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4일 일요일

남경필 지사, 일본 제조기업서 500만 달러 규모 투자유치

남경필 지사,
일본 제조기업서 500만 달러 규모 투자유치
○ 2일 오전 11시10분 아이치현 고난시
    KTX㈜ 본사서 투자유치 MOU
- 자동차형 특수금형 업계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의
  산업용 특수금형 제조전문업체
- 지난 1월 화성에 제조공장 설립하며
1,000만 달러
  투자한 뒤 추가투자, 신규고용 30여 명
○ 오무라 히데아키 아이치현지사 면담….
   신항로 개설 협의체 구성 제안
○ 한·일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 현장
   ‘이와쿠라 종합고’ 방문

문의(담당부서) : 외교정책과 
연락처 : 031-8008-2760  |  2017.06.02 오후 2: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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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지자체 간 교류협력 파트너십 강화와
투자유치를 위해 일본을 방문 중인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500만 불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남경필 지사는 2일 오전 11시10분 아이치현
고난(香南)시에 있는 KTX㈜ 본사에서
노다 야스요시(野田 泰義) KTX㈜ 회장,
노다 다이치(野田 太一) KTX㈜ 사장,
조창배 KTX몰드코리아 대표 등이 함께한 가운데
투자유치 MOU를 체결했다.

KTX㈜는 일본의 산업용 특수금형 제조전문 중소기업으로
자동차형 특수금형 업계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다.
1982년 세계 최초로 자동차용 특수금형 제조 기술
특허를 취득했고 일본 300대 중소기업,
아이치현 브랜드기업 등에 선정되는 등
일본 정부가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한 히든챔피언이다.

도와 KTX㈜는 2015년부터 지속적인 협의를 해 왔으며
지난 1월 1,000만 달러를 투자해 화성 장안1산단에
KTX㈜ 제조공장을 준공한 바 있다.
이번 MOU로 KTX㈜는 500만 달러를 추가 투자해
전기 주조법을 개량한 신기술 적용 제품을
일본이 아닌 경기도에 처음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신규고용 규모는 30여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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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주조법은 전기분해로 도금하는 기술로
종전에 비해 14분의 1의 전력량으로 가볍고
내구성이 우수한 자동차용 내장재 생산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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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 야스요시 KTX㈜ 회장은
“KTX㈜는 1965년 설립 후 창립 52주년을 맞기까지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한 회사”라며
“우리 업체만의 우수한 기술을 경기도의
제조공장에서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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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도지사는 “KTX㈜의 성공이
다른 외국기업의 경기도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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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사는 앞서 이날 오전 10시 아이치현을 찾아
오무라 히데아키(大村秀章) 아이치현 지사에게
 ‘평택 – 나고야항 간 신항로 개설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제안하는 등 양 지역 간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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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현은 나고야시를 중심으로 일본과
세계 각국을 직결하는 교통 네트워크의 중심으로
경기도와는 2015년 11월 우호협력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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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사는 “평택항과 나고야항 사이의 항로 운영은
양 지역에 굉장한 도움이 되는 일”이라며
“도와 아이치현, 경기평택항만공사,
나고야항만관리조합이 신항로 개설 협의체를 구성해
실질적인 논의를 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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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과 나고야항 간 항로는 2015년 1월 개설됐다가
교역량 저조 등의 탓에 같은 해 3월 운항이
중단된 바 있다.
이에 오무라 지사는 “구체적인 제안을 줬으니
곧바로 관련 항로에 대해 조사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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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 지사는 이날 오후 1시20분 한국과
일본의 청소년 간 교류가 진행 중인
이와쿠라 종합고등학교를 방문해 참가학생들을
격려했다.
도는 올해 처음으로 ‘한·일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을
실시하고 안양소재 양명고 학생 12명으로 이뤄진
경기도청소년국제교류대표단을 아이치현에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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