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지만
바이든 대통령 보다 Fed 의장이 더 많이
언론에 오르내리는 것 같지 않나요.
2020년 11월 3일 미국 대통령 선거를 보면서
트럼프 보다는 바이든이 당선 될것으로 예측한
사람이 많았지만 바이든에 대한 우려도 많았지요.
즉, 나이가 많다는 것이였는데
나이에서 파생한 건강 문제가 언급되기는 했지만
그럭저럭 미국과 그리고 세계를 잘 다스리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아니, 중국과의 관계 악화나
반도체, 전기차에 이어서 바이오까지
미국이 장악할려는 계획을 보면서는
혹시, `계획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감탄하게 되었습니다.
즉, 나이를 핑계로 중국을 제압하고
반도체, 전기차, 바이오를 비롯한 제조업을
미국이 장악하겠다는 계획이 있었는지
혹은, 바이든 대통령이 총대를 매고
시행을 하는 것은 아닐까 할 정도로
미국 제일주의를 보면서
"바이든 대통령 당선이 계획에 다 있었는지"
의구심이 들 정도로 미국 제일주의 졍책들을 보면서
앞으로도 상당기간 미국이 세계 경제, 세계 경찰
노릇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고]
2022년 9월 13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2년 9월 14일 수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