학교 인구교육의
방향이 한 단계 발전될 것으로 기대한다.”
말했다.
 
담당과장  오현숙 031-8008-2520, 
팀장 남상덕 2514, 
담당자 김정원 2521 
문의(담당부서) : 여성가족과
연락처 : 031-8008-2521
입력일 : 2014-11-21 오후 8:28:03


첨부파일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 예비․초기창업자를 위한 실무교육 실시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
예비․초기창업자를 위한 실무교육 실시

○ 예비, 초기창업자등을 대상으로
    11월 24일부터 12월 8일까지 실시
○ 창업자 경영마인드 및 역량강화를
    위한 실무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는 2014년 제2
창업 실무 전문교육을 1124일부터
128일까지 무료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센터내 창업실 입주업체,
예비·초기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창업자 경영마인드 및 역량강화를 위한
실무 위주의 교육으로 사업타당성 분석,
온라인 쇼핑몰 운영전략, SNS 활용
홍보마케팅 창업 실무 전반에 대한
5개 과목으로 진행된다.
   
센터는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교육 시기와
희망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예비창업자들에게 필요한 창업지식,
성공사례 분석 등을 통해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 후에는 경기도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창업자금지원시 필요한
수료증을 발급받을 수 있어 교육 참여자들의
호응이 매우 높을 것으로 보인다.
   
연락처
구 분
성 명
사무실 번호
비 고
담당과장
차 정 숙
031-8008-8051
   
담당팀장
정 승 호
031-8008-8053
   
담 당 자
조 효 정
031-8008-8079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
연락처 : 031-8008-8079
입력일 : 2014-11-24 오전 7:3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