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일 화요일

경기도농업기술원 개발 "에케베리아", 국내외 시장서 인기

농기원 개발 에케베리아,
국내외 시장서 인기

○ 농기원, 국내 소비자 기호에 맞는
    신품종 12종 개발
- 모닝듀 등 4개 품종 생산자 단체에 기술 이전
- 국내 화훼시장 호평이어 중국에도 수출



경기도농업기술원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에서
개발한 다육식물 에케베리아 신품종이
국내외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농가 소득확대에 도움이 되고 있다.
​
2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농기원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에서
개발한 에케베리아 신품종 4종이
크기에 따라 주당 2만원에서 40만원까지
국내 유통되고 있으며, 2014년 가을부터
중국에 주당 12~15$에 수출되고 있다.
​
이들 신품종은
올해 28만$ 정도 수출계약이 이뤄졌으며,
가장 인기 있는 품종은 ‘아이시그린’으로
바이어 주문량에 비해 생산이 부족한
실정이다.
​
에케베리아는 중남미가 원산지인
다육식물로 형태와 색상이 다양하고
번식과 관리가 쉽지만, 수입 종묘의
가격이 높고 국내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지 않아 주목을 받지 못했었다.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이런 점을 간파하고
저렴하고 국내 소비자 기호에 맞는
에케베리아 신품종 육종 연구에 들어가
지난 2012년 국내 최초로 모닝듀 개발에
성공한 이후 현재까지 12품종을 개발했다.
​
농기원은 이들 12품종 가운데 품평회를
거쳐 선발된 모닝듀와 ‘루비벨벳’,
‘아이시그린’, ‘핑크팁스’ 등 4품종을
국내 생산자단체에 기술 이전했으며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임재욱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에케베리아 신품종이 침체에 빠진
국내 화훼시장에 활기가 됐으면 한다.”며
“고부가가치 에케베리아 신품종 개발 연구를
계속해 수출도 확대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이재홍(031-229-6176)

문의(담당부서) :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
연락처 : 031-229-6176
입력일 : 2015-06-02 오전 12: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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