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13일 금요일

경기도, 시군 개발한 IT우수 프로그램 표준화를 통해 시군 보급 확산

예산↓ 행정 효율↑…
도, 우수 프로그램 표준화 보급

○ 경기도, 시군 개발한 IT우수 프로그램
    표준화를 통해 시군 보급 확산
○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 통해

    우수 프로그램 선정해 표준화
- 광주시 개발 ‘인허가 의사결정 지원시스템’
- 부천시 개발 ‘모바일 시설물 관리시스템’
○ 19억7천여만 원 절감효과 기대…

    시군 간 정보격차 해소도



경기도가 시군에서 개발한 우수 IT 프로그램에
대한 표준화를 완료하고시군 확산 보급을
추진한다.
​
도는, 지난해 ‘정부3.0 우수 프로그램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한 우수 프로그램 6종 가운데
광주시 ‘인허가 의사결정 지원시스템’과
부천시 ‘모바일 시설물 관리시스템’ 2종에
대한 표준화 사업 완료보고회를 마치고,
각 시군에 보급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지난해 도가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을 가치로 하는 정부3.0을 구체화하기
위해 실시한 ‘우수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발굴한 것이다.
도에 따르면 각 시군이 프로그램을
시군 실정에 맞게 개발하려면 1억 원가량이
필요하지만, 도가 표준화한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300~500만 원 정도면 도입할 수 있다.
​
도는 ‘인허가 의사결정 지원시스템’을 1
5개 시군이 도입할 경우 13억3천여만 원,
‘모바일 시설물 관리시스템’을 7개 시군이
도입할 경우 약 6억4천여만 원 등
총 19억7천여 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행정 편의 향상, 시군 정보격차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도 정보기획담당관은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
개선해 표준화하면 각 시군별 중복 개발에
따른 예산 낭비를 줄일 수 있다.”며 “표준화한
프로그램을 확산시키는 한편, 올해에도
도, 시군,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우수
프로그램 경진대회를 개최해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인허가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은’
개별 시스템에서 관리되고 있는
각종 인허가 정보(산지전용, 농지전용,
건축허가, 개발행위허가)를 시스템
연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공간분석
기능을 통해 특정 지역의 인허가 사항을
하나의 화면으로 통합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
이 시스템은 분할, 합병, 말소 등에 따른
토지이동연혁 정보를 추적하여 과거 인허가
사항도 누락 없이 복원하여, 업무의
신뢰성을 높여준다고 도는 설명했다.
​
‘모바일 시설물 관리시스템은’ 공영주차장,
체육시설 등 시군 개별시스템에서 분산 관리
또는 수기 관리되고 있는 공공시설물 정보를
통합하여 시설물 제원 및 현황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
특히 시설물 지점별 위치정보를
GPS 기반으로 관리, 지도상에 표기하여
시설물 장애 처리 현황 조회, 시설 예비품
반출 관리를 통하여 유지관리 업무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담 당 자 : 고춘식(전화 : 031-8008-3883)
​
문의(담당부서) : 정보기획담당관
연락처 : 031-8008-3883
입력일 : 2015-02-11 오후 3: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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