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0일 수요일

의왕휴게소 운영 개선 수익금 통행료 인상 억제에 사용키로

도, 의왕휴게소 운영 개선
수익금 통행료 인상 억제에 사용키로

○ 지난 3월 서수원~의왕 민자도로
    휴게소 현장 점검 실시.
○ 개선에 따른 추가 수입분 약 330억 원
    통행료 인상 억제에 활용키로
    경기남부도로와 합의


경기도가 서수원~의왕 민자도로에 있는
상·하행 의왕휴게소의 운영 개선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통행료 인하에 사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3월 공인회계사 등 외부전문가와
합동으로 휴게소 운영 실태를 전면적으로
점검한 후 개선방안을 마련했으며,
개선방안을 통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되는 330억 원을 통행료 인상 억제에
사용하기로 경기남부도로(주)와 최근
합의했다.
이에 따라 도는 경기남부도로(주)가
제3자에게 휴게소를 위탁·운영하는
현행 방식 대신 사업자가 직접 운영하는
방식으로 임대차 구조를 단순화하고,
장기적으로 매장 면적이나 주차장 규모를
추가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현 의왕휴게소 운영구조를 살펴보면
경기남부도로(주)가 휴게소 운영사인
GS리테일에 임대를 주고, GS리테일이
다시 의왕휴게소 운영자에게 재임대를
주는 구조다.
도는 경기남부도로가 직접 휴게소를
운영함으로써 약 72억억 원의 순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밖에도 도는 휴게소 주차장과
매장 면적을 확대해 전체 매출 규모도
늘릴 계획이다.
홍지선 경기도 도로정책과장은 “
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의 통행료는
매년 변동되는 소비자물가지수를 반영하기
때문에 약 3~4년 마다 요금 인상 요인이
발생될 것으로 예측된다.”라며 “휴게소
운영에 대한 전문인력 확보와 경영서비스
진단 등으로 휴게소 수익이 늘어나,
최종적으로 통행료 인하효과가 커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왕휴게소는
서수원~의왕 민자도로 의왕톨게이트
상·하행방면 2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3년에는 128억 7천만 원,
2014년에는 139억 7천 2백만 원의
매출을 올린바 있다.

문의(담당부서) : 도로정책과
연락처 : 031-8030-3882
입력일 : 2015-05-20 오전 9: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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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7일까지 G-창업프로젝트 참가 창업자 46명 모집

초보 창업자 성공 도약 기회…
G-창업프로젝트 2차 모집

○ 경기도, 27일까지 G-창업프로젝트
    참가 창업자 46명 모집
○ 창업지원금 최대 1,500만 원,
    창업 교육, 멘토링 등 지원




경기도는 오는 5월 27일까지
​‘G-창업프로젝트’의 참여자 46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G-창업프로젝트는 우수한 아이디어나
신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자금부족
또는 창업절차 등을 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과 중·장년층의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청대상은 예비창업자 및 도내 소재
창업 1년 미만 초기창업자이다.
예비창업자의 경우 신청일 기준
사업자등록 및 법인등록을 하지 않은
자에 한한다.
참여 가능한 업종은 기술 및 지식기반
서비스 분야로, 전기·전자, IT응용기술,
LED부품, 문화·콘텐츠, 출판·가구업,
가구·섬유업 등이다.
도·소매업이나 금융업, 컨설팅업은
지원 자격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창업자는 창업교육,
공동 창업실 입주 지원, 사업화비 지원 등
창업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최대 1,500만 원의 창업지원금과
창업교육, 1:1 창업 멘토 등 각각의
과정을 지원받으며, 선배 창업CEO와의
만남, 창업 노하우 등 사업에 필요한
경영 전반을 전수 받게 된다.
아울러 성공창업을 위해 창업 전반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매니저가
밀착지도를 실시하고, 창업 후에는
부족한 자금지원을 위해 기술신보 및
경기신보와 연계하여 보증 추천을
알선하며, 대학 내 창업보육센터 입주
우대 등도 지원 받을 수 있다.
도는 창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품설계 및 디자인, 제품개발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시제품제작지원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손수익 기업지원과장은
“창업은 도전정신과 열정만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한 사전준비와
정보를 통해 창업 위험을 줄여야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며
“G-베이스캠프, 창업교육, G-창업프로젝트,
창업보육센터, 벤처빌딩으로 이어지는
창업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통해 창업자들이 성공노하우를 학습하고,
변화의 대응력을 높여 성공적인 창업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자는
이지비즈(www.egbiz.or.kr)사이트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gchangup@gsbc.or.kr)로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기업지원과(031-8030-3012),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031-259-6094~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G-창업프로젝트는
2009년 수원에서 출범하여
2010년 서부권역(시흥),
2011년 남부권역(안성),
2012년에는 북부권역(고양)으로 확대됐다.
그동안 총 1,175명을 지원해
창업(사업자등록) 695건,
지식재산권 획득 1,456건, 1,610명의
일자리 창출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문의(담당부서) : 기업지원과
연락처 : 031-8030-3012
입력일 : 2015-05-20 오후 12: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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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부총리, "청년고용 문제 해결에 우리 미래 달려 있다"

최 부총리, "청년고용 문제 해결에 
우리 미래 달려 있다"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5-05-20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청년고용 문제 해결에 우리 경제의
미래가 달려 있다는 각오로 모든 부처가
청년 일자리 창출에 온 힘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최근
청년고용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내년부터는 정년 60세가 의무화되면서 
청년고용 절벽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서비스업 및 기술ㆍ아이디어 창업 등을
활성화해 일자리 채널을 다양화하고,
핀테크와 사물인터넷(IoT) 등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과감한 규제 완화와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달라"고 관계부처에 주문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청년고용과 연계한
임금피크제에 재정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공공부문이 적극 선도하도록
할 계획"이라며 "각 부처도 기존 사업의
실효성을 재검토 하고 아이디어를 발굴해
내년도 예산 반영에 차질이 없도록
해 달라"고 덧붙였다.

최 부총리는 이어 "오는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무원연금 개혁안이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며 "우리나라의 미래와
재정을 생각할 때 한시도 미룰 수 없다"고
토로했다.
그는 "개혁안이 미흡한 점은 있으나
여야 간 어렵게 합의가 이뤄진 사안인 만큼,
공무원연금 개혁을 먼저 마무리 짓고
국민연금과 관련한 사항은 사회적 논의를
통해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자본시장법, 하도급법 등 상임위를
통과한 경제활성화ㆍ민생법안도
이번 본회의에서 반드시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최 부총리는 아울러 "올해는 광복 70주년이자
한일 수교 50주년을 맞는 해"라면서
"한일 관계가 과거사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정경분리 원칙하에 양국 간
경제협력 등 경제활성화를 위한
'한일 재무장관회의'를 2년6개월 만에
재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를 계기로 각 부처도 소관 분야에서
양국 간 경제협력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ㆍ중소기업 간 불공정거래관행
   개선 추진현황 및 계획
△일본 성장전략 주요 내용 및 시사점
△농식품 벤처 창업 생태계 활성화 대책
△'경제혁신 3개년 계획' 국민점검반
2014년 건의사항 후속조치 결과 등이
안건으로 논의됐다.

최 부총리는 대ㆍ중소기업 간 불공정거래
관행에 대해 "정부가 여러 차례 대책을
마련했으나 중소기업이 보복의 우려 없이
불공정행위를 신고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익명제보센터를
활성화하고 대리제보 업종을 확대하겠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자료를 제출했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도급법을
개정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하도급 분야 불공정행위 신고를
강화하기 위해 신고포상금제를 조속히
도입하는 한편, 구두발주 관행, 기술 탈취,
부당한 비용 전가 등에 대해서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감시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일본의 성장전략과 관련해선
"아베노믹스의 세 번째 화살인 '성장전략'은
규제개혁과 대외개방을 두 축으로 한다"면서
"특히 농업, 의료, 관광 등의 분야에서
'암반규제'의 개혁성과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에 비해 우리의 구조개혁은
이해집단 간의 갈등조정 메커니즘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서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는 게 솔직한 평가"라며
"자칫하다가는 '뛰어가는 일본, 기어가는
한국'으로 신세가 바뀔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각 부처는 일본 성장전략의
주요 내용과 성과를 점검하고 일본의
규제개혁 방식과 추진과제 등을 반면교사로
삼을 수 있는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 정책조정총괄과(044-215-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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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월간 재정동향' 5월호 발간

기재부, 
'월간 재정동향' 5월호 발간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5-05-20




기획재정부는 20일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 5월호에서 
"올해 1~3월 누계 총수입은 89조1000억원, 
총지출은 105조3000억원으로 
이에 따른 통합재정수지는 16조20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통합재정수지에서 사회보장성기금수지를 
제외한 관리재정수지는 25조8000억원 
적자다.

기재부는 "경기활력을 지원하기 위한
재정 조기집행 등으로 총지출이 늘어나면서
1~3월 중 관리재정수지가 전년대비 1조원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1~3월 누계 국세수입은 50조2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조5000억원 증가했다.

법인 당기순이익이 증가하고 취업자 수와
부동산 거래량 등이 늘면서 법인세ㆍ소득세
등이 전년대비 2조7000억원 증가했으나,
수입 부진 등으로 부가가치세 등은 1조9000억원
감소했다.

3월 말 기준 중앙정부 채무는 521조6000억원으로 
전달보다 1조7000억원 늘었다.

기재부는 "3월은 국고채 상환월이어서
국고채가 3000억원이 감소했으나,
부동산 거래 활성화로 인해 국민주택채권이
1조8000억원 증가했다"고 전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재정기획국 재정건전성관리과,
세제실 조세분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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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Laos(라오스) 수력발전사업 등 4개 사업에 EDCF 지원

기재부, 라오스 수력발전사업 등 
4개 사업에 EDCF 지원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5-05-19



기획재정부는 라오스, 모잠비크,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4개국의
경제ㆍ사회 인프라 사업에 대해
올해 첫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지원을
 승인했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 사업은
△세피안 세남노이 수력발전사업(라오스)
△공공안전관리 정보화 시스템
   구축사업(모잠비크)
△렌강 및 황마이강 수자원 개발사업(베트남)
△교육정보화 2차사업(우즈베키스탄) 등이다.

8080만달러를 지원하는
'세피안 세남노이 수력발전사업'은
라오스 정부와 한국 공기업 및
민간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최초의 EDCF 민관협력사업이다.

세피안ㆍ세남노이 등 3개 댐,
410MW급 발전소, 송전망 등을 건설하기
위한 라오스 정부의 프로젝트 회사 앞
출자금을 차관으로 지원하게 된다.

범죄ㆍ사고ㆍ재난 등에 대응할 시스템과
인프라가 부족한 모잠비크에는
'공공안전관리 정보화 시스템 구축사업'으로
8870만달러를 지원한다.

국가통합관제센터와 주ㆍ지역관제센터,
공공안전관리 정보화시스템, 통신망 구축
등을 통해 국가 단위의 공공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한다.

베트남 '렌강 및 황마이강 수자원 개발사업'에는 
7700만달러를 투입해 산업용수 및 생활용수 
부족 상태를 해소한다.

우즈베키스탄 '교육정보화 2차사업'은 
전국 1802개 초ㆍ중등학교에 컴퓨터 교실 
2229개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총 3300만달러 규모로 지원한다.

기재부는 각 협력국 정부의 요청을 받아
사업타당성 등을 검토한 뒤 지원 여부를
결정했다.
향후 협력국에 지원 확약서(Pledge)를
송부하고 협력국이 이를 수락하면
차관계약 체결 및 입찰절차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기재부는 "이번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협력국의 경제ㆍ사회 인프라를
조성하고 양국 간 경제협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 개발협력과(044-215-7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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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방식 확 바꾼 지자체 찾습니다.

일하는 방식 확 바꾼 지자체 찾습니다.
「제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선정사업」설명회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05-20



정부가 전국 226개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한해 얼마나 생산적으로 
일했는지를 평가한다.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시도 및 
시·군·구 공무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제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大賞) 
선정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행정자치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공동 주최하는「지방자치단체 생산성 지수 
측정사업」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역량을 
생산성의 관점에서 측정해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11년에 시작해 
금년으로 5회 째를 맞고 있다. 

올해에는 6월말까지 기초지방자치단체로부터 
응모를 받아 7월부터 10월까지 생산성심사위원회 
심사(1차 서류, 2차 현장 실사, 3차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기관을 선정, 10월 께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지자체 별 생산성을 
보다 정밀하게 평가한다. 
지난해까지 조직의 인력, 예산 등 투입된 
자원 대비해 얼마나 효율적으로 행정업무를 
해 왔는 지에 대해서만 평가했다면 
올해엔 지역 주민의 삶의 질 등 복지환경 
수준도 평가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행정자치부는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최승범 한경대학교 교수를 단장으로 
하는 9명의 전문가로 태스크포스 팀(TF)을 꾸리고, 
▲행정관리 ▲지방재정 ▲지역경제 
▲생활환경 ▲문화복지 등 총 5개 분야, 
20개 측정지표를 정해 평가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인재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정책관은 
“이번 자치단체 생산성 지수 측정을 통해 
일하는 방식 개선이 전국으로 확산돼 
지방자치단체 행정의 효율성이 높아지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담당 : 지방규제혁신과 윤병준 (02-2100-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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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들은 위대하다.

대한민국증시에서 개인투자자들의
힘은 절대적지요.

대한민국증시의 특징을 꼽으라면

거래소 시장의 50% 이상을 개인투자자들이
점유하고 있고요.
코스닥(KOSDAQ)시장은 90% 이상을 
개인투자자들이 점유하고 있다는 것이고요.

다만, 약 2년 전까지만해도 선물시장에서 
개인들이 50%정도를 점유했지만,
지금은 외국인들이 60%정도를 점유하고
개인과 기관이 가각 25%, 15% 정도를
점유하고 있는데요.

선물시장의 투자자주체별 매매동향에서
개인의 감소폭보다 기관중에서 금융투자회사들의
감소폭이 더 큰 것이 특징이고요.

또 다른 특징으로는
Kosdaq(코스닥)시장의 거래대금이
거래소 시장과 비슷하거나 넘어설 때도
있다는 것이며, 이는 개인투자자들이
코스닥시장으로 몰려들었다는 뜻으로
풀이해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는 2000년 IT거품이 붕괴되었을 때를
학습했기에 Kosdaq시장의 활황이  꼭
좋다고만은 생각하지 않는데요.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는 격언처럼
우리가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을 것임을
알기에요.



2015년 5월 20일 대한민국증시현황

거래소 시가총액 상위종목 동향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 동향
관심종목 동향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2015년 5월 20일 선물동향
상승률 상위종목(거래소)
상승률 상위종목(코스닥)
하락률 상위종목(거래소)
하락률 상위종목(코스닥)

거래량상위종목(거래소)

거래량상위종목(코스닥)



남북대화·식량증산 기록 인터넷으로 쉽게 본다.

남북대화·식량증산 기록 
인터넷으로 쉽게 본다.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네이버 협력 
업무협약 체결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05-20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은 
인터넷 포털업체 네이버와 
2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가기록원은 
▲기록으로 보는 남북대화 
▲식량증산 
▲한국과 유엔 
▲경부고속도로 건설 등 주제별 자료 13개, 
▲국경일과 법정기념일 
▲기록으로 살펴보는 의식주 등 교육 자료 12개, 
▲기록으로 만나는 대한민국 등 
   시리즈 자료 4개 등 
총 29개 분야 자료들을 
네이버 지식백과를 통해 제공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서술기록 1,089건, 
관련 이미지 4,847건, 동영상 407건 등 
총 6,343건에 달한다.

이용자들은 네이버(www.naver.com)에 
접속해 궁금한 단어를 입력하면 관련 
자료를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네이버에 ‘라디오’를 입력하면 
지식백과에 저장된 ‘기록으로 보는 
대한민국’중 라디오 관련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시스템 구축 등 기반 조성에 한달 여 가량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이르면 
6월 말 께 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국가기록원 측은 내다봤다.

박동훈 국가기록원장은 
“그간 다양한 분야의 기록 자료와 
전문 정보를 구축해 왔으나, 
국민의 활용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아쉬웠다.”라며 “국내 최대 포털인 
네이버와 협업을 통해 기록이 
국민생활에 실질적 도움이 되고, 
기록문화의 중요성이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담당 : 국가기록원 이한희 (042-481-6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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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행복’과 ‘마을 발전’에 힘 모은다.

‘주민 행복’과 ‘마을 발전’에 
힘 모은다.

행자부, 지자체와 
지역공동체행복지표 개발ㆍ조사 업무협약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05-19



행정자치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손잡고 
지역별 주민 행복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측정하는 지표를 만든다.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인천 부평구, 전북 정읍시, 
경남 하동군 등 지방자치단체 및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지역공동체
행복지표 개발 및 조사’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 

지방자치가 성숙기에 접어들고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마을주민자치위원회, 
자원봉사단체 활동이 활발해지는 등 
주민의 생활자치 의식이 많이 향상됐지만, 
그간 읍ㆍ면ㆍ동, 마을 지역 통계는 
인구주택 총조사, 사회조사 등을 통해 
부수적으로만 측정되어 조사영역에 
한계가 있었고 주민이 쉽게 찾아볼 수 
없었다. 
앞으로는 지역공동체행복지표를 통해 
읍ㆍ면ㆍ동은 물론 주민이 실제 생활하고 
있는 통ㆍ리, 마을의 현황까지 알 수 
있게 되어 주민이 스스로 행복을 위한 
여건을 진단하고 개선하기 위한 
기초자료 역할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

지역공동체행복지표는 주민행복, 
지역공동체 역량, 마을자원 등 3개 분야 
180여개 세부지표로 구성된다.

‘주민행복’ 분야는 소득, 복지, 여가, 건강, 
주거 등 주민의 삶의 질과 밀접한 지표들로 
구성되고, ‘지역공동체 역량’ 분야는 
공동체 관련 인재교육, 리더 수, 
주민회의 및 모임 개최실적, 
공동체조직 현황 등 공동체 관련 인력과 
조직을 중심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 
수준을 측정한다. 

또한 ‘마을자원’ 분야는 문화시설, 
복지시설, 생활환경 등 마을인프라는 
물론 해당 지역의 인문ㆍ향토ㆍ관광자원 
보유여부 등을 측정해 향후 마을의 
발전 가능성까지 진단한다.

지역공동체행복지표가 개발되면,
‘주민’은 살고 있는 지역의 삶의 질 수준이 
다른 지역과 비교해  어떤지, 과거와 비교해 
얼마나 높아졌는지 등을 알 수 있다. 
개발된 지표는 지역 특성에 맞는 
마을 만들기 계획과 사업을 구상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지방자치단체’는 읍ㆍ면ㆍ동, 마을간 
지표 비교를 통해 지역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해 우선순위에 따른 맞춤형 정책을 
수립할 수 있고, 시간에 따른 지표의 
변화를 분석함으로써 관련 정책의 효과를 
파악할 수 있다.

‘중앙부처’ 또한 지표를 활용해 지역별 
정책수요를 진단하고 분석해 마을공동체 
관련 정책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고,
지표에 근거한 평가를 통해 잘 준비된 
마을을 가려냄으로써 예산을 효율적으로 
투입할 수 있다.

지역공동체행복지표 개발이 완료되면 
부평구, 정읍시, 하동군 등 지자체 3곳이 
연내 각각 지역 내 3~5개의 읍ㆍ면ㆍ동을 
대상으로 주민 행복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시범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행정자치부는 시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표를 보완하고 조사 대상지역을 점차적으로 
넓히는 등 제도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은 
“그 동안 어느 부분에서 주민들이 불편한 지, 
혹은 행복한 지 살펴보기 위한 자료가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또한 지역공동체 관련 사업이 
읍ㆍ면ㆍ동, 마을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는데도 
효과를 측정해 볼 수 있는 수단이 없었다.”라며
“지역공동체행복지표를 통해 주민은 살고 있는 
지역의 삶의 질, 기반시설 현황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고, 정부는 지역 별로 
다양한 주민수요에 따라 맞춤형 정책을 
마련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담당 : 지역공동체과 유대준 (02-2100-6301)  

데이터로「내 몸에 딱 맞는 세상」을 만든다.

데이터로「내 몸에 딱 맞는 세상」을 
만든다.

제2회 글로벌 해커톤 대회 … 
입는 첨단서비스 대거 소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05-19



아이들의 위치를 실시간 확인하는 
통합 안전귀가 도우미, 몸에 이상이 
생기면 주변 의료시설로 연결해 주는 
내몸 지키미…옷이나 시계 등에 
부착해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첨단 앱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남산제이그랜하우스에서 
‘제2회 글로벌 해커톤·웨어러블 챌린지’ 
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3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총 40개 팀 189명이 참여해 경쟁을 
펼쳤다. 

이날 대회에서는 사용자가 입고, 
몸에 착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가 소개됐다. 
심박센서를 이용한 스텝 알람서비스, 
급격한 신체변화 시 주변 의료시설과 
연동되는 운동 및 건강 서비스 등은 
헬스 케어 안내를, 한 손에 메모지와 
펜을 들고 시장을 봐야하는 번거로움을 
줄이는 장보기 서비스, 자전거 이용 시 
유용한 정보 및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데이터를 축적하는 서비스 등 톡톡 
튀는 아이디어들이 눈길을 끌었다.

행정자치부는 전문가 평가단의 사전심사와 
공개평가를 거쳐 수상작(대상1, 특별상 1, 
최우수상 3, 우수상 3, 장려상2)을 선정하고 
총 26백만원의 상금과 부상을 수여했다. 
또한 수상자들이 개발한 앱 서비스를 
기반으로 창업까지 할 수 있도록 컨설팅 및 
홍보 등 체계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김승수 행정자치부 창조정부기획관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열정을 가진 개발자, 
디자이너, 작가(스토리텔러)들의 웨어러블을 
활용한 서비스 창출에 높은 관심을 
느꼈다.”라며,“금일 선보인 서비스들이 
상용화될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담당 : 공공정보정책과 오연순 (02-2100-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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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국가재정전략회의 후속조치 논의

행자부, 
국가재정전략회의 후속조치 논의

지방교부세 등 재정개혁 관련 
시·도 기획관리실장 회의 개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05-19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와 지방자치단체가 
지방재정의 투명성, 효율성,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해법을 함께 모색해 나간다. 
행정자치부는 지난 13일 개최된 
2015년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지방교부세 제도개편, 국고보조사업 정비, 
재정정보 공개 확대  등 지방재정 
개혁방안*을 보고한 바 있다. 
이에 따른 구체적인 후속 실행방안 모색을 
위해, 20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시·도 기획관리실장 회의를 개최하여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회의에서는 교부세 총액이 정해져 
있는 가운데, 복지 수요의 확대반영을 위한 
실행방안과, 이를 보완하는 지역균형발전 
수요의 반영을 위한 세부 기준 등을 
논의한다. 
아울러, 지자체의 자구노력에 대한 
교부세 인센티브 및 페널티 확대에 따른 
영향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자치구 
조정교부금의 교부율 인상과 관련, 
특·광역시 본청의 자율적인 조정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투명하고 효율적인 지방재정 운영을 
위해 자치단체별 재정운용상황 매일공개, 
국고보조금의 합리적 정비 등에 대해 
토론하고, 국가사업과 유사·중복되는 
복지사업에 대한 정비·조정 방안, 
자치단체 간 축제·행사 연계방안, 
각종 보조금의 체계적 관리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재정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재정위기 
단체에 대한 (가칭)긴급재정관리제도 
도입 방안, 지방세·세외수입 징수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 연계방안 등도 
논의된다.  

이주석 행정자치부 지방재정세제실장은 
“지방재정 개혁은 궁극적으로 주민의 
행복을 우선에 두고 추진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한 협조를 
계속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지방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지방재정이 더욱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바뀔 수 있도록 개혁과제들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담당 : 교부세과 하상우 (02-2100-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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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하반기 화성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공고




화성시, 환경오염물질 배출 및 폐기물처리 사업장 특별점검 실시

화성시, 환경오염물질 배출 및
폐기물처리 사업장 특별점검 실시

                      화성시           등록일    2015-05-19


 
화성시 환경사업소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폐기물처리(재활용)
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기후환경과와 수질관리과는
지난달 6일부터 30일까지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63개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대기배출시설미신고 등 9개소는
행정처분과 더불어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대기배출시설미신고 등 6개소 사업장은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했다.
 
특히 이번 특별점검은 봄철 환경오염행위
사전 예방을 위해 대기오염물질과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등록되어
있고 환경오염이 우려되는 사업장을
우선 지정해 실시했다.
 
환경오염행위 제보는 화성시 환경사업소에
방문 내지 전화(화성시 콜센터 1577-4200,
경기도 환경신문고 031-128)로 접수할 수
있으며 민원내용에 따라 관련 부서 및 팀이
지정 된다.
 
또한 지난달 4일부터 30일까지
대형 사업장 및 민원 발생이 잦은 사업장 등
18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폐기물처리
(재활용업)자 사업장 특별점검 결과 무허가
업체 및 변경허가 위반자 2개소를 수사기관에
고발하고 1개소는 영업을 정지시켰다.
그밖에 경미한 위반사업장 3개소는 경고 및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 했다.
 
이번 점검은 폐기물관리법에 따른
폐기물처리업체의 허가사항,
실제 운영사항 일치여부,
방치폐기물 이행보증 및 허용보관량 준수여부,
폐기물 적법처리여부,
폐기물보관규정 준수여부,
무허가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여부
등을 점검했다.
 
시 자원순환과는 “현장 여건상 시민의
출입이 잦은 곳 등 민원이 예상되는 사업장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사업장 주변 환경이

쾌적하게 관리되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 ‘2015 좋은 부모 학교’ 운영

‘행복한 부모, 행복한 자녀’
화성시, ‘2015 좋은 부모 학교’ 운영

            화성시            등록일   2015-05-19



화성시는 바람직한 부모역할 정립을 통해
자녀에게 존경받는 부모, 행복한 가정,
품격 있는 평생학습 도시 조성을 목적으로
오는 11월까지 관내 10개 유치원 및
초․중학교 학부모250명을 대상으로
‘좋은 부모학교’를 운영한다.
 

‘부모와 자녀의 의식성장을 돕는 에니어그램’,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감정코칭’,
‘부모-자녀간의 대화법’이라는 주제로
운영되는 ‘좋은 부모학교’는
‘부모가 미래를 만든다’,
‘자아의식과 행동양식’ 등의 소주제로
모두 7회 운영된다.
 
지난 7일 향남 중학교에서 첫 수업을 시작한
‘좋은 부모학교’는 학부모의 참여도와 열의가
높아 일부 학교에서는 야간 강의로 진행되기도
했다.
 
교육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강의를 들으면서
그동안 아이를 위한다며 부모의 눈높이에서
아이에게 많은 짐을 지어 준 것 같다”며,
“아이가 지치고 힘들 때 언제라도 편히 와서
기대고 쉴 수 있는 ‘등대’같은 부모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화성시, ‘맞춤형복지급여’ 보조인력 배치 등 제도 시행준비 만전

화성시, ‘맞춤형복지급여’
보조인력 배치 등 제도 시행준비 만전

                   화성시     등록일   2015-05-19



화성시는 7월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급여가
‘맞춤형 복지급여’ 체계로 개편됨에 따라
23명의 민간보조인력을 공개 채용해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 배치했다.

 
채용된 민간보조인력은 5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3개월간 ‘맞춤형 복지급여’
시행 전 서비스 대상자가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홍보와 시행초기에 집중되는
민원신청의 신속한 처리 등의 보조업무를
맡게 된다.
 
시는 민간보조인력을 주민센터에 배치하기 전
원활한 업무 추진과 개정된 맞춤형복지급여
제도의 내용, 수행업무 및 민원응대 방법 등에
대한 사전교육을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김현옥 복지정책과장은 “민간보조인력 채용과
사전교육을 통해 맞춤형복지급여제도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복지사각지대가 완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식비중을 줄여야 할 때

미국을 비롯한 세계주요국증시들이
사상 최고가를 갱신하면서 상승을
하고 있는데요.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는 말처럼
주가지수가 언제까지나 상승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전에도 이야기 했듯이(http://gostock66.blogspot.kr/2015/05/blog-post_94.html)
우리가 즐길 수 있는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그동안 쉼없이 상승했던
제약(Bio), 음식료, 화학(화장품), 섬유 혹은
테마를 형성했던 개별종목에서 슬슬
발을 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주식을 매도한 후에는
다시 주식시장 뿐만 아니라 
세계경제를 비롯한 자국(自國)의 경제상황을
면밀하게 분석한 후에 투자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주식투자로 실패했던 
가장 큰 이유는 욕심때문에,
수익이 난 주식을 매도한 후에
매수할려는 주식에 대한 검토나
기업환경, 경제상황 등등을 따지보지 않고 
즉시 또 다른 주식을 매수했는데
매수한 주식이 하락을 하면서
실패를 했습니다.

여려분들은 보유주식을 매도한 후에는
꼭 면밀한 검토를 한 후에 우량주를
매수하셔서 제가 밟았던 전철을
밟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2015년 5월 19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경기도, 20일 창조경제의 메카 판교에서 제1회 NEXT HERO 개최

제1회 넥스트 히어로 개최.
창조경제 멘토를 만나다.

○ 도, 20일 창조경제의 메카
    판교에서 제1회 NEXT HERO 개최
○‘新기술과 해외진출’을 주제로
    (주)퓨처로봇 송세경 대표와
    씽크토미코리아 문정환 대표의 강의 후
    참석자들과 함께 대화시간을 가질 예정
○ ICT, 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창조혁신 아이디어를 나누는
   멘토 강의로 온라인 공개,
   매달 정례화해 최고의 기부
   강연으로 정립할 계획


경기도는 20일 저녁 6시
판교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신기술과 해외진출’이라는 주제로
‘제1회 넥스트 히어로(NEXT HERO) :
첨단 ICT와 멘토의 만남’을 개최한다.

넥스트 히어로는 유명 강사를 초청해
창조혁신 아이디어를 나누는 행사로,
선배 히어로들의 성공을 본받아
다음 세대의 히어로로 거듭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송세경 ㈜ 퓨처로봇 대표의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세상,
진정한 나의 꿈 찾기’를 주제로 한 강의에
이어 문정환 씽크도미코리아 대표가
‘한국 스타트업의 실리콘 밸리 진출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실시한다. 이어서 토크쇼
형식의 ‘후배와의 대화’시간도 진행된다.

㈜ 퓨처로봇은 안내로봇 퓨로를 개발해
세계 50대 로봇 선정, 100여 개국 수출 등
세계 로봇시장을 선도 하는 업체다.
씽크토미코리아는 스타트업 교육,
엘셀러레이팅 및 엔젤투자를 통해
한국 스타트업의 실리콘밸리 진출을
돕는 기관이다.
행사는 스타트업 관계자, 학생 등
관심 있는 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오프믹스(www.onoffmix.com)를 통해
사전 등록이 가능하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제정책과
(031-8030-2823)로 문의가 가능하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도는 넥스트 히어로를 통해
매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할 계획이다.
6월에는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
7월에는 하킴 자바라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소장의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강연은 경기도 홈페이지 ‘소셜방송 Live
경기(http://live.gg.go.kr)’로 생중계된다.
  

문의(담당부서) : 경제정책과
연락처 : 031-8030-2823
입력일 : 2015-05-19 오전 9: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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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별 수시 채용 → 경기도 일괄 정기채용 추진(2월, 10월)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채용
직접 진행키로

○ 공공기관별 수시 채용 →
    경기도 일괄 정기채용 추진(2월, 10월)
○ 필기시험 전 서류전형방식 폐지,
    공정한 채용기회 보장
○ 필기 또는 인적성시험 의무화,
    면접탈락률 축소로 정실 채용 배제
○ 직무중심 블라인드 면접 추진,
    외부면접관 확대로 공정성 향상


경기도가 산하 공공기관 직원
채용 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도는 그동안 산하 공공기관별로
수시·산발적으로 직원을 채용하던 것을
매년 초 일괄 공고하고 필기시험을
도가 직접 시행하는 내용을 담은
공공기관 채용제도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도가 마련한 공공기관
직원 채용제도 개선안은
청년 구직자들에게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채용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것으로 경기도 산하
26개 공공기관이 대상이다.
이에 대해 도는 “정부가 한전,
도로공사 등 130개 국가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직원 채용을 실시키로
결정한 지 한 달 만에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도 산하 공공기관 직원 채용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에 따르면 그동안 산하 공공기관
직원 채용은 각 기관별로 필요시
수시채용 하는 방식으로 추진돼
우수 인재 선발 한계, 비효율적인
시험관리 등 개선안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
한 서류전형을 통해 필기시험 인원을
한정하거나 필기시험 합격자를
최대 15배수까지 선정한 후 면접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는 등 채용과정에
공정성 문제도 제기됐다.
이번 공공기관 채용제도 개선안에는
도가 직접 공공기관의 채용계획을 취합해
2015년 하반기부터 일괄 공고하도록 했다.
아울러 정기채용을 최대화하도록 했다.
시험경비 절감 등을 이유로 필기시험 전에
서류전형으로 불합격 처리하는 방식을
폐지하고, 모든 응시 희망자에게 균등한
시험 기회를 보장하도록 했다.
필기시험 또는 인적성시험을 의무화하고,
면접시험 대상자를 채용인원의
5배수 이내로 축소하여 학연·지연·인맥
등에 의한 채용 개연성을 배제했다.
아울러 스펙보다 직무 중심의 블라인드
면접을 실시하고 외부면접관을 전체
면접관의 3분의 2 이상으로 확대하여
채용의 공정성을 높였다.
또한 대부분 10명 미만의 소규모
수시채용으로 진행되는 것을 통합해
일괄 채용을 추진하게 되면 비용과
시험관리의 비효율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산하 26개 공공기관은 매년 신규 및
경력직으로 160~230명 내외의 직원을
채용(이 중 약 35%는 경기도의료원
의료인력)하고 있다.
도는 이번 개선방안을 취업준비생의
시험 준비와 공공기관별 특성에 맞는
세부시행계획 마련 등을 감안하여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산하 공공기관은 자체적으로
개선 가능한 부분을 우선 추진하고,
도는 산하 공공기관의 하반기 채용계획을
취합해 시범적으로 일괄 공고할 계획이다.
2016년부터는 도가 공공기관으로부터
직원 채용시험을 위탁받아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일괄 공고 및 필기시험을 시행한다.
단, 면접 및 최종 합격자 선발은 공공기관이
자체적으로 추진하게 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공공기관 채용제도 개선을
통해 청년 구직자들이 편리하게 채용정보에
접근하고, 우수한 인재를 선발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경기도가 직접 공정하고
투명하게 채용시험을 관리해 그동안의
정실 채용 등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 당 자 : 장향정 (전화 : 031-8008-2404)

문의(담당부서) : 평가담당관
연락처 : 031-8008-2404
입력일 : 2015-05-18 오후 6:00:03


첨부파일


경기도, ‘그린 종량제봉투’ 도입 검토

도시 미관 살리는 ‘나무 모양’
종량제봉투 도입 검토

○ 경기도, ‘그린 종량제봉투’ 도입 검토
- 도시미관에 어울리는 ‘나무 모양 디자인’

- 생활체육대축전 기간 시범 도입해
   도민 반응 살펴


경기도가 도시 미관에 어울리는
쓰레기 종량제봉투 도입을 검토한다.

도는 ‘그린(Green) 종량제봉투’
디자인을 개발하고, 도내 시군으로
이 종량제봉투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도가 선보인 그린 종량제봉투는
초록색 나뭇잎 모양과 흰색 울타리
모양을 적용해 한 그루 작은 나무를
연상케 하는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쓰레기를 배출해 쌓았을 때도
기존 종량제 쓰레기봉투와 달리
미관을 저해하지 않고 도시 길거리와
어울리도록 했다.


도 관계자는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해 시군과 협력해 그린종량제 봉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도는 지난 17일 막을 내린
‘201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기간 동안
주 개최지인 이천시 46개 경기장 쓰레기통에
‘쓰레기 없는 생활대축전을 만들어갑시다’라는
문구를 새긴 그린 종량제봉투를
시범 도입해 효과와 도민 반응을
살폈다.

담 당 자 : 장인애 (전화 : 031-8008-4252)

문의(담당부서) : 자원순환과
연락처 : 031-8008-4252
입력일 : 2015-05-18 오후 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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