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일 화요일

남 지사, 평택 어연한산산단 방문. 교통 등 기업애로 해결

남 지사, 평택 어연한산산단 방문.
교통 등 기업애로 해결

○ 남경필 지사, 2일 평택시
    어연한산산업단지 현장 방문
○ 입간판, 노후 도로 노면 보수,

    지방도 302호선 확장 문제 등 건의받아
○ 남 지사, “좋은 일자리 만들 수

    있도록 기업의견 들어 개선할 것”밝혀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6월 2일
오후 2시 40분 평택시 어연·한산산업단지
현장을 방문해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기업인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현장 행보에는 정상균 평택 부시장,
염동식 도의원, 양경석 시의회부의장을
비롯해 입주기업 대표 및 근로자 등
30여명이 함께해 기업인들과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
이날 입주기업인들은 올해로 개발된 지
16년이 흐른 어연·한산 산단의 노후화된
기반시설 가운데 노면상태 불량 도로에
대한 재포장, 실제 입주업체와 맞지 않는
안내표지판에 대한 정비를 건의했다.
​
이병락 후쏘코리아 대표는
이날 “산단이 20년 가까이 되다보니
입구 표지판이 오래돼 알아보기가
힘들다.”며 입간판 정비와 근로자들의
출퇴근길 정체 해소를 위해 지방도
302호선 확장공사 조기개통을 요청했다.
​
정혁기 어연한산산단 입주기업협의회
사무국장은 “외국 바이어들이 산단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노면상태가
불량한 도로에 대해 재포장을 건의한다.”고
건의했다.
​
이에 도는 오는 6월 중으로
어연한산산업단지 안내도 정비와
영어간판 정비를 완료하고 앞으로
8개 외국인투자지역과 외국인투자기업
전용임대단지의 안내도와 지주간판정비와
신규 설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또한 지방도 302호선은 내년 11월까지
예정된 준공일자를 9월까지 조기개통
하도록 노력하는 한편, 도로재포장 문제는
평택시에서 요구한 특별조정교부금을
도가 일부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
이밖에 많은 기업인들이 요청한 외국인
투자기업 임대부지에 대한 매각 문제는
현행법상 해결방안이 없어 감사관실의
사전컨설팅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해결방안을 알아보고 이번 주 금요일
주간정책회의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
어연·한산산업단지는 지난 1999년도 12월
68만9천508㎡ 규모로 개발된 단지로,
전자부품, 반도체, 자동차 부품, 플라스틱
제조 등 30여개의 업체에서 총 4,600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
특히 첨단고도기술 등 선진기술을 보유한
외국기업의 국내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경기도와 산업통상자원부가 부지를 매입,
기존 분양용지를 외국인전용 임대용지로
전환하여, 현재는 전기전자, 운송장비,
금속기계 등 22개의 외국인투자기업이
입주해 있는 상황이다.
​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이날
“지난해 대한민국의 일자리 절반을
경기도가 만들었다.”면서 “계속해서
경기도기업들이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기업의 불편한 점을 하나하나
개선해나가겠다.” 고 말했다.
​
한편, 남 지사의 이번 현장 행보는
취임 이후 여덟 번째 기업 현장방문으로,
지금까지 경기도는 총 62건의 기업애로를 수렴,
27건을 조치 완료하였고 현재 26건을
처리 중에 있다.


문의(담당부서) : 기업지원과
연락처 : 031-8030-3032
입력일 : 2015-06-02 오후 5: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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