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북면 사랑의 손길 훈훈...
평택시 등록일 2015-11-24
평택시 청북면 새마을 부녀회(회장 백유순)는
청북면 새마을지도자회(회장 황치선)와 함께
지난 22부터 3일간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 및 적십자, 위플러스,
지역기업체(주)니토 등 지역봉사자 100여명이
참여해 700포기의 김장을 해 청북면 거주
어려운 이웃들120여가구에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청북면장(윤하용)은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봉사단체와
기업체 등 서로서로 도와가며 정성껏 준비한
김장과 쌀로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지역기업체 주)니토는
지난 8월 작업복 1,000여벌기증에 이어
이날 백미 2,100kg을 기증했으며,
김장봉사자 6명이 함께 참여하는 등
지역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지난해에도
청북면내 독거노인 및 어려운 가구 106가구에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개최한바있다.
2015년 11월 25일 수요일
G-Food Biennale 성료
G-Food Biennale 성료
공재광 평택시장 평택시 농특산물
통합브랜드 홍보를 위해 직접 참여
- 슈퍼오닝 CF모델 유수영씨와
이원묵 농협시지부장, 지역 및
품목 농협장이 함께 참여
평택 농업의 하나된 모습 보여줘
평택시 등록일 2015-11-24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 농림진흥재단이 주관하는
G-FOOD BIENNALE에 참여하여 슈퍼오닝
홍보관을 운영하고 평택농산물의 시식과
게임을 통한 슈퍼오닝 홍보미를 나누어 주고
석고마임 등 다채로운 퍼퍼먼스를 통해
슈퍼오닝 브랜드를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렸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이원묵 농협시지부장과
평택의 지역농협 및 품목 농협 조합장들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슈퍼오닝 CF모델
유수영과 메인무대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 경기도 관계자 및 타시군의
홍보 관계자들로 부터 찬사와 부러움을
한 몸에 샀다.
프로모션 진행은 슈퍼오닝 농산물의 키워드를
제시하고 삼행시를 지어 슈퍼오닝 농산물 포장재에
공재광 시장과 유수영씨가 싸인하여 관람객에게
나누어 주고 기념촬영도 실시해 슈퍼오닝 브랜드
기억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공시장은 이 자리에서 농업의 현실을 어렵다고
안주할 것이 아니라 6차 산업 등을 통해 발전하고
농업인들이 더불어 잘 살아 갈 수 있는 정책과
노력이 필요하다 역설하고 평택시도 농업예산을
전년대비 24%의 증액을 통해 지원하였고,
2016년도에도 20% 내외의 증액 편성해
의회의 승인절차를 남겨두고 있다고 말하고,
평택시는 이곳에 오신 농협장님들과 농업인
그리고 평택시 의회 의원님들이 하나 된 모습으로
평택 농업을 걱정하고 발전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슈퍼오닝 브랜드는 평택시와 농협,
농업인이 함께 만든 결정체로서 소비자에게
농산물의 차별적인 브랜드로 인식되어 질
것이고 정말 맛있고 명품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기억하고 많이 구매해 달라 주문하였다.
슈퍼오닝 CF모델인 유수영씨도 "정말
맛있는 먹거리가 슈퍼오닝 농산물이니 만큼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고 홍보활동을 펼쳤다.
평택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하게
각종 박람회에 참여 홍보하고 직거래 장터 등을
개장 슈퍼오닝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한편 전략적이고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하고
농협, 농업법인, 농업인 등과 연계하여
해외 마케팅을 추진 유럽, 미주, 중국 등의 수출
길도 열어 나가겠다”고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공재광 평택시장 평택시 농특산물
통합브랜드 홍보를 위해 직접 참여
- 슈퍼오닝 CF모델 유수영씨와
이원묵 농협시지부장, 지역 및
품목 농협장이 함께 참여
평택 농업의 하나된 모습 보여줘
평택시 등록일 2015-11-24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 농림진흥재단이 주관하는
G-FOOD BIENNALE에 참여하여 슈퍼오닝
홍보관을 운영하고 평택농산물의 시식과
게임을 통한 슈퍼오닝 홍보미를 나누어 주고
석고마임 등 다채로운 퍼퍼먼스를 통해
슈퍼오닝 브랜드를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렸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이원묵 농협시지부장과
평택의 지역농협 및 품목 농협 조합장들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슈퍼오닝 CF모델
유수영과 메인무대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 경기도 관계자 및 타시군의
홍보 관계자들로 부터 찬사와 부러움을
한 몸에 샀다.
프로모션 진행은 슈퍼오닝 농산물의 키워드를
제시하고 삼행시를 지어 슈퍼오닝 농산물 포장재에
공재광 시장과 유수영씨가 싸인하여 관람객에게
나누어 주고 기념촬영도 실시해 슈퍼오닝 브랜드
기억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공시장은 이 자리에서 농업의 현실을 어렵다고
안주할 것이 아니라 6차 산업 등을 통해 발전하고
농업인들이 더불어 잘 살아 갈 수 있는 정책과
노력이 필요하다 역설하고 평택시도 농업예산을
전년대비 24%의 증액을 통해 지원하였고,
2016년도에도 20% 내외의 증액 편성해
의회의 승인절차를 남겨두고 있다고 말하고,
평택시는 이곳에 오신 농협장님들과 농업인
그리고 평택시 의회 의원님들이 하나 된 모습으로
평택 농업을 걱정하고 발전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슈퍼오닝 브랜드는 평택시와 농협,
농업인이 함께 만든 결정체로서 소비자에게
농산물의 차별적인 브랜드로 인식되어 질
것이고 정말 맛있고 명품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기억하고 많이 구매해 달라 주문하였다.
슈퍼오닝 CF모델인 유수영씨도 "정말
맛있는 먹거리가 슈퍼오닝 농산물이니 만큼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고 홍보활동을 펼쳤다.
평택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하게
각종 박람회에 참여 홍보하고 직거래 장터 등을
개장 슈퍼오닝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한편 전략적이고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하고
농협, 농업법인, 농업인 등과 연계하여
해외 마케팅을 추진 유럽, 미주, 중국 등의 수출
길도 열어 나가겠다”고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경기도-KEB하나은행, 청년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KEB하나銀,
청년취업 지원 위해 손 모아
○ 경기도-KEB하나은행,
청년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지속 가능한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 구축
- 경기도 : 일자리창출 정책 수립 및
행정·재정적 지원방안 마련 등
- KEB하나銀 : 청년 취·창업 사업 지원,
좋은 조건으로 금융지원 등
○ 청년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정책이며
각 기관과 협업 추진
최근 ‘3포세대’, ‘미생세대’, ‘열정페이’ 등
청년들의 어려운 취업상황을 반영한
신조어들이 유행하고 있다.
이처럼 청년 취업난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 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와
KEB 하나은행이 도내 청년들의 취업지원을
위해 손을 모으기로 했다.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25일 오후 3시
경기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황인산 KEB하나은행 경기영업그룹대표와 함께
‘경기도 청년일자리 지원 협약서’에 서명하고,
도내 청년들의 취·창업 지원과 좋은 일자리창출에
힘을 합치기로 약속했다.
최근 경기도 고용동향을 살펴보면,
현재 도내 청년 고용률은 44.3%로,
30대 고용률 74.1%, 40대 고용률 79.8%,
50대 고용률 73.7%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며, 청년 실업률은 8.9%로,
30~59세 실업률 3.0% 비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처럼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지속 가능한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각 기관이 가진 자원을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최대한
공유·활용함으로써 청년 취·창업 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도는 설명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일자리창출 정책을 수립과 그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하며,
▲기업의 좋은 일자리 창출을 지원함은 물론,
▲원활한 인력 확보를 위한 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KEB하나은행은
▲청년 취·창업사업 지원,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에 대해 좋은 조건으로
금융지원을 하게 되며, 특히 경기도가 추진 중인
청년 취업지원 사업 등 일자리정책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청년 일자리정책이야 말로
이 시대의 최고의 복지이지만, 정부 및 지자체에서
단독으로 추진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지금은 사회를 구성하는 모든 기관의 협력이
필요한 시기”라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청년취업의 희망의 싹이 돋길 바란다.
경기도와 하나은행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문의(담당부서) : 일자리정책과
연락처 : 031-8030-2933
입력일 : 2015-11-24 오후 5:14:51
청년취업 지원 위해 손 모아
○ 경기도-KEB하나은행,
청년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지속 가능한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 구축
- 경기도 : 일자리창출 정책 수립 및
행정·재정적 지원방안 마련 등
- KEB하나銀 : 청년 취·창업 사업 지원,
좋은 조건으로 금융지원 등
○ 청년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정책이며
각 기관과 협업 추진
최근 ‘3포세대’, ‘미생세대’, ‘열정페이’ 등
청년들의 어려운 취업상황을 반영한
신조어들이 유행하고 있다.
이처럼 청년 취업난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 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와
KEB 하나은행이 도내 청년들의 취업지원을
위해 손을 모으기로 했다.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25일 오후 3시
경기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황인산 KEB하나은행 경기영업그룹대표와 함께
‘경기도 청년일자리 지원 협약서’에 서명하고,
도내 청년들의 취·창업 지원과 좋은 일자리창출에
힘을 합치기로 약속했다.
최근 경기도 고용동향을 살펴보면,
현재 도내 청년 고용률은 44.3%로,
30대 고용률 74.1%, 40대 고용률 79.8%,
50대 고용률 73.7%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며, 청년 실업률은 8.9%로,
30~59세 실업률 3.0% 비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처럼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지속 가능한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각 기관이 가진 자원을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최대한
공유·활용함으로써 청년 취·창업 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도는 설명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일자리창출 정책을 수립과 그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하며,
▲기업의 좋은 일자리 창출을 지원함은 물론,
▲원활한 인력 확보를 위한 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KEB하나은행은
▲청년 취·창업사업 지원,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에 대해 좋은 조건으로
금융지원을 하게 되며, 특히 경기도가 추진 중인
청년 취업지원 사업 등 일자리정책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청년 일자리정책이야 말로
이 시대의 최고의 복지이지만, 정부 및 지자체에서
단독으로 추진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지금은 사회를 구성하는 모든 기관의 협력이
필요한 시기”라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청년취업의 희망의 싹이 돋길 바란다.
경기도와 하나은행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문의(담당부서) : 일자리정책과
연락처 : 031-8030-2933
입력일 : 2015-11-24 오후 5:14:51
첨부파일
2016년 경기도 10대축제 선정
양평 산나물· 부천 만화축제,
경기도 10대 축제로 새롭게 선정
○ 23일 이천 쌀 문화축제
등
2016년 경기도 10대축제
선정
○ 도, 이천, 여주 등 상위 6개 축제.
○ 도, 이천, 여주 등 상위 6개 축제.
문체부 문화관광축제 후보로
추천
양평 용문산산나물축제와
부천 국제만화축제가 경기도 10대 축제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경기도는 지난 23일 경기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고
2016년 경기도 10대 축제를 선정했다.
10대 축제에 선정된 축제는
▲이천 쌀 문화축제,
▲가평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
▲연천 구석기축제,
▲안성맞춤 남사당바우덕이축제,
▲여주 오곡나루축제,
▲수원 화성문화제,
▲시흥 갯골축제,
▲안산 국제거리극축제,
▲양평 용문산산나물축제,
▲부천 국제만화축제 등이다.
양평과 부천을 제외한 나머지 8개 축제는
지난해에도 10대 축제에 선정된 곳이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와 달리
대학생 참관평가단이 참가해 축제 선정에
젊은 시각이 반영되도록 했으며, 안전 분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안전평가를
평가항목에 추가했다.
안전평가는 경기도재난안전본부
기동안전점검단에서 실시했으며
평가결과 상위 10개 중 8개가
10대 대표축제에 선정됐다.
도는 선정된 10대 축제 가운데
기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이천, 가평, 여주 등 3개 축제에 연천, 안성,
수원 축제를 추가해 총 6개 축제를 문화관광축제로
추천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올해 말 2016년 문화관광축제를 선정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지역축제의 경우 2015년을 기준으로
최대 7억 5천 만 원의 국비와 도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진찬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0대 축제에 선정된 곳에는 축제발전을 위한
축제컨설팅 등이 지원된다.”라며 “신용카드
매출분석 등 빅데이터를 활용한 관광 행태
분석을 통해 도내 지역축제가 자생력을 가지고
지속발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담당 : 전영식 (031-8008-3336)
문의(담당부서) : 관광과
연락처 : 031-8008-3336
입력일 : 2015-11-24 오후 7:12:24
첨부파일
제7회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 개최
제7회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 개최
- 역대 최다 국제기구, 역대 최다 학생 참가신청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5-11-25
◇ 기획재정부는 2015.11.25~27일 동안
서울(성균관대) 및 부산(부산시청)에서
제7회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를 개최함
- 역대 최다 국제기구, 역대 최다 학생 참가신청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5-11-25
◇ 기획재정부는 2015.11.25~27일 동안
서울(성균관대) 및 부산(부산시청)에서
제7회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를 개최함
코스닥의 거품주를 어찌하오리까
대한민국증시에서 KOSDAQ(코드닥)시장은
개인투자자들이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어서
외부요인에 많은 영향을 받는데요.
대한민국 코스닥(KOSDAQ)시장의 태생이
매출액이나 순이익은 부족하지만 발전가능성이
유망한 회사를 상장시켰기에 변동폭이 크고
상장 당시에 제출했던 계획들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가정이 성립하겠지만
어떤 회사들은 상장한지 수년이 지나지 않아서
망해버리고요.
어떤 회사들은 상장하자 마자 매출액과 순이익이
상장 당시 보다 대폭 감소해서 어떻게 상장할 수
있었는지를 의심하게 하고요.
어떤 회사들은 대주주 횡령, 임지원 횡령,
(해외)수주 취소 등등으로 회사를 망하게
만들어 버리고요.
어떤 회사들은 전환사채, 신주인수권주사채,
제3자배정 유상증자 등등을 밥먹듯이 하면서
회사를 도산에 이르게 하고요.
어떤 회사들은 틈만나면 회사명을 바꾸면서
종국에는 회사 이름이나 업종을 알 수 없을 정도로
개판을 만들어 버리고요.
어떤 회사들은, 테마니 작전이니 하면서
짜고치는 고스톱을 연출하고 있고요.
어떤 회사는 매출액이나 순이익은 콩알만한데
주가총액은 호박 보다 더 크게 부풀렸는데도
개미투자자들이 덤벼들고 있고요.
어떤 회사들은 자사주를 매입하지 않을거면서
자사주신탁에 가입했다가 슬거머니 해제를 하면서
투자자들을 열받게 만들고요.
어떤 회사들은 처음부터 혹은 시간이 흐르면서
한탕만을 노리고 있고요.
듣도 보지도 못한 개판인 회사들의 주가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상승하는 거품주식들을
어찌해야 할까요.
2015년 11월 25일 대한민국증시현황
개인투자자들이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어서
외부요인에 많은 영향을 받는데요.
대한민국 코스닥(KOSDAQ)시장의 태생이
매출액이나 순이익은 부족하지만 발전가능성이
유망한 회사를 상장시켰기에 변동폭이 크고
상장 당시에 제출했던 계획들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가정이 성립하겠지만
어떤 회사들은 상장한지 수년이 지나지 않아서
망해버리고요.
어떤 회사들은 상장하자 마자 매출액과 순이익이
상장 당시 보다 대폭 감소해서 어떻게 상장할 수
있었는지를 의심하게 하고요.
어떤 회사들은 대주주 횡령, 임지원 횡령,
(해외)수주 취소 등등으로 회사를 망하게
만들어 버리고요.
어떤 회사들은 전환사채, 신주인수권주사채,
제3자배정 유상증자 등등을 밥먹듯이 하면서
회사를 도산에 이르게 하고요.
어떤 회사들은 틈만나면 회사명을 바꾸면서
종국에는 회사 이름이나 업종을 알 수 없을 정도로
개판을 만들어 버리고요.
어떤 회사들은, 테마니 작전이니 하면서
짜고치는 고스톱을 연출하고 있고요.
어떤 회사는 매출액이나 순이익은 콩알만한데
주가총액은 호박 보다 더 크게 부풀렸는데도
개미투자자들이 덤벼들고 있고요.
어떤 회사들은 자사주를 매입하지 않을거면서
자사주신탁에 가입했다가 슬거머니 해제를 하면서
투자자들을 열받게 만들고요.
어떤 회사들은 처음부터 혹은 시간이 흐르면서
한탕만을 노리고 있고요.
듣도 보지도 못한 개판인 회사들의 주가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상승하는 거품주식들을
어찌해야 할까요.
2015년 11월 25일 대한민국증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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