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7일 목요일

2023년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및 2023년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 및 2023년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4,405.1만원

2023년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및 
2023년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 및 
2023년 1인당 국민총소득(GNI)

      한국은행    등록일  2024-03-05

[참고]
2023년 3분기 국민소득 
- 2023년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과 
  2023년 3분기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2022년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과 
2022년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2022년 4분기 및 연간,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 2023년 4/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기대비 0.6% 증가 
(명목 국내총생산은 1.6% 성장)

-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전기대비 0.1% 증가
  (명목 국민총소득은 1.5% 증가)

◈ 2023년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년대비 1.4% 증가
(명목 국내총생산은 2,236.3조원으로 
전년대비 3.4% 증가)

-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4,405.1만원으로 
   전년대비 3.7% 증가
   (미 달러화 기준 33,745달러)






























2024년 2월 26일(월)부터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DSR이 시행됩니다.

2024년 2월 66일(월)부터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DSR이 시행됩니다.
▴2024년 2월 26일(월)부터 
  은행권 주담대 대상으로 
  스트레스 DSR 시행
▴2024년 2월 26일~6월 30일 적용되는
  스트레스 금리는 0.38%로 결정
  (1.5%(하한) × 25%(2024.상반기 限) = 0.38%)
▴미래 금리변동으로 인한 
  과도한 채무부담위험이 완화될 수 있도록
  DSR 제도가 보다 정교화되는 만큼, 
  가계부채의 양적·질적 개선 기대

     금융위원회    등록일   2024-02-25

미래 금리변동 위험을 DSR에 
정교히 반영한 ‘스트레스 DSR’이 
2024.2.26일(월)부터 
전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동 제도는 2023.12.27일 발표한 
「스트레스 DSR 제도 도입방안」에 
따른 것이다.

스트레스 DSR 제도란, 
변동금리 대출 등을 이용하는 차주가 
대출 이용기간 중 금리상승으로 인해 
원리금 상환부담이 상승할 
가능성 등을 감안하여 
DSR 산정시 일정수준의 
가산금리(스트레스 금리)를 
부과하는 제도이다.

2024.2.26일부터 6.30일까지 적용되는 
스트레스 금리는 0.38%이다. 
스트레스 금리는 
과거 5년 중 가장 높았던 수준의 
월별 가계대출 가중평균금리(한은 발표)와 
현 시점 금리(2024년 상반기의 경우 
2024.1월 발표금리 기준)를 비교해서 
결정하되, 
금리 변동기의 과다 
또는 과소 추정 경향을 보완하기 위해 
일정 수준의 하한(1.5%) 및 상한(3.0%)을 
부여한다. 











2024년 3월 7일 목요일 증시현황

2024년 3월 7일 목요일 증시현황


[참고]
2024년 3월 6일 수요일 증시현황은















국뽕(자기 국가가 최고)는 누구의 잘못일까

만약 삼성전자 주가가 다른 잡주(雜株)들 처럼
52주 최저가 부근에 있었다면 우리나라 주가지수도
52주 최저가 부근에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었겠지요.

결국, 삼성전자 주가가 버텨줬기에
우리나라 증시가 2600 point를 지키고 있다고 봐야지요.

문제는, 삼성전자는 반도체 뿐만 아니라 가전이나
휴대폰 사업까지 운영하고 있는데도 엔비디아(Nvidia)에
비하면 형편없이 낮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료=naver.tradingview]


다만, 삼성전자를 쉼없이 좋게 생각하고 있기에,
한국 사람, 혹은, 한국 언론들이 삼성전자에 대한 
국뽕이 심하기에, 삼성전자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이 
사라져 버리면서 삼성전자 나아가 대한민국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 없어져 버리면서 
우물안 개구리가 되었는지도 모르겠지만요.

결국, 언론이나 전문가란 사람들까지 삼성전자에 대한
국뽕(삼성전자 옹호)으로 대다수 국민들까지
삼성전자 혹은 대한민국에 대한 국뽕이 깊어지지 않았을까요.

분명, 정도를 지나치지 않는 국뽕은 좋다고 생각하지만
국뽕으로 정신승리에 취(醉)해서 우리가 놓쳐버린 것들은,
우리의 무차별적인 국뽕은 비판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전문가란 사람들과 언론들의 일방적인 국뽕에 취해서
올바른 판단과 선택을 못한 투자자들의 국뽕은 
누구의 잘못일까요.


[참고]
2024년 3월 5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4년 3월 6일 수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