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8일 월요일

2015년 하루 1,585명이 119구급대에 도움 요청

지난해 하루 1,585명이
119구급대에 도움 요청

○ 2015년 경기도 119구급대 도움 받은 도민,
    총 39만5,019명
○ 시기별 5월, 9월 시간대별 오전 08시~12시,
    연령별 50대 가장 많음
○ 분석 결과 반영해 고품질 구급서비스 제공




2015년 경기도 119구급대의 도움을 요청한
도민은 하루 평균 1,585명으로 집계됐다.
​
18일 경기도재난안전본부(본부장 강태석)에
따르면 2015년 경기도 119구급대는
57만8,663건의 구급활동을 했으며,
도민 39만5,019명이 구급 서비스를
받았다.​
​
이는 2014년 대비 8.9%(4만7,165건)가
증가한 것으로, 55초당 1회 출동,
80초당 1명의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한 것이다.
도내 구급출동은 2006년 이후
10년 간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10년 전에 비해 85%(26만5,850건)가 증가했다.
​
119 구급대를 많이 이용한 시기는
야외활동이 많은 5월(3만5,553명, 9.0%)과
9월(3만4,407명, 8.7%)이며,
여름 휴가철인 7월(3명4,196, 8.7%)과
8월(3만6,123, 9.1%) 또한 높게 나타났다.
​
시간대는 출퇴근 및 활동량이 많은
오전 08시부터 12시(8만469건, 20.4%)가,
연령층은 50대(7만773건, 17.9%)가
가장 많았다.
​
환자 발생 유형으로는 질병환자가 58.6%,
교통사고 및 사고부상 환자가 41.4%를 차지했다.

질병환자의 병력은
고혈압(14.7%) > 당뇨(8.6%) > 심장질환(3.5%)
순이며, 교통사고는 운전자의 부상비율이 28.0%,
사고부상의 경우 낙상으로 인한
부상 비율이 45.4%로 가장 높았다.
​
도내 구급 출동이 가장 많이 발생한
시.군은 수원(9.9%) > 용인(6.1%) >
안산(6.1%) > 부천(5.4%) > 남양주(4.7%)
순이다.
​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전국을 강타한
메르스와 관련, 이송전담반을 운영하고
전담 119구급차 46대로 2,185명을 이송했으며,
구리 카이저병원 207명의 분산 이송 및
복귀를 지원했다.
또한, 철저한 간염관리를 통해
단 1명의 구급대원도 메르스에 감염되지
않는 모범사례를 보였다.
​
재난안전본부 관계자는
“올해 중증환자 이송체계 확대,
119안전센터에 감염관리실 27개소 증설,
음압장치가 설치된 구급차 도입 등
도민의 안전을 위해 재난안전본부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담 당 자 : 윤성근 (연락처 : 031-230-4550)

문의(담당부서) : 재난대응과
연락처 : 031-230-4550
입력일 : 2016-01-15 오후 7: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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