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3일 화요일

경기도 전통시장, 열린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경기도 전통시장,
열린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 도, 복합문화공간 시범사업으로
    의정부 제일시장 선정
○ 교육장을 쉼터, 작은 도서관 등으로
    조성하여 방문객들에게 무상제공


경기도가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선다.

도는 2일 전통시장 내 복합문화공간인
‘열린문화공간’을 의정부 제일시장에
조성했다고 밝혔다.
​
도는 다목적 문화공간 조성 사업을 통해
상인과 지역주민, 고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전국최초로 무상 제공하게
된다.
​
아울러 열린도서관과 카페 등의
휴식공간 제공과 더불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실시할 수 있는
장소로 활용할 방침이다.
​
열린도서관은 약 3000여권의 도서를
비치해, 재래시장을 찾는 고객들이
독서나 책 대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카페는 고객들이 커피나 차를 마시면서
휴식과 대화를 취할 수 있는 쉼터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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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노래, 악기연주 등을 무상으로
교육받을 수 있는 문화교실과
각종 문화행사 및 영화상영등을
병행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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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업은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재방문을 유도하는 선순환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하며, 문화 서비스 제공을 통해
다양한 소비계층을 시장으로 모이게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이상백 의정부제일시장번영회 회장은
“이번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통해
인근 주민 등이 시장에 대한 접근성과
관심을 유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통시장 내 다른
공간들도 주민들이 함께 공유 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강승호 사회적경제과장은 “과거의
전통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이 아니라 사람을 만나고 정보와
문화를 공유하는 복합적인 공간이었다”면서,
“예전처럼 전통시장에서 머무르며
소통하고 즐기게 만든다면 자연스럽게
전통시장은 활성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에서는 2015년 복합문화공간
사업은 상반기 중에 공모를 통해 1~2개
시장을 선정하여 추진 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지원센터
전통시장지원센터(031-259-647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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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담당부서) : 사회적경제과
연락처 : 031-8030-2984
입력일 : 2015-03-03 오전 8: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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