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3일 화요일

경기도, 제대군인 취업지원 사업 개시

중장기 전역 후 취업 …
인생 이모작은 경기도와 함께

○ 도, 제대군인 취업지원 사업 개시
- 5년 이상 중장기 복부 전역군인
   대상으로 실시
- 1기 - 3.9일 개강,
   4주간의 현장맞춤형 취업지원 교육
○ 전문컨설턴트의 개인별
    취업컨설팅 및 현장실무, 동행면접
○ 평균 취업률 83%,
    성공적 취업지원 정책 롤 모델로 자리 잡아



#사례 = 25년 간 육군 준위로 복무하다
전역한 A씨(52세). A씨는 개인사업을 위해
관광버스를 구매하여 운수업을 운영하였지만
경험부족과 경영난으로 계획했던 대로
사업이 진행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던 중
운전하다 인사사고를 내면서 결국 부도를
내고 말았다.

가장으로서 경제적책임감때문에
공사현장 인부로 일하며 일당을 벌어야만했으며
고물상에서 고물정리를 하면서 일자리를 구하려고
노력했지만 어떻게 정보를 찾고 구직을 해야
하는지 몰라 애만 때우고 있었다.
​
마침 그 시기에 경기도 제대군인
취업지원사업에 대해 지인으로부터
듣게 되었고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후
전담 상담사를 만나 개인상담과 현장실무,
기업 인사담당자, 선배와의 만남을 통한
네트워킹 형성 등 취업 프로그램을 성실하게
이수하였으며 마침내 시설관리 팀장으로
취업하는데 성공하였다.
​
A씨는 자신이 구직에 너무도 부족함이
많음을 깨닫게 되었고‘지금이 시작이다’는
마음으로 실무를 익히고 노력하여
후배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겠다며 제2의 삶을 활기차게 지내고
있으며 ‘경기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된 것이
큰 행운’이라고 말했다. 


경기도가 국토방위에 헌신한 전역 군인들의
안정적 사회 정착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
경기일자리센터는 오는 3월 9일부터
전역군인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제대군인 취업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본 프로그램은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5년 이상 중장기 복무한 전역(예정) 군인
170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
교육기간은 3월부터 9월까지
총 4기수에 걸쳐 실시하며
1기 교육은 3월 9일부터
2개 교육장(수원, 의정부)에서
4주간 실시한다.
​
교육은
▲맞춤형 취업컨설팅을 통한 밀착상담,
▲현장 방문을 통한 실무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개인별 밀착상담은 제대군인들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1대1 맞춤형
컨설턴트를 배치해 실시한다.
현장 직무교육은 전역 후 신속한 사회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기업체 현장 방문을 통해
실무에 필요한 능력을 습득하게 된다.
아울러 교육 후에도 지속적인 취업알선과
동행면접 서비스 등 전담 컨설턴트의
사후관리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
참가접수는 도내 각 교육장(남부권 : 수원,
북부권 : 의정부)에서 받고 있으며,
관련문의는 남부권 문의처(031-8008-8677),
북부권 문의처(031-879-4428, 4430)에서
가능하다.
​
박덕진 경기일자리센터장은 “본 프로그램은
경제적 지출이 가장 많을 시기에 전역한
중장년층 제대군인들에게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 각광을 받고
있다.”며,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이 시기에,
베이비부머 세대에 대한 취업지원의 맥락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
한편, 경기도가 2010년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작한 본 사업은 4년 간 평균취업률이
83%에 달하면서 제대군인 취업지원 사업의
성공적인 모델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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