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저에게 2013년 이전과 이후의
대한민국 증권시장의 변화를 말하라고
한다면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2013년 이전만 해도
대한민국 증시에서 기관들의 역활이 눈의 띄었지만
2014년 이후 부터는 기관들의 역활을 기대하지
않고 있고요.
2014년부터는 기관투자자들의 역활을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신하고 있으면서 대한민국의 富를
유출시키고 있다 생각합니다.
2013년까지만 해도 투자주체별 매매동향에서
선물거래량의 30% 이상을 점유하던
금융투자(증권사)들이 몰락을 했는지
2014년부터는 현저하게 점유율이
하락했다는 것이며,
선물시장도 금융투자(증권사)를
대신해서 외국인들이 대신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3년까지만 해도 조선과 철강이 반짝거렸지만
2014년부터는 경기침체로 인한 조선과 철강회사들의
하락이 여실하게 드러나고 있다는 것이며
여기에,
외국산 자동차들의 눈에 띄는 증가에
발맞추어서 자동차도 꼬끄라지도 있음을
실감하고 있고요.
2013년까지의 KOSDAQ시장 쇠퇴를 가져오는
주범이 BW발행과 CEO의 노력부족이였다면
2014년부터는 공금횡령과 급격한 매출액 감소가
Kosdaq시장을 죽이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外에도 많은 것들이 있지만
대한민국 증권시장 나아가 대한민국 경제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꿔나가야 할 운명이기에
국민적 역량을 모을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4년 2월 28일 12시 30분경
대한민국증시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