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2일 일요일

스타트업 캠퍼스 조성 등 목표 달성한 전담과제 졸업, 첫 성과 거둬

스타트업 캠퍼스 조성 등
목표 달성한 전담과제 졸업, 첫 성과 거둬

○ 경기도 전담관운영위원회 19일 결정
- 스타트업 캠퍼스, 슈퍼맨 펀드 조성사업
  목표 달성으로 전담과제 졸업
○ 전문성 및 연속적인 과제 수행이 필요한
   3개 과제 신규 지정
- 스마트워크구축, 일하는 청년통장,
  경기 벤처창업센터 등 전담관 사업 지정
○ 전담과제 성과 달성 공무원 인사가점,
   성과시상금 등 인센티브 제공



경기도는 19일 전담관운영위원회
(위원장 행정1부지사)를 열어, 사업 목표를
달성하여 안정화에 접어든 ‘스타트업캠퍼스’와
‘슈퍼맨 펀드’ 등 2개 전담과제를 졸업시키고,
‘스마트워크구축’, ‘일하는 청년통장’,
‘경기 벤처창업센터’ 등 3개 과제를
신규 전담관 사업으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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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목표를 달성하여 전담관이 졸업・해지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도는 전담관제가
가시적 성과를 거둔 첫 사례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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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관계자는 “스타트업캠퍼스는
지난 3월 공식 개원했고,
슈퍼맨 펀드 조성사업은 1호 펀드가 조성 완료되고,
2호 펀드는 출자자 모집을 완료해
올 6월 중 조성될 계획으로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판단해 졸업시키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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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1,60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에 건립한 스타트업캠퍼스는
지난 3월 개원을 마치고 초대 총장으로
다음카카오 김범수 의장을 선임하여
스타트업의 창업과 시장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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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펀드 조성사업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에 투자해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슈퍼맨 펀드 1호 사업은현재 목표치인
200억 원을 조성하고 9개사에 95억 원을
투자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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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사업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한
이들 2개 사업 전담관에게 인사가점과
성과시상금, 국내‧외 단기 연수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
한편, 전담관운영위원회는 신규 전담관 사업으로
▲신청사 근무문화 및 제도개선을 위한
스마트 워크구축,
▲청년들이 일자리를 유지하고 자산형성을 통해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일하는 청년통장,
▲지역 기업환경에 맞는 벤처창업 육성・지원을
위한 경기 벤처창업센터 확충 등 3개 과제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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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전담관제도 도입 초기에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지만
전담관제도의 조기 정착으로 혁신적 틀 안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가 있었다.”며 “시간이 지나면서
전담과제의 성과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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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관제도란 주요 도정과제 TF팀에
6급 이하 주무관이나 실무사무관을 전담관으로
선발·배치해 프로젝트 전 과정을 주도하는 제도로
지난해 12월 처음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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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신성장그룹, ▲문화교육융합그룹,
▲상생그룹, ▲북부발전그룹 등 4개 그룹을 구성하고,
하위조직으로 스타트업시티단, 4대 테마파크단,
주거복지단, 북부테크노밸리단 등 18개 사업단
아래에 35개팀 35명의 전담관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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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신재생에너지클러스터
전담과제를 에너지 비전 전담과제에 흡수 통합했으며,
2030하우스 전담과제를 당초 신성장 추진그룹에서
상생그룹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전담관수는 35명 그대로 유지된다.

문의(담당부서) : 기획담당관
연락처 : 031-8008-5586
입력일 : 2016-05-20 오후 4: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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