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6일 금요일

경기도, 신청사 부지에서 초등생과 함께 청보리 파종

도, 신청사 부지에서 초등생과 함께
청보리 파종

○ 경기도, 16일 오전 신청사부지 임시화단서
    청보리파종 체험행사
- 신청사 부지 인근 신풍초 학생 및
   학부모 100명 참여
- 신청사 개방사업 일환으로 추진



경기도가 신청사 개방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초청해
청보리 파종 행사를 진행했다.
​
도는 16일 오전 10시 10분부터 광교 신도시 내
신청사 부지에서 신풍초등학교 학생 70명,
학부모 30명 등 100명과 함께 청보리를
파종했다.
​
이날 참석한 초등생과 학부모들은
도 농업기술원 전문가로부터 청보리 특징,
파종 방법, 흙 덮는 방법 등을 배우고
파종행사에 참여했다.
​
파종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근처에 들어설
경기도청사를 도민에게 개방한다는
소식을 듣고 아이와 함께 파종행사에
참가 신청했다.”며 “아이들에게도 유익한
교육이 됐고, 앞으로 들어설 경기도청사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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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도는 지난 9월 23일 광교 신청사
부지 개방사업 추진을 발표하고,
최근 임시화단 부지정리 및 청보리,
호밀 파종을 완료했다.
도는 올 겨울에는 신청사 부지에서 파릇한
청보리 싹을 볼 수 있다고 전했다.
​
한편, 경기도 신청사부지 개방면적은
모두 11만8천200㎡로 도는 이 가운데
건물이 들어설 7만5천900㎡를 임시화단으로
조성하고 청보리와 호밀을 파종했다.
또 내년 봄에는 유채를 함께 심고 산책로,
포토존 등을 조성해 도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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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3천㎡ 규모의 잔디광장은
내년 3월 잔디 식재를 마치고 뿌리가
자리를 잡는 내년 6월에 개방할 계획이다.
​
도 관계자는 “파종 체험행사는
도심지 학생들에겐 색다른 추억과 경험을,
학부모들에겐 어릴 적 보리밭을 거닐던
향수를 제공했다.”며 “내년엔 청보리 타작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로 도민과 즐거움을
나눌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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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청보리 타작 등 축제가 끝나면
청보릿대를 도내 축산농가 사료 등으로
지원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담당자 : 권미영(031-8008-5938)  
  

문의(담당부서) : 신청사건립추진단
연락처 : 031-8008-5938
입력일 : 2015-10-16 오전 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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