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2일 목요일

경기도, 22일 ‘슈퍼맨 창조 오디션’ 개최

(슈퍼맨오디션 결과)혁신 스타트업,
슈퍼맨펀드로 꿈 이룬다.

○ 경기도, 22일 ‘슈퍼맨 창조 오디션’ 개최
○ ㈜비타민상상력 ‘공룡이야기’ 대상 수상…

    시상금 5천만 원 수여
- 사업화 및 아이디어 부문 금,은,동상 등

   총 7팀 입상
- 상금 및 슈퍼맨 펀드 투자기회, 각종 인센티브 제공
○ 남경필 지사 “성공의 길은 늘 열려 있다.

    함께 좋은 세상 만들자” 격려
- “내년 2월 스타트업캠퍼스 열어

   창업 지원 본격화 할 것” 밝혀


총 상금 1억 7천만 원을 걸고 진행한
‘슈퍼맨 창조오디션’에서 증강현실을 이용한
교육콘텐츠를 발표한 ㈜비타민상상력이
대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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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상설오디션장에서
‘슈퍼맨 창조오디션 결선’을 열고,
최종 결선에 오른 10개 팀 중 대상 1팀,
금상 2팀, 은상 2팀, 동상 2팀 등
총 7팀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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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창조 오디션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와
사업화가 가능한 우수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육성하고자 경기도가 도입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5% 이상의
의무투자를 기반으로 한 슈퍼맨펀드를
근간으로 하고 있어 초기 창업자들의
큰 관심 속에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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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디션에는 지난 7월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1차 예선 서면심사,
2차 예선 면접심사, 본선 발표 심사 등을 거쳐
최종 결선에 오른 10개 팀이 참가해 대상을
포함해 총 7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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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팀은 대상 ㈜비타민상상력을 비롯해
▲사업화 부문 금상에는 넥시스(주)의
스마트 소방헬멧,
은상 라프(LAF) 투명 플렉시블 LED 필름,
㈜정감의 동상 감정 따라 색이 바뀌는
컬러 조명 ‘오니아’,
▲아이디어부문 금상은 박경원씨의
녹조류 방제용 친환경 인공 식물섬,
은상 염평삼씨의 소상공인 경리비서
대행처리 솔루션, 동상 황예슬씨의
전기자전거 컨버전키트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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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을 받은 ㈜비타민상상력은 ‘증강현실을
접목한 공룡 도서와 참여형 애플리케이션’인
‘공룡이야기’를 발표했다.
이 아이템은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을 접목해
아이들이 책을 통해 다양한 체험을 가능케 한
기술이다.
㈜비타민상상력은 이와 함께 다양한
3D 공룡 콘텐츠 제작 능력을 기반으로
캐릭터 산업, 출판 산업 등 사업확장 비전을
소개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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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를 맡은 이노디자인 김영세 대표는
대상팀에 대해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공룡이라는 하나의 콘텐츠로 꿈을 키워온
노력이 인상깊었다.”며 “한국의 월트디즈니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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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화 부문 금상은 넥시스(주)의
‘헬프웨어’가 차지했다.
이 제품은 심박센서, 유독가스 센서 등
바이오센서를 탑재한 스마트밴드와
웨어러블 카메라, 스마트헬멧 등으로
구성된 산업현장 안전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극한 상황에 투입되는 구조대원,
산업현장인력 등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들에게 대응전략을
제공하는 게 핵심 기술이다.
특히 착용자가 의식을 잃더라도 관제센터와의
원활한 통신을 통해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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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부문 금상은 ‘녹조류 방제용
친환경 인공식물섬’을 발표한 박경원씨가
수상했다.
이 아이디어는 보릿짚으로 만든 친환경
인공 식물섬으로 녹조류를 방제하는
아이템이다.
보릿짚에서 방출되는 물질과 효모, 전분,
생분해성 폴리머 등을 활용해 유해조류
성장을 저해하면서도 안정성이 뛰어나고
친환경적인 아이디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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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수상팀에는 5천만 원, 금상 3천만 원,
은상 2천만 원, 동상 1천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입상자에게는 경기도 슈퍼맨펀드를 활용한
투자기회의 제공과 더불어 경기도 및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시행하는
지원 사업 참여시 각종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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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이날 입상하지 못한 3개팀을 비롯해
본선까지 진출했으나 결선에 오르지 못한
나머지 14개 팀에게도 크라우딩 펀딩 매칭,
투자자 설명회 참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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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을 수상한 김진겸 대표는 “지난 3달간
함께 준비한 팀에게 감사한다. 창업동아리
시절부터 열심히 하면 언젠가 알아준다는
생각으로 노력했고, 오늘이 그런 자리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명절 때 성적 대신
꿈을 물어보는 세상으로 바뀔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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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수상여부를 떠나 오늘 참가자들은 훌륭한
멘토에게 인정을 받았다.”며 “오늘 수상자에게는
내년 2월 문을 열 스타트업 캠퍼스
입주 자격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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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캠퍼스는 경기도를 비롯해 다양한
멘토기업과 엑셀러레이터, 벤처캐피털,
대학 등이 협업해 오디션 등 검증을 통해
선정된 스타트업을 세계무대에서 뛸 수 있도록
육성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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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사는 이어 “선정되지 못했어도
오늘의 실패는 완전한 실패가 아니다.
성공의 길은 늘 열려있다.
훌륭한 멘토와 함께 오늘의 실패 요인을
극복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용기를 잃지
말고 노력해달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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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로 참가한 정준 ㈜쏠리드 대표는
“상을 받고 안 받고 보다 도전 했다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실패하지 않는
방법은 될 때까지 다시 도전하는 것이라고 한다.
경기창조혁신센터와 심사위원 멘토들을
적극 활용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도전하다보면
크게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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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는 올 해 7월 도내 초기기업을
주 투자대상으로 하는 200억원 규모의
슈퍼맨펀드 1호를 조성한 바 있으며
민선 6기동안 총 800억원 규모(도 200, 민간 600)의
펀드를 연차별로 조성할 계획이다.
  
슈퍼맨펀드 직접 투자기회 잡자!…
오디션 열기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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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슈퍼맨 창조오디션 심사는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
윤성태 ㈜휴온스 부회장,
윤건수 DSC인베스트먼트(주) 대표이사,
김보성 ㈜엔베스터 대표이사,
임덕래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장,
권양구 경기창업보육센터협의회 회장,
정준 ㈜쏠리드 대표 등 국내 유수기업
현직 CEO 및 창투사 대표 등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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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도내 창업보육센터 창업 밑
투자 매니저와 대학생, 일반인 등으로 구성된
30명의 현장 평가단도 심사에 참여했다.
점수는 청중평가단 현장 평가 30%,
심사위원 평가 70%가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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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7천만 원의 상금과 경기도가 조성한
슈퍼맨 펀드 투자기회를 잡을 수 있는 만큼
오디션 현장 열기는 매우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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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들은 동영상, 제품 시연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아이디어와 제품을 어필했으며,
심사위원들은 각 사업아이템에 대해 진입장벽
극복방법, 유사 아이디어와의 차별성 등
날카로운 질문과 애정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심사위원석에서 발표에 대한 호평이나
직간접적 지원의사가 나올 때에는 청중평가단의
박수와 환성도 터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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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는
사업화 부문 스마트 소방헬멧에 대해
“굉장히 좋은 아이템인데 글로벌 스탠더드로
발전하려면 디자인이 개선되어야 할 것 같다.
이런 제품에 디자인 자문을 하고 싶다.
오늘 결과에 관계없이 만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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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태 ㈜휴온스 부회장은 보릿짚 인공
식물섬에 대해 “바람직한 아이디어이나
기존 방식과의 경쟁 우위가 궁금하다.”고
묻는가 하면 “반대 특허를 막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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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구 경기창업보육센터협의회 회장은
탄소나노튜브 전기집진기를 발표한
이동근 대표에게 “기업체를 주 타깃으로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일반 가정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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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중평가단으로 참여한 김승현(27. 남. 수원.
취업준비생)씨는 “소방헬멧과 전기자전거
아이디어가 인상적이었다.”며 “이런 좋은
사업이 더욱 널리 홍보되고 확대돼 많은
창업자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의(담당부서) : 기업지원과
연락처 : 031-8030-3022
입력일 : 2015-10-22 오후 3: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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