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케이블TV에서 "대왕세종(세종대왕")이라는
드라마를 다시 보고 있는데, `다시는 세종대왕 같은
통지자(대통령)을 기대할 수가 없는가'라는 의문을
같게 되네요.
박근혜 대통령 집권중에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으로
나라가 어지러웠을 때도 "대한민국의 국운(國運)이
다했나"라는 글을 올렸는데요.
2024년 10월 윤석열 대통령 집권중에 또 다시
"대한민국 국운(國運)이 다했나"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대한민국 국격(國格)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짜증과 분노, 울분이 치밀어 오르네요.
[자료=naver]
아마도, 경제가 최악(最惡)을 달리고 있고
주가지수를 비롯한 경제지표가 악화되고
미래에 대한 희망이 보이지 않기에
지금의 정치현실이 더 짜증나는 것이겠지만
대한민국에서 다시는 세종대왕 같은 통치자를
기대할 수가 없는걸까요.
제발, 깜냥(능력)이 안되는 사람은
통치자를 비롯한 사회지도자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데....,
[참고]
2024년 10월 15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4년 10월 16일 수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