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3일 화요일

경기도, 2016년 상반기 일자리 우수기업 모집‥26가지 혜택 주어져

도, 상반기 일자리 우수기업 모집‥
26가지 혜택 주어져

○ 도, 상반기 일자리 우수기업 3월 22일까지 모집
○ 인증서 부여, 중소기업육성자금 가점 부여 등
    26개 인센티브 제공



경기도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 기업들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나선다.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오는 3월 22일까지
‘2016년도 상반기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에
참가할 도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는 고용창출과
근로자 복지향상에 노력한 도내 중소기업에게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는 제도로,
지난 2009년 경기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행했다.
특히, 기업 이미지 제고와 각종 혜택 덕분에
꾸준히 신청기업수가 증가해 지금까지
총 275개의 업체가 인증을 받았고,
이 중 인증이 유효한 기업은 2월 현재 137개사다.
인증제의 신청대상은 본사 또는 주공장이
도내에 3년 이상 소재한 중소기업 중,
최근 1년간 고용증가 인원이 5명이면서
고용증가율이 10%이상인 업체여야 한다.
단, 최근 1년간 고용증가 인원이 10명 이상인 기업은
고용증가율과 상관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오는 3월 22일까지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정보 홈페이지인
이지비즈(http://www.egbiz.or.kr)를 통해
신청한 후, 각종 증빙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마감일 도착분에 한함)을 통해
경기중기센터 일자리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서류 및 현지실태 조사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5월 중 최종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기준은 일자리 성장성, 사람중심의 일자리,
기업경영의 건전성 등이다.
여성기업인이나 사회적 기업,
청년일자리관련 참여 기업의 경우
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업체에게는 오는 6월 중으로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한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
신청 시 가점 부여 및 금리우대,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총 26개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게 된다.
인증기간은 인증일로부터 2년이며,
일정조건을 충족하면 2년을 더 연장할 수 있다.
허승범 경기도 일자리정책과장은
“올해는 신청대상기업 요건을
‘최근 1년간 근로자 고용증가율이 10%이상 및
고용증가인원이 5명 이상인 기업’에서
중규모기업(100인이상)의 선정을 용이하게 하고자
‘최근 1년간 근로자 고용증가인원
10명이상인 기업’도 가능하도록 추가
개선했다.”면서, “많은 기업들이 참여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에는 총 137개의 기업이 인증을
신청했으며, 이중 68개의 업체를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했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일자리정책과(031-8030-2934) 또는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일자리팀(031-2590-6086)으로 문의.
  

문의(담당부서) : 기업지원과
연락처 : 031-8030-2934
입력일 : 2016-02-23 오전 8: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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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경기도 환경기업 지원정책, 어떤 것이 있나?

올해 경기도 환경기업 지원정책,
어떤 것이 있나?

○ 도, 26일 경기테크노파크에서
    환경산업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중소기업청,
    경기 중소기업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직접 안내


경기도는 오는 26일 오후 1시 30분부터
경기테크노파크에서 환경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도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중소기업청, 경기도 중소기업지원센터 등
유관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환경기업
지원사업을 안내해 환경기업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이날 유망환경기업 지정과 지원,
환경산업협력단 및 통상촉진단 파견,
환경보전기금 융자지원사업 등
올해 경기도의 주요 환경기업 지원정책을
소개할 계획이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중소기업청,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는 환경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환경기술 개발,
해외시장 판로개척, 금융지원 시책 등의
올해 지원 사업을 안내할 예정이다.
도는 현장에서 환경 기업이 애로사항을
신청할 경우 환경기술전문가에게
환경 R&D 과제지원 컨설팅 지원,
맞춤형 현장 애로지원도 실시한다.
환경전문 공사업 등록 기업인이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환경정책과(031-8008-4793)나
경기테크노파크(031-500-3086)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담당부서) : 환경정책과
연락처 : 031-8008-4793
입력일 : 2016-02-23 오전 8: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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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창업기본교육 3월 22~23일 경기도 상인교육관서 개최

도, 소상공인 창업기본교육 개최‥
참가자 선착순 모집

○ 소상공인 창업기본교육 3월 22~23일
    경기도 상인교육관서 개최
○ 예비창업자, 업종전환 예정자,
    사업개시 6개월 미만 소상공인 60여명 대상
○ 기초노무, 상원입지분석, 창업기초세무,
    마케팅 전략 등 12시간 교육



경기도와 경기중기센터는
오는 3월 22일부터 3월 23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상인교육관에서 ‘경기도 소상공인
창업기본교육’을 열고, 이에 참가할
도내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도내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키우고
준비된 창업자를 양성하고자 마련됐으며,
이틀 동안 각각 6시간씩 총 12시간에 걸쳐
무료로 진행한다.
첫째 날인 22일에는 기초노무, 상권입지분석,
SNS마케팅을, 둘째 날인 23일에는 창업기초세무,
소점포 마케팅 전략, 재무관리 등을 교육하게 된다.
수료 후에는 소상공인 지원자금 신청자격 부여,
교재 무료 제공, 수료증 발급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계획이며, 참가자격은 도내 예비창업자,
업종전환 예정자, 사업개시 6개월 미만
소상공인이다.
신청방법은 오는 3월 17일까지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정보 사이트인 이지비즈(http://www.egbiz.or.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권금섭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전통시장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우수한 인적자원의 확보가 무엇보다 절실하다.”면서,
“이번 교육이 소상공인들의 성공적인
창업준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상인교육관’은 상인들의
전문성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 개소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
기도 소상공인지원센터(031-888-0915)로 문의.  

문의(담당부서) : 공정경제과
연락처 : 031-8030-2984
입력일 : 2016-02-23 오후 3: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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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지사, “북한 무력도발, IS 테러행위는 인류의 적”

남경필 지사,
“북한 무력도발, IS 테러행위는 인류의 적”

○ 남 지사, 올해 첫 경기도 통합방위회의,
    23일 도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개최
○ 수도군단장, 지방검찰청장, 경찰청장 등

    통합방위위원과 시장 군수 등 500여명 참가
○ 기관별 방위시책 발표, 테러대응 도상훈련 실시
○ 남 지사, “경기도 차원의 테러대응책 준비해야”
- 국회의장 직권상정 테러방지법,

   국회에서 통과되길 기대
- 훈련결과, 31개 시장군수. 정부와도 공유.

   국가대책에 쓰이도록 할 것
○ 국민에게 제대로 정보를 알리는 시스템 강조,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조시스템 등 보완 지시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북한의 무력도발과
IS의 테러행위를 인류의 적이라고 비판하며
경기도 차원의 테러대응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23일 오후 2시
경기도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올해 첫 ‘2016 경기도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도의 방위태세와 테러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남 지사는 “북한의 무력도발,
IS의 테러행위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생명과 자유를 말살시킨다는 공통점을 가진
인류의 적”이라고 비판하며 “우리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모든 공직자의
책임으로, 테러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 지사는 지난해 11월 광명역에서 열린
테러대책 회의를 15분 만에 중단시킨 사례를 들며
“현재 우리는 테러에 대한 법적, 제도적,
조직적 시스템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면서
“현행 대통령 훈령은 제정된 지 34년이나 지나
테러발생시 콘트롤타워가 명확하지 않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오늘 국회의장님이 테러방지법을 직권상정
한다고 알려졌는데 국회가 꼭 처리해 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남 지사는 또 “국가시스템이 마련돼 있지 않더라도
경기도 차원에서 혹시라도 있을 수 있는
불행한 사태를 막을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면서 “오늘 훈련 결과는 경기도뿐 아니라
31개 시장군수, 중앙정부와도 공유해
국가차원의 시스템을 마련하는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는 남경필 지사를 비롯해,
윤화섭 경기도의회 의장, 수도군단장,
국정원 경기지부장, 신유철 수원지방검찰청 검사장,
정용선 경기지방경찰청장, 51사단장,
55사단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최성 고양시장, 조억동 광주시장 등
6명의 시장·군수, 도 안보정책자문단,
군 관계자와 담당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통합방위회의는 각 기관별로 추진 중인
통합방위 시책에 대한 발표와 남경필 지사가
주재하는 테러대응 도상훈련 순으로 진행됐다.

국가정보원에서는 이날 북한의 도발 전망을,
수도군단은 군사대비태세와 통합방위작전태세를
발표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통합방위 성과와
함께 안보관련 행사 및 훈련, 이와 연계된
실전형 협의회 운영, 안보현안 발생 시
긴급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등을 발표했다.

이어 열린 테러대응 도상훈련은 예방,
대응, 수습·복구 등 단계별 상황에 대해
경기도와 국정원, 경찰청, 군부대 등
각 기관별 조치사항을 시각자료와 함께
설명하고 점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도가 발표한 단계별 대응 조치를 살펴보면
도는 ▲예방 단계에서 비상대비상황실 운영,
시군 상황전파, 도 특수대응단 출동 대기 등이
이뤄지도록 했다.
▲대응 단계에서는 통합방위협의회 긴급소집,
통합방위지원본부 설치, 경기도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등이 진행됐다.
▲마지막 수습·복구 단계는 파괴된 시설과
교통로를 복구하고, 테러피해자 심리 안정 지원,
재해 구호 기금지원을 각 시군과 함께 실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남 지사는 회의를 마친 후 “메르스사태 때도
경험했지만 테러발생 시 국민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를 빨리 알리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
잘못된 정보 혹은 정보제공이 안 될 경우
공포심을 더 유발시키고 국민들로 하여금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다. 제대로 된 정보를
알리는 시스템을 갖추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 지사는 이어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조관계 등이
명확하지 않다며 이 부분에 대한 보완도 지시했다.

이날 통합방위회의에서는
2015년도 통합방위 유공자 10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
이날 표창 수여식에서는
김성기 가평군수가 국방부장관 기관표창을,
고양동 방위협의회, 시흥경찰서,
한국서부발전 평택발전본부, 구리시 오경현 팀장,
51사단 임성철 대위, 제2함대 허준식 원사,
제10전투비행단 백경린 대위,
수원서부경찰서 조유일 경장,
KT수도권강남고객본부 김영상 차장이 기관 및
개인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한편, 이날 경기도 통합방위회의에는
국민안전처 특수재난기획담당관실 담당자가
정부 대표로 회의를 참관했다.
이는 지난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전국시도지사
간담회 당시 남경필 지사의 건의에 따른 것이다.
남 지사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23일 경기도 차원의
테러대응회의가 있다며 정부 관계자를 보내
회의 내용을 참고해 달라고 말했었다.

담당 : 나상준 (031-8030-2514)
 
문의(담당부서) : 비상기획담당관
연락처 : 031-8030-2514
입력일 : 2016-02-23 오후 4: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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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예보.캠코 등 우수

2015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
예보‧캠코 등 우수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2-23





예금보험공사와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 등
14개 공공기관이 고객만족도 조사결과
최고 등급을 받았다.

기획재정부는 23일 177개 기관을 
성격별 8개 그룹으로 나눠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우수기관(S등급)으로 선정된 곳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관광공사, 
광해관리공단, 국립생태원, 마사회, 
인천항만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예금보험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도로교통공단, 보훈복지의료공단, 
경북대병원, 전남대병원, 예탁결제원 등 
14개 기관이라고 발표했다. 

이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 1월까지
공공기관의 서비스를 직접 제공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전화와 현장 면접 등의 방식으로 조사됐다.

예금보험공사는 예금자의 미수령 배당금
조회시스템을 구축해 국민의 재산보호를
강화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코트라는 혁신캘린더를 운영해 단계별 서비스
개선 이행상황 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했다.

직원들이 고객서비스(CS)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지원해
고객 서비스를 향상시키거나(도로교통공단)
주 이용객인 가족단위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국립생태원)한 기관도 S등급을 받았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 
한국석유공사, 한국고용정보원, 
한국연구재단, 한국장학재단,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국과학기술원, 워터웨이플러스,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한체육회, 한국건강가정진흥원 등 
16개 기관은 최하등급인 C등급을 받았다. 

기획재정부는 2015년도 고객만족도 조사는
설문항목을 고도화하고 전화조사를
신규 도입하는 등의 제도개선으로
예년보다 조사의 변별력이 높아진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C등급 기관 16곳은
주무부처에 통보하는 한편 3월 말까지
고객만족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하도록 요구할
계획"이라며 "모델 개선에 따른 효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조사의 신뢰성 및 실효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 경영혁신과

2015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결과

2015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결과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2-23





2015년 그룹별 우수기관 고객만족경영 사례


2015년 그룹별.기관별
고객만족도 조사결과


기재부, 공공기관 협업 우수과제 선정

기재부, 공공기관 협업 우수과제 선정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2-23






종이서류로 발급돼 어린이집 등에 제출해야 했던
영유아 건강검진서를 전산화해 학부모들의
불편을 줄인 건강보험공단의 사업이
공공기관 협업 우수과제로 선정됐다.

기획재정부는 23일 지난해 진행된
23개 공공기관 협업 과제 중 6개 사업을
협업 우수과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건강보험공단은 사회보장정보원,
한국보육진흥원과 함께 작년 7월부터
공공기관 간 영유아 건강 검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기존 종이서류인
건강검진서를 전산화했다.

이전까지 학부모들은
매년 자녀의 건강검진 결과를 제출해야 했지만
어린이집 등이 건강검진 결과를 전산 조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별도 서류를 제출하지
않게 됐다.

이 사업으로 보호자들이 부담하던 검진 비용과
검진결과서 발급 비용 등 총 105억 원이
매년 절감될 것으로 기재부는 추산했다.

한국도로공사는 경기도, 성남시, 용인시,
가천대 등과 대중교통 환승시설인
'고속도로 ex-HUB'를 가천대역, 동천역 주변에
설치해 우수 평가를 받았다.

ex-HUB를 이용하면 고속도로에서
시내까지 들어가지 않고도 곧바로 지하철이나
시·내외 버스로 갈아탈 수 있어 수도권 지역의
만성적인 교통 지·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문화정책연구원과 함께 인천공항 내부 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경진대회 등을 열어
54개 신규 일자리를 창출, 우수 협업 과제로
인정받았다.

한국동서발전은 국립공주대 등과
석탄재를 재활용해 저렴하고 층간 소음을
줄여주는 건축자재를 만들어 호평받았다.

수자원공사와 상수도협회, 코트라(KOTRA) 등은
물 산업 시장에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에서 해외 판로까지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해 우수과제로 선정됐다.

코트라는 또 대·중소기업협력재단,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사전 바이어 신용조사 서비스를
제공해 중소기업 판로개척에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받았다.

정부는 국민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공공기관 칸막이를 없앤 협업 과제를
2013년부터 발굴하고 성과를 평가하고 있으며,
우수과제 주관기관은 경영 평가 1점,
협조기관은 최대 0.3점의 가점을 받는다.

기획재정부는 "국민 체감형 공공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협업 문화를 확산시키는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라며 “올해 26개 협업과제는
사전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협업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성과를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 경영혁신과

일반국민의 투자기회 확대를 위해 상장 REITs(리츠) 육성한다.

일반국민의 투자기회 확대를 위해
상장 리츠 육성한다.
- 상장 특전(인센티브)·규제개선 내용 담은
『리츠 경쟁력 제고방안』발표

부서:부동산산업과   등록일:2016-02-23 11:00



[첨부파일]












REITs(리츠) 경쟁력 추진 배경과 활성화 부진 원인 분석

REITs(리츠) 경쟁력 추진 배경과
활성화 부진 원인 분석


       국토부     등록일   2016-02-23











REITs(리츠) 경쟁력 제고 추진 방안

REITs(리츠) 경쟁력 제고 추진 방안


           국토부     등록일    2016-02-23











"REITs(리츠) 경쟁력 제고방안" 세부추진 계획과 관련 자료들

"REITs(리츠) 경쟁력 제고방안" 세부추진 계획과
관련 자료들


       국토부     등록일    2016-02-23






 해외 선진국 리츠 성장요인


대한민국증시는 외국인들 놀이터인가요.

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증시는
외국인투자자들이 만져주지 않으면
제자리 걸음만 할 정도로 형편이 없어졌지요.

일전에도 이야기했듯이,
(http://gostock66.blogspot.kr/2016/02/blog-post_3.html)
`외국인투자자들의 속마음은 매도'를 하고 싶지만
매도로 대응하면 대한민국증시가 급격하게
하락함으로서 더 큰 손실이 발생하기에
진퇴양난에 빠진 꼴이 되었지 않나 생각합니다.

세계경제의 침체 여파로 대한민국 경제도
더 큰 몰락으로 향하면서 기업들의 실적도
추락 할 것으로 예상되고요.

이는, 대한민국증시가 앞으로도 별볼일이 없는
상황으로 빠진다는 것이며, 대한민국증시의 하락은
대한민국 기업들이 몰락을 하면서
구조조정이란 명목으로 직원들이 일자리를 잃고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해서 길거리로 나앉는
일본의 전철을 밟는다는 뜻과 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때, 일본을 풍미했던 일본 가전과 반도체업체 등등이
몰락했듯이 중국 기업들의 상승으로 
우리나라 기업들도 몰락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6년 2월 23일 대한민국증시현황










한화 매매동향


2015년 중앙부처 중 정부3.0 추진 잘한 기관은?

2015년 중앙부처 중 
정부3.0 추진 잘한 기관은?

- 장관급 농식품부, 
  차관급 경찰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