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단일가매매 적용대상
저유동성종목 예비공표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9-12-13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는
2020년도 1년간 단일가매매방식으로 거래될
저유동성 주권을 예비 선정하여 발표함
◦예비 선정된 종목은 총 41종목*으로
유가(거래소) 39종목, 코스닥 2종목이며,
내년 1월 2일부터 12월 30일까지
정규시장 중에 10분단위 단일가매매로
체결될 예정임
2019년 12월 13일 금요일
코스피 200 및 코스닥 150 지수산출방법론 개선
코스피 200 및 코스닥 150 지수산출방법론 개선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9-12-12
□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는
대표지수가 시장상황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반영하여 시장대표성이 제고될 수 있도록
코스피 200 및 코스닥 150의 방법론을 개선하였음
ㅇ 개선 방법론은
2020년 6월 구성종목 정기변경부터 최초 적용 예정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9-12-12
□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는
대표지수가 시장상황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반영하여 시장대표성이 제고될 수 있도록
코스피 200 및 코스닥 150의 방법론을 개선하였음
ㅇ 개선 방법론은
2020년 6월 구성종목 정기변경부터 최초 적용 예정
삼성전자 사상 최고가 근접과 컨버즈, 두산솔루스2우B, 제낙스, 상한가(2019년 12월 13일 증시현황)
2019년 12월 13일 금요일 증시는
어제와 오늘 2일간 개인이 약 1조원씩
매도한 것을 외국인과 기관이 프로그램 매수로
그것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집중 매수하면서
큰 폭의 상승을 만들었고요.
거래소는 컨버즈(109070),
두산솔루스2우B, 상한가 마감
코스닥은 제낙스(065620)가 상한가로 마감했네요.
하한가 종목은 없고요.
어제와 오늘 2일간 개인이 약 1조원씩
매도한 것을 외국인과 기관이 프로그램 매수로
그것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집중 매수하면서
큰 폭의 상승을 만들었고요.
거래소는 컨버즈(109070),
두산솔루스2우B, 상한가 마감
코스닥은 제낙스(065620)가 상한가로 마감했네요.
하한가 종목은 없고요.
2019년 제3차 혁신성장 정책금융협의회 개최
2019년 12월 12일,
제3차 혁신성장 정책금융협의회 개최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9-12-12
[참고]
2019년 제2차
혁신성장 정책금융협의회 개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5/2019-2_25.html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2019년 12월 12일(목) 14시 한국산업은행에서
관계부처와 정책금융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혁신성장정책금융협의회」를 주재하였다.
ㅇ 혁신성장 정책금융협의회는 정부부처(차관급)와
11개 정책금융기관들(부기관장급)로
구성*된 협의체로서,
이번 제3차 회의에서는
2019년 정책금융기관의 주요성과와
2020년 지원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 (정부부처)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4개)
(정책금융기관) 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무역보험공사,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중소기업진흥공단, 신용정보원, 한국성장금융,
한국벤처투자 (11개)
□ (별첨) 기획재정부 1차관 모두발언
이 자료는 보도 편의를 위해
사전에 배포해 드리는 자료입니다.
일부 실제 발언과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제3차 혁신성장 정책금융협의회를 시작하겠습니다.
【 ‵19년 정책금융 역할 평가 】
□ 올 한해를 되돌아보면 어려운 경기 여건과
美中 무역갈등, 일본 수출규제 등
대내외 리스크에 대응하여 정책금융기관의
선도적 역할이 그 어느때보다 빛을 발한
한해였습니다.
상하반기에 걸쳐 정책금융 공급을 크게 확대하여,
상대적으로 자금여건이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대출, 보증 등을 20조원 이상 확대하였으며,
ㅇ 산업구조 고도화 프로그램* 등
맞춤형 프로그램 신설,
중소‧중견기업 사업구조 재편,
생산성 향상 등도 차질없이 뒷받침하였습니다.
* 예비중견·중견기업·지방중소가업의
생산성향상 투자자금 등 지원
(2019~2021년 10조원(산은·기은))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해서도 발빠르게
대응하였습니다.
ㅇ 수출규제와 연관된 기업에 대해서는
정책금융기관 대출ㆍ보증을 1년간
전액 만기 연장하고,
피해기업을 위한 유동성 지원 등을
신속하게 실시하였으며,
ㅇ 소재․부품․장비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 제고를 위한 M&A,
기술개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였습니다.
창업, 벤처, 유망신산업 등 성장기반 확충을 위한
혁신분야 지원 규모를 전년대비 5조원 이상 확대하고
ㅇ 감사·기관평가·배당 체계 등도 개편함으로써
리스크가 높은 혁신분야로의 적극적 지원을 위한
기반을 구축한 것도 의미 있는 성과입니다.
【 ‵20년 제반여건과 정책금융기관의 역할 】
□ 다수 기관들이 내년중 세계경제의 성장세와
교역이 회복되면서 우리경제 성장세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만,
*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 ’19e→‘20e) :
(IMF, 10월)2.0→2,2
(OECD, 11월)2.0→2.3
ㅇ 美中 무역갈등, 홍콩사태 등 리스크 요인들이
상존하고 있는 가운데회사채 등을 통한
직접자금조달도 우량기업에 집중되어 있어,
- 상대적으로 자금여건이 취약한 중소‧중견기업과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지원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ㅇ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해서는
향후 협상과는 별개로 우리 산업의
근본적 체질개선을 핵심 목표로 삼고,
기술개발, M&A 등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꾸준히 뒷받침할 필요가 있습니다.
ㅇ 벤처‧창업, 유망신산업 등 생산성이 높은 분야로
자금이 흘러가도록 정책금융기관이
적극적인 “마중물” 역할을 함으로써,
우리경제의 성장잠재력 제고라는“봇물”로
연결되도록 하는 것 역시 게을리 할 수 없는 과제입니다.
□ 이러한 역할들은 수익률과 리스크를
생각해야하는 민간금융기관의 입장에서는
무엇하나 쉽지 않은 것들이지만,
ㅇ 우리경제와 국민들을 위하는
공익적 목적을 가지고 설립된
정책금융기관들에게 있어서는 마땅히 수행해야할
책무이기도 합니다.
【 2020년 정책금융 지원방향 】
□ 정부는 내년에도
①중소중견기업 지원,
②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 강화,
③혁신성장 지원이라는세가지 방향을 중심으로
정책금융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④기관 간 분절된 지원체계를 개선함으로써
ㅇ 現在 경제상황 돌파와 未來 체질개선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나갈 방침입니다.
무엇보다 자금여건이 어려운 중소‧중견기업,
소상공인의 경쟁력강화와 경영안정을
빈틈없이 지원하겠습니다.
ㅇ 자동차·조선·디스플레이 등 주력업종의
자금수요를 분석해, 시설투자, 사업재편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금지원을 확대하여
민간금융을 보완하고
ㅇ 유망 중소기업의 성장 촉진을 지원하는
3천억원 규모의 맞춤형 금융지원 프로그램 등도
신설하겠습니다.
ㅇ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자금도
내년 중 대폭 확대하여 지원할 계획입니다.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ㅇ 정책펀드와 민간금융기관 등이 연계해
소재․부품․장비 기업에 투자하는 전용펀드를 신설하고,
ㅇ 기술개발에 이은 본격적인 사업화 등
비즈니스 단계에 따라 소요되는 각종 자금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금융지원 프로그램도
7천5백억원이상 확대․신설하겠습니다.
리스크가 높은 유망 신산업, 벤처‧창업 등
혁신분야에 정책금융기관이 앞장서서
지원해 나갈 것입니다.
ㅇ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저금리 상품과,
시스템반도체·바이오헬스·미래차 등
3대 신산업 지원을 위한 3천억원 규모의
미래기술육성자금 등을 신설하고,
* 창업기업 대상 저금리 지원대출(기은)
미래기술육성자금(중진공)
- 엔젤투자 유치기업 및 유니콘 기업,
이공계교수·연구원 등의 기술혁신형 창업 등을
지원하는 특별보증 프로그램 등도
전년대비 1천 5백억원 이상 확대할 예정*입니다.
* 기보 우수기술 사업화지원, 엔젤투자 유치기업,
4차산업혁명 지원 프로그램 등
ㅇ 정책펀드와 민간자금이 긴밀히 협력해
혁신분야에 대한 민간투자를 촉진하겠습니다.
- 은행권, 반도체기업, 핀테크 유관기관 등과
한국성장금융이 연계하여핀테크, 반도체,
제조업 혁신 등에 투자하는신규펀드를 조성하고
- 모태펀드로부터 투자받은 기업에 대해
시중은행 대출을 연계하는 협력 프로그램도
확대할 것입니다.
ㅇ 자금지원과 함께 벤처창업 등을 위한
인프라구축 노력도 내실있게 병행해 나가겠습니다.
- 벤처투자자와 혁신기업 간 연계를 지원하는
산업은행의 Next Round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교류와 투자확대를 촉진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도 구축할 계획입니다.
기관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지원체계를
개선하는 노력도 꾸준히 지속할 것입니다.
ㅇ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추천기업에 대한
무보의 연계 지원, 모태펀드 투자기업에 대한
기보의 연계 보증 등
-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관간
협업 프로그램의지원 대상과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이러한 협업사례를 더욱 확산시켜 나가는 한편,
ㅇ 생업에 바쁜 기업들이 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무역보험을 지원받을 수 있는
온라인을 통한 무역보험시스템도 구축하겠습니다.
【 마무리 말씀 】
□ 정치적 상황변화에 따른
글로벌 차원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기술과 산업도 전례없이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하에서, 민간금융을 보완하고
정책적 목적을 수행하는정책금융기관들 역시
거센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 신용보증기금의 프로그램 중에
초기단계의 유망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퍼스트펭귄”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ㅇ 모두가 주저하는 위험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영역에 선도적으로 뛰어드는
개척자를 의미하는 “퍼스트펭귄”이라는 단어가
오늘날 정책금융기관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잘 표현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ㅇ 금년 3월“생산적 금융의 첨병”이라는
역할을 부여받아 탄생한 이 협의회가
우리경제에 더 많은 퍼스트 펭귄들을 배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그럼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제3차 혁신성장 정책금융협의회 개최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9-12-12
[참고]
2019년 제2차
혁신성장 정책금융협의회 개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5/2019-2_25.html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2019년 12월 12일(목) 14시 한국산업은행에서
관계부처와 정책금융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혁신성장정책금융협의회」를 주재하였다.
ㅇ 혁신성장 정책금융협의회는 정부부처(차관급)와
11개 정책금융기관들(부기관장급)로
구성*된 협의체로서,
이번 제3차 회의에서는
2019년 정책금융기관의 주요성과와
2020년 지원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 (정부부처)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4개)
(정책금융기관) 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무역보험공사,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중소기업진흥공단, 신용정보원, 한국성장금융,
한국벤처투자 (11개)
□ (별첨) 기획재정부 1차관 모두발언
이 자료는 보도 편의를 위해
사전에 배포해 드리는 자료입니다.
일부 실제 발언과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제3차 혁신성장 정책금융협의회를 시작하겠습니다.
【 ‵19년 정책금융 역할 평가 】
□ 올 한해를 되돌아보면 어려운 경기 여건과
美中 무역갈등, 일본 수출규제 등
대내외 리스크에 대응하여 정책금융기관의
선도적 역할이 그 어느때보다 빛을 발한
한해였습니다.
상하반기에 걸쳐 정책금융 공급을 크게 확대하여,
상대적으로 자금여건이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대출, 보증 등을 20조원 이상 확대하였으며,
ㅇ 산업구조 고도화 프로그램* 등
맞춤형 프로그램 신설,
중소‧중견기업 사업구조 재편,
생산성 향상 등도 차질없이 뒷받침하였습니다.
* 예비중견·중견기업·지방중소가업의
생산성향상 투자자금 등 지원
(2019~2021년 10조원(산은·기은))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해서도 발빠르게
대응하였습니다.
ㅇ 수출규제와 연관된 기업에 대해서는
정책금융기관 대출ㆍ보증을 1년간
전액 만기 연장하고,
피해기업을 위한 유동성 지원 등을
신속하게 실시하였으며,
ㅇ 소재․부품․장비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 제고를 위한 M&A,
기술개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였습니다.
창업, 벤처, 유망신산업 등 성장기반 확충을 위한
혁신분야 지원 규모를 전년대비 5조원 이상 확대하고
ㅇ 감사·기관평가·배당 체계 등도 개편함으로써
리스크가 높은 혁신분야로의 적극적 지원을 위한
기반을 구축한 것도 의미 있는 성과입니다.
【 ‵20년 제반여건과 정책금융기관의 역할 】
□ 다수 기관들이 내년중 세계경제의 성장세와
교역이 회복되면서 우리경제 성장세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만,
*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 ’19e→‘20e) :
(IMF, 10월)2.0→2,2
(OECD, 11월)2.0→2.3
ㅇ 美中 무역갈등, 홍콩사태 등 리스크 요인들이
상존하고 있는 가운데회사채 등을 통한
직접자금조달도 우량기업에 집중되어 있어,
- 상대적으로 자금여건이 취약한 중소‧중견기업과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지원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ㅇ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해서는
향후 협상과는 별개로 우리 산업의
근본적 체질개선을 핵심 목표로 삼고,
기술개발, M&A 등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꾸준히 뒷받침할 필요가 있습니다.
ㅇ 벤처‧창업, 유망신산업 등 생산성이 높은 분야로
자금이 흘러가도록 정책금융기관이
적극적인 “마중물” 역할을 함으로써,
우리경제의 성장잠재력 제고라는“봇물”로
연결되도록 하는 것 역시 게을리 할 수 없는 과제입니다.
□ 이러한 역할들은 수익률과 리스크를
생각해야하는 민간금융기관의 입장에서는
무엇하나 쉽지 않은 것들이지만,
ㅇ 우리경제와 국민들을 위하는
공익적 목적을 가지고 설립된
정책금융기관들에게 있어서는 마땅히 수행해야할
책무이기도 합니다.
【 2020년 정책금융 지원방향 】
□ 정부는 내년에도
①중소중견기업 지원,
②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 강화,
③혁신성장 지원이라는세가지 방향을 중심으로
정책금융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④기관 간 분절된 지원체계를 개선함으로써
ㅇ 現在 경제상황 돌파와 未來 체질개선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나갈 방침입니다.
무엇보다 자금여건이 어려운 중소‧중견기업,
소상공인의 경쟁력강화와 경영안정을
빈틈없이 지원하겠습니다.
ㅇ 자동차·조선·디스플레이 등 주력업종의
자금수요를 분석해, 시설투자, 사업재편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금지원을 확대하여
민간금융을 보완하고
ㅇ 유망 중소기업의 성장 촉진을 지원하는
3천억원 규모의 맞춤형 금융지원 프로그램 등도
신설하겠습니다.
ㅇ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자금도
내년 중 대폭 확대하여 지원할 계획입니다.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ㅇ 정책펀드와 민간금융기관 등이 연계해
소재․부품․장비 기업에 투자하는 전용펀드를 신설하고,
ㅇ 기술개발에 이은 본격적인 사업화 등
비즈니스 단계에 따라 소요되는 각종 자금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금융지원 프로그램도
7천5백억원이상 확대․신설하겠습니다.
리스크가 높은 유망 신산업, 벤처‧창업 등
혁신분야에 정책금융기관이 앞장서서
지원해 나갈 것입니다.
ㅇ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저금리 상품과,
시스템반도체·바이오헬스·미래차 등
3대 신산업 지원을 위한 3천억원 규모의
미래기술육성자금 등을 신설하고,
* 창업기업 대상 저금리 지원대출(기은)
미래기술육성자금(중진공)
- 엔젤투자 유치기업 및 유니콘 기업,
이공계교수·연구원 등의 기술혁신형 창업 등을
지원하는 특별보증 프로그램 등도
전년대비 1천 5백억원 이상 확대할 예정*입니다.
* 기보 우수기술 사업화지원, 엔젤투자 유치기업,
4차산업혁명 지원 프로그램 등
ㅇ 정책펀드와 민간자금이 긴밀히 협력해
혁신분야에 대한 민간투자를 촉진하겠습니다.
- 은행권, 반도체기업, 핀테크 유관기관 등과
한국성장금융이 연계하여핀테크, 반도체,
제조업 혁신 등에 투자하는신규펀드를 조성하고
- 모태펀드로부터 투자받은 기업에 대해
시중은행 대출을 연계하는 협력 프로그램도
확대할 것입니다.
ㅇ 자금지원과 함께 벤처창업 등을 위한
인프라구축 노력도 내실있게 병행해 나가겠습니다.
- 벤처투자자와 혁신기업 간 연계를 지원하는
산업은행의 Next Round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교류와 투자확대를 촉진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도 구축할 계획입니다.
기관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지원체계를
개선하는 노력도 꾸준히 지속할 것입니다.
ㅇ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추천기업에 대한
무보의 연계 지원, 모태펀드 투자기업에 대한
기보의 연계 보증 등
-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관간
협업 프로그램의지원 대상과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이러한 협업사례를 더욱 확산시켜 나가는 한편,
ㅇ 생업에 바쁜 기업들이 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무역보험을 지원받을 수 있는
온라인을 통한 무역보험시스템도 구축하겠습니다.
【 마무리 말씀 】
□ 정치적 상황변화에 따른
글로벌 차원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기술과 산업도 전례없이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하에서, 민간금융을 보완하고
정책적 목적을 수행하는정책금융기관들 역시
거센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 신용보증기금의 프로그램 중에
초기단계의 유망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퍼스트펭귄”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ㅇ 모두가 주저하는 위험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영역에 선도적으로 뛰어드는
개척자를 의미하는 “퍼스트펭귄”이라는 단어가
오늘날 정책금융기관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잘 표현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ㅇ 금년 3월“생산적 금융의 첨병”이라는
역할을 부여받아 탄생한 이 협의회가
우리경제에 더 많은 퍼스트 펭귄들을 배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그럼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미-중 무역협상 타결로 2019년 12월 15일 예정된 대중국 추가관세 철회
미-중 무역협상 1단계 타결로
美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다고 야단들이네요.
또한, 2019년 12월 15일 계획되었던
대(對)중국 추가관세가 철회되면서
그동안 주식시장을 짓누르고 있던
미-중 무역협상 1단계 타결이 긍정적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미-중 무역협상 1단계 타결로
S&P 500과 Nasdaq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고
Dow도 사상 최고치 갱신을 예약하면서
세계 주요국 증시에도 훈풍(燻風)이 불것 같기도 하지요.
더하여서, 2020년 11월 대통령선거까지
트럼프 대통령은 재선을 위해서
주식시장 안정에 노력할 것임을 짐작할 수 있고요.
[참고]
2019년 12월 1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12/2019-12-1011-fomc.html
美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다고 야단들이네요.
또한, 2019년 12월 15일 계획되었던
대(對)중국 추가관세가 철회되면서
그동안 주식시장을 짓누르고 있던
미-중 무역협상 1단계 타결이 긍정적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미-중 무역협상 1단계 타결로
S&P 500과 Nasdaq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고
Dow도 사상 최고치 갱신을 예약하면서
세계 주요국 증시에도 훈풍(燻風)이 불것 같기도 하지요.
더하여서, 2020년 11월 대통령선거까지
트럼프 대통령은 재선을 위해서
주식시장 안정에 노력할 것임을 짐작할 수 있고요.
[참고]
2019년 12월 1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12/2019-12-1011-fomc.html
2019년 12월 12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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