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初까지만 해도 국제유가의 하락을 걱정했는데
2017년 初까지만 해도 국제유가가 배럴당 $50을
넘지 않을 것으로 예측하는 전문가들이 많았는데
벌써 배럴당 $55를 넘어서고 있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美 9월에는 금리인상이 없지만
美 증시가 지금처럼 견고하게 상승한다면
12월에는 금리인상이 단행되지 않을까요.
또한, 미국은 그동안 뿌려놓았던 돈을 회수하기 위해서
10월부터 매달 100억달러씩 축소할 계획을 밝혔고요.
이처럼, 美 12월에 금리를 또 다시 인상하고,
보유자산 축소도 시작했는데,
국제유가를 비롯한 국제원자재 가격까지 상승한다면
우리가 우려했던 "빚(DEBT)의 반란"을 맞이할 것이고요.
국민들은 고통을 넘어서 파탄(破綻)의 길로 접어들텐데
걱정입니다.
2017년 9월 20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