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부동산 위기를 느꼈던 때는
오래 전에 친구와 함께 청주를 지날 때
서울과는 달리 썰렁한 모습에 깜짝 놀랐지요.
이후(以後) 수 년 전에 교육을 받기 강남을 갔는데
건물마다 붙어있는 "임대 문의"를 보고 또
깜짝 놀랐지요.
내가 기후 위기를 느꼈던 것은
시골의 냇물의 양(물)이 어렸을 때 보다 아주 많이
줄어들었다는 것이지요.
어렸을 때는 보(냇물을 막는 것)를 막지 않아도
물이 넘쳐서 수영도 하고, 논에 물을 보냈는데
지금은 수영은 커녕 논의 물도 양수기를 동원해서
강물을 퍼다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지요.
이후 언론과 전문가란 사람들이 쉼없이
기후 위기에 대해서 경고를 하고, 세계 여려나라에서
기우 위기가 벌어지는 것을 보면서
기위 위기가 심각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특히, 어제(11월 27일)는 100여 년만에
11월로는 가장 많은 눈이 내렸다고 야단인 것을 보면서
기후 위기와 연관이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자료=naver]
문명이 발전하는 것도 좋지만
정(情)이 사라져 버린 것과
기후 위기를 비롯한 환경 오염 등등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참고]
2024년 11월 26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항과 시장지표는
2024년 11월 27일 수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