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8일 목요일

경증치매환자 주간활동지원 모델인 "가족사랑이음센터" 45개소로 확대

경증치매환자 돕는
가족사랑이음센터 확대

○ 경기도, 도내 치매환자 관리 내실화
○ 경증치매환자 주간활동지원 모델인
    ‘가족사랑이음센터’45개소로 확대
○ 치매관리 원스톱 서비스,
   도내 45개 보건소 통해 순조롭게 진행
- 지난해 4만3천명 등록 관리,
   치료비 지원, 가족 지원 등
○ 도내 치매 유관기관과 협약 체결 등
    공조체계 구축
- 치매 파트너, 올해 2만 명까지 양성


경기도가 경증치매환자 주간활동지원
모델인 가족사랑이음센터를 확대하는 등
도내 치매환자 관리를 내실화한다고
27일 밝혔다.
​
도는 우선 현재 의정부, 김포, 양평에
개소해 운영 중인 가족사랑이음센터를
2016년 8개소, 2017년 15개소,
2018년 이후 45개소로 확대하기로 했다.
​
가족사랑이음센터는
소외된 경증 치매환자에게 인지개선,
건강관리, 사회활동 등 다양한
주간보호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치매환자와 부양으로 고통 받는 가족을
이어주는 가족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올해 3월 26일 의정부에
처음 개소했다.
현재 가족사랑이음센터를 통해 978명의
경증 치매환자가 보호를 받고 있다.
​
아울러 도는 가족사랑이음센터와 더불어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주요 공약 중 하나인
치매관리 원스톱서비스 지원과 지역사회
치매관리 전달체계 구축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우선 치매 예방, 조기 검진, 치료 보호,
가족지원에 이르는 치매관리 원스톱
서비스는 31개 시군 45개 보건소를 통해
지원되고 있다.
도는 12만4천여 명으로 추정되는
도내 치매환자 가운데 취약계층을 위주로
4만3천 명의 치매환자를 보건소에 등록해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
또 지난해 치매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만 60세 이상 노인23만9천명을 대상으로
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치매 치료제를 복용중인 만 60세 이상
등록환자에게는 1인당 연 36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했다.
치매환자 가족 3천 명에게도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부양 고통을 경감하는 데
도움을 줬다.
​
‘치매관리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경기도광역치매센터를 지난해 9월
용인노인전문병원에서 경기도인재개발원으로
확대 이전하고, 치매전문인력 교육,
치매예방 홍보, 지원프로그램 개발 보급,
교육 지원 등을 통해 치매관리
원스톱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이를 위하여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11개 기관과 지역사회 치매협의체를
구성하는 한편, 지난 4월 29일에는
도립, 시립 노인전문병원 등 9개 기관과는
치매교육정보 네트워크 협약을 체결하는 등
유관기관과 공조체제도 내실화했다.
​
한편,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치매파트너’를
올해 2만 명까지 양성하기로 했다.
치매파트너는 지역사회 치매인식개선을
선도하는 도민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지지하고,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지역사회 홍보와
치매 자원봉사 활동 등을 수행한다.

담 당 자 : 신형진(전화 : 031-8008-4321)

문의(담당부서) : 건강증진과
연락처 : 031-8008-4321
입력일 : 2015-05-27 오후 5: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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